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ㅋ나옴 암호닏? 지방이 반가워 ㅎㅇ염ㅋㅋㅋㅋ 몰라 여기 나같은분 많아서 신기함 뭔가 위로받는 기분이지만 나는 솔로라는게 함정...바밤바 바밤바하니깐 삼행시 생각난다 그거 내애기가 완전 좋아함ㅋㅋㅋㅋㅋ 내애기는 그냥 애기라고 부르는거... 사구리지 않는다는!! 여튼 나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 나는 썰을 푼다 또르르점점점별별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각설하고ㅇㅇㅋ 아 뭐쓰려고 했지 맞다 나는 찾아갔다 우리애기집을 오질말랬는데ㅋ 감 나는 불도져처럼 저돌적인 남자니깐
이거 뒤 배경때문에 안보인다 올ㅋ 바꿈 그래서 가서 나오라고함 내애기 팔층사는데 후레쉬들고 밖에서 방방뚜니깐 나옴 그래서 왜그러는대ㅔ 그래서 뭐 이라ㅓ고 실랑이하다가 박력있게 벽치기는 무슨 안아서 방방돌림 그랬더니 지 어지러운지 나한테 기대면서 귓속말로 작작해ㅅ;;;;;;;;;;;;;;;;;;;ㅂ놈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대칠까 진지하게 고민함ㅋㅋㅋㅋ
여튼 정신차린다음에 핫식스 사주고 물어보니깐 나 햄버거 먹을때 ㅇㅇ 톡이 왔는데 여자앤데 조금 그런애들 있잖아 막 뭐라 못하겠는데 좀 그런애한테 문자왔는데 애기가 얘랑 자주싸움 애기는 혼전순결ㅇㅇ 그런거고 여자애는 좀 싼애라.. 여자애가 애기한테 ㄱㅈ라고한적도 있음 그래서 얘 있다고 내가 ㄸ도 쳐줬다고 대변해줌ㅋㅋㅋㅋㅋ 여튼
걔랑 연락하는거같아서 삐졌다고함 엄청허무하지않음? 나만그럼? 뭔가 더 있는데 내 ㅊ필력... 난 손ㄱㅈ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