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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전체글ll조회 8165

그 글 너무 렉이 많이 걸려서 안 되겠어.

혹시 이거 보면 여기 와서 끌어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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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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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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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허허 미안ㅜㅜ 오늘밤에그대들을위한톡을가져오게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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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쓰니 세륜했다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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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바빠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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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진짜 바쁜가보다ㅜ 시험기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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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ㅜㅜ나란쓰니바쁜쓰니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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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쓰니...혹시 살아는 있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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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응.. 근데나또시험잡혀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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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ㅜㅜㅜ 나도 다음주부터 폭풍시험이야 ㅜ 쓰니말 들으니 눈물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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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음탕한 신부. (등 뒤로 밀착해 준면의 귓바퀴 핥고서 속닥이는) 기분 좋게 해준다니까 가만히 있는거야? 요부네. 아니 창부 같아. 아래론 남의 좆 물고 위로는 이제 신음을 내뱉겠지. (작게 키득이고 천천히 허릿짓 시작하는) 어제 답답글

아니야,(귀에대고 계속 민망한 소리 하자 고개 흔들며 아니라고 하는데 말에 자극받아 성기가 발기함) 나, 음탕하지 않아.(허리 움직여주자 꽉찼다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구멍 움찔거리며 세훈이 성기조임)아, 아, 세,세후나, 나, 나 으응, 가슴 만져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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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어서와그대.

/ 그 정도는 혼자 할 수 있잖아. 아니에요? (귓바퀴 앙 깨물었다 놓고 질척하게 핥으며 손으로 허리께만 쓰담대는) 혼자 만져봐. 꼬집고 문지르고 비비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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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내가 왔어ㅎㅎ 자다가....

/만져줘어..(만져 달라고 칭얼대는거 잘르고 혼자 만지라는 세훈에 어깨로 몸 지탱한채 손을로 가슴주물러댐) 으응, 으,(뒤로 왔다갔다 하며 내벽 긁자 성기 완전 발기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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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여자도 아니면서 가슴으로 느껴? 진짜 변태네.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면서 날개뼈 부근 혀로 핥다가 살짝 깨무는) 생긴것만 봐서는 여기, 날개라도 달려있어야 될 것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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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니야,나 변태아니야. 그런말 하지마아.(날개뼈 핥다 깨물어주자 부르르 떨음) 그런게 달려있을리가 없잖아.(아래에 움직이는게 아픈게 사라지고 쾌감이 차오르자 신음 내지름) 아, 아앗, 더, 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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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달려있으면... 그거 나름대로 재밌겠다. 살아있는 천사의 날개를 꺾는. (큭큭 거리면서 날개뼈를 잇자국 날 정도로 세게 한 번 콱 물고 깊숙히 피스톤질하다 스팟 건드리는) 아아. 여기? 좋아 죽네. 그치 신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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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아프게 깨물더니 깊게박아 넣으며 스팟 찔러줌) 아, 핫, 응, 거기, 더, 해줘,(스팟찌리자 쾌락에 발가락 둥글게 말고 스팟 부분에 닿게 허리 흔들며 좋아함) 아, 나...나, 진짜 죽을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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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신부님은, 신한테 모든걸 바쳤다며. 아닌것 같은데. 응? 이렇게 좋은걸 신이 왜 못하게 했을까. (손끝으로 찢어진 부분 매만지면서 퍽퍽소리나게 쳐대는) 내가 얘기했지. 신은 죽었어. 신 따위 없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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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앗, 난,....난....신께....(반박하려고 하는데 딱히 할말 못찾아 혼란스러워함) 아니야, 신은 계셔, 그...그런이야기 하는거 핫, 아니, 으응,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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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근데 왜 이런 좋은걸 못 하게해? 지는 마리아랑 섹스해서 아들 낳아놓고. 독생자는 무슨. (그르렁 거리며 거칠게 스팟만 후벼파다가 잠시 멈추고 귓가에 속닥) 내가. 신부의. 신이야. 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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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그건 생명을 잉태하는, 하으, 성스러운 일 이야.(무섭게 몰아 붙이는 세훈에 정신 못차리며 속삭여오는 말에 고개 저음)아니야, 시...신은 한분 뿐이야.(멈추는 세훈에 애타 엉덩이 뒤로 빼 스스로 피스톤질 하며) 멈추지마, 멈추지 말고, 계속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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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내 말은, 그 성스러운 일을 왜 자기의 사도인 신부와 수녀들한텐 못 하게 하냔거지. 이상하지 않아? (스스로 움직이는 꼴이 퍽이나 우스워 피식 웃으며 상체 일으켜 준면의 등 내려다보며 엉덩이 계속 때리는) 원하면 스스로 흔들어. 천박하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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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세훈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할수 없어 고개만 저어댐)응, 앗, 내...내가, 하는거, 보다, 세훈, 세훈이가,해주는,게 더, 좋아.(말하면서 아까보다 더 세게 엉덩이랑 허리 흔들어대는 중에 엉덩이 내려치자 구멍 꽉 조이며) 아....아,아! 좋아! 더 때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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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어휴나짱나쁘다ㅠㅠ자꾸사라지고ㅠ미안해요새바빠서ㅠㅠ

/ 진짜 변태인가보네. 이런 음란함을 가지고 어떻게 성직자가 됐어? (엉덩이에 발갛게 손자국 날 때까지 여러번 내려치더니 다시 빠르게 피스톤질하는) 씨발. 좋아죽지?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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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쓰니다! 바빳구나ㅜ 바쁜데 뭐가 미안해! 시간 될때마다 와서 달아줘.

/(엉덩이 세게 내려치는거에 좋아 쿠퍼액 질질 싸댐) 아, 좋아, 나, 제발, 다시 천박 하다고 해줘,(모욕주는 말이 좋은지 계속 해달라고 울며 빌어댐) 좋아, 너무 좋아. 앙, 나, 하앗, 나, 시...신이 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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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ㅜㅜ진짜미안해ㅜㅜㅜ엉엉이번엔꼭끝을보고말게써ㅜㅜ

/ 미친. 신부님 존나 천박해. 걸레 같아. 길거리의 창녀도 이것보다 낫겠어. (손톱으로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긁어내리며) 제대로 조여. 그냥 구멍으로 만들어 버리기전에. 신? 신은 죽었다고. 김준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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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니야 ㅋㅋ 난 잉여니까....괜찮아 큽ㅜ

/(모욕적인말 해주자 좋아서 정신 못차리며 침흘리며 신음 내지름) 응, 응, (손톱으로 긁자 몸 부르르 떨며 조이라는말에엉덩이에 힘 꽉줌) 아니야,핫, 신은 계셔, 앙, 지금,아앙, 이...이렇게, 하앗.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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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앞으로 네 신은 나야. (다시 한 번 손톱으로 등을 긁어내리더니 성기 확 잡아빼고 바닥에 앉아 허벅지 툭툭 두드리는) 올라와서 혼자 흔들어. 대신 올라오면 신은 죽었다고 인정 하는거야. 내가 신부의 신이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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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앙,하앙, 더어...(박다가 성기 빼내는 세훈에 쳐다보니 앉아서 하는말에 난감해져 입술깨물음) 그.....그런....(갈등하다가 결국 쾌락을탐하기위해 세훈이 위로 올라가 성기잡고 구멍에 넣음) 으, 아파..(세훈이 목에 팔 두르고 흔들기 시작함) 아,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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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와진짜미안해ㅠ나또시험잡혔어...+현자타임이야 으앙ㅜㅜ

/ 좋아 죽지. 어? (더 깊이 박히는 느낌에 허리 더 쳐올려 뿌리 끝까지 집어넣고 준면 골반 꽉 잡는) 움직이지마. 기다려. 내가 신부님의 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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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ㅜ 달라고 보낸게 아니였는데...ㅜㅜ 미안해지네...

/으응, 조...좋아!(안쪽 깊숙히 박히자 자지러지며 진짜 창부처럼 허리 흔들어 대는데 골반잡힌 손 힘에 움직이지못하자 울며 세훈이에게 빌며) 놔...놔줘. 움직일래, 허리 흔들게 해줘.(말에 비웃고 자기가 뭐냐고 묻자 대답 못하고 어물쩡 거리자 세게 한번 박고 몸추는 세훈에)...신, 신이야. 세훈이가 내 신이야. 그러니까, 제발...움직이게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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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피식 웃으며 엉덩이 세게 내려치더니 양 손으로 크게 잡아벌리며) 움직여. 또 길거리 창녀처럼 흔들어봐. 혼자 자위도 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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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앙,(엉덩이 맞자 좋아 신음 흘리고 손 놔주자 처럼 허리 흔들어대며 손으로 성기잡고 주무르기 시작함) 아..아앗, 그럼, 나, 가슴 만져줘. 젖꼭지 잡아 당겨줘.(천박하게 신음 흘리며 계속해서 가슴 만져달라고 보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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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이것봐. 질질 흐르고있어. (손 끝으로 귀두끝 문지르더니 그 손을 올려 유두 강하게 잡아 비틀며) 이렇게 해주는게 좋아? 아니면, (고개 숙여 반대쪽 유두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으며) 이렇게? 씹어 먹을까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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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으응,악, 하앙, 앙(한쪽은 꼬집히고 한쪽은 깨물리자 엉덩이에 힘 꽉 주며) 조아, 두다 조아, 더해저,(침흘리고 발음도 새는상태로 좋다고함) 응, 머거저,그래도 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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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럼 다 씹어먹어줄게. 피 흐르면 그것도 다 빨아먹고. (뜯겨나가지 않을 정도로 세게 물고서 잡아 당기며) 존나 좋지? 좋아 뒤져? (유두가 새빨갛게 부풀어 오르자 쪽쪽 소리나게 빨아들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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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유두 뜯겨져나갈정도로 뜯기자 쿠퍼액 질질 싸며 자기 성기 더 세게 주무르다 사정함)하앗,하....하아...응,아,(사정하고 숨 쉬며 안움직이자 쳐올리는 세훈에 다시 허리 흔듬) 앗, 세,세후나, 이,이거, 나왔어.(손에 묻은 자기정액 보여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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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피식 웃으며 혀 내밀어 준면의 볼 한 번 진득하게 핥고 그 손을 입가에 갖다대는) 핥아. 깨끗히 핥아 먹어. 맛있게 먹으면 상 줄테니까, (하며 점점 몰려오는 사정감 참고 느릿하게 쳐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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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먹으라고 하자 손에 묻은 정액다 핥아 먹으며)...별로 맛없어.(비릿내에 인상 찌푸리며 맛없다고 칭얼거리며 다먹음) 다, 다먹었어. 이제 상줘, 응? (느긋하게 쳐올리자 허리 돌려 스팟부분에 맞추며) 빠알리, 상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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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큭. 창녀 다 됐네. 우리 신부님. (다시 준면의 성기 잡고 조금은 세게 주물럭거리며 스팟 쾅쾅 찧어대는) 상 줄테니까 흘리지 말고 잘 물고 있어야 돼. 알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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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창녀라는 말에 고개 저으며) 아니야, 나 창녀같은거 아니야.(성기만져주며 스팟만 찔러주자 목에 손둘러 껴안고서는) 응. 안 흘릴,흣,께. 잘 물고 있,히익! ...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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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끄응.. 지금 이어도돼?ㅠ 거의 다 끝나가서 잇기 좀 그렇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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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ㅇㅇ 괜찮 아니야 더 해줘! 더 막대해줘 ㅋ

시험 잘봤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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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교수출장에 예비군이다뭐다 해서 다음주로 또 미뤄졌어 .... 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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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씨발. 끼 떠는것 봐 진짜. (다시 양 손으로 골반 붙잡고서 쳐올리다가 뒤로 격하게 눕혀놓고 최대한 빠르게 박아대는) 세훈님, 창녀인 제 안에 잔뜩 싸질러주세요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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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골반잡혀 전과 달리 세고 빠르게 박아대자 정신못차리며 다리 세훈이 허리에 두르며) 앙, 하앙, 앗, 죽어, 하앗, 나, 나, 진짜,하응, 죽어.(신음 나오는대로 내지르다가 세훈이가 말하라고 시킨 말듣고 말 못하고 고개만 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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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말 안 듣지, 씨발년아. (방향 틀어 스팟 비껴찌르며 한 손으로 준면의 머리칼 휘어잡고 코앞에서 그르렁거리는) 따라해. 창녀인 제 안에 잔뜩 싸질러 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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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악!( 머리채 잡혀 으르렁거리며 스팟피해 찌르자 아픔만느껴져 허리 스팟부분쪽으로 흔들며) 차...창녀인 제안에 잔뜩 싸...싸질러 주세요. 윽.( 말했는데도 비켜찌르자 큰소리로) 창녀인 제안에 잔뜩 싸질러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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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울어야 예쁘지. (하지만 머리를 바닥에 쿵소리나게 찧일 정도로 내려놓고 다시 골반 붙잡고서 빠르게 박다가 깊숙히 찔러넣고 사정하는) 크으, 원하는대로 싸질러줬으니까 꽉 물어. 흘리지말고. 흐르면 뒷구멍에 마개 대신 돌 집어넣을거야. (끝까지 스팟 몇 번 더 찔러주고 일부러 느리게 성기 잡아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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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으흑,(다시 박다가 안에 사정했는지 따뜻한게 퍼지는 느낌에 몸 부르르 떨고는) 안....안흘릴께,흣,(스팟 몇번더 찔러주고 빼내자 아직 절정에 못간 자기몸에 세훈이 보며) 나, 나 아직.... 으응, 더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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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대미안...사랑하는거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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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ㅋㅋ 괜찮아, 나도요즘 바뻐서 잘 못들어옴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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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내가내일시험이두개라ㅜㅜ엉엉 아직끝을못봤는데어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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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주말에 달아ㅋ 나도 주말빼고는 거의 시간이 안돼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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