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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꾸리꾸리하네 

얘기나 하자.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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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막 질문해도돼.

쓰니는 왜 떡만 치나요? 달달은 안해요? 똥손인데 왜 계속 톡 열어요? 등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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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광탈곰아니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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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오늘은 일등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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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내가어?원래 일등 잘했엇는데..나 요즘 한가해 병원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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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으앙 왜 병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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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단거좋아해소..당이높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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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유전의가능성도있다,그거 어머님이나아버님도같이가봐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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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유전아니래햏 내가 단거많이먹고 면역력도 떨어졋엇나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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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어휴ㅜㅠ조심해광탈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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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응!!나 주사맞기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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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래도 나으려면 약잘먹고 주사맞아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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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주사맞을거 같아서 도망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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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혼난다 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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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안에 간호사 있긴한데..지금쯤이면 갓겟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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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가서주사맞고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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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안에 간호사있어서 다른층으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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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나갓다니혈당검사도 넘어가잇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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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이 바보야. 검사 제때제때 받고 주사도 잘 맞으라고!!! 내가 보기엔 그냥 꼬맹이가 꾀병 부리는 것 같이 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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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사실 나는 아픈건지 모르겠어 의사선생님이 하루빨리 입원해야된다그래서 입원한거지..혈당이 또올라가잇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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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럼 가서 주사를 맞든 약을 먹든 하라고요...... 나 면역학 전공해서 입원까지해놓고 뽈뽈거리고 농땡이 피우는 애들보면 답답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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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알게써..치..농땡이는 여태까지 피운적없다..오늘만 그런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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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내가 또 바이러스와 사람 면역체계에 대해서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아야겠니....? 하루도 빠짐없이 제대로 치료받고 퇴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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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응..그래더 주사아프단말이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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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응..그래더 주사아프단말이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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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씁! 그러다 당뇨와서 큰일나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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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이미 왓능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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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헬로 암 봉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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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헬로 암 이없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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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리 이없떡찡 왜 기분이 꾸리꾸리 하실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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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구냥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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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쓰니야 나오늘도학교에서치이고왔어 내가기분파라서 진짜스트레스받으면죽는다는생각을먼저해서 칼은아니고조각칼로 막긎는데 살스신어야되서 허벅지위로그었는데 완전아파ㅜㅜ위로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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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아이고ㅠ칼보다 조각칼이 더 위험해, 날 모양이 고르지 않아서ㅠㅠ 뭐 때문에 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어휴 허벅지 어떡하냐ㅠㅠㅠ 호오~ 빨리 나아라 이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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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안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쮸쮸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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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으앙 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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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핳 졸려서 이댓글 쓰자마자 잠들었다 ㅠㅠ. 기분이 왜 야시꾸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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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야시꾸리가 아니라 꾸리꾸리야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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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나 봨ㅋㅋㅋㅋ왜야시꾸리로 봤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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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변태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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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니야...기분풀어 어서ㅓ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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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변태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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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변태누나도 아니고 그냥 변태라니 ㅜㅜ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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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럼 바보변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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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놉놉 바보는 어디서 나온거야.....나같은 일반사람 한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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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아. 변태는 인정이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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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아니.....인정못하지만..인정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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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변태누나. 변태바보누나. 바보변태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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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셋다 똑같은 말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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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적어도 1번은 바보가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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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그럼 일번해야지뭐.....................바보가 아닌게 어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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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응 그럼 이제 가슴만 겁나큰 변태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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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어쩌다 내 이미지가 그렇게 되버린거지ㅠㅠ 흡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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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근데 누나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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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 이렇게 사랑고백을 받는거구나. 나도 좋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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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갑자기 두근 했지? 푸하하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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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응 밀당의 천재인거 같아. 최고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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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흐흐흐흐흐 근데 누나 진짜 좋아 짱짱짱
그러므로 너 내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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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해...행쇼하자 우리! 나도 좋아 짱짱. 쓰니짱짱맨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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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ㄴ..내마음을받아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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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다른 사람이라면 한번 튕겼을 테지만. 쓰니니 한번에 받아야지. 핳.힣.헿.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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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흫힣헿홓 튕겼으면 그대로 끝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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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내쓰릉쓰릉이야 .뎡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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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놉 너가 내 사랑이야(박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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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헐. 멋있어. 더 반하겠어.유노윤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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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귀여워더
근데 누나 안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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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자...자야지. 과제가 있는거 같지만 쿨하게ㅅ스킵하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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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허. 과제.
과제가 먼저야 내가 먼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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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당근탕근! 쓰니가 먼저지. 그러니까 과제도 안하고 침대유ㅣ에서 이렇게 대화를 하고있짛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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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침대 위? (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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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핳 맞지. 둘이 뒹굴어도 넓은 킹싸이즈 침대에 혼자 누워있지 (의심미미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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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씨익) 혼자 자기 무섭지 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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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혼자 자기 무섭다기 보단... 핳...외롭지...(훌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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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아 그래? 무서우면 가서 손만잡고 같이 자주려고 했는데 아쉽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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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헐. 지금 우리집 문 열리는 소리 안들려? 어서와 두팔벌려 환영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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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난 손만 잡고 잘건데 외롭다며. 내가 따먹히겠네 누나한테. 그러니까 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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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헐. 그 외로운걸 그걸로 푸는 방법만 있나 두손꼬옥 잡고 이야기 오순도순하면 되는고지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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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누나 변태잖아. 손 말고 다른것도 꼭 잡을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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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놉놉. 내가 가슴만 큰게 아니고 넓기도해. 그러니 나와 손잡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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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믿어도 되는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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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당연하지. 내가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물어보진 않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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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 대신 내가 라면 먹고 가도돼? 라고 물어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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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무슨 라면을 원하니? (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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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누나가집에혼자라면
침대가오늘따라넓어보인다면
외로움에사무치는밤이라면

뭐 이런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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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헐..우리집만 있는 라면들인걸 어떻게 알았지? 토...통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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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누난 내손바닥안에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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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나 그렇게 안조그마한데? 내 가슴한쪽 크기가 손바닥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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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내 손 작은데. AA컵 인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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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헐...ㄸㄹㄹ................작은게 좋으면 그렇게 생각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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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우쭈쭈쭈 삐쳤쪄요? 작아야지 내가 키워준답시고 만질거리가 생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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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헣...부끄뎝게...↗▽↖...그럼 가슴 마사지만 해줄거지? 다른건 더 안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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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난 누구처럼 변태가 아니라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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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그래..그럼........ 너가 욕불 될때까지 참아보지...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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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전에 누나가 먼저 자기위로 한다에 내 손목을 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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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흠! 좀 뜨끔하긴 하지만 난 혼자하는거 별로 안좋아해. 같이같이 하는게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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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난 혼자하는거 보는게 좋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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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우왕: 취향 참 독특하네. 내..내가 맞춰줄 수 있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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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글쎄ㅎㅎㅎㅎㅎ 근데누나,나매우졸려. 자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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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응응. 나도 졸려 내가 궁딩이 토닥토닥 잠등때 까지 해줄테니까 어서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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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것도필요없이바로곯아떨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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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나도. 학교가기 싫어 죽을거 같아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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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난오늘오후수업전부휴강... 123하고기숙사가야지. 이제학교도착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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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헐 난 왜안휴강 ㅠㅠ. 난 일교시부터 요가하러 가는중인디....... 부럽..부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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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와. 누나가그래서그렇게.... 뒤는생략한다
빨리갔다와 라면끓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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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핳.....요가를 더 열심히해와야겠다. 풀강이라 빨리는 못 갔다오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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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중간에 그냥 빨리 들어와. 나 내일 전공시험 있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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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헐헐. 공부 해야지. 그럼 난 지난주에 중간과제한 전공을 안들어야지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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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하트. 시간빌때연락해 답글띠링띠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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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연락연락. 이제 시간이 났지 !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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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내가아직수업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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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수업 열심히듣고 ㅋㅋㅋ 시간될때 답글을 남겨주면 내가 다시 찾아오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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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수업끝 빨리와 초스피드로 떡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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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컴컴 밥먹고 왔쪙. 체력보충 단단히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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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새톡으로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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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안뇽 난 또르르야 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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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안뇽 난 이없떡이야 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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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쓰니 나는 어때? 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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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뿌우뿌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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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안녕 난 뚜기다 해.킹.해.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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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징어가 사랑할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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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뚜징행쇼♥ㅋㅋㅋㅋ왜 기분이 꾸리꾸리해...ㅠㅠ(토닥토닥)나랑 벚꽃보러가쟈 짠내를 풍기며 둘이 헤엄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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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어머. 징뚜행쇼지^^~ 지금 데이트 신청 하는거야? (새침새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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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싫음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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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좀싴한데? 반하게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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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오늘 기분이 꾸리꾸리했어...ㄸㄹㄹ...한살차인데 완전 늙은이로보는기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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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또르르 나도그기분을알지....☆★ 뚜기그대토닥토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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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징어도 토닥토닥...♥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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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낮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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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밤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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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 낮떡이가 왜 기분이 꾸리꾸리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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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그냥. 좀. 헤헤. 톡글 하나 통째로 지웠더니 포인트가 왕창 사라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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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이쿠....그냥 두면 안 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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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응. 서로 기분상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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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톡하던 사람하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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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음.... 네. 좀 그랬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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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낮떡이 속상해서 어떡해...톡하던 사람이 먼저 낮떡이 속상하게 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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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흠.... 내가 먼저 한 것 같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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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래도 너무 부담 갖지도 말고 속상해 하지도마..서로 속이 상했다면 둘다 서로에게 잘 못한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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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속상한것보다미안한마음이더커서꾸리꾸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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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혹시 그분이 암호닉 있는 분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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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아닝 ㅋㅋㅋㅋ 사실 내가 필명이 여러개라 암호닉을 다 기억을 못ㅎ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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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암호닉이 있었으면 말이라도 다시 건낼수 있었을텐데...조금 아쉽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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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다음에 예전 톡글에 있는 덧글로 사..사과...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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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사과하고 잘 풀려서 낮떡이가 어서 기운 차릴수 있기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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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응! 밤떡이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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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낮떡이 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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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열매는 과외하고 왔지여.. 기분 꾸리꾸리 한거 풀어져라 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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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끄앙! 바보 열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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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바버 아니얌.. 사실 나 지금 바보가 된 것 같아요ㅠㅠ 죽게써 힝(눈물바다 콸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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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바버바버 ㅠㅠㅠ 우리 욜매랑 못논지 되게 오래됐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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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보구시퍼!!!!! 열매 시험 끝나기만 해봐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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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내가 톡 안 열면 못 노는거지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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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응..으앙? 맞다.. 바보 인증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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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열매 잘때 몰~래 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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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그게 언제에여?0? 몇시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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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가르쳐 주겠냐?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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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이렇게 하면 알려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최민수 ver)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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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ㅋㅋㅋㅋㅋ 귀엽긴. 워더답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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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꺟 주인님도 워더*=_=*♥ 기분 아직도 꾸리꾸리하면.. SNL에 최민수 나온겈ㅋㅋ 홀리데이 봐봐여ㅠㅠ 아 진짜 웃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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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다..다운받을 용량이 안된다... 1테라짜리 외장하드 지를까 생각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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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소곤소곤)그거 그냥 초록창에 치면 나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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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난 다운받아서 보는걸 좋아해여... 쉐**스 판매자라서 포인트가 좀 있거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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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 판매자!.. 헐! 머시쪙! 역시 워더다워! 뭘 판매하는지는... 묻지않게쓔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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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떡
우리 함께 블링블링한 은팔찌를 차볼까 ?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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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첨부 사진블륑블륑이쓰조옹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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