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0109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시험끝난기념! 돌리고 돌리고-부어라- 엑소아가톡! | 인스티즈

 

 

6번째 어린이 성동일 어린이^^ 

 

ㅎㅅㅎ 쓰니의 시험은 끝-이따가 밤에 또 와서 놀아줄꺼지- 일단 한바탕 뛰어볼까요?ㅎㅅㅎ 

 

ㅎㅅㅎ 어제는 암쏘쏘리벗아이러뷰! 

 

토크상황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 부 모 님 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 어들 이 돌보 아 야 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 빠 여 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 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 려가 서 키 우 는 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 서 해 줘 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 얼 대 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 기 도 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 데 징 어 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 어지려 하는거 한 마디 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 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 가 일 어 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 리 만 나면 쪼르 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 고 그 러 다 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대인기피증 

 

증후군은 아니지만 오늘 어느영상보다 생각이번뜩!아..성범 죄 는 나 쁜거야..엑소는 어릴때 옆집아저씨한테 성폭행을당 했어 진짜 어릴 때 5~7살정도 (그냥 이나이 그대로 가도되고 조금 성 장해 도되고) 그 때 사람들이 있었는데 도와주지않고 그냥 방관 만한 거야 그렇게 당하 고나서 대인기피증이생겨서 방안 에서 한 발짝 도 안나가.상황은..하.. 이정도밖에없균ᅲᅮ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 에 문 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 소 이 것 도 힘들 겠다ᅲᅮ 

 

상황6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 어 자 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 겟 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 야 되는 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 면 안 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 하고 또 막 잘 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 거야 그 래 서 자기 있 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 를 보내는데 징 어는 무서운 거 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 일위기에 놓 이자 엑소 가 구하 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 는 보이 는거지)ᅲᅮ슬 프당ᅲᅮ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 아! 왜 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 인 채 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 는데 엑 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 서 행 쇼! ᄒᄉᄒ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 사 활 동 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ᄒᄒ 상 황을 주 시 와여 

 

상황8  

 

방송 

 

8-1 

징어가 여자아이돌 그룹멤버인데 헬베를 찍게된거지 엑소가 헬 로 베 이비의 베이비로 발탁! 그런데 어느날 멤버들이 엑소 랑 어 색하 다고 둘을 두고 떠나버림ᄏᄏ 그뒤상황을 서술하시오!^^ 

 

8-2 

우결을 찍게된 징어! 이번에 하게된 미션내용은 아이돌보기! 그뒤는 알아서하고~ 혹시 나에게..남편을 부탁한다면 애랑 남편이랑 둘다해줄테니ㅋㅋ가져와가져와줘!베이베! 

 

상황9 

 

엑소가 성인이 된거 

 

엑소가 성인이 됐어 음..아가였었을때랑은 다르게 크고 

 

몸도 마음도 다커진 엑소에 잠시 민망어색하지만 엑소는 징어 랑 결혼 한다고 좋다고 찡찡대다가 자고 그래서 어른이 돼서도 결혼 한다고 누 나좋다고 하여튼~ᄏᄏ상황그냥 지어주세요~ 뚝 딱뚝닥 ~ 

 

상황 10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ᅲᅳᄂ]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징어님들♥♡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ᄉ'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수호자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잉여 소그미 

 

워더 병아리소녀 냉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
8-2가 새로 생겼지요~ㅎㅅ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민석/9/(민석쳐다보며)와-김민석 볼통통한건여전하네?귀여워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자기 볼 꼬집어보다가)·어릴때보다는 빠졌거든. 그리고 남자한테 귀엽다는거 아니야. 누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엉덩이툭툭치며)그러는거예요-?옛날에는누나한테맨날안아달라고하고뽀뽀해달라고했으면서벌써이렇게컷네?
12년 전
대표 사진
♥^♥
(엉덩이 치는손길에 손잡고는)아-진짜.. 이제 애아니라니깐.. 나도 다 컷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그러면뭐해 아직도애기같은데-(옛날에민석이랑놀던루한이생각나서)아맞다너랑맨날붙어다니던루한은어디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
애기아니라니깐..(루한이라는 말에 생각하다가)아- 사슴? 걔는 지금쯤 중국에 있을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뭐어?!왜??(울상지으며)아루한이도보고싶다..너는맨날만두인형이랑루한은사슴인형들고돌아다니는데얼마나귀엽던지..
12년 전
대표 사진
♥^♥
(피식웃고는) 그 인형 아직도 가지고있을껄? 우리집에 있는데- 누나 가져다 줄까? 루한꺼도 있으려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어?진짜?(베시시웃으며)그럼나야고맙지-넌여자친구없어?
12년 전
대표 사진
♥^♥
(여자친구없냐는 말에 고개끄덕이고는)요새 바빠서- 그리고..( 징어보고는) 나 어릴때 부터 누나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아직도그타령이야?누나보다이쁜사람들널리고널렸거든?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아 왜.. 누나랑 결혼한다고해서 나 지금 모태솔로에다가ㅇ미팅한번없는 진짜 총각이야. 이러다가 연애한번못하고 꿈같은 청춘날아가게생겼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귀엽다는듯이웃으며)와진짜김민석어릴때나지금이나여전하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어릴때랑 지금이랑 다르지.. 키도 체격도 누나보다 큰걸? 근데.. 누나 진짜 너무해.. 내청춘어쩔껀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어쩌긴어째-여자랑사귀면되지-!
12년 전
대표 사진
♥^♥
누나.. 진짜 이건 아니지! 누나랑 결혼할꺼라니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누나늙어서구박할꺼면서-완전김민석단호하고차가워졌어
12년 전
대표 사진
♥^♥
(한숨쉬고는 징어 손 자기가슴에 올리고는) 잘들어. 안 그럴게 누나 늙었다고 구박도안해. 왜냐면 그때든 지금이든 누나좋아하는 마음은 같으니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진지해진민석모습에당황해선)ㅇ,알았어!!알겠으니까이손좀놔라-엉?!
12년 전
대표 사진
♥^♥
(피식웃고는 손 떼고는) 이제 알아주냐.. 누나 진짜 이렇게 보면 눈치없어 곰인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자기는만두면서..이냉동만두야!!(놀라서눈커지며)아맞다!!나약속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확정색하고는) 진짜 냉동만두는이거지- 해동시키고 가. 빨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움찔하고선)해동못시키고가야될듯해요-종인이랑만나기로했는데늦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
(팔잡고는)종인이형이랑 만나지말고 연락해 못간다고.. 자꾸.. 누나 내 고백무시하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ㄴ,내가언제무시했냐-!!알겠어..-사귀자사겨-!!!너랑나랑6살차이인데..난이제도둑소리듣겟내
12년 전
대표 사진
♥^♥
도둑소리않듣게 내가 잘할게- 아.. 누나가 어쩌피 더 젊어보여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베시시웃고선)민석이많이컷다진짜-어릴때는맨날뽀뽀해달라면해주고인형들고돌아다니고맨날누나한테놀아달라고조르고그랬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 이마에 한번뽀뽀하고는)그때는 어렸으니깐 그런거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웃으며민석이입에뽀뽀하고선)그렇지-이제는다른남자애들도못만나겠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잉여♥,♥/백현/백현이는 6살 유치원생!
내친구인 찬열이한테 나름 여자꼬시는법?을전수받고온
변백현은 오늘 날 자기여자친구로 만들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갖고 우리집으로 돌격 ㅇㅇ! 내가 맨날 수수하게 기초화장만하다가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이동산가려고 풀메이크업하고 옷도 막 살랑살랑한 원피스입고 있는데
마침 약속취소되서 집에서 가만있다가 백현이가 또 반함
여자꼬시는법이고뭐고필요업숴!!!!!누나내꺼해여엉엉ㅇ하길래 장난으로 알겠다고 하니까 백혀니좋아쥬금//(약속 취소 되어서 허탈함에 쇼파에 그냥 앉아있는)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ㅋ아ㅋㅋ내꺼하자!//(박찬열한테 배운 여자꼬시는 비법을 전수받고는 흐뭇한표정으로 현관문 두드리면서) 누나-! 누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소재똥이다 흡 미아냉//(열어주려다가 귀찮은지 비밀번호 크게 말해주는)니가 열어!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괜찮아- 뭐어때!//(안에서 들리는 징어목소리에 비밀번호 누를려하는데)0..5..0..6이안닿아!.. 누나! 키가! 안 닿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
.
(현관문 열어주면서 백현이 머리 장난스레 꾹 누르고)언제 키커?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나를사랑하라-//(꾹 누르는 손길에 입 내밀고는) 다 컷어! 혀니도 큰데! 안 닿는거 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대충 고개끄덕이고 거울앞에가 거울보면서 작게 중얼거리는)아,화장다했는데 진짜..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 와 대박 여신님 태희인줄알았어염! 여신 태희님인줄 깜놀이란 표정으로 멍때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ㅋㅋㅋㅋㄱ졸귀
.
.
(손가락으로 이마 톡 밀며)뭘봐?

12년 전
대표 사진
♥^♥
응?ㅋㅋ뭐가?ㅋㅋ
//(태희님이 밀자 멍때리고는 헤벌쭉해져서는) 이쁘다- 누나 울트라캡숑! 짱짱 이쁘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경악하며 뒤로 한발짝 물러나는)얘 왜이래,진짜...부담스럽게!
12년 전
대표 사진
♥^♥
(태희님이다 찬양하라- 라는 아기천사에 표정으로) 아니야! 진짜 이뻐! 짱 이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대충 이 사태를 마무리지으려고 하며)응,알겠어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바라보고는자기가제일좋아하는 생각이많을땐레몬사탕이라는 이성종님의 어록을 주신 박찬열에게 감사하며 레몬 사탕주면서)누나! 혀니랑 결혼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쓰니뚜기얔ㅋㅋㅋㄱㅋㅋㅋ?//

(레몬사탕 받아들며)그래,백현이 누나 남편이나 해라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ㅋ왜?ㅋㅋ
//(레몬사탕 받아준 징어보고는 기뻐서 방방뛰면서) 앗싸- **누나 진짜 현이랑 결혼하는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레몬사탕ㅋㅋㅋㅋㄱㄱㅋㅋㅋ//
(고개 끄덕이면서)어,결혼도 하고 남자친구도 하고 니 마음대로 해라!

12년 전
대표 사진
♥^♥
생각이많을땐레몬사탕이지ㅋㅋ//(좋은지 방방뛰다가 넘어졌는데도 웃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병아리소녀! 아까도봤었는대 글이... 삭제...
12년 전
대표 사진
♥^♥
병아리 소녀있었어? 아이고.. 내가..할려고했는데 없길래 빛삭^^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첨부 사진하하ㅓ...ㅠㅠㅠ

쨘 갖고와따!

12년 전
대표 사진
♥^♥
가방챙기지마ㅋㅋ바버야ㅋㅋ//(침대에 누워있다가 연습실가려는지 다시일어나서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집나갈꺼양-3- 흥!! // (문살짝 열고 몰래 나와서 현관문 열려고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어딜가ㅋㅋ//(나가다가 징어보고는)야. 너 어디가? 이시간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종인이 힐끔 보고) 징어 친구.. 친구보러! 이거 문좀 열여줘..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지금 밤인데 친구보러가? 나 너 친구없는거 알아. 들어가 여기서 엄마부르기전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엄마말에 흠칫했다가) 아니야- 징어 친구있는데.. 징어 나가게해주면 안돼??
12년 전
대표 사진
♥^♥
(고개끄덕이고는 징어 뒷목잡아서 방안에 두고는)나갈생각하지말고 집에 있어라 좋은 말할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밖에나가려는지 낑낑거리며) 징어 나갈래- 오빠 나 싫어하잖아!! 나갈래..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인상찌푸리고는) ***. 장난해? 너 나랑? 회사에서 나 존나 쪽팔렸어 그냥 니 얼굴보여주는거 쪽팔리니깐 집에 쳐박혀있으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고개 푹 숙이고) 징어가.. 쪽팔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그러면 안쪽팔리냐? 내가.. 씨발 빨리 합숙하던지 해야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울상짓고 종인이처다보고) 그러면.. 그러면... 아저씨도 징어 싫어하겠지..? 응? 엄마도.. 오빠도.. 다 다 징어 싫어하지?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씨발. 어떻게 알아 내가 우리아버지가 싫어하든 그아줌마가 싫어하든. 존나 짜증나게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눈물뚝뚝 떨구고 현관문열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다가 짜증나는듯 머리헝클이고는 밖으로 나가서는 다시 연습실로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축 처져서 길걸어가다가 종인이보고 따라가려다 그냥 아무곳이나 걸어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
(연습실에서 혼자 노래틀고는 연습함) 이번에는 진짜 데뷔하고만다.. 내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어디서 맞았는지 백현이 손에 이끌려서 종인이앞에나타나는)
12년 전
대표 사진
♥^♥
(백현이 손에 이끌려들어오는 징어보고는)왜 왔냐. 니. 집에가라고. 왜 자꾸 내 앞길을 니가 막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인상찌푸리고) 나도 오기 싫었거든? 집같은거 없어 나는-
12년 전
대표 사진
♥^♥
(피식웃고는 백현이보고 나가있으라그러고는 징어빤히 쳐다보면서) 갑갑해? 나는 너 때문에 데뷔 늦어졌어. 알어? 너가 나타난 뒤부터 내인생이 안풀려. 씨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입술 꾹 깨물고 종인이째려보며) 그게 왜 나때문이야? 왜? 오빠도 징어 없어지길바래? 죽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
(입술깨무는거보고는 연습실 거울하나 내려치고는 깨져서 박혀피나는거보고는) 너 때문이지 너가 내인생에 걸림돌이야. 안티 새끼들이. 다 퍼질러나르겠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눈동그랗게뜨고 종인이한태다가가서 손붙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ㅇ.오빠.. 괜찮아? 피나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
(거울깨진거보고 자기 손 한번보다가 그냥 그상태로 밖으로 나가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종인이 나가는거 힐끔보고시무룩한 표정으로 거울조각 줍는)
12년 전
대표 사진
♥^♥
(화장실가서는 피묻은 손 씻고는 변백현이 들어와서 뭐라뭐라하자 표정굳어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유리조각 주워다가 밖으로 나와서 종인이 어디갔나 두리번거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징어쳐다보고는) 뭐야. 너 집에 가라고했지.(주운거 내다버리고는)이런거 죽지말고 나 다쳐도 신경쓰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고개 살짝 끄덕이고 주머니 뒤적거리다가 밴드하나 꺼내주며) 자- 나 이제 갈께.. 그동안 미안했어.. 안녕! (뒤돌아서 회사밖으로나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와아아아아ㅏ 종대생 시험끝났지렁~ 좋아좋아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종대생!!어제 고민톡하는것같길래~ 하려고했는데 삭제됐어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고민톡? 내 암호닉이랑 그 쓰니분 필명이랑 겹쳤나봐ㅠㅠㅠㅠ아 아무튼 되게 오랜만이야ㅠㅠㅠ수정할겡 또 새로운 주제가 나왔나흐흫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
훗^^나의.. 주제싱크란! 쏟아져 나오는 잿팟!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8-2번 / 백현 / 우결에서 미션이 아기키우기이고 갑자기 백현이가 우리 가상신혼집에 찾아오는데 나는 샤이니 온유처럼 아기를 무서워해야된다고 할까 괜히 내가 아기보다가 애가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때문에 백현이가 와도 백현이를 가까이하지못하고 남편하고 백현이 노는것만 멀리서 지켜보면서 묵묵히 어질러진거 치우거나 그러기만해 백현이는 남편과 놀다가 내가 혼자 장난감만 만지작거린다던지 그런걸 보고는 나한테 와서 친숙하게 대하고 하는 상황! 남편은 종대로 쓰니가 할수있다면 남편하고 둘다해주면 좋고ㅎㅎㅎㅎㅎ호칭은 음 뭘로하지? 누나? 엄마? / (서로 통성명 다 하고 백현이랑 남편이랑 장난치며 놀고있자 백현이가 가지고 온 장난감만 소파에 앉아 만지작거림)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헷갈릴수도있는데! 잘해볼게! 온유워더하고ㅋㅋ//(백현이 옆에서 로봇 놀이하고는 재미있어하는거 쳐다보고는웃다가 징어보고는)백현아- 가서 엄마데리고 올까?(라면서 백현이 일으킴)/(종대랑 로봇 놀이하고놀다가 종대가 징어데리고오라며 일으키는 손길에 일어나서는 아장아장걸어서는)마마- 마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뚱한표정으로 장난감 만지작 거리다가 백현이가 다가오자 어색한웃음짓고는 어떻게 할지 몰라 경직된 자세로) 어 어, 아 백현아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 손 벌려서는)마마-아나줘!/(어색한 징어보다가 안되겠는지 백현이 살짝 앉아서는 징어옆에 앉히고는) 나 행사가야되는데.. 혼자 잘볼수있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입술 꾹 깨물며 울상짓고는 종대 옷자락 잡으며) 어? 나혼자 어떻게 봐, 언제오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다가 울상짓자 눈밑손끝으로 살살지워주면서)얼굴망가진다- 금방올게.. 중국가는것도 아니고. 현이 착하니깐 괜찮을꺼야- 알겠지?/(징어옆에붙어서는 종대랑 징어랑 멍하니바라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거의 울듯한 표정하며 종대 보내주고서 백현이랑 둘이 남으니까 어색해서 백현이가 앉아있는데에서 멀리 떨어져 백현이 바라보며 한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어, 백현이는 뭐 좋아해?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 로봇만지다가)으응? 혀니는 아무거나 다 조아해! 혀니랑 놀아! 마마- 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놀자는 말에 당황해서 말 더듬고는) 놀아? 아…, 뭐하고 놀고싶은데?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한테 다가가서는 무릎에 앉아서는 순식간에)가위 바위 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뒤늦게 아무거나 내고는 장난스레 웃으며) 에이 뭐야, 다시해 다시. 가위 바위 보!
12년 전
대표 사진
♥^♥
(아무거나 내는징어에 다시 가위바위보하고는 징어가 지자 고사리같은 손으로 머리콩때리고는)바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손으로 머리를 문질문질거리고는 일부로 고개 푹 숙이고) 아야, 백현이 나빴어. 엄마아파 여기 호 해줘 호-
12년 전
대표 사진
♥^♥
(그런징어보고는 머리에 호오 해주고는)아프지마라..아프지마라- 근데 이거 재미있어! 한번 더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12년 전
대표 사진
♥^♥
수정해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상황9/어? 종인아 진짜ㅇ많이컸다 오랜만이야(자신보다 한참커버린 종인을 올려다보며)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내려다보고는 키작아진 징어보고는)어? 누나 오랜만이네요. (징어보고는 웃으면서)키가.. 줄었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씨이-! 키가 쭌게아니고 니가 훌쩍커버린거야 너 애기때 누나가 업어키웠는데 칫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누나가 업어키웟어요? 엄마가 업어키운거아니고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실망이라는듯 울상으로)기억안나? 너 나 얼마나 좋아했는데 크면 누나랑 결혼할꺼라고 맨날 쫄쫄 쫓아다녔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
(울상짓는거보고는 징어보곤)응? 어릴때 애기잖아요.. (징어빤히쳐다보고는)지금은 누나..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왜 나 뭐가 지금은 나보다 이쁜애들 더 많으니까 난 눈에도 안차잖아(풀이죽어서)
12년 전
대표 사진
♥^♥
(피식웃고는 징어쳐다보고는) 이쁜애들? 우리학교에만 없나봐- 나 어릴때는 누나가 제일 이뻐보였는데- 지금은.. 어떨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자꾸 놀리지마!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사람 기대하게 진짜 못됐어 김종인 칫 나집에갈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가 진짜 집에 갈려는듯 뒤돌자 서둘러잡고는) 놀리는거 재미있어- 누나 반응 진짜 웃기거든요- 그래서 놀리고싶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자신보다 한참 큰 종인을 목이 꺾여라 올려다 째려보면서)씨이 말걸지마 저기가서 혼자놀아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게뭐야 진짜 하나도 안재밌거든? 흥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잡고는)아- 누나 안놀릴게요- 응? 아 가지말고- 오랜만에 만났으니깐 내가.. 아..뭐하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할일없지? 그럼 누나 미팅잡혔는데 간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손붙잡고는)아.. 어디가.. 누나나랑결혼한다며 미팅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으이구 그땐 철없는 꼬꼬마시절 이였으니까 그랬지 지금 내가 너같이 어린애랑 결혼하면 말이되나 너도 너 또래 이쁜여자 만나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아 누나! 진짜 이건 아니야! 내가 누나랑 결혼한다고 나좋다는 여자들 다 뿌리치고 여기까지 온건데.. 아 누나 결혼하자며..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나도 솔직히 갑자기 남자다워진 종인에게 이상한감정을 느끼지만 주위시선에 선뜻 승락을 망설이며)아니 나도 조..좋은데 너랑 나랑 나이차만 8살이야 나보다 더 젊고예쁜여자만나-
12년 전
대표 사진
♥^♥
(주위시선보다가 망설이는 징어 느껴지자 곧장 손목잡아끌고는 카페안으로 들어와서는 자리잡곤) 8살이든 10살이든 나이는 상관없어. 내가 누나 좋아한다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종인아,누나 지금 너무 기뻐 우리아가 김종인 벌써 다컸네 언제부터 누나좋아했대 응~?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그제서야 제 진심알아주는 것같자)어릴때부터. 그때부터.기이니이. 이제 나 누나 책임질수도있고 다 컷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에이 어릴때 사랑이 뭔지 알기나한다고 좋아했대 그래 어서 누나책임져봐 여보~
12년 전
대표 사진
♥^♥
(피식웃고는 입에다가 뽀뽀하고는) 왜 자기야. 자기 내가 책임질수있는데. 나한테 와 진짜 책임질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맨입으로? 내가 뭘믿고 날 맡기지~?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 빤히 쳐다보고는)누나 나 못믿어요? 나 어떻게 해야믿을려고? 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빤히 쳐다보는 네눈길에 부끄러워 네 입술에 재빠르게 내 입술을 붙혔다 때며)믿지 우리종인이를 누나가 봐온새월이 몇년인데~
12년 전
대표 사진
♥^♥
(그런징어에 귀엽다는 듯 웃고는 키스하고는)음- 그러면 누나. 누나 내가 데리고 가도되는거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너이자식 누나 입술을 그렇게 막 시도때도 없이 빨아대면 어떻게 닳겠어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끙끙 세훈 / 남동생 6살 세훈이는 조용조용하고 쟈가운 편이야. 그게 날 닮아서 그런건데 세훈이는 내심 자기에게 놀아주고 말 걸어주길 바라는 눈치! 휴일에 조용히 나는 티비나 보고 앉아있는데 세훈이가 슬쩍 슬쩍 다가와서 나한테 말거는데 내가 쟈갑게 대답하니까 울상짓고 나 조르는거! 나도 당황해서 놀아주고 끙끙..... 머리가 복잡해서 상황도 이상하다 ㅠㅠㅠㅠㅠ /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고있음)
12년 전
대표 사진
♥^♥
아이고 아이고..ㅠㅠ 나는... 나는.. 끝~ 이제 잔소리만 남았어♥0♥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오늘 과학시험도 엄청 망쳐서 ㅠㅠㅠ 과학공부를 하나도 안해가지고 3개 맞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충격이야 3개 틀린적은 있어도 3개 맞은적은 없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ㅋㅋ걱정마..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맞아 다음에 잘할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끙끙끙
12년 전
대표 사진
♥^♥
끙끙이 공부해야겠어?ㅠㅜ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해도 삼십분동안 밖에 못할것같은데 그래도 하고싶다...끙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그정도라도해~ 우리끙끙이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그럼 삼십분이라도 톡하자!!! 더이상은 수특을 들어야하는...허허..... 수정할게...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나보다언니였규나!!!!!!우아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헐 아니야 나 고1이야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젠장..수특하지마..나도안하는데!!!//(티비보는 징어옆에다가가서는)누나. 누나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학교 보충 공부를 이걸로해 ㅠ.ㅠ 1.4배속으로 듣는데 이것이 참 뭔말인지....// (티비에 시선 집중하고는) 어, 왜.
12년 전
대표 사진
♥^♥
나도보충교재인데ㅠㅠㅜ//(징어팔잡고는)후니 심심하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ㅠㅇㅠ / (조심스럽게 팔 빼며) 같이 티비보자.
12년 전
대표 사진
♥^♥
(다시 잡아끌면서) 놀아! 놀라구! 말 못 알아들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눈썹 꿈틀거리곤 세훈이한테서 팔 빼며) 누나 피곤해. 혼자 놀아.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째려보고는 울상지으면서)...진짜..?..흐으.. 나 운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울음소리에 인상 찌푸리며) 뭐야, 왜우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누나가 안놀..히끄..주고..히끕..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한숨쉬고 눈물 닦아주면서) 그렇다고 울어? 사내아이가.
12년 전
대표 사진
♥^♥
놀아달라고,히끄..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얘가 오늘따라 어리광이네. 울지마. (머리 쓸어주며)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한테 붙어서는) 애기야.. 아직 후니..안컷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어이구 진짜. 평소에는 뭐하나 거들떠도 안보더니만. (세훈이 볼 꼬집으며)
12년 전
대표 사진
♥^♥
(베시시웃고는)으응? 거들떠는 보았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아, 그러셨어요? (다시 티비보며)
12년 전
대표 사진
♥^♥
(다시티비보자)아.. 또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흘끔 보다가 알았다는듯에 세훈이 머리 쓸어주며) 알았어. 놀자.

/흡.... 삼십분만 한다는데 너무 하고싶어서 계속해버렸네... 이제 진짜 공부하러가야해 미아내유ㅠㅠㅠㅠㅠㅠ 수요일날 온다면 그땐 풀로 할꺼야 풀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애기랑 대화하느라 수정을 안했지 흐흥 헐 9번 ;;;다큰종인이라니;;9번해야지 땀난다;;
9 / 종인이 / 종인이가 옆집 사는 애기였는데 종인이네 부모님이 둘다 바빠서 거의 나랑 같이 붙어있다 싶이 하면서 자라서 결혼도 나랑 할꺼라고 징징징징 나는 애기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길가에 있는 꽃 하나 꺾어와서는 결혼하자고 하니깐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나는 대학 졸업해서 회사 취직하랴 종인이도 점점 커가면서 고딩 되고 하니깐 공부한다고 바빠서 옆집에 살아도 얼굴도 거의 못보고 지내다가 종인이가 수시 합격을 했네? 시간 남으니깐 편의점에서 알바 하는데 퇴근하다가 배고파서 먹을거 사려고 편의점 딱 들렸는데 종인이를 거기서 딱! 만난거지 반가워서 막 얘기하다가 아 결혼할거라고 찡찡거리는 다큰 김종인보고싶다 유후유후 /

(피곤한지 편의점 들어와서 대충 인사하고 컵라면이랑 과자 골라서 계산대 앞에 올려놓으며) 이거 계산 해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
우와아!! 엄마아- 근데..엄마 혼내지마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왜 엄마가 혼낼일이 있으까?
12년 전
대표 사진
♥^♥
ㅠㅠㅠ시험지만 잘봐서 시험 못봤쪄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이리와 맴매맞자 맴매
12년 전
대표 사진
♥^♥
소..손 들면 안되요?...멤매는 아프잖아요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손드는건 힘들텐데?
12년 전
대표 사진
♥^♥
손 드는건 안아프니깐요ㅠㅠㅡ히잉ㅠㅜ 잘못했어요ㅠㅜ기말때 잘볼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이번만 봐주는거야 우리 애기
12년 전
대표 사진
♥^♥
응응! 엄마는 수정안..할꺼예요?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할꺼에요(부끄) 기다료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부끄래ㅋㅋㅋ//(징어쳐다보지않고 아래보고는)3000원입니다- 비닐봉지 필요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부끄부끄 헤헤헤헹 /

네, 비닐봉지도 주세요. (낯익은 목소리에 긴가민가 하면서 카드 건내주다가 눈 마주침) 어….

12년 전
대표 사진
♥^♥
애기는 누구야?!ㅎㅎ//(비닐봉지하나 꺼내서는 주고 카드받다가 눈 마주치고는)..어? **누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애기는 너에요 우리 애기 내새끼 /

(이름 부르자 종인이인거 확신하고선 눈 크게 뜨며) 종인이…? 김종인 맞아?

12년 전
대표 사진
♥^♥
나랑 대화 얼마안했잖아요!//(징어보고는 피식웃고는)얼마만이야- 이게? 누나 진짜 오랜만이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그래도 애기랑 대화한건 대화한거지이! /

그러게-. 진짜 오랜만이다. 근데 너 학교는…? 야자할 시간 아닌가?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에이~조금밖에안했어요!//
(피식웃고는 징어바라보면서) 나 수시 1차로 대학합격- 멋지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에이 톡만큼 했져여 ! /

…아 진짜? (그제서야 웃고서는 종인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공부 열심히 했나보네 종인이 너, 어이구 이쁘다 이뻐.

12년 전
대표 사진
♥^♥
이제 톡만큼한건데-//(피식웃고는 징어바라보면서) 누나랑 결혼한다고 했는데 이정도는 해야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아인데 아인데 아인데요? /

어이고-? 꼬맹이때 한 말 아직도 기억 하고 있네-.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ㅋ누나 설레게해야지ㅋㅋ막갈꺼야ㅋㅋ//
(고개끄덕이면서)당연하지 내가 그말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온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설레 죽을지도 몰라..ㅇ<-< /

장난 아니였어 그거?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래서 알바는 몇시까지 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그렇게많이안설렐수도있어!//장난아니고 진심이였거든? (시계쳐다보고는 알바끝날시간 다 되자)곧. 곧 끝나 그건 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엄마는 애기랑 톡하면 다 설레요-. /

그냥, 집에 같이 갈까 하고-. (종인이 한번 쳐다보고 씩 웃다가 배 만지며) 아, 야근하느라 밥도 못먹었더니, 배고프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지인짜요?ㅎㅅㅎ신나신나~~/(알바시간 끝나자 다음타임애한테 넘기고는 징어데리고)어디갈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ㅋㅋ엄마도 신나 신나 ㅇ///ㅇ /

이 시간에 갈 데가 어딨어-. (아까 계산한 컵라면 빤히 쳐다보며) 이거나 얼른 먹고 싶다, 누나네 집 갈래?

12년 전
대표 사진
♥^♥
진짜요?ㅎㅎㅎ//(징어쳐다보고는 컵라면에 직접 물붓고 해준뒤에)먹고 누나집 갈래. 오랜만에 가보고싶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넹 진짜용! 진짜 지이인짜 /

음, 그래. 좋아-. (종인이 데리고 야외에 앉는곳으로 데리고 가서 앉아서 과자 샀던거 까주며) 이것도 먹어.

12년 전
대표 사진
♥^♥
엄마가 짱 됴아여♥^♥//(과자 먹으면서)이러니깐 5살짜리 김종인 된것같아서 묘하다. 그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엄마도 우리 애기가 짱 됴아요 짱 짱 /

(컵라면 먹으면서 종인이 쳐다보며) 응, 그러네. 그때도 과자 좋아했는데 너.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진짜요? 나도 짱짱!//(과자입에넣고는 오물거리면서)지금도 좋아해- 어릴때나 지금이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으흥흥흥 부끄러버라 /

과자 귀신이라도 붙으셨나? (과자 먹는거 괜히 흐뭇하게 쳐다보며) 컵라면도 먹을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말도 안듣는 못된.
12년 전
대표 사진
♥^♥
만두 말 잘들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얼씨구
12년 전
대표 사진
♥^♥
절씨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
이힝~ 언니 화내지말아요..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알았어 너 혼낼 힘도 없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왜요..ㅠㅜ언니 왜 힘이 없어요?ㅠㅜ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너 봐서 그래도 기분 좋아
12년 전
대표 사진
♥^♥
ㅠㅜ왜 힘이없어요? 혼났어? 상사아저씨가 때찌한거예요?ㅠㅜ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언니가 누구한테 혼날 타입은 아니지. 그치?
12년 전
대표 사진
♥^♥
응응!..근데 언니 기분이 안좋으니깐요..응? 왜그래요? 만두가 말안들어서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그냥 피곤해서 투정부리고 싶어서 그래 바보만두야
12년 전
대표 사진
♥^♥
응응- 오늘은 언니 투정받아줄께요- 투정부려요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얼씨구. 만두 언니세요 ? 언니
12년 전
대표 사진
♥^♥
응~ 왜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지금 우리만두 언니모드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
응응ㅋㅋ언니모드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
언니모드예요! 빨리 고민을 말해요! 텔미 텐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민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피곤해서 그런건데 바보만두야
12년 전
대표 사진
♥^♥
바보만두아인데ㅠㅜ흑흑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울지마 뚝
12년 전
대표 사진
♥^♥
투욱ㅠㅠㅠㅜㅠ흐엉엉ㅠ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쪽쪽 톡하느라 답장 느린 우리 만두
12년 전
대표 사진
♥^♥
미안해요..오늘따라 많아서~ㅎ 기분좋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언니라도 빠질까?
12년 전
대표 사진
♥^♥
언니가면 만두 엉엉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톡 하고 있어 언니 저녁에 올게
12년 전
대표 사진
♥^♥
저녁에요?...으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으응?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응응~ 워더 빨리갔다와~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아니야ㅋㅋ//(조금엄한표정으로)안되.
12년 전
대표 사진
♥^♥
왜!! 무슨일이야? 워더?//(징어보고는 입술에 입맞추고는)씁. 안되 우리공주님 오빠 말들어야지.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
(헐..충곅...나는?//(징어보고는 고개저으면서)씁.. 안되
12년 전
대표 사진
♥^♥
진짜? 약소-//(징어끌어안고는)안되..** 다 나으면 그때 그때 가는거 아때?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한숨쉬고는 문 똑똑 두들기면서) 김** 나와봐. **야- 나와봐..
12년 전
대표 사진
♥^♥
(딸깍소리나자 문열고는)**야- 오빠랑 갈까?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꼭 끌어안고는)응. 뭐 밖에 나가면 분홍색있을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백현/6/유치원다니는 백현이인데 그림일기에 나좋다고막결혼할거라고썼는데 그거보고 내가놀리니까 울먹울먹거리는거요!/(유치원에서 돌아온 백현이보며 놓고간 그림일기들어보이는)이거 내가 다봤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멈칫하면서)으응..봐..봐써? 왜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팔 높게 들어 그림일기 펼쳐보이며 큰소리로 읽는)결혼할거다! 누나가 좋다!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가 읽는거보고는 놀라서 주라는듯 팔 훠덕거리면서)아아!! 안돼! 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닿지도 않자 웃으며 얄밉게)백현이 누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12년 전
대표 사진
♥^♥
(손 높이 뻗으면서)안돼! 안돼에! 내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숨넘어갈듯 웃다가 다음장넘기며)오,고백할 계획까지?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보고는 그제 울먹이면서)흐으..흐으..그만..그만 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깜짝 놀라서는 일기장 내려놓고)울어? 울어? 우는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
(일기장 홱빼앗아들고는 훌쩍임)흐으..보지말라고..흐끕..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훌쩍이는 백현이보다가 안아올려서 달래주는)울지마,응? (계속 눈물닦아서 빨개진 눈꼬리에 뽀뽀해주며)잘못했어,누나가.뚝-
12년 전
대표 사진
♥^♥
(눈비벼닦고는)흐으..으응.안우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안은상태로 울어서 촉촉한 볼에 뽀뽀 여러번계속 해주며)뚝 그쳤어?
12년 전
대표 사진
♥^♥
(고개끄덕이고는 징어품에 딱안겨서는)응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뚜기야! 음 어 음 밤에도 올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
뚜기가한다고하면ㅋㅋ 밤에올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밤에 와줘요 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뚜기밤밖에못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그건 아닌데 밤에 좀 시간이 나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으음- 여기서 조금하고가~ 11시에서 2시? 이렇게밖에 못해줘서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새벽 두시? 아 우선 그럼 조금 해야겠다. /아가 백현이 아파서 나한테 찡찡대고 앙탈부리는거, 나는 달래주고 간호해주느라 지쳐서 백현이 옆에서 잠드는데 자다 깬 ㅂ백현이가 그거 보고 미안했는지 백현이가 잘못했다고 귀염떨고 엄마 힘들지? 하면서 백현이 안 아프겠다고 씩씩하게! / (유치원 갈 시간이 되도 안 일어나는 백현이 깨우러 갔다 끙끙대는거 보고 놀라서) 백현아, 변백현!
12년 전
대표 사진
♥^♥
ㅋㅋㅋㅋ그렇지요?ㅋㅋ//(징어쳐다보지도못하고끙끙대면서 식은땀만흘림)..나아퍼.. 몸이 막..아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응? (놀라서 급히 체온계로 열 재주고 열이 높자 다시 눕혀 물수건 만들어오는) 아가, 언제부터 이랬어?
12년 전
대표 사진
♥^♥
(고개저으면서)몰라.. 혀니 아퍼.. 몸이 막.. 머리아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엄마는 알아보겠어? 응? 갑자기 이렇게 아파서 어떡해. (물수건으로 땀을 닦아주며 걱정하는) 병원 가야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징어쳐다보고는 고개끄덕이면서 낑낑거림) 토..토할것같애.... 혀니 막..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정말? 엄마랑 화장실 갈까? (백현이 안아들고 화장실로 가서 변기 앞에 앉혀주는) 토닥토닥. 왜 이렇게 아플까, 엄마 속상하게-
12년 전
대표 사진
♥^♥
(먹은거 다 넘겨내고는 힘든지 눈물그렁그렁해져서는 축 늘어져선)..흐으..아파..혀니..흐으..아픈거시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꼭 안아 등을 토닥이며) 괜찮아, 옆에 엄마 있으니까 괜찮아- 우리 현이 약 먹어야 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아가
12년 전
대표 사진
♥^♥
으응- 왜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ㅋㅋㅋㅋ아니야 그냥 푸들이 싱크 굴리지 뭐....ㅋㅋㅋㅋ 오랜만에 해보네 아가루!ㅋㅋㅋㅋ / 엄마 바라기 첫째 루한이는 요즘들어 엄마아빠를 빼앗긴것 같은 기분이야. 루혜는 아직 아가니까 엄마랑 아빠가 더 열심히 돌봐줄수밖에 없잖아. 근데 원래 둘째를 아껴주면 첫째가 더욱 사랑받으려고 아기처럼 행동하고 아프기도 많이 아프대. 그래서 그런가 결국 끙끙 앓아서 푸들이랑 병원까지 다녀와. 여전히 루한이는 푸들이랑 떨어진다 싶음 와앙- 울고 결국 푸들은 루혜는 크리스한테 맡기고 루한 돌보기에 올인한다는.... / (약국 빠져나오면서 한 손에는 루한이 손 잡고, 한손에는 약봉투 들고있는) 우리 아기 약 얼른먹고 빨리 낫자. 알았지?
12년 전
대표 사진
♥^♥
푸들마마-하시옵소서ㅎㅅ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우왕!! 돌리고 부어라를 부어라 마셔라로 봤어 난 아무래도 타락한듯;;;; 오늘은 뭐하지? 아가루 하면 주제 줄끄양?'ㅅ'
12년 전
대표 사진
♥^♥
하고싶은거 말해..봐요.. 그걸..그거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수정해쪙
12년 전
대표 사진
♥^♥
알앗쪙//(고개저으면서)시러? 루 약 시러해.. 안머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왜에- 이거 먹어야 빨리 낫지. 루 아픈거 싫잖아.(잠시 무릎굽히고 앉아서 루한이랑 눈 마주치다 다시 루한 손 잡고 걷는) 얼른 집에 가서 코오 하자
12년 전
대표 사진
♥^♥
(손 홱 빼고는 다른 곳으로 도망가듯 뛰어감)시러! 시러! 시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루한 뒤 얼떨결에 따라가면서) 쓰읍, 루 자꾸 마마 말 안들을래? 응? 빨리 집에 가자 이리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저...저...저...저 .. 저ㅓ....기...햐도되요............?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0: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9: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9: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9: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9: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8: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7
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