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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arat

Written by. 비얀코

 

 

*

 

 

남자들은 단순하다. 눈에 보이는 데로 귀여운 게 귀여운 거고, 예쁜 게 예쁜 거다. 그 과정이 어떻던 상관하지 않는 다는 거다.
그래서 지금 이들은 백현이 의도적으로 매일 같이 똑같이 우유를 마셔도 그저 귀엽다고만 생각할 뿐, 이상한 점을 못 느꼈다.
그리고 더 심하게 어장관리를 할 때에도 사내들은 그것조차도 좋아서 바보처럼 실실 쪼개고 있었다.

 

 

“준면아, 나 막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 주물러줘.”

“아, 진짜? 어깨는 아무렇지 않은데…, 허리도 주물러도 괜찮아?”

“…아, 아파서 그런 건데. 싫으면 말고.”

“아냐, 백현아 너가 아프다는데.”

 

 

 

백현은 비어있는 종인의 자리에 발을 편안히 뻗고 준면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엔 왠지 모를 다정함이 깃들어있어 준면은 백현의 등 뒤로 가서 어깨를 주물렀다.
왠지 제게도 종인과 같은 기회가 온 듯해서 준면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계속 웃으며 백현의 어깨를 성심껏 주물렀다.
백현아 시원해? 물어오는 준면의 말투에는 설렘, 기쁨이 한데 서려있었다.

 


 

 

“어깨는 이제 됐고, 나 허리 아파.”

 

 

 

어깨도 뭉치기야 했지만, 어젯밤에 두 탕을 뛴 백현은 그냥 허리가 아픈 것과는 다른 의미로 허리가 아팠다.
테크닉은 좋은데, 무뚝뚝한 김종인과 서툴고 격한 제 옆집아저씨 때문에. 허리를 양손으로 조물조물 눌러오는 느낌에 백현이 옅은 신음성의 소리를 내었다.
자주하면 적응이 돼서 안 아플 줄 알았는데, 요새는 하루에 두 번 그 짓을 하니 허리가 안 아플 수가 없었다.
괜찮아? 물어오는 준면에게 애써 고개를 끄덕거리며 계속 해. 하고 말했다.

 

 

 

“근데, 엊그제부터 계속 박찬열 옆에 도경수가 붙어있다. 되게 안 어울리는 조합 같아.”

“그러게? 박찬열이랑 도경수는 상극인데.”

“보기 안 좋다. 박찬열이 어떤 앤데…, 부려먹으려 그러는 거 아닐까? 못됐잖아.”

“그럴지도 몰라. 우리 반엔 그래도 왕따는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왕따가 없으면 뭐해, 노는 애들 투성인데.”

“그러게, 백현아. 넌 그래도 착한 애여서 다행이다.”

 

 

 

백현은 제 앞쪽에서부터 걸어오는 찬열의 모습에 눈을 질끈 감았다. 아, 또 왔어. 또 무슨 을 하려고 그러지? 순간적으로 불안함이 감돌았다.
제가 아무리 남자를 끼고 살아도 찬열에게 폐를 끼친 적은 없다. 그냥 딱 한번 호기심에 찬열이 왜 저를 먼저 안 좋아하는지 궁금해 장난을 친 적은 있었다.
내기를 하자고 했다. 누가 먼저 좋아하게 될지. 하지만 백현은 찬열에게 딱히 관심이 있진 않았다.
다만 종인처럼, 반 아이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띄는 찬열이 조금 신기했을 뿐이다.
그런데, 박찬열은 게이를 혐오하는 듯 했다. 백현에게 벌써 3일 째, 시비를 걸어오며 욕을 하고 지나갔다.

 

 

“수법도 다양하다. 그 남자들 후리는 방법. 오늘은 김준면이야?”

“…그냥, 친구끼리 안마도 해줄 수 있는 거지.”

“김준면, 많이 컸네. 너 병풍반장 아니었냐? 반애들 따까리.”

 

 

 

준면이 말없이 묵묵히 백현의 허리께를 만지며 입술을 꾹 다물었다. 찬열의 옆에 있던 경수가 그런 준면을 보다가, 시선을 다시 돌려 백현을 쳐다보았다.
백현의 시선은 이미 경수를 향해 있었다. 그것도 확실하게. 경수가 시선을 돌리자마자 경수와 눈을 맞췄다.
경수는 왠지 모르게 기가 눌려서 백현의 시선을 피했다. 그래도 여전하게 백현의 눈길이 느껴졌다.
찬열아, 가자. 찬열이 제 머리를 털며 다시 앞으로 갔다.

 

 

 

“오늘은 이만 하면 됐어. 나 점심시간에 나갔다와야 돼.”

“응.”

“좀 늦을지도 몰라, 5교시 뭐 들었어?”

“한국지리.”

“그럼 늦어도 되겠네.”

 

 

 

찬열이 제 자리에 앉으며 곧바로 책상에 엎드렸다. 3교시는 잘 생각 이였다. 어젯밤에 하도 마셔 대서 골이 울렸다.
술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유흥엔 술이 빠질 수 가 없었다. 어제 제 패거리들과 옆 여고 애들 몇 명과 같이 술자리를 가졌다.
집이 비는 타오의 집에서 한참을 퍼마시다가 몇몇은 서로 눈이 맞아 방에 들어가고 타오와 저는 묵묵히 술을 마셨다.

 

 

‘너네 반에 변백현 있지?’

‘오, 너도 알아?’

‘당연히 알지, 나 중학교 걔랑 같은 학교 나왔잖아.’

 

 

 

술김에 나오는 얘기가 변백현 얘기라니, 찬열은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지만 그래도 호기심은 있었던지라, 묵묵히 타오의 이야기를 들었다.

 

‘걔 그때도 대단했어. 지금도 그 버릇 못 고친 거 같긴 한데. 걔 옆에 남자들 꼭 붙어 있잖아. 그거 다 걔가 온갖 착한척, 예쁜척 다해서 그런 거야.
거기 한번 걸려들면 나오기 힘들어. 근데 나도 거기 있었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 변백현이랑 자면서. 깨달은 거지. 밑이 막 헐거운 거야.
분명 학교에선 순수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해놓고. 난 여자랑은 한 번 자봤는데, 게이랑은 안자봐서 원래 이런 건가?
사촌형한테 물어봤거든, 게이는 원래 좁대, 엄청 좁대. 여자보다 좁대. 많이 해도 그렇게까지 티 안 난다는 거야.
근데, 그걸 왜 물어보녜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했지. 우리 형은 바이라서 여자도 만나고 남자도 만나봤거든.
아 이게 요점이 아니라, 내가 변백현하고 잠깐 사겼었어. 근데 형한테 그말 듣고 나니까. 만정이 떨어지더라.

진짜 아다라고 생각하고 사귄 건 아닌데. 그래도 더럽잖아. 헐겁다는 느낌 자체가, 어쩐지 주변에 남자들이 걔한테 필요이상으로 잘해준게 느껴지는거야.
설마 걔네들하고도 돌아가면서 사겼을까. 잤을까 싶고. 솔직히 중3인데, 어린 나이에 어떻게 밑이 헐거울 수가 있어? 그치.
그래서 나도 사촌형 때문에 개방적인 애였는데, 변백현 만나고 게이랑 말도 못 섞겠는 거야. 그 변백현이랑 처음으로 잤던 날,
바로 다음날에 변백현이랑 헤어지자고 했어. 울더라. 그래서 내가 걔한테 너 인기 많잖아. 나 아니어도 너 좋다는 사람 넘치던데. 하고 돌아섰지.
근데 그 다음날 학교 온 변백현이 존나 조용한 거야. 평소 때 매일 먹던 비요뜨도 안 먹고, 남자애들이 말 걸어도 피곤하다면서 책상에 엎드려서 잠만 자고,
나 때문인가? 했는데. 몰라. 그냥 관심병으로 밖에 안 보여서, 그냥 개무시하고 그렇게 몇 달보내니까. 졸업이더라.
근데, 변백현 고등학교 올라와서 또 그런다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너가 변백현한테 아무리 욕해도 그 남자애들 다 못 떼어낼 걸?
 갖은 방법을 다 사용하거든, 그리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사건도.‘

 


타오는 찬열이 중학교 때부터 알던 애다. 한국에 유학을 온 타오는 이미 한국에서 살던 사촌형과 같이 살고 있다고 했다.
처음에 보았을 땐 한국말도 좀 서툴고 귀여운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오잡는 걸 좋아하고 화낼 땐 어느 누구도 타오를 이길 수 없었다.
싸움으로 번지는 순간, 타오는 그 싸움을 온전히 자신에 대한 결투로 생각했기에 그 전에 무슨 말을 했건, 무슨 상황 이였든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래서 번번이 큰 사고를 쳐서 여러 번 학교에서 징계를 먹이려 할 때, 타오의 집안에서 입막음을 했고, 사건은 그저 피해자와의 금전적 합의로 끝나곤 했다.

 

 

 

*

 

 

 

점심시간이 되어 종이 치자마자 찬열이 앞문을 열고 나갔다. 경수는 전 시간에 배웠던 영어수업을 정리하고 있었다.
오늘 단원에 나왔던 단어중에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공책에 적어 정리해두었다. 그리고 또 반복적으로 쓰기 위해 첫 단어에 손을 댔다. overwhelm 압도하다
입모양으로 한 번 읽고 또 쓰면서 여러 번 곱씹었다. 그러던 와중에 누가 제 이름을 부르기에 앞을 쳐다봤더니, 눈앞에 변백현이 서 있었다.

 

 

“밥 먹으러 안가?”

“어…, 공부 좀 더 하다 가려고.”

“너, 어제도 밥 안 먹었잖아. 친구가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아냐, 친구있어.”

“누구? 박찬열?”

 

 


아, 그게 박찬열이 친구는 맞긴 한데, 진짜 친구는 아니고…. 경수는 할 말을 잃은 채 입을 꾹 다물었다.
슬쩍 뒤돌아보니, 종인이 백현의 무리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백현을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경수가 아무 말도 못하자, 백현이 웃으면서 얘기했다.
너 솔직히 박찬열이 놀아주는 거지? 너같은 샌님이랑 누가 친구 먹고 싶겠어?
나, 솔직히 너 며칠동안 급식실 안가고 계속 교실에만 있었던 거 다 알거든, 혼자 먹기 싫지?

 

 

 

“…공부하려고 그런 거야. 시간 아까워서.”

“나랑 밥 먹으러 갈래? 반 친구가 밥도 못 먹고 공부하는 거 보기 안 좋다.”

"…괜찮아.“

“괜찮긴 뭐가 괜찮아. 내가 너랑 같이 밥 먹어준다니까?”

 

 

 

경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백현의 손에 이끌려 교실을 나왔다. 백현이 교실 앞문에서 얼굴만 내밀고 제 친구들에게 미안, 오늘 밥 먼저 먹어. 하고 말했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경수는 할 말 있으면 교실에서 해…. 하고 말했다. 하지만 경수의 말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백현은 정말 급식실로 향하려는 듯 계단을 내려가며,
 밥 먹어야지. 경수야. 하고 조곤조곤 얘기했다. 하지만 그 조곤조곤함엔 무언가 가시가 있는 듯 했다. 복도를 지나가며 애들의 시선이 저에게 꽂히는 게 느껴졌다.
아, 하긴 경수랑 백현은 상극이였다. 어울리지 않는 조합. 그 조합이 서로 손을 잡은 채로 급식실로 가려는 듯 했는데,
방향을 비튼 백현이 급식실 뒤편으로 갔다. 아무것도 없다.

 

 

 

“내가 너하고 밥을 왜 먹겠어.”

“…할 말 있으면 교실에서 했어도 됐잖아.”

“교실에서는 못 때리잖아.”

 

 

 

…백현의 손이 경수의 볼 근처께로 닿았다. 볼을 툭툭 두드리며 경수를 조롱하는 듯한 태도가 분명한 듯한 그 모습은
힘이 없는 경수를 끝까지 밑으로 추락시키는 듯 했다. 아, 잘못걸렸다. 머릿속에선 이 생각이 감돌았다. 그리고 정말이지 경수의 얼굴이 반대쪽으로 돌아갔다.
매서운 손이 허공을 가르고 경수의 볼을 쳤다. 아, 아프다. 생각도 하기 전에 백현이 쏘아붙이듯 말했다.

 

 

 

“너, 박찬열이랑 왜 같이 다녀? 거슬려.”

“…친구니까.”

“박찬열은 교실에서 밖에 너랑 같이 안 있던데.”

“찬열이한테 관심 있어?”

 

 

 

곧바로 아니, 하고 대답을 한 백현이였지만, 경수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떠보기 위해 백현에게 말을 붙였다.
그러면 내가 박찬열이랑 친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질투하는 거야? 일종의 도발과도 같은 그 말에
 백현이 허- 어이가 없다는 듯 실소를 터트리고서 경수의 와이셔츠 옷깃을 쥐었다.

 

 

 

“그럴 리가 없잖아. 나한테 관심하나 없는 그 새끼가 좀 궁금할 뿐이야.”

“그럼, …김종인은 너한테 관심이 있었어?”

 

 

 

대화의 흐름과는 전혀 상관없이 습관적으로 종인의 이름이 내뱉어졌다. 경수의 그 물음에 백현이 작게 미소 지었다.
왜 갑자기 그게 궁금한 거지? 지금이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

 

 

 

“아, 종인이. 나하면 끔뻑 죽지. 남자애들이 뭐 다 그렇지.”

“정말?”

“응, 근데 종인이 얘기가 갑자기 여기서 왜 나와?”

“궁금해서. 사귀는 거 같아서….”

“어, 사겨.”

 

 


경수는 저절로 고개가 아래로 떨구어졌다. 뭐라고? 사귄다고…?, 말도 안 돼.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냥 일방적으로 변백현이 매달리는 것으로만 보였던 그 관계가 사귀는 사이였다니.
고개를 들어 백현의 얼굴을 보니 뭔가 굉장히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

 

 

“옆길로 새지말고, 박찬열이랑 절교해.”

“무슨 절교야. 그게 내 맘대로 되나?”

“내 표적에 누가 들러붙어 있는 거 싫어하거든.”

“…아니,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찬열이를.”

“정 그러면, 내가 알아서 해결해줄게. 넌 매점 가서 빵이나 사먹어.”

 

 

 

백현이 교복 뒷주머니에 있던 지갑을 꺼내어 지갑 안에 있던 지폐를 손으로 훑어보며 2천원을 경수의 손에 쥐어줬다.
경수는 단번에 인상을 찌푸리며 나도 돈 있는데…. 하고 말했지만, 백현은 이미 뒤돌아 선 채로 반대편으로 걷고 있었다.
경수는 붙잡을 생각도 못한 채, 손에 쥐어진 푸른 지폐 두장을 보며 낮게 한 숨 쉬었다. 혼자 밥먹기 싫었는데.
 매점가서 빵 사먹을 바에야, 차라리 밥을 먹는게 나을 것 같아. 경수는 건물 반바퀴를 돌아 급식소 문앞으로 가 줄을 섰다.
이미 점심시간이 시작한 뒤로부터 시간이 좀 흐른 뒤여서 줄을 서지 않아도 밥을 받을 수 있었다.
하필 맛없는 반찬만 몰린 듯했다. 고기도 없고 풀밖에 없는 반찬에 경수는 오늘 밥도 얼마 못 먹을 것을 예상했다.

 

 

*

 

 

밥을 다 먹고 교실로 간 경수가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크게 눈을 떴다.
제게 다짜고짜 달려드는 준면을 보고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준면은 흥분을 누르지 못한 채로 경수의 와이셔츠 옷깃을 쥐었다.

 

 

 

“너, 어떻게 백현이한테 그럴 수 가 있어?”

“응? …뭐가?”

“진짜 뻔뻔하다. 너.”

 

 


준면의 손이 조금 더 경수의 와이셔츠 깃을 꽉 쥐었고 목울대를 누르는 준면의 손 뼈마디에 경수는 아픈 표정을 지어보이며, 왜이래…? 하고 물었다.
그리고 옆을 봤는데, 백현이 와이셔츠 조끼도 입지 않은 채로, 와이셔츠 단추가 풀어진 채로. 눈물을 글썽거리며 종인에게 안겨있었다.
…무슨 상황이야. 경수는 상황을 정리하지 못한 채 큰눈을 깜빡거리며 준면에게 이거 놓고 얘기하자. 하고 얘기했지만.
뒤이어 들려오는 준면의 말에 어이가 없고 당혹스러워 단번에 눈물이 차올랐다.

 

 

“도경수, 네가 밥 같이 먹어주겠다는 착한 백현이 성의 무시하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뭐가.”

“자꾸 시치미 떼지 마, 네가 변백현한테 흑심품고 나쁜 짓하려고 한 거 다 알고 있어.”

“아니, 그니까 뭐가.”

“이 씨발새끼가, 너 교무실 끌려갈래?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

 

 


그 말을 마치고 준면이 제 머리를 손으로 쓸어 넘기며 낮게 욕했다. 넌 진짜 인간쓰레기야.
어떻게 착한 백현이 옷을 벗기고 그 짓을 할 생각을 했어? 개새끼.

 

“아니, 잠깐만 내가 …왜? 나 진짜 아니야.”

“거짓말을 치려면 적당히 쳐, 증거가 있잖아. 백현이 눈물이랑, 와이셔츠 단추 풀러진 거.”

“…백현이가 내가 그랬다고 했어?”

“어. 이 쓰레기야.”

 

 


말도 안 돼.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말도 안 돼는 일이였다. 그럴 일도 없고, 저는 변백현한테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는데….
 그러다 김종인과 눈이 마주쳤다. 아니, 김종인이 제 앞까지 걸어왔다. 여전히 그 품에는 변백현이 있었다.

 

 


“변백현, 그만 울어. 너 거짓말을 쳐도 정도껏 쳐야지. …도경수가 너한테 그럴 애 아닌데.”

“…아니야, 정말 쟤가 그랬어. 쟤가 막 나 괴롭혔어.”

“그거 허언증이야? 아니면 애정결핍증?”

“…종인아.”

“도경수, 그런 애 아니야.”

 

 

 

종인이, 제 편을 들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멱살을 잡고 있는 준면을 경수의 품에서 끌어냈다.
그리고 경수에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은 채로 얘기했다. 미안, 백현이가 가끔 이래. 하고.

 

하지만 준면은 아직도 열을 삭히지 못한 듯 했다. 그리고 반 아이들도…. 종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수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다.
종인도 그렇다고 시선이 고운 것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단은 경수의 편을 들어주고 있었다.
아직도 백현은 열에 받친 듯한 목소리로 종인아, 어떻게 그래? 하면서 종인의 팔을 붙든 채로 투정부렸다.

 

 

“알던 사이야. 지금은 쌩깠는데. 그래도 너한테 그런 짓 할 리 없다는 건 알아.”

“너 지금 내편 안 들어 주는 거야? 다 믿는데?”

“너 편은 해줘도, 아닌 건 아닌거야.”

“…치.”

 


하지만 백현은 작게 미소 지었다. 이것으로 도경수를 조금씩 반 애들에게서 떼어낼 구실을 만들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설마 박찬열이 찌질한데, 반에서 이지매까지 당하는 도경수랑 친구를 할 리가 없다.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왜 찬열이가 안 보이지? 점심시간은 이제 다 끝나 가는데….
제게 험한 말을 하는 찬열이였지만 그것도 다른 남자애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보여서
백현은 찬열을 제 패거리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했다. 공들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애였다. 박찬열은.

 

 

 

“…대박. 옆 반 애들이 알려줬는데….”

“뭔데?”

“옆 여고에 학교여신? 걔 있잖아. 박찬열여친 이였던 애.”

 

 

 

순식간에 교실이 어수선해졌다. 왁자지껄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걔 얼굴만 예뻤지, 걸레였대며. 아 그니까.
그래서 그 여고 화장실에서 애기 울음소리 났다는 거 진짜야? 루머 아니고? 준태가 가져온 정보가 잘못된 거 봤냐?
한 번도 없었어. 그 여자애가 마지막 끝칸에 들어갔는데, 엄청 끙끙 대는 소리가 들리더래, 근데 거기 화장실에서 있던 애들이 들은 거지.
애기 울음소리랑, 막 그 여자애가 끙끙대는 소리. 그리고 여자애가 계속 안 나오더래 화장실에서.
아, 그래서 오늘 걔네 반 다 뒤집히고, 걔 학교에서 없어졌대. 무단조퇴.
근데 지금 박찬열 어디 갔냐? 걔 만나러 간 거 아니야?

 

 

 

“박찬열, 오늘 신림고 갔는데.”

“…신림고를 왜?”

“걔, 여친 신림고잖아.”

“지금 여친?”

“어.”

 

 

 

또 한 번 교실이 시끄러워졌다. 구 여친 임신한 건 아는 거야? 그니까, 역시 노는 것들은 골비었어. 텅텅 비었네. 그 년도 알만하다.
솔직히 박찬열은 그냥 놀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좀 실망이네, 그 타오? 걔랑 신림고 같이 갔다던데. 타오 걔도 신림고에 여친 있다던데.
소란스러운 상황속에 백현이 다급하게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타오…? 걔랑 박찬열이랑 아는 사이야?
 백현의 물음에 준태가 응, 유명하지. 날라다녀. 걔네 둘 중학교 땐 다른 학교였고, 지금은 같은 학교긴 한데….
다른 반이라. 아무튼 학교만 나갔다 하면, 장난 없지.

 

 

“…타오, 우리 학교였어?”

“아, 몰랐구나. 하긴 얼굴 볼일 없지 걘 8반이니까.”

“…아.”

 

 

 


백현이 작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얽히고 싶지 않아. 다시 타오를 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운명은 잔인하게도 다시 타오와 제가 재회하게끔, 가까운 곳으로 이끌어주었다.
제가 처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을 주었던 애였다. …타오는 표적에서 사랑하는 그 자체 대상이 되어 버린 애였다.
 이제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같은 학교라니. 사실 찬열의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도 백현을 놀래게 하기에 충분했지만,
백현은 지금 머릿속에 둥둥 떠오르는 타오의 이름으로 머리가 아팠다.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연애는 해도, 사람을 만나도 사랑은 안하겠다고.
그런 백현의 틀을 깼던 단 한 사람 타오는 또 이렇게 백현에게 간접적으로 존재를 들어냈다.


아리다. 가슴이 아려와서 숨쉬기도 벅찼다. 백현은 시끄러운 공간속에서 귀를 틀어막은 채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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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면 쓸수록 개막장이라 연재하기 싫어져여..

님들도 그러쳐? 구상만 찰떡같이해놓고 막상 연재해보니 내용이 거지고

머리 아파서 죽쑬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연중하고 싶어요 진심. .재밋긴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삼편 뭐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쓰면 쓸수록 제가 여태껏 중학교+고등학교 통틀어서 보았던, 들었던 막장 애들 얘기를 끌어오는 거 가틈..

원래 노는 애들 소재로 쓰고 싶어하긴 햇는데.. 이건 너므 쓰레기 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흡ㄱ..ㅜㅜㅜㅜ

죄송해여..ㅠㅠ 저 짜져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수.. 40안넘으면..

그냥 자숙하려그여..ㅋ...더 좋은소재 들고 찾아오거나 그래야할 듯..ㅋ..

 

오늘 이거 쓰고 기분은 거지같지만.. 저 사실 푸치바비 삿어여.. 엄청 이쁨.. ㅠㅠㅠㅠㅠㅠ

어제 배송와서. 저 판매자의 마음으로 엄청 예뿌게 사진찌금...ㅎ.. 그니까 푸치바비 자랑..ㅋ


푸치바비 화보컷 High Cut...이라능.. 아니면 Vogue Bambi ㅋㅋㅋㅋㅋㅋㅋ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첨에 왓을때 상자임 ㅎㅎ.... 엄청 기대하면서 초고속으로 뜯음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첨왓을때 대충 올려놓고 찍음.. 그리고.. 점점 맛을 들임.ㅋ.ㅋ

 

*

 

 

자부심 들게 찍엇음. .그정도로 예뻐서.. 진짜.. 들고다니면서 이동촬영... 느네 너므 예쁘다..ㅠㅠㅠ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작가가 베라 더쿠라는게 트루 그래서 작품에 은근히 많이 나온다는 베라..ㅇㅇ..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허세돋는 피아노짤..ㅋ..난 분위기 있을 줄 알앗는데 구론거 없엇음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달아봤음.. 하지만.. 난 겆이라 신상 엠씨엠 가봥 비싼게 없엇음..ㅠㅡㅎ슳드흑..

저거 중딩때나 매던건데.먼지 닦아내고 며칠전에 꺼냇는데.. 매고다니기 좀 그렇네?ㅋㅋㅋ..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작가의 취향이 심히 의심스러워 지는방.. 정말 세훈이 누나 마즈세여? 오타쿠가타..키덜트..?

무승.. 유흥으로 인형뽑기하다 뽑은게 저리 되었을 뿐.. ㅋㅋㅋ

내가 뽑은 거 한개밖에 안보옄ㅋㅋㅋㅋㅋ다 뽑아준거 바든거다..ㅠㅠ흡. 내가 절때 못뽑아서 가 아니다.ㅠ.ㅠ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예뽀.ㅠ.ㅠㅠ

[EXO/찬백카디] Baccarat 03 | 인스티즈

끗끗.. 저 별보임? 저거 우리 친동생이 만들어준고에여..헿... 근데 저거 찰일이 없어.. 슴살이 저거 차면 안대영..ㅠ.ㅠ 욕머그여.ㅠ.ㅠ

 

 

 


암호닉 와따, 암호닉 이랑, 답안달리신 분들 답 다달아드렸어여!!

백현이(준백♥) 라떼님(CC♥) 국산돼지님(♥) 망고님(♥) 라됴됴님(♥) 에이크님(♥) 서삐님(♥)
성게님(♥) 마퍼라님(♥) 까꿍님(♥) 소담양(걸프렌드♥,담비행쇼♥) 기니피그님(♥) 프라다님(♥) 하이온님(♥) 행여님(♥)

리카님(♥) 이불님(♥) 하루님(♥) 클클님(♥)

비둘기님(♥,경수불쌍해여.ㅠㅠ찬열이가 잘가꾸어줫으면 하는 바램이 있소여.ㅠ.ㅠ오늘 편에서도 겁나 불쌍햄..ㅠㅠ.ㅠ흡.. 제가...못된건가 바여.ㅠ.ㅠ 바카라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오홍홍님(♥,아 이번작품 첫댓글 감사해요.ㅠㅠ저번작도 퀄릿이 안좋앗지만.. 이번에도 제가 점점 망치는 거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그쵸 경수 불쌍해.. 제가 못됬나바여 ㅠㅠ)

마늘님(♥,열두시가 넘어서도 바카라를 열심히 읽어주신 점 감사해요.ㅠㅠ 됴 안쓰러워요 저두..근데 오늘도 안쓰러워. 흡..ㅠㅠ 사건이 아직 덜터졌네요. .4편에 내막이 나오겟죠?ㅠㅠ어휴 빨리 쓰고 싶어요.. 너무 꼬아놔서 제 머리도 아프고 독자님들 머리도 아플거같아여.. 백현이 얄밉고 귀엽고..ㅠㅠ섞여잇는듯..ㅠㅠ 감사합니다.. 종대 귀여워여 ㅋㅋ종대 생각하면서 썻음..헿..ㅠ 옆집백수훈남.ㅋㅋ앜.ㅋ. 네 감사합니다 장편 맞아요. 대대장편이 될까바 불안한 작품이에요 30편 넘을 지도 모름.. 지금전개라면 충분히 가능함.. 어휴.ㅠㅠ감사해요.. 이번 글은 잘 못써서 칭찬받을만하지 않은 거같아여 ㅠ.ㅠ하트하트♥♥♥)

흰자부자님(♥,열심히 공부하고 오셨군여 잘하셧어여. 근데. 3편 전개는 좀 뒤죽박죽. 막장전개라 미안할뿐이에여.. 안재밋는거 같아. 엉어엉.ㅠㅠ 죄송해여. 감사하구.. 흡.. 그쵸.. 종인이는 변해버려도.. 머싯져.ㅠ.ㅠ 네...먼가 사건이 4편에 내막이 나올 거같아여. 감사합니다.ㅠㅠ 어휴. 카세 세훈총수까지.ㅠㅠ 감사해여.ㅠ.ㅠ 박카스 같은 존재라니.. 흡ㅎ.ㄱ.ㅠㅠ감사해요♥)

루멘님(♥,하트를 붙여줘도 제 맘 다 표현못한답니다..이런 막장작을 써놓고 봐주시는 분들 생각하니까.. 흡.. 꽃.ㅠㅠ 얘기 계속 언급해주네.. 고마우ㅠ.ㅠㅠ 너는 내게로와서 꽃이 되었다. 이게 제목이여쑤.. 루멘양도 나의 꽃.. ㅎ..♥ 나도 사랑해영 ♥♥)

이름모를 익인님.ㅠㅠ 일하면서 손톱을 물으뜯으셧다니.. 제글 별거 없답니다.ㅠㅠ사랑해여 ㅠ.ㅠㅠ♥

김말이님(♥,열심히 쓸게요. 감사합니다.)

수박님(♥,경수 어떡해요. 그쵸.ㅠㅠ경수는 이번편에서도 불쌍합니다. 어머.ㅠ.ㅠ 진짜..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빨리 쓰고 싶어요.. 빨리 풀고 싶어요 오늘도 너무 꼬아놨어. .흡.ㅠ.ㅠ 감사해여..ㅠㅠㅠ 그쵸.. 다 날라리 일찐들이야.. 흡.. 감사해여♥)

백백님(♥,본격일진소설인가봐여.. 다쎈거같아여 찬열이도 종인이도..ㅠㅠ엉엉. 빨리 사건 터트려서 찬백카디 붙여주고 싶어여..ㅠㅠㅠ.수학샘.. 하.. 저도 수포자엿어요 수포자 얘기 내얘기..내 태도점수..^^..하.. 저랑 통하시네여..ㅠㅠ 힘냅시다 화이팅♥)

베지밀님(♥,박찬열..나쁘너엄.. 그쳐 다 이어지게 되잇어여.. 제가 너무 꼬아놔서..빠르면 7편쯤에나 이어지겟네요. 흡흑..ㅠ ㅠ 일단 예상은 8~9편쯤인데.. 제가 너므 이상한짓을 한거같아요. 구상만 좋앗지 써보니 막장 일진소설..하.. 감사해여.. ㅠㅠㅠㅠ)

하루살이님(♥,찬열이..ㅠㅠ못돼쓔.. 그쳐.. 경수아, 오늘은 경수가 제일 불쌍해..ㅠㅠ다 불쌍해.. 본격 수는 종나 불쌍한 소설..ㅠㅠㅠㅇ흡.. 죄송해여.. 제가 표현력이 모자란가바.. 네 찬백카디 이어져야하는데.. 카백..ㅠㅠㅠㅠ 좋아요.ㅠㅠ)

토마토님(♥,공부열심히하세여.ㅠㅠ감사합니다♥)

달다님(♥,바쁘시구나.ㅠㅠ괜찮아여 댓글 달아주신게 어디냐며.ㅠㅠ감사합니다 본격 수 겁나 불쌍해지는 소설..ㅠㅠ 박찬열 못됀노옴..ㅠㅠㅠ다음편 기대햇는데.. 이따위내용이라 죄송할분..ㅠㅠ)

 

들여쓰기 원하신분.. 해드렷어요..ㅋ

 

아미노산님(♥,브금여신이라니 매일 들어도 기분좋군여..ㅠ찬디동맹..ㅠㅠ.. 애들마음은 저도 잘 모르겠네여.. 아직 초반부라. .흡.ㅠ.ㅠ 네.. 다 안타까워요. 오늘도 안타까움..ㅠㅠ진짜.. 슬프다.. 감사해여.ㅠ.ㅠ 아 진짜 정신이없네여.ㅠㅠ 오늘 너무 꼬아놧더니.. 눈물나여.ㅠㅠ 우유먹는 백현이.ㅠㅠ 우유 계속먹으면 물리는데.ㅠㅠ)

 

빵빠레(♥,찬백카디조으다. 하지만..ㅋ.ㅊ.. 언니는 쓰지도 못할 범접할 수 없는 세계야..언니 크리스 수란 말얔ㅋㅋ앜.ㅋ.ㅋ 아.. 배탈낫다니.ㅠㅠ술프다.ㅠㅠ흡.. 힘내고.. 하트♥)

풀당근님 (♥, 안녕하세여.. 오늘은 진짜 못쓴거같아서 쓰시는거 마다 대박이라는 그말에.. 엄청 죄책감들고.. 슬프네여. .흑흡.. ㅠㅠ아련조으다..ㅠㅠ 찬디팸크로쓰.ㅠ.ㅠ네..ㅠ 종인이 얘기도 조만간 다루겠죠.)

우박님(♥,경수아련터져여.ㅠ.ㅠ 경수는 진짜.. 이런 캐릭 꼭쓰고 시퍼써여 ㅠㅠ 흡.. 찬열이는 그냥 못된거일듯..ㅋ 아마도)

세균맨(♥,귀여워여. 지금 밀당중은 무순... 나 삼편 망친거가틍.뮤ㅠ흡흑.. 찬백카디인데. 카백찬디처럼 위장해놓음..해.ㅠ.ㅠ..세균님 번식 열심히 하세여.. ㅇㅇ)

백토끼님(♥,삼편너므 망쳐서. 읽어주신 걸로만 해도 전 감사해여ㅠ ㅠ 늦게 읽으셔도 되여.. 이런 망작은..ㅠㅠ)

민간신앙님(♥,어머..닉이 아주 맘에들어요.. 저 사탐조아햇는데..하.. 너무 재밋다구여? 근데 3편이 이런 망작이여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엉엉..ㅠㅠ 감사해여!! 하트♥)


푸푸님(♥,비얀코덕후라니..ㅠ오늘 글 몬써서.. 죄송할뿐입니다. 잘써야.. 안미안한데 못썻어. 흡..ㅠㅠ 첫사랑부터 접하셧다니.. 대단해여..ㅠㅠ!감사합니다 하트♥)

암내님(♥,그쵸..ㅠㅠ카디 숨어잇는 카디.. 저도 차가운 종인이 캐릭터가 너므 좋아서 저렇게 잡앗는데.. 하... 감사해여..너무잘쓰다니.. 부끄럽다.. 하..ㅠ 감사해여 하트♥)

파랑새님(♥,드디어 읽엇군여. ㅠㅠ제가 너무 꼬아놔서 미안할따름입니다. 호감도 없고 다 배틀이고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할 기세인거 같아여.. 저도 이런 류의 글을 본적이없어서 써야지! 하고 썻는데.. 패기만 좋았지.. 망쳤네여..ㅠㅠ감사해요.ㅠㅠ 찬백카디 안같죠?ㅠㅠ 금방 이어주고 싶어요 ㅠㅠ)

됴리퐁님(♥♥,하트두개인 이유는.. 진짜 열심히 정주행하시더라구요.. 놀랐음.. 아예 제글을 다보실 줄이야.ㅠㅠ엄마.. 저한테 이런 분이 계시다니.. 너무 고맙고 감격스러워여.ㅠㅠ 페이스 맞춰주셔서 감사해여.ㅠㅠ 도경수바버..ㅠㅠ하지만.. 제일 불쌍하고 제일 예쁘고 안쓰러움..ㅠㅠ찬백인데 왜이렇게 틀어지는가..하..ㅠㅠ 경수는. 어카디?ㅠㅠ 좀 더 지켜봐야할 거같아여.. 흡.. 제가 열심히 써서. .주황빛오로라.. 처럼 뙇 터트리고 시퍼여.. 여운이라니.. 삼편을 너무 망쳐서.. 눈물만 난다.. 흑..ㅠ ㅠ 감사해여 사랑해여 저 역시 너므 사랑해여 ♥♥♥♥♥)

몽쉘님(♥,브금칭찬듣는거 너므 좋아여.ㅠㅠ제가 고심해서 고른 걸 알아주시는 거같아서.ㅠㅠ 제목은 '안되는 가요' 입니다.ㅠㅠ 박찬열 백현이 괴롭힌다..흡..ㅠㅠ네.. 카디는 먼가 묘하네여.. 하..ㅠㅠ 다음편에서 또 뵐수잇겟져? 삼편 너무 망쳐서 미안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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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완전 재밌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비얀코님 ^ㅡ^
연중은 아니되오.. 20살이셨구나.....
암호닉 정한다면서 까먹은 익인인데.. 음 저번 화에서 2등한 독자 2인데.......
근데 암호닉 정한다면서 안 정함.. 까먹었.. 그러니까 지금 정할께요 설리라고 기억해주세요~
저도 사실 푸치바비 샀어요 (소근소근) 가방에 달고 다녀여 (소근소근)
일진 백혀니 좋네여! 준면 선배 부려먹는 백현이도 좋고 경수 괴롭히는 백현이도 ㅈ...좋네요? 나쁘고 쌘 캐로 나오지만 좋다;;; 쨌든 오늘 편도 재밌어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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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오늘은 1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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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헐.. 재밌다구여? 이런 막장 스토리가? 히스토리... 하.. 네.. 슴살인데 그러쳐..
네 설리님 ㅋㅋㅋㅋㅋ반가와여. 설리 저 진짜 좋아함.ㅠㅠ 사실 함순이 여덕이라는게 트루.ㅠㅠ
무튼..반가워여..ㅠㅠㅠ 헐.. 푸치바비를 가방에 달고다녀여?ㅠㅠ전겁나서 못그럴거같으여.ㅠ.ㅠ
일진 백현이.ㅋㅋㅋ저도 좋아여.. 하.. 준백.. 한맛의 준면이.. 경수괴롭히는 백현이. .좋숩니다.. 하지만 전.. 두려움.. 이런막장을 어떻게 끌어야할지..ㅠㅠ하.. 감사합니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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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은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을 다시 읽어보ㅏ도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ㅠㅠㅠㅠ 4화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근데 경수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너도 어서 종인이랑 지지고 볶고 막 하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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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와 2등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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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안녕하ㅔ여.. 몇번을 다시 읽는다니.. 제 부족한 작품을.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 열심히 써야 겟네여..ㅠㅠ ㅠ 4화 열심히 쓸게영ㅇ..ㅠㅠ
분위기 좋다니.. 이런 살벌한 일진소설느낌이.. ㅠㅠ 흡. .감사해여.. 빨리 찬백카디 다 이어주고 싶다..ㅠㅠ 저 역시 사랑합니다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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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에이크입니다♥
백현이보다가 설리녀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이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비얀코님의 금글과 금브금 ㅠㅠㅠㅠㅠ브금너무좋아요ㅠㅠ막속삭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사실저도 푸치바비있는뎅...크크크크크크ㅡ크킄....근데 애기인 ㅠㅠㅠ동생이 ㅠㅠㅠㅠㅠ뺏ㅇ어감...ㅠㅠㅠㅠ...어쩔수없음...전애기더쿠니까여.....ㅋㅋㅋㅋㅋㅋ동생이라면 더더욱! ㅋㅋㅋㅋ아오늘도비얀코님사랑해요 ♥♥♥♥♥♥완전사랑함♥♥♥♥♥♥♥♥♥♥♥♥♥♥♥하트머겅♥♥♥♥♥♥♥♥♥♥♥♥♥♥♥♥♥ 아 10분왜이리안지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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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에이크님 안녕하세요♥ 오ㅋㅋ백현이 설리녀 모티브맞아여.. 초반부라 임팩트가없어 미치게뜸.. 금글 금브금이라니..ㅠㅠ엉엉 삼편은진짜 뭘로쓴건지모르겟네여ㅠㅠ하.. 속삭이는 느낌브금이라니ㅠㅠ감사해여.. 동생이 푸치바비를ㅠㅠ엉엉ㅠ슬프다.. 전동생이랑 일곱살차이 나지만 제꺼동생꺼 구분확실한데ㅠㅠ 착하시군여ㅜㅜ멋져부려ㅠㅠ 아 저 역시 에이크님 완전 사랑해여♥♥♥♥♥하트하트♥♥♥♥♥♥♥♥♥♥♥♥♥♥♥♥♥♥♥♥♥♥♥♥♥♥♥♥십분 잘안지나져ㅠㅠ..마즈여 저도 그래여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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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백백이에여ㅠㅠㅠㅠㅠ
꼬이기시작하네여ㅠㅠㅠㅠㅠㅠ
찬열아 뭔짓한거닝,....
아 종인이 좋ㅇ흐다 정말 좋흐다
종인이가 이번에 경수편들어줘서 조읍니다ㅠㅠㅠㅠㅠㅠ
허허 아근데 사담...ㅠㅠㅠㅠㅠ 이뻐여ㅠㅠㅠㅠㅠ
갖고싶은 비주얼이네여ㅠㅠㅠㅠ아흡..ㅠㅠㅠㅠ★ㅁ8
오늘 샤이니 티켓팅하는바람에 겁나 짲응이 났거든여...
그래도 비얀코님 팬픽보니까 그나마 좀 나아지네여휴ㅠㅠㅠㅠㅠ
헐. 헐.할 댓글쓰다가 화장실갔다가 다시 댓글쓰고있는데
일등을 놓쳐버렸네야ㅠㅠㅠㅠ...
ㅎㅎ 브금 좋아여ㅠㅠㅠㅠㅠㅠ 비얀코님 화이팅!!!
고맙습니다!!!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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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백백님 안녕하세여.ㅎㅎ 종인이 멋져브려.. 카디는 진짜 미묘한거같아요ㅠㅠ 꼬이고 꼬이고 찬열이는 몬짓을 했기에.. 사담ㅠㅠ..그쳐 바비들이뽀요..저또사고싶어요ㅠㅠ엉엉ㅠㅠ 샤이니티켓팅이여? ㅠㅠ저 공샤월인데.. 완전 갈아탔.. 그래서 전 엑소애들아니면 갈생각이없어졌어영ㅠㅜ 엉엉..샤이니 조은데ㅜㅜ ㅠㅠ여전히 앓이하는더쿠지만..헣... 제글이 위로가된다니 다행이에여..괜찮아여 순위권이세여ㅎㅎ 브금진짜..ㅠㅠ 잔잔하니 조은거가트여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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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헐헐손나재밌는데요?
앙대여ㅠ이거연중하시면저울거예요ㅠㅠ
왜그리무서운말을하세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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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진짜여? 일찌니 중2병소설같아서ㅠㅠ
흡흑.. 무튼 재밌다고 용기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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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엉 ㅜ 아이고 잘못쳤네여...;; 저는 민간신앙이에요! 흐엉 어쨋든 신알신 분명 한거같은데 알람이안뜨지?!?!??! 어쨌든 아..타오와 백현사이에 그런일이... 그리고 망적이라뇨 흥미진진하구먼! 원래 열한시전에 잘랬는뎈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뭐 어뜨케할수가 없더라규영....오오 그런데 종인이가 경수편을 들어줬네여! 오오 드디어 잘 풀릴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건가.... 좋다좋다..이렇게 풀리는거 좋네요...... 여우같은백현이 흑흑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흑흑 잠와서그런가 횡설수설하네요... 언제나 힘내시구여 수고하세요! 다음에봐영허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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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민간신앙님 안녕하세여ㅎㅎ 신알신을 한번하면 쭉가고 두번 누르면 해제된답니당ㅎㅎ.. 그쵸 타백도 연관성이 있는애들이였네영ㅎ.. 망작 가타여전.. 중2병걸린 일찌니소설같아여ㅠㅠ흡..열한시전에 자시는군여 원래는..전 밤잠 진짜없음 오늘도 오후에 일어나서 멘붕이여ㅋㅋ. 감사합니다ㅠㅠ 카디ㅠㅠ미묘돋네여.. 여우백현이 불쌍돋기도하고 또 화나기도하궁ㅠㅠ.. 잘 자여 굿나잇 ㅎㅎ..이미 꿈나라 갓가셨겠네영ㅎㅎ. 고맙습니다ㅎ 다음에뵈어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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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2편에 글남기러 왔는데 3편이 있네? 이건 대박ㅜ 와ㅋㅋㅋ 오랜만에 글잡담 들어왔는데, 완전 작품성 대박ㄷㄷ 어제 프롤부터 다 읽었어요ㅋㅋ저는 이런 글이 좋음ㅋㅋㅋ 불편한관계에서 시작되는 사랑♥ 엑소 팬픽은 처음이라 오우오우 근데 엄청난 고퀄을 만난거 같아요 심지어 떡방아도 고퀄이네요..ㅎ 도경수랑 김종인캐릭터 너무 좋음, 특히 중학생때 김종인 성격 진짜 좋음 이상형임, 근데 내 주변엔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함정ㅋ 앞으로 글잡 자주 들락거리겠네요,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은혜로운글을 내려주신, 작가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연재중단은 안되요, (암호닉은 재문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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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재문이님 안녕하세여 우와..진짜여?ㅠㅠ엉엉 작품성이대박이라니..부끄럽네요.. 이런 일찌니돋는 소설을 쓰게될줄이야.. 인소도 안보고 자랐는데.. 제가 좀 얽혀있는걸 풀어보고싶어서.. 일케써보게됬어여.. 떡방아도 고퀄이라니 부끄럽다..ㅠㅜ 엑소픽 입문축하드려여ㅠㅠ 그게제글이라니 몹시 뿌뜻하면서도 부끄럽고ㅎㅎ~..카디 캐릭터 좋다능.. 김종인ㅠㅠ중딩땐 진짜멋있었는데 지금도멋있긴하지만ㅠㅠ..어 잘풀어나가서 종인이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고싶네여 ㅎㅎ시험 잘보세여ㅠㅠ 글잡 자주오신다니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저역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연중은 ㅠㅠ 고려는 해봐야할거같아여 애들캐릭터가 너무쎄서.. 괜히 멀쩡한엑소 . 제가말아먹는것같고..픽션이지만..흡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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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수박입니다 얀코님 작품 진짜 좋은데 읽으면서 왜 점점 백현이한테 악감정이 생기죠? 너무 몰입을 심각하게 해서 그런가봐요 경수를 아주 바닥으로 집어넣으려고 작정한 것 같은데..찬열이 안 좋아하면서 거슬려요 그렇게? 관심이 많이 있지 않다고 했으면서..근데 진짜 백마 탄 왕자 종인이다 쌩깠는데도 불구하고..경수 진짜 불쌍한 것 같아요 준면이한테도 오해당하고..근데 준면이 뭔가 딱가리 같네요.. 백현이 딱가리.. 이러면 안 되는데 근데.. 경수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백현이 눈물이랑 와이셔츠 풀어진거.. 하고 이지매 당하는 경수라니.. 아무리 그래도 말가 그러면 안되지 백현아..연중하고 싶으시면 안되요 얀코님 저처럼 이렇게 열성적이게 화를 내면서 읽는 독자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캐릭터가 점점 바닥이네요 처음 소개 보면 몰랐는데.. 이 작품의 묘미는 백현이지만 하..변백현 너란남자 진짜 를 밥 말아 먹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얀코님 왜 이렇게 묘사랑 표현을 잘하세요???? 저는 종인이도 좋지만 이용해주는 것만으로도 찬열이한테 참 고맙네요.. 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착한 도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백현이를 이렇게 표현하면 안되지만 몸 굴리고 다니면서...진짜 할 짓 안 할짓 다하고 다니는 딱 날라리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치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거 보다간 제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경수야 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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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얀코님 ㅠㅠㅠㅠㅠ말구미에여ㅠㅠㅠㅠㅠㅠ
아진짜백혀니 여우같은모습 너무좋네요ㅠㅠㅠ 준면이는왜저리 신자같이백현이를찬양하는지ㅠㅠ
다이쁘네여ㅠㅠㅠㅠ 언능 백현이랑 타오만나는신나오면 좋겠어요!!! 흐허!!
사랑함다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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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클클이에요!! 선댓~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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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첫줄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에 보이는대로 귀여운게 귀여운거 이쁜게 이쁜거....슬픈 현실..됴르르.....다음생엔 꼭 여신으로 태어나겠어...ㅁ7ㅁ8야잌 변백현 불여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불로도 모자름 마그마 여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멘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바보야ㅠㅠㅠㅠ그런 불여시한테 왜 붙어있냐고ㅠㅠㅠㅠㅠ다 척이라고ㅠㅠㅠ이쁜척 귀여운척ㅠㅠㅠㅠ어장쩌러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어옼 박찬열 내 가슴 뚫어뻥으로 뚫어준 기분ㅋㅋㅋㅋㅋ그만 홀리라고!!!!!근데 찬열이한테 농락당하는 준멘 불쌍....핳.....타오가 한국말을 잘한다고 생각하니까 어색어색.....원래는 더듬더듬 우물우물ㅋㅋㅋ으엌 적응이 안되욬ㅋㅋㅋㅋㅋ!@ 한국말 잘하는 타오...안녀하세여 다..할수 잉는 쿵푸판다 이브니다!! 이런애가..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엌ㅋㅋㅋㅋ 가오잘잡는 타오....안잡아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지리겠네..;;;; 그나저나 변백이랑 타오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니....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생각치도 못한,,,,오늘은 찢1한 종대가 안나왔네요ㅕ...종대야 보고싶어♥ 난 너의 그 찢1함도 사랑할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대장티 입고다녀도..괜...괜찮!!^^....사실 쪽팔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구리자ㅇㅇ...
연중하면 안되여...ㅠㅠㅠㅠㅠㅠ....아 푸치바ㅓ비 사고싶드아ㅠㅠㅠㅠ가난한 학징어는 방학때 이몸 바쳐 알바하여 사렵니다....징징..징징...ㅠㅠㅠㅠㅠㅠ푸치바비 너 왤케 비싼거니....사도 누가 띠어갈깜시롱 못사겠드아....우리학교에 좀도둑 엄청 많아옄...한명이 계속그러는건가 잘모르겠지만 점심시간에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교복주머니에 돈 넣어서 사물함에 넣어놨떠니 그것도 가져갔어옄ㅋㅋㅋㅋㅋㅋ저희반 한2마넌 털렸어영....완전 철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오오름ㅋㅋㅋㅋㅋ어떠케 그것도 가져가는거얔ㅋㅋㅋㅋㅋ가져왔다고 말도 안했는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ㄴ..내 택시비...핳 그날 비맞고 친구랑 걸어갔어옄..ㅠㅠㅠㅠㅠ루한 이런 완판남..ㅋㅋㅋㅋㅋ..마린블루 사고시픈데 오래전에 완판,....핳??ㅋㅋㅋㅋㅋ마린블루 사고싶드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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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비얀코님!!!!!!!!!!!!!!저는 첫댓글달아보는 지네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
와 이렇게재밌는줄 나는 왜몰랐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꼬박꼬박다닐게여..ㅎㅎ 저기억해주세요!!!!!! 지 네 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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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d연중하지마뎨여;;;;;^^;;;;;;그나저나 설리녀가 자꾸 멤ㅁ도도너다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켜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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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왜 설리녀인가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저 국산돼지입니다ㅠㅠ연중이라니ㅠㅠ디게 재미있는데ㅠㅠㅠ아 설리녀 잊고있었는데 다시생각나네요ㅠㅠ아 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경진짜ㅋㅋ암튼 이건 사담이니까 언능 집어치우고 비얀코님 이글 연중하시면 제삶의 행복 하나가 사라져요...ㅠㅠ아 시험기간인데 문제집은 샀는데 하나도 못품..아 미치겠네 다음주 성취도평가에 그다음주 서술형에 그다음주 기말고사...아 미치겠네ㅠㅠ암튼 비얀코님 아 대박 잘쓰시는데ㅠㅠ근데 준멘이 박경이랑 겹쳐보이는건 제 착각일까여....설리녀는 백현이...암튼 재미지다ㅠㅠ오늘도 찬양하고가요ㅠㅠㅠ제 사랑마니마니 머거요ㅠㅠ하트하트하트하트ㅠㅠ비얀코님은 S2이야...금손금손 하..대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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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 헐 비얀ㄴ코님 오늘도 대박...오늘 분량면에서도 그렇고 글 분위기도 그러코 진짜 ㅌ최고다 최고... 소름돋으려고 하는데 아세여 ㅠㅠㅠ?? 비얀코님 이런 바카라를 연중하신다는 그런 발칙한 상상을 하셨단 말이에여??? 안돼여 이 소다미가 한몸 불ㄹ살라 막을거야 ㅜㅜㅜㅜㅜ그런 생각은 하면 안대여 ㅠㅠㅠㅠㅠ그나저나 이번화는 드디어 엠돌이 타오가 나왔 ㅜㅜㅜㅜ군 ㅜㅜㅜ여 ㅜㅜㅜㅜ흡 좋ㅇ다 너무 좋다 비얀코님....진짜 쩔어 구 타오가 백현이에게 정 떨어지게 된 이유...치밀해요 으엉 소름돋아....그나저나 우리의 종대아저씨는 뭘 하고 있으려나 궁금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 아니곸ㅋㅋㅋㅋ이번편은 백현이에 대한 준멘의 격한 애정과 역관광 쩌르게 당하는 경슈ㅠ 글고 알슈없는 마음의 종인이!!!! 그 와중에 경수가 그럴리 없다고 하는 종인이를 보니 종인이가 머릿속으로 대체 무순 생ㅅ각울 하고 있는건지 더더 궁금해여 ㅠㅠㅠㅠ근데 머라구여??????연중이요 ㅠㅠㅜㅜㅜㅜ안돼요 ㅇ소다미가있눈데 ㅠㅠㅠㅠㅠ비얀코님 글이라면 믿고 보는 소다미가 있는데 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 글 보면 사전조사면에서나 스토리라인에서나 고심하신 흔적도 보이고 노력 많이 하시는 것듀 드러나는것 가타요 진짜로 그래ㅓ 비얀코님 글이 더 재밌구 더 실감나구 막 더 뒷내용 궁금하구 그러나 ㅜㅜㅜㅡ;;그나저나 선댓하규 수정하눈거 상위권을 놓치고싶지 않아서 굽히 했는데 이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네여 담부턴 걍 글 달아야겠어요....흡.....진 바카라 너무 재밌고 그런데 ㅜㅜㅜㅜㅜㅜ왜 그런 생각을 하세여 ㅠㅠㅠ난 글잡에서 비얀코님 글이 제일 좋은데 ㅠㅠㅠㅠ 막 그런데 ㅜㅜㅜㅜㅜ 아니 ㅠㅠㅠ푸치바비 이쁘요 ㅜㅜㅜㅜ그건 그렇규 백...백현이 못됐어......하지만 다 저런 짓을 할 정도로 속이 곪은 이유도 있겠죠? 아직 안 나온 인물들이 점차 등장해서 이 이야기릉 어떻게 전개시켜나갈지 진 짱 궁금한거 있죠....ㅠㅠㅠㅠㅠ 제 덧글을 보시면요 진짜라는 말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거같은데 그게 제 버릇이에여 진....감동받으면 나오는 버릇...저오늘도 너뮤재밌어서 소름돋았잖아요 진 비얀코님 글은 지친 고딩에게 빛과 소금 그리고 제 폰 안으로 다가와서 꽃이 됩니다....제가 비얀코님 글 보면서 느끼는 감정 다 전해드리고 싶다 그러면 비얀코님이 글 쓰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는 무슨 잡감정 섞여서 부정탈것만 같은 그런느낌 라잌댓....비얀코님 제가 신알 뾰로ㅇ하고 울리면 바카라 다음 화 볼 수 있게 해 주실거죠...? 그럴거져....? 저 철렁해여 가슴이.....마음에서는 아이디 한 다섯개 만들어서 덧ㄱ글달고시픈데유ㅠㅠㅠㅠㅠㅠㅠ바카라는 제 세번째 ㅅ마으목 대작ㅇ란말이에여 아니 마으목이 모야 마음속 ㅜㅜㅜㅜ 진짜 제가 많이 좋아해요 바카라를 첫사랑늘ㅇ을 그리고비얀코님을...ㅜㅜㅜ늘 응원하구 있어요 힘내요파이팅 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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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제가 선댓하규 수정하려그랬는데. 천자 넘으면 오류머굼....화나여 ㅠㅠㅠ오류티즈 ㅜ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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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서삐예여..연중은아니됩니다ㅠㅠㅠㅠ변배켜니 독하다진짜...경수야ㅠㅠ드디어 김조닌이 경수편을 들어줬네요이건감격이야.. 준면선배ㅠㅠㅠㅠ야박차녈ㅠㅠ타오ㅜㅜ 다들 좀 노는구나?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밌어요ㅠㅠ 비얀코님은 금손을 넘어선 황금손이예여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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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기니피그에요!지금 모바일이라 쓰고싶은말은 많은데 다못쓰겠어요ㅠㅠ
언능 씻고 컴퓨터로 후다닥 달려갈게요~그리고 절대 안거지같아요!
거지는 무슨!혼나셔요!고론말하면 안돼용!!거지아니고 귀족!부자!완~~~전
좋아요 내용도 좋고 소재도좋고 엄청 잘쓰세요 저는 상상도못할ㅠㅠ연중하면 안돼요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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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씻고 돌아왔습니다! 백현이 성격 맘에드는 이런 이상한기니피그..백현이는 분명 무슨 과거에 안좋은일이 있어요!(아니면 전 쭈구리,..)
푸치바비를 보고 푸치비비라봐서 왜 화장품은 안나오고 인형만 나오지..한 제가 바보에요 그래요 전 별명이 바보에요..
암호닉에 제가 있다니 뿌듯뿌듯 하네요 사실 저렇게 올라가본적 처음이에요..
이힠힠 기분 짱좋아용 호호호호 답글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네. 저이상해요..저 이상한사람이에요..조심하세요..
답글 달아주시는거 진짜 감사해요! 이렇게 잘쓰시고 인기도 많으신데! 왜 자신감이 없으세요ㅠㅠ
잉...경수야ㅠㅠ항상 경수는 소심소심 아련아련하게 나오네요ㅠㅠ백혀나ㅠㅠㅠ종인아ㅠㅠㅠ찬여라ㅠㅠㅠ
타오..가...하하하하하 네..저는 엑소 엠 멤버를 잘몰라요..아 얼굴이라도 외워야 겠어요..하하하하핳하하하핳
비얀코님 저는 항상 브금이 마음에 들어요..///ㅎㅎ 아이규 디티고 힘드러도 비얀코님 픽 보면서 항상 힘을 낼게요!
개막장 절대 아니에요!!!!!진짜 아니에요!!!!기죽지 마요ㅠㅠ 어제 제가 왜 ㅁ 만 썼냐면..하트는 쓰는 도중 언니가 와서 급하게 마무리를..
오늘은 진짜 하트할게요♥♥♥♥♥♥♥♥♥♥항상 제가 말했죠? 사랑해요♥♥♥♥
제 사랑 많이많이 드세요 거절은 없어욧♥♥♥♥♥
마지막으로 경수 표정^♡^

이거 쓰는동안 브금이 5번을 들었네요..ㅋㅋㅋ제 타자는 느려요 손이 이상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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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오홍홍입니다~작가님 대박이에요!!!완전 갈수록 진짜 막 빠져들어요~~~ 와~~진짜 금손이세요ㅠㅠㅠ
근데 백현이 되게 악녀같아요 악남인가??;; 와 진짜 경수가 백현이한테 잘못한것도 없는데 단지 찬열이랑 같이다닌이유로 때리고
경수가 나쁜짓한것처럼 연기하고ㅠㅠㅠ 준면이는 정확히 모르면서 백현이말만 듣고ㅠㅠㅠㅠㅠ
다행히 종인이가 경수편들어주긴했는데 다른애들도 다 경수를 나쁘게보고ㅠㅠ
작가님 연중하면 안되요ㅠㅠㅠㅠㅠ되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중하시면 울것같아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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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리카입니다! 비얀코님.. 연중 그런 단어 머릿속에서 삭제시키세요.. 지금 충분히 잘쓰고있고 좋은데 왜 그러세요ㅜㅜ 쓰고싶어도 손이 고자라 옮기지못하는 저같은 수니도 있는데.. 잘 쓰고있으니 걱정은 내려놓으시길 :D 백현아.. 너 경수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너이놈아! 그래도 종인이가 경수편들어줘서 제가 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안그래도 종인이가 밀어내기만해서 충분히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일텐데 만약에 종인이가 백현이편을 들었다면.. 뭔가 생각만해도... 주저앉을것같은 기분입니다ㅜㅜ 대체 뭐라고 쓴건지 @_@ 암튼 이번편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다음편에서 뵈어요 힘내시라고 하트 곱하기 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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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나 이불익이니에요!!!연중아니아니아니되오!!!!!!!지금 느무좋아요 완전흥미진진해가꼬 보고잇는데 백현이 경수괴롭히지마ㅠㅠㅠㅠㅠㅠ 진짜 캐릭터들도다맘에들고 앞으로어떻게 풀어나가실지기대되요 응원하고잇어요!!비얀코님 화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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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안녕하세요오 비얀코님 저 성게에요오. 바카라 요거요거 진짜 재미져요!!! 망작아니에요!! 그니깐 연중은 절대 아니되옵니다!! 저는 프롤로그부터 되게 등장인물도 많고 스케일도 쬠 커서 완전 재밌겠다 하고 막 일편 나오니까 그거 보고 막 빨리 다음편 보고싶고 어제?그제? 이편보고 흥미진진한듯 하다가 오늘 삼편보고 진짜 기대하고있는데!!!! 진짜 연중 하지말아요!! 그리고 비얀코님 글 진짜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고 좋아요 그니깐 망작이라고 하지말아요 흑흑 가슴아파요ㅠㅠ 그리고 소설이 막장이면 어떻데 어차피 픽션인데 그치않아요? 저는 그리고 막장 그런거 좋아해요!!! 그니깐 연중 절대 안됨! 알겠죠?♥ 아 그리고 오늘 찬열이가 안나왔긴 하지만 종인이가 경수를... 경수의 편을... 꺅 뭔가 그냥 내가 다 설렘. 그리고 백현이ㅠㅠㅠㅠ 변백 왜 이렇게 된거니 ㅠㅠㅠㅠ 나쁜아이 경수만 불쌍해. 그리고 준멘 ㅋㅋㅋㅋㅋ 뭐야 왜이렇게 된거야 ㅎㅎㅎㅎㅎ 백현이가 그르게 좋아??
하여튼 비얀코님! 금손여신 비얀코님 절대 연중 안됨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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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왘왘 비얀코님이다!!!!!!!!비얀코님♥보고싶었숴여!!ㅠㅠㅠㅠㅠㅠ저 마늘이에요ㅋㅋㅋㅋㅋㅋ
비얀코님 하루만안봐도보고싶어요!힣힣ㅋㅋㅋㅋㅋ 학교끝나고 왔는데 3편이뙇ㅋㅋㅋ
오늘안들어와서 내일봤으면 서운할뻔했어요ㅋㅋㅋㅋ 근데비얀코님 연중이라뇨ㅠㅠㅜㅠㅠㅜㅜㅠ아니되오ㅜㅠㅜㅡㅠㅠㅠ 저진짜연중하시면울거에요ㅠㅠ힝힝
글진짜재밌어요!!완전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ㅠㅠ그러니까 안되여 제맘알져??ㅠㅠㅠㅠㅠ
아 이번편 김종인짱이에요! 여기서도 됴 무시하고 변백편들어줄줄 알았는데 됴편을들어주다니ㅠㅠㅠ김종인 멋있쪄멋있쪄♥
ㅋㅋㅋㅋ근데 박찬열 어디갓숴여! 자기땜에 됴가당했는데 여친이나만나러가다니ㅠㅠㅠㅋㅋㅋㅋㅋㄱ
그래도 김종인이 지켜줘서 가슴이선덕선덕♥ㅋㅋㅋㅋㅋ 변백은전편까지만해도귀엽다고생각했는데
이번편은미워요ㅠㅠㅠ연기쩔게잘하는듯 변배우!!!ㅋㅋㅋㅋㅋㅋ그래도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준멘도 막경수한테 하는거보고깜놀했어요ㅎㅎㅎ 반장이라서 조용한이미지인줄알았는데 무서웠스여;;
잘못했어요 준멘ㅠㅠㅠㅠㅋㅋㅋㅋㅋ그래도박력터져요!!
아다음편이 벌써기대되요ㅠㅠㅠㅠㅠ시험기간인데 이거기다리느라 공부가안되여!그정도로 진짜재밌어요ㅋㅋㅋㅋ
비얀코님 스릉해요♥♥♥제맘알져??히히ㅋㅋㅋㅋㅋㅋ
비얀코님 제사랑듬뿍듬뿍받으세요 하트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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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암호닉 암내에요..여전히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군요..금손이다금손..덜덜..아근데..백혀니진짜짜증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경수를..종인이가 경수그런아이아니라고했을때 찡해요.. 종인이가 경수한테 자꾸 마음흔들리게하니까 경수가조아하지..종인이가 잘못했네..자까님..망작이라니요???망작???제거한번써볼까요??진짜 이게 망작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연중은 절대안되는거 아시죠ㅠㅠㅠㅠㅠ? 담편..하악기다릴께요ㅠㅠ스릉흔드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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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작가님 망고에요ㅠㅠㅠㅠ 와 연재진짜빨라여ㅠㅠ 바카라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몰래 모티로 조금조금씩보느라 30분걸렸어요 ㅋㅋㅋㅋ 아니근데 비얀코님 연중이라뇨ㅠㅠㅠㅠ당치않으세여ㅠㅠㅠㅠㅠ안돼요정말 연중하시면 울거에요 안돼요ㅠㅠ 작가님만 기다리는데 그러지마영.... 늘 그랬지만 비얀코님은 한편한편 정성들여 쓴게 보여요!!! 역시 비얀코님bb 금손이세요 얼릉 다음편도 막귱궁금해지고 그러네여ㅠㅠㅠ 담편도 얼른오셔야해여!!!기다릴게요 비얀코님 스릉스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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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안녕하세요프라다에요 오늘도완전재밌네요ㅠㅠ백현이캐릭터가조금아니많이의외네요 전에도달았던거같은데없ㅇㅓ서다시말해요제암호닉프라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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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비둘기 입니다 ㅠㅠㅠㅠ 경수 더 불쌍 해졌다...ㅠㅠㅠ습관적으로 종인이 이름이 나간 바람에 말려들었어.... 차녈이가 경수좀 바꿔줬으면 하는데....뱐코님 ㅠㅠㅠ 바카라 막장아닙미더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종인아 쌩까면 우쯔캥...친구하지말고 애인하려 그런거면 참아줄게 ㅋㅋㅋㅋ 타오 백현 라인이 생성...준면이.. 미워요... 백현이 관심받으려구... 백현이 말만 믿구.. 경수좀 체인지 해서 백현이에게 복수를!!!!!비얀코님 글 매번 잘보고 감사함을 늘표현하구 싶었어여 댓글하나하나 다 답글써주시거....스릉흡느드....존경합니다 ㅠㅠㅠ백현이한테서 싫어하는 아이가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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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경찌기와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못됫어ㅠㅠㅠㅠㅠㅠㅠ미워ㅠㅠㅠㅠㅠㅠㅠ근데종인이가 챙겨주는거 막막 아직도그래도 경수믿고잇는거니까 아진짜뭔가사연이잇어서 그런거게쬬?ㅠㅠㅠ제바ㅜ루유유어유융ㅍ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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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라떼임
오늘 집 왓음ㅠㅠㅠㅠㅠㅋㅋ
피곤하지만 엑솤의 재미졋던 심타를 듣자마자 달려옴
오늘 심타 매우 성공적이네요 신동디제이 굿b
도경수 이 멍청아 잡아끈다고 끌려가냐ㅠㅠㅠ어휴.....
변백 한대 치고 싶은데 마지막 타오 얘기 듣고 나서 반응 땜에 참앗다
내일 치과 안가게 되면 베라가서 파인드 사이즈 사올거임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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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까꿍이에요!!!
뭔가 되게 귀여워 보이는건 저뿐인것 같네욬ㅋㅋ
그냥...뭐랄까요.....변백현 걍 떼쓰는 꼬꼬마 느낌ㅋㅋㅋㅋㅋ
되게 까지고 못된것 같은데 꼬꼬마.......
경수는 걍 꼬마
박찬열은 성격은 있는데 생각은 없는 꼬꼬마
김종인은 꼬꼬마 사이에서 그나마 큰 꼬꼬마...
결국 에브리바디 꼬꼬마 ㅋㅋㅋㅋㅋㅋㅋ학원물이라 그런가봐요
비얀코님 힘내요!!!!항상 재밋게 읽고잇으니깐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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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김말이에요!!!재미없기는무슨겁나재밋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보다보니까백현이사진만봐도나쁜애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쳣나봐ㅠㅠㅠ이럼안대는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근데타오나와서좋아옇ㅎ타오어빻핳ㅎ근데마지막에볼때마다베라아이슈크림먹고싶네요ㅠㅠㅠ저는밈트쵸코좋아하는데작가님은무슨맛좋아햐요?ㅋㅋㅋㅋㅋㄱ쨋든연중하지마요ㅠㅠㅠㅠ절댜로ㅠㅠㅠ안대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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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잇쨩입니다.
아 백현이 진짜 나쁘다ㅠㅠㅠ와 진짜 경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있냐?ㅠㅠㅠ 나빠ㅠㅠㅠ때린것도 모자라서는 죄 뒤집어 씌우고ㅠㅠㅠㅠ
그리고 종인이 너 막 못되게 대해다가 갑자기 잘해주니까 막 내가 다 두근두근 거리잖아ㅠㅠㅠㅠㅠㅠㅠ
너 진짜 자꾸 그러니까 진짜 뭔 일 있어서 경수랑 멀어지고 나쁘게 대하는 거 같잖아ㅠㅠㅠㅠㅠ
백현이 주변 남자들 후리고(?)다니는 이유가 타오 때문인거예요 그럼?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경수랑 종인이랑 찬열이랑 백현이랑 등등 얘들도 빠릴 해결됬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비얀코님 연중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가 요즘 많이 바빠서 올라오는 즉시 리플을 달고 그런건 못하지만 시간날때 마다 짬짬이 챙겨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여기서 글 읽는게 취민데 이거 연중하시믄 안대여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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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뭐하는짓이에여 연중은 아니아니아니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근데 미거 대대대대대대장편이 될꺼 같다구영?? 헐........완전... 대박 제가 원하던거^_ㅠbbbbbbb 아 맞다 암호닉은 미자요ㅠㅠㅠ 엉엉 와..... 이거 연중하면 비-비오늘날 얀-얀코작가님 코- 코때리고 도망쳐버릴꺼에여...! 는 너무무리수였나ㅋㅋㅋ 으흏.. 어쨌든 연중은 안되여 제가 댓글 혼하 막 백개달고 그럴꺼에여ㅠㅠㅠ 앙대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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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밍들레왔어요! 백현이 센캐좋으다.........................겁나흥미진진....찬열아 경수 버리지마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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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비얀코님 풀당근이에여 답글달아주신거에 눈에서 땀이나네요...T-^핳....도경수 불쌍터지고 엌엌 ㅠㅠㅠㅠ조닌이가 그래도 경수편을 조금이나 들어주다니 카디분자는 웁니다 ㅜㅜ 망작이시라뇨 지금 얼마나 흥미진진 아주 대박작인데 ㅜㅜ 배켜니 이쫘식 나빴어 엉어유ㅠㅠㅠㅠ 작가님 절대 연중하지마세요 마이레이디....ㅁ7ㅁ8 ㅋㅋㅋㅋㅋㅋ 달콤한하모니~~~예에~~~예에....네.... 미쳐가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얀코님의 픽은 사랑입니다 S2 항상 좋은 글 써쥬셔서 감사드려요 x 163548 근데정말 배켠이 설리녀ㅋㅋㅋㅋㅋㅋ 화나지만 조...좋은 캐릭터다...!!! 자까님쵝5 힘내쎄영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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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 이런 백현이 조으다..실제로 주변에 이런사람이쓰면 멘붕이엇겟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먼 사ㅏ람이니 좋으네여ㅠㅠㅠㅠㅠㅠ얀코누님 루멘이에욧!!!!동아리시간이라 이제서야 또 꼼꼼히 읽구 댓글남기내여ㅠㅠㅠㅠㅠ진짜 날짜로 보면 이틀에 한벙 연재 맞는데 왜케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대 동생분 넘 기여우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핳..저번에 학교에서 얀코님 답글보가가 오리얘기 보고 혼자 빵터젓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힇 푸치바비 되게 기엽네여ㅠㅠ!!!!!얀코언니 신알신오면 글도 넘 기대되구 글 밑에잇는 얀코언니만의 사담? 두 넘 기대대여ㅠㅠㅠㅠㅠㅠ진짜 얀코앓이중..연중하면 안대여..하루중에 유일하게 집중하는 시간이 없어지는것과같아여ㅠㅠㅠㅠㅠ계속 이러캐 연재 해주세여..스릉해요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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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신림고 내가 나온 학굔데.................. 암튼 잘 읽다 갑니답!^-^♥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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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비얀코님 안녕... 달다에요ㅠㅠㅠ 아...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빨~려~들~어~간~다ㅠㅠㅠㅠ 진자 너무 좋다 ㅠㅠㅠ 백현이는 자꾸 불쌍해지는데 나는 좋다ㅠㅠㅠㅠ 흥흐으유ㅠㅠㅠㅠㅠ 박찬열이는 도대체 뭘 으뜨케 할라고ㅠㅠㅠ 흡흡... 진짜 넘무 좋다ㅠㅠㅠ 비얀코님 사랑해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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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베지밀이에여!!!!!!!!신알받고 튀어왓어여ㅋㅋㅋ
연중이라니 아니되오!!!!!!!!!!!! 완전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안되여ㅠㅠㅠㅠ
아 학교물 진짜 조아여ㅠㅠㅠ!!! 오늘도잘보구갑니당ㅎㅎ♥♥ 조은하루되세여!!!
4편기대하구갑니당ㅎㅎ!!아맞당 춰럭글 축하드려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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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주행하고온이요르입니다!!!경수한테완전나쁜짓하는백현이를보고..설리녀..설리녀가생각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진짜밉상이네요....그래도종인이가편들어줘서살짝종인이한테설렌건비밀쉿!ㅋㅋㅋㅋ그나저나찬열이여친..임신했었다니..찬열이..그런나쁜앤가요..ㅠㅠㅠㅠ고쳤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브금은무언가섹시와아련터지네요...역시이번글에도브금잉주촥촥달라붙는다잉ㅋㅋㅋㅋ푸치바비진짜이뻐요ㅠㅠㅠㅠㅠ무언가루한이가생각나네요ㅋㅋㅋ오늘도완전잘보구가구담편도기대기대하겠으여아마이번글도초록글!!ㅎㅎ항상찬양하구사랑흡니다하트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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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비얀코님ㅠㅠㅠㅠㅠ토마토예요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으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치바비 느무느무 이뻐영ㅠㅠ비얀코님ㅠㅠ진짜진짜진짜 사랑해요♥♥♥♥♥비얀코님 내꺼하자!!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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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이러케재밌는데무슨소리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금손작가님...♥힘내시고지금처럼계속좋은글써주시면되요ㅠㅠ!!! 댓글은계속달았긴한데 암호님 지금신청해도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된다면 음.... 브로콜리라고기억해주세여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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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언니나왓뜸...ㅠ퓨ㅠㅠ크리스..수..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있징ㅋㅋㅋ개인의 취향입니다~
ㅠㅠㅠㅠ이렇게 재밋는데 어떻게 연중이라는 말을..ㅋㅋㅋㅋ
아 진짜 이편보고 백현이에게 정 떨어졋..ㅋㅋㅋㅋㅋㅋ을리가 없잖아...ㅋㅋㅋㅋ
사랑해요 백현찡!
빵빠레 왔다가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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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파랑새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읽는데 화가 머리끝까지나네요ㅠㅠㅠ백현이가 경수의....뺘...ㅁ.....을....헐......처음으로백현이가미워보였어요진심으로ㅋㅋ
하지만뒤에 타오와 백현이의관계가 나오는 부분을 읽으니 또 백현이가 불쌍하게느껴지다가 사그라들고ㅠㅠㅠㅠ이글을어찌하면좋을까요??읽으면서 오만가지의
기분을들게하는...ㅠㅠㅠㅠㅠ어서찬백과 카디가 나오기를!!!!ㅎㅎㅎㅎㅎ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하류하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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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하이온 떳어요!! 으아 바q빠서 짧게 쓰는 절 용서해주세요 ㅠㅠ 찬백이 뭔가 이어질듯말듯 하네요ㅠㅜㅜ 배켜나 너 경슈한테 그러면 어쯔캐 ㅠㅠㅠㅠ 비얀코님잘 일고가욧♥♥♥♥♥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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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몽쉘 왔슴미다! 이번편도 너어어어어어무 재밌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늦게 보는것같아서 죄송할따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경수랑 종인이랑 틀어지게된 이유가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눈물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해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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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이거볼때마다요 너무 몰입되서 읽고나면 백현이 보기싫고 막 이래요 허허 몰입이 잘 된단 얘긴거 아시죠? 백현아 스릉흔드 장난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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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헐 대박!!!!!!저 하루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이번편 완전 재밋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장이라뇨 진짜 재밋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정말 준면이가 경수한테 머라하길래 종인이도 머라 할줄 알앗는데 경수편을 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왤케 나쁘게 나오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찌보면 조금 불쌍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잌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흐 재밋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에도 카디가 좀 많이 나왓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 다음편도 기대하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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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비얀코님................ 내가 왔어여 내가 왔다구여!!!!!!!!!!!!!!!!! 내가 누구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모입니다ㅠㅠㅠ모모ㅜㅠㅠㅠㅠㅠ
흑 오늘은 금요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제가 금요일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몰라여ㅠㅠㅠㅠㅠ흑흑 정말 글 읽고 댓글달고 싶어 미치는 줄..... 제 심정은 아무도 모를겁니다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진짜ㅠㅠㅠㅠ 아뉘 저 못 들어온 동안 정말 우리 백현이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제때 제때 읽어야되는데 진짜 그러질 못해서 정말 너무너무 죄송해여ㅠㅠㅠㅠ 할말이 없다ㅠㅠㅠㅠ 그래도 비얀코님 제가 이렇게 와서 댓글 길게 길게 단다는 약속은 잘 지키고 있져??? 그니까 막 모모가 누구지?? 이러시면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그럼 진짜 유리심장 박살나여ㅠㅠㅠ 비얀코님이 제 심장 엄청 많이 깨먹으신거 아시져?? 아 물론 다시 붙여주시긴 하셨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 또 드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주세여ㅋㅋㅋㅋㅋ 기말고사가 다가오며 멘붕이 아주 세트로ㅋㅋㅋㅋㅋ 지금 댓글달고 있는제가 제 정신으로 쓰고 있는게아니라는ㅋㅋㅋㅋㅋ 그래서 뭔소린지 모른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비얀코님 글 짱이라능ㅋㅋㅋㅋㅋ 아주 대박ㅇ라는ㅋㅋㅋㅋㅋ학학 심장이 아주 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백현이랑 있는게 상상이 가고 백현이 표정이 상상이가서 진짜 읽는 순간 심장이 턱 하고 막혀버렸어여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러다 나중에 찬백 꽁냥이는 거 보면 심장이 박살나서 실려갈지도 모르겠어여ㅋㅋㅋㅋ 저 응급실 실려가면 비얀코님 탓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가 백현이에 대해서 찬열이한테 막말한거 생각나서 백현이가 정말 짠해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백현아ㅠㅠㅠㅠㅠ 그렇게 상처를 안고있는 아이였구나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눈물이 쏟아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준면이도 깨알같이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이렇게 대박으로 만들어주시면 아직 나오지 않은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도 어떨까 진짜 기대 백만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종대의 캐릭터가 갑이였지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잊지 못할 캐릭터ㅋㅋㅋㅋㅋ
이런 더 길게 달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심타 듣고 보고 이러느라 자유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컴퓨터를 끄고 다시 공부하러 가야되서 댓글이 짧아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여ㅠㅠㅠㅠ더 길게 달고 싶었는데ㅠㅠㅠㅠ 몇번 오지도 못하면서 댓글까지 짧고ㅠㅠㅠ 그래도 제가 비얀코님을 스릉하는 거 아시져??? 비록 댓글을 길게길게 달수 없지만 댓글의 길이로 제 마음을 판단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아셨져?? 헤헤ㅠㅠㅠㅠㅠ 제가 주말에 또 올수 있을까 모르겠어여ㅠㅠㅠㅠ 기말고사 시작해논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바쁘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비얀코님 저 자주 못와도 잊으시면 안돼여! 저 누구라구여?? 모모라구여ㅠㅠㅠ 잊지 마세여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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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됴아됴아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댓ㄹ 한번 날렸음 좋은 휴대폰이다 진짜 깨뷰수던가 뭔 끝장을 좀 봐야겠네;;;; 아이쿠ㅠㅠㅜㅠ 무튼 하려했던 말은요... 도경수 뿔쌍해요ㅠㅠ 무지무지ㅠㅠ 우리 경수 쪼꼬미 ㄹ괴롭힐 데가 어딨다고 학생여러분들 그러지마세요ㅠㅠㅠㅠㅠ 경수 괴롭히지마ㅠㅠ;; 변백현 너 이자식 진짜 미워하거 싶지만 미워할 수도 없고 난감하게 하는 자식ㅠㅠ... 타오야..백켜니한테 왜그랬어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타오야ㅠㅠㅠㅠㅠ;; 김종인 이놈앜ㅋㅋ 쌩깠다고 말하지마라ㅠㅠㅠ노ㅠㅠㅠ 노희 사이가 쌩깠다고 말한다고 쌩까질 사이니 너 찬열이랑 다녀도 욕하고 말걸어도 뭐라하고 우리 갱수보고 어쩌란거니ㅠㅠㅠㅠㅠ돌아와 이놈아 속 그만 썩이구ㅠㅠㅠㅠ아 진짜 뭔가 ㅣ제가 다 감정이입되서 내가 괴롭힘 당하는 것처럼 슬펐뜸 ㅍ퓨 경슈야ㅠㅠㅠ 힘내 너 이자식 화이팅!!!!!!!!!! 아맞다 그리고 비지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요ㅠㅠ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ㅠㅠㅠ♥ 어떻게 아시고 뙇..ㅎ^ㅎ♥ 맞디 또 할말ㄹ있었는데요..제가 왜 레이나 텍파가 이렇게 안오는 걸까 하고 진짜 고민했는데...멍청이처럼 댓글 달고 수정해서 메일주소 넣었는데 메일주소가 안달렸더라구ㅕ옄ㅋㅋㅋㅋㅋㅋ그..그래서..저 이제서야 깽판부리듯이 주소 써놨는데 안..안될까여 자..자까님..*.*..? 그때 다급한 마음으롴ㅋㅋㅋㅋㅋㅋ 순위권안에 들고싶어서 메일주소룰 까먹은 저의 탓이옵니당..ㅠㅠ 바쁘시다먄 먼 훗낭에 보내주셔도 괜찬ㄹ아여.. 헷ㅎ;;;;...무튼 4편에서 뵈요 비얀코 금손여신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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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밥줘에여
으헣 카디떡밥이 터졋네여 으힣힣히히씐난당 백현이 뭔가 설리녀 돋는닼ㅋㅋㅋㅋ담편도 기대할께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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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직ㄷ도 암호닉받으시나여!!!ㅠㅠㅠㅠ허 저지금 프롤부터정주행하고진짜...온몸에털다서는기부누ㅠㅠㅠㅠㅠㅠ왜이걸이제야봤나싶네뇨ㅠㅠㅠㅠ뎨둉합니다비얀코니뮤ㅠㅠㅠ아 암호닉은 됴경수역할게요!ㅠㅠㅠㅠ어우...비얀코님글읽은건 사실이번이처음인데...정말ㅠㅠㅠㅠㅠ장난아니시네요ㅠㅠㅠ어후...ㅠㅠㅠㅠ카디도 터지고..!!ㅠㅠㅠ찬백도곧터지겟져ㅠㅠㅠ그래도 백현이연기에 종인이는안넘어가서진짜ㅠㅠㅠ다행이에요ㅠㅠㅠ깜짝놀랫스여...ㅠㅠㅠㅠㅠㅠ어쨌든 담편부터 같이달릴게요!!ㅠㅠㅠ비얀코님사랑합니다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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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프롤에서정주행하고잇다던108배에요!!!전정말재밌는데....연중하지마세요작가님ㅠㅠㅠㅠㅠ이틀에한번이몀오늘올라오려나?학원갓다와서기분좋은마음으로볼게요!!!감사합니다~~아신알신하고가야짛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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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잉여에유
느에?!!연중은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ㅠ이거얼마나재밌게보고있는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얀코님더쿠잉여웁미다ㅠㅠㅠㅠㅠㅠ근데 갑작스런 타오의 등!장!! 중요한 인물이네여ㅠㅠㅠ배켜니으사랑이었던..♥핡 차녈이는 또 으쯔케 된걸까요ㅠㅠㅠ경수는므어고ㅠㅠㅠ김종이니는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비얀코님글보고햄볶습네다ㅠㅠ이제머리아파서잠이나자려그요..또?!하시겠지만몰라여..감기걸린것같아요ㅠㅠ어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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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우박이여여
이금같은글을연중하다뇨ㅠㅠ말도안되여ㅠㅠ아이번에종이니가갱수편을들어주다니ㅠㅠ진짜조으다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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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마퍼라에요 비얀코님! 이번화에서 백현이 진짜 짱 여우돋네요. 한때 글잡에서 유행했던 그 설리녀 그거같아요 마치.. 남자애들 홀리고 경수한테는 또 무슨 잘못이 있다고 경수를 저렇게 한순간에 못된놈으로 만들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오해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여튼 저런거 보는거 읽는것만으로도 제가 다 억울해서 쳐주고싶던데.. 다행히 종인이가 를 쳐줬긴한데 반 학우들은 이미 몇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백현이 더쿠들 상더쿠들이니까.. 아 병풍반장이라는 준멘도 여기 포함되겠네요. 준멘 미안.. 여튼 이번화에서는 타오도 등장하고 제대로 여우같은 악녀..? 악남? 같은 백현이도 보고 경수는 뺨도 맞고 오해도 받고.. 화가 거듭될수록 백현이는 더 여우가 되갈까요 아니면 순해질까요. 찬백이들 카디들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번화 보고 분노가 차올라서 고갤 들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그런 의미에서 비얀코님, 연중은 절대 아니됩니다. 바카라 덕후 한명 숨질지도 몰라요 쇼크사로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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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 그리고 푸치바비 겁나 이뻐옇.. 저 사려고 했는데 저희 학교에 도둑들이 많아서 언제 누가 가져갈지 모르고 돈도 없어서 못샀는데 비얀코님의 부농부농한 푸치바비들 보니까 후회되네요. 소장용으로 하나 살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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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세균맨/누구맘대로연중이래여ㅋㅋㅋㅋㅋㅋㅋ위에분말처럼애가약간어장녀스러움그런애들은얼굴이옙브니까되는거지..ㅇㅇ...
어쨌든종인이가경수편을들어줫군여백현이기분은어땟슬까ㅋㅋㅋ
그건둘째고나어떡함..드립못치겟다에라때려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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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비얀코님....ㅠㅠ 저 비얀코님작품 맨날 다 챙겨보던 똥이에요....스아실..ㅋㅋㅋ 며칠전에 회원가입해서 이제야 드디어!!!!댓글써욤...>_< 제가 이걸 얼마나 기달렸는지 몰라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ㅠ 분위기 너무 조아염...ㅋㅋㅋㅋ 뭔가 이런 여우같은 백현이 조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화이팅!! 다음편 또 기다릴께욤>0< ㅎㅎ 스릉해여... 바다랏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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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제암호닉은비타에요^^기억해주세요!!아재밌어요!!첨부터보고왔어요ㅎㅎㅎ와대박이에요말그대로.....백현이가 경수한테그렇게 할꺼란생각은못햇는데 경수도어안이벙벙할듯ㅋㅋㅋ아변백현여우다ㅋㅋㅋㅋ경수는걍불쌍해요...경수에게도봄날을.....종인이가 경수편들어조ㅓ서 오?하고봣다가 쌩깟다면서말하는거보고ㅜㅜ...종인아너의속사정을밝혀라ㅋㅋㅋㄱ이제백현이 타오도만나겠조? 점점흥미진진해져요!!!오늘도역시나재밌는데요?ㅎㅎㅎ비얀코님손은금손이여요ㅜㅜ나으여신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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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뭐라카이에요!!!!!!!!! 연중이라니 그런 소리 하시면 안되요 제 허락 없이 연중이라니!!!!!!!!!!!1 진짜 재밌어요 바카라ㅠㅠㅠㅠㅠㅠ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변백현 얄미워 아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우리 경수한테 그럴 수 있어..? 여우같은 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 너 뭐야.. 너의 진심이 뭐야.. 너 정체가 뭐야ㅠㅠㅠㅠㅠㅠㅠ 경수편 들어주길래 오 김종인 올ㅋ 했는데 뭐야 이 찝찝함.. 종인이가 변하겠죠? 경수를 향한 마음이 생기겠죠? 그쵸..? 그렇다고 말해요 현기증 나려고 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 흥허엏읗으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여우같은 변백현 너 이자식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너 덕분에 종인이가 경수편을 들어준 일이 생겼으니 고맙다..하트S2 백현이가 타오를 진심으로 좋아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 타오가 같은 학교였다니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상처받을 백현이의 쿠크다스 심장에 미리 연고 발라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 타오가 백현이를 너무 막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백현이가 타오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데.. 불쌍한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가 백현이를 싫어해서 막 그러는데 그걸 찬열이가 이케이케 해서 이케이케 백현이랑 이케이케 잘 되는건가 그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아 망상 폭발해요 공부하러 다시 독서실 가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프롤부터 다시 정독해야겠어요 바카라 진짜 재밌어요 연중하면 안되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비얀코님 하트하트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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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대박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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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헐 신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우리동네 고등학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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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암호닉은 됴미노입니다
헐진짜 이거 보면볼수록 완전배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롤로그보자마자 폭풍일게해주는 그런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빨리 4편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좋은글많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원할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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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설리녀랑 비슷한것같아요 ㅠㅠㅣ;오해받을수있으니까 아예 글 자체안에 모티브했다고 써놓으시는게 옳으신것같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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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써놨는데요프롤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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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ㄴ못본것같는데요 ㅠㅠ본문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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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아뇽 밑에언급했어요^^;; 아시고 보시는분들도있는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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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흡 됴리퐁이에여ㅠㅠㅠㅠ ㅠ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하트 두개라니!! 두개라니!!! 사실그래도 페이스 못맞추는게 함ㅋ정 ㅠㅠㅠ아 완젼 감사해여ㅠㅠㅠㅠㅠ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아 대박!!예!!!오예!!!!! 사랑합니다1!감사합니다1!!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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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녹차예요 ㅠㅠㅠㅠ 카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말이필요없어요 바로 담편 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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