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휴재합니다. 사려깊은 말 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시험이 끝난 12월 17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사정이 생겨 원래 올리려 했던 3편이 휴재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글을 쓰는 내내 심경이 복잡하네요.
자세한 사정을 말씀드리지 못 하는 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암호닉 생략할게요.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17일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