[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이순재가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머슴 생활을 한 후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김 모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순재는 30일 스포츠조선에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고 밝혔다. 김씨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A씨(이순재)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며..
https://v.daum.net/v/2020063000144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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