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구준회 어느 짤이 더 귀여워요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하트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그냥 붙여봤다 9년 전
	독자2 야 솔직히 귀여운 건 내가 힘들어. 9년 전 글쓴이 근데 왜 동점이었지 아까 9년 전 독자5 나도 몰라 9년 전 글쓴이 아싸 이기고 있다 9년 전 독자6 귀여운 건 내가 봐도 닐 뽑겠다; 9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럼 뽑아줘.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싫어. 9년 전 글쓴이 8에게 왜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이미 졌지만 내가 지잖아 9년 전 글쓴이 9에게 아싸 이겼다 그럼 2번 이겼다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이겨서 좋텐다. 좋냐;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좋지♥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하트 치워라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좋지ㅗ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ㅜ 넌 개한테도 그게 서냐; 9년 전 글쓴이 14에게 개한테 욕하는게 어때서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내 눈에 음마가 껴서.. 9년 전 글쓴이 15에게 역시 우리 개새끼 금섹이 풀리면 뭐하나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개잖아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 그렇지. 우리 개새끼 똑똑하네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니가 바본거야 9년 전 글쓴이 17에게 닥쳐 우리 개새끼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컹컹 9년 전 글쓴이 18에게 밤이야 짖지마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낮밤 가리는 거 봤냐 9년 전 글쓴이 19에게 그러니까 내가 가리게 해주잖아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싫은데 9년 전 글쓴이 20에게 난 좋은데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개니까 봐줘 9년 전 글쓴이 21에게 개니까 못 짖게 하는거지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그러게? 9년 전 글쓴이 22에게 그렇지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듣고 보니 그러네. 9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러니까 내 말이 맞다니까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러게. 니 말이 맞아 9년 전 글쓴이 24에게 그러니까 찬양글 써줘.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진심으로 꺼져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시발 개새끼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내가 너한테 찬양글 써줘 이랬으면 너도 이리 말했을 거 면서 9년 전 글쓴이 26에게 난 써줬을건데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써줘 9년 전 글쓴이 27에게 니가 먼저 써줘.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손 없다고 하면 때릴거야? 9년 전 글쓴이 28에게 때리기만 할까^^;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그럼; 9년 전 글쓴이 29에게 간식이고 밥이고^^;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개 잔인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아니까 다행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나 능력있갠데; 9년 전 글쓴이 31에게 아 그래서 다 받지 않겠다?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아뇨. 9년 전 글쓴이 32에게 그럼 써줘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내일 쓰면 안돼?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상관없어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그럼 내일쓴다. 9년 전 글쓴이 34에게 오 우리개새끼 짱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나에게 내일은 없어 9년 전 글쓴이 35에게 존나 몇 대 맞을래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0대 9년 전 글쓴이 36에게 10대 어때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폭력은 안 좋아 9년 전 글쓴이 37에게 존나 우리 개새끼 오늘 주인이랑 밤을 달려보자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야 뭔가 말이 이상해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왜. 미친놈아 음마 좀 벗겨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음마가 안 떨어져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아오 우리 개새끼를 어쩌면 좋냐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뭐 어때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뭐가 어떻긴 음마는 너무 지나치면 안돼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왜? 9년 전 글쓴이 41에게 너처럼 되거든.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내가 뭐 어때서 싸우실? 9년 전 글쓴이 42에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냐 아 씨발 어디갔지 9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뭐가 9년 전 글쓴이 43에게 기다려봐 9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응. 9년 전 글쓴이 44에게 찾음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뭔데? 9년 전 글쓴이 45에게 두드러기 약 9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뭔가 했네. 9년 전 글쓴이 46에게 갑자기 두드러기 나서 9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두드러기 간지러워서 싫어 9년 전 글쓴이 47에게 그러니까 완전 싫어 9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허리 아프다. 내일 아침 뭐 먹을까? 9년 전 글쓴이 48에게 넌 벌써부터 허리가 왜 아프냐 내일 아침 맛있는거. 9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소세지 있고 계란 있어 9년 전 글쓴이 49에게 둘 다. 9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볶음밥 할까? 9년 전 글쓴이 50에게 어어어어어 좋다 9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배고프다. 넌? 9년 전 글쓴이 51에게 나도 배고파 뒤짐 9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씨발 몰래 나갔다 오면 뒤지려나 9년 전 글쓴이 52에게 넌 오늘만 사냐. 9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오늘만 산다고 했잖아 9년 전 글쓴이 53에게 내일이 없냐 9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이제 알았냐 9년 전 글쓴이 54에게 그래도 지금은 안돼 9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왜 9년 전 글쓴이 55에게 위험해새끼야 9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나 졸라 위협적이게 생겼어 새기야 9년 전 글쓴이 56에게 그래도 안돼 9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홍라면 미친듯이 먹고싶다. 너 홍라면 먹어봤어? 9년 전 글쓴이 57에게 아니 안 먹어봤는데 9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개 존맛 9년 전 글쓴이 58에게 매운거 안 먹음 9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너 매운 거 못 먹는다고 했지. 9년 전 글쓴이 59에게 어 못 먹어 9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너랑은 밥 같이 못 먹겠다. 9년 전 글쓴이 60에게 너 그러다 속 버린다 9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왜? 9년 전 글쓴이 61에게 매운거 많이 먹으면 임마 안 좋아 9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진짜? 9년 전 글쓴이 62에게 위염걸려 9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내가 그래서 위염이 자주 걸렸던 거구나. 9년 전 글쓴이 63에게 매운거 조금만 먹어 9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줄일게 9년 전 글쓴이 64에게 착하다 우리 개새끼 (개껌) 9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와 - 이제 개껌 질려 9년 전 글쓴이 65에게 (육포) 9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줍는다.) 9년 전 글쓴이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9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내 친구 라면 이상하게 먹어 9년 전 글쓴이 67에게 왜 9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불닭에 까르보나라 소스 넣어 9년 전 글쓴이 68에게 .....으 9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같이 먹기 싫어. 9년 전 글쓴이 69에게 이상해 9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전에 내 홍라면에 까르보나라 소스 넣어서 울 뻔 9년 전 글쓴이 70에게 둘 다 별로야 9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까르보나란 싫어 9년 전 글쓴이 71에게 둘 다 싫어 9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왜? 9년 전 글쓴이 72에게 라면은 맵고 까르보나라는 느끼해 9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난 라면은 좋아 9년 전 글쓴이 73에게 난 라면도 자주 먹는 편은 아니라서 하하 9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난 라면 맨날 먹는데 9년 전 글쓴이 74에게 건강 좀 챙겨 개새끼야^^; 9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다 주인새끼야 9년 전 글쓴이 75에게 밥 좀 챙겨 드세요 인간아^^; 9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넵. 아 추워 9년 전 글쓴이 76에게 감기 걸렸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이불 덮어 9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이러고 있어 9년 전 글쓴이 77에게 ㅋㅋㅋㅋㅋ잘하고있어 그림 잘 그리네 9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별로. 9년 전 글쓴이 78에게 나보다 잘그림 9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넌 어떤데 9년 전 글쓴이 79에게 너보다 못그림 9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겁나 쿨내난다. 9년 전 글쓴이 80에게 그럼. 그림지옥이라고 들어봤냐 9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뭐냐 9년 전 글쓴이 81에게 정택운이 그림 겁나 못그려서 붙여진 별명 9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대박이네 9년 전 글쓴이 82에게 하지만 정택운보다는 잘그린다 9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그럼 잘 그리는거지 9년 전 글쓴이 83에게 하지만 너보다 못그림 9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그러냐. 그럼 중간이라고 치자 9년 전 글쓴이 84에게 좋아 중간. 잠 안오냐 9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안 온다. 졸리냐 9년 전 글쓴이 85에게 어. 좀 졸리다.우리 개새기 집 지키려고 잠이 없나 9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밤에 집 지키고 낮에 자느라 잠이 없다. 9년 전 글쓴이 86에게 우리 개새끼 잘하네 30분 되면 자야겠다 너도 그때 자자 9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그래야지 9년 전 글쓴이 87에게 아 내가 아까전에 컴티였잖아. 존나 그때 찬양글 쓸라했는데 렉걸리고 느려 터져서 못 씀.. 9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냐. 귀엽다. 9년 전 글쓴이 88에게 아니 배경도 넣을라고 찾아서 넣었는데 두개 뜨고 마저 안뜨고 막 그러더라 완전 짜증. 9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인티 아픈가 9년 전 글쓴이 89에게 내가 못하는게 아닐까. 처음해보거든 9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배경 사진 두개 뜨고 그러긴 해 크기 안 맞으면 9년 전 글쓴이 90에게 아마 크기 안 맞아서 그럴걸. 때려쳐. 안해. 9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귀엽네 9년 전 글쓴이 91에게 우리 개새끼부터 안경을 사줘야겠네. 안과가자. 9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뺑글이 사줘 9년 전 글쓴이 92에게 그건 또 뭐야 9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뺑글이 안경 9년 전 글쓴이 93에게 그 해리포터안경? 9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응. 9년 전 글쓴이 94에게 생각 좀 해보고 9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집 잘 지키잖아 9년 전 글쓴이 95에게 그렇긴하지 9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입술 뜯었는데 피난다. 9년 전 글쓴이 96에게 왜 뜯어 그걸 9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멍 때리다가. 9년 전 글쓴이 97에게 뜯지마 이제 컴퓨터 끄고 자 얼른. 9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잘 자. 내일 봐 빠빠이 9년 전 글쓴이 98에게 오냐 우리 개새끼 잘 자라 9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너도 잘 자 9년 전
	독자3 전정국이요, 씨발 저런 요물. 9년 전 독자4 귀엽다... 9년 전 글쓴이 아하하하...요물ㅋㅋㅋㅋ 9년 전
	독자7 정국... 탁... 탁탁.. 정국아... 허윽... 9년 전 글쓴이 (수갑) 9년 전
	독자10 짤을 왜 저런 걸로... 정국이요! 예쁜 연애하세요~^^ 9년 전 글쓴이 이 분 또 오셨네 친구에요^^; 9년 전 독자12 네, 응원할게요. ^^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 9년 전 글쓴이 전 주인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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