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전정국이 예쁘냐 구준회가 예쁘냐?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2 9년 전
	독자2 둘 다. 9년 전
	독자3 전정국 9년 전
	독자4 2 9년 전
	독자5 둘 다. 9년 전
	독자6 222 9년 전
	독자7 둘 다. 9년 전
	독자8 전정국 9년 전
	독자9 전정국 팬도 구준회 팬도 있을텐데 ㅇㅅaㅇ... 둘 다. 9년 전
	독자10 당연히 전정국이지, 예쁜아. 9년 전 글쓴이 혹시 뒤지고 싶은 거면 말로 해, 공주. 9년 전 독자19 밑에 봐, 다 네 이름이네. 결과 승복 해야지. 9년 전 글쓴이 왜 내 눈에는 네가 더 많은 것 같지. 9년 전 독자22 아니야, 다시 제대로 봐라. 누가 더 많은가.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무리 봐도 네가 훨씬 많다, 내 눈이 병신이라 그런가. 여하튼 나보단 네가 더 예쁘다니까, 썅.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억지 부리면 혼나, 정국아. 네가 예쁜 거 다 해먹어서 오빠는 할게 없어요. 9년 전 글쓴이 26에게 내가 무슨 씨발 유치원생도 아니고 너한테 혼은 왜 나냐, 병신아. 그럼 예쁜 거 너 다 해라, 썅.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엉, 오빠가 멋진 거 다 할게. 이렇게 떼쓰는 거 보면 완전 유치원생인데, 무슨. 9년 전 글쓴이 27에게 너한테 좆수 취급 당하는 거 존나 가문의 수치다, 윽.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내가 너 좆수 취급 해주니까 너는 나 좆강공 취급 해 줘야지. 얼른 오빠 안 하냐. 9년 전 글쓴이 28에게 미쳤냐, 내가 너한테 오빠라고 부르게. 진심 자존심 졸라 상해, 씨발. 하하.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오빠, 하고 간드러지게 한 번만 불러줘라. 9년 전 글쓴이 29에게 트로트냐, 간드러지게 부르게.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오빠 이름 넣어서 트로트까지 부르게? 예뻐라. 해 봐, 봐줄테니까. 9년 전 글쓴이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존나 잘 한다.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지금은 그렇게 들려도 나중 되면 이게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리야. 나중에 박힐 때도 예쁘게 오빠 불러야지. 9년 전 글쓴이 31에게 내가 너한테 박히기는 왜 박혀, 오빠가 낮에는 져 주는 성격이라 지금 아무 말 안 하고 있어도 밤에는 이기려고 발악을 할 거다.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발악을 해도 이기겠냐. 내가 네 위에 있는데. 얌전히 인정 해, 예쁜아.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인정 못 한다, 씨발.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승부욕 불 탄다면서 글 올린 사람이 누구였더라. 그러고 처발린 사람은 또 누구지.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제안은 내가 먼저 했지만 좆나 발린 인간은 우리 공주 아니냐, 오빠 밥 좀 먹고 올 테니까 너도 밥 먹고 있어.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오냐, 오빠도 밥 막으러 간다. 9년 전 글쓴이 34에게 우리 공주는 밥을 막으러 가는구나.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닥쳐, 씨발. 먹고 왔다. 9년 전 글쓴이 35에게 맛있게 막고 왔어?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존나... 개때리고 싶은 거 아냐. 치킨 존맛. 9년 전 글쓴이 36에게 치킨 존나 싫어하는데.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지랄하지 마. 치킨은 사랑이야, 씨발... 9년 전 글쓴이 37에게 치킨 존나 싫어, 먹고 살 쪄라 우리 공주. 얼른 잡아먹게.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오빠 좆이나 먹어, 예쁜아. 먹긴 뭘 먹으려고. 9년 전 글쓴이 38에게 네 좆을 왜 먹어, 윽. 너나 먹어라, 오빠 좆 후식으로 줘?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꺼져, 정국아. 치킨 먹고 나서 그런 거 먹기 싫다.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오빠는 소고기 먹었는데.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윽... 소고기. 정국이 포동포동 살 찌겠네. 예쁘겠다. 9년 전 글쓴이 40에게 씨발, 한 번 먹는다고 안 쪄.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쪄. 그리고 너 쪄도 예쁘다니까? 9년 전 글쓴이 41에게 그건 네 얘기겠지, 피융신.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피융신이래, 존나 귀엽고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42에게 귀여우라고 하는 욕 아니었다, 썅. 9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우쭈, 그랬어요? 그래도 귀여워. 9년 전 글쓴이 43에게 그래, 임마. 오빠는 종교 활동 좀 하고 온다,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응, 갔다 와라. 9년 전 글쓴이 44에게 뭐 하고 있어.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오빠 공부하고 있었다. 9년 전 글쓴이 45에게 우쭈쭈, 우리 공주 오빠 먹여살리려고 공부 중이냐? 9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그래, 우리 예쁜이 내가 먹여 살려야지. 내조나 잘 해라. 9년 전 글쓴이 46에게 나는 외조에 자신 존나 있다, 돈 잘 벌어다 줄게. 9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정국이는 내조가 어울려. 오빠 졸업 때까지만 기다려라. 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47에게 오빠가 치킨 매일 사 줄게, 안 꼴리냐. 9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꼴리긴 한데 좀 질릴 것 같다. 오빤 먹을 거 준다고 쫄래쫄래 따라가지는 않아. 9년 전 글쓴이 48에게 왜, 먹을 거 하나만 던져 주면 좋다고 따라올 것 같은데. 9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지랄, 아니거든. 오빠 비싼 남자다. 9년 전
	독자11 111111111 9년 전
	독자12 전정국 9년 전
	독자13 전정국. 9년 전
	독자14 주네ㅋ 9년 전
	독자15 전정국 9년 전
	독자16 1111111 9년 전
	독자17 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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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20 정정국. 9년 전
	독자21 정 9년 전
	독자23 구준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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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25 ㅈㅈ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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