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잠을 설쳤다. 악몽을 꿨다. 상어한테 잡아먹히는 꿈이었다... 꿈에서 물렸던 다리가 오늘 하루 내내 쑤셨다. 잠을 4시간도 채 못 자서 계속 해롱거리기도 했고. 최대한 집중해서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머리가 쑤셔서... 결국 타임어택 한 강의를 못해버렸다. 내일 해야지. 아무튼, 잠의 중요성을 깨달은 하루였다. 푹 자고 내일 더 열심히 하자.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재수생A의 홀로 서는 재수 일기 ; 53 0330
8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