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0467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O/세훈] 허구한 날 싸우는 복덩이커플 ssul | 인스티즈

 

 

 

 

 

 

 

 

 

 

안녕 독자들!

 

 

사실 내가.. 요즘 계속 과거 썰 썼잖아

그게..ㅋㅋㅋㅋㅋ아유 민망하여라

아니 요즘 오빠랑 허구한 날 싸웠어 진짜 제목처럼..ㅋㅋㅋ

 

 

근데 그게 2년 정도 사귀다 보니깐 뭔가

막 싸우면 바로 우리 사이 걱정하게 되고, 오빠랑 헤어지나 이런게 아니고

그냥 오랜 부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2년 가지고 너무 주름잡는거 미안ㅋㅋㅋㅋ

그냥 뭐랄까... 서로 다시 화해할거 알면서도 그 상황엔 목숨거는거 있잖아

 

 

 

막 저번에는 나보고 카톡 안한다고 뭐라하는거야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카톡을 별로 안좋아해!

뭔가 카톡 때문에 더 자주 싸우게 되고 그럴거 같아서 문자로 주로 하거든 우리는

근데 저번에는 갑자기

 

"근데, 이제 그냥 카톡하면 안돼?"

 

이러는거야 오빠가

저때도 서로 약간 꽁기꽁기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말하니깐 이건 뭐..ㅋㅋ싸우자는 거잖앜ㅋㅋㅋ그래서 받아들임ㅋ

 

"왜, 내가 싫어하는거 알잖아."

"아 그니까, 그래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카톡 때문에 너한테 화내고 그러겠냐."

"지금 그러고 계신데요."

"아니, 아, 말을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거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그래서 싸우고 좀 꽁했다가 서로 보면서 삐죽삐죽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저번에는

 

 

"자기야, 어때? 이쁘지이~~"

 

내가 새로 산 원피스 입고 보여주니깐

또 뚱한 표정 지으면서

 

"치마 입고 나오지 말랬지"

 

이러는데,

이게 연애초기 같으면 막 설레고 그럴텐데 그것도 아니고

걍 아 오세훈 또 저래ㅡㅡ 이런거얔ㅋㅋㅋㅋ

 

 

"또또, 그냥 예쁘다고 해주면 안돼?"

"..아니"

"맨날 늙은이처럼 꿍시렁꿍시렁, 다 자기한테 잘 보일라고 그러는건데."

 

내가 이럼서 앞서가면

뒤에서 와서 잡으면서

 

"예뻐서 그러는 거 알면서 그러지 또."

 

이러면 서로 또 죽일듯이 노려보다가

먼저 한명이 웃고,..ㅋㅋㅋㅋㅋ

 

 

 

사건은 그저께였어! 12월 1일!!!

12월 1일 딱 되는 밤 12시에 오빠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새삼 싱숭생숭한거야

아 벌써 2014년이 한달 남았고, 벌써 열한달을 내가 보내왔고,

이제부터 추워진다 했는데 정말 겨울이구나 싶고 해서

 

"애인, 12월 1일이에요."

 

이렇게 말했더니

 

-"응. 알아요. 12시 지났으니깐 오늘이네."

 

이러고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하지 않아?"

-"왜, 뭐가?"

"그냥...어...."

-"늙어서 그래 늙어서"

"아아니!! 뭐 느껴지는거 없어?"

-"없는데..?"

 

 

오빠 저거 장난치는건 줄 알면서도 또 짜증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참..ㅋㅋ열정 가득한 여자야...좋게말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또 나 놀리지 오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허, 오세훈이라니. 쓰읍."

"맨날 어른 행세해. 2년 빨리 태어난거 자랑이다."

-"암 자랑이지, 삐졌어요 애기야?"

 

 

 

 


아 저때는 저것도 듣기 싫었어..ㅋㅋㅋㅋㅋㅋㅋ

 

 

"아 끊어."

 

 

 

저러고 내가 끊어버리니깐

한 두번 정도 전화 더 오더니

오빠도 짜증났는지

 

[무슨 장난도 못쳐 삐쟁아]

 

 

 


이렇게 문자 왔는데 또 지기 싫어서

 

[오빠 닮아서 그래]

 

이렇게 보내고 또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깐

한 9시? 쯤이였는데 그 날 막 눈온다고 그랬잖아

 그래도 명색이 올 해 첫눈인데 오빠 생각 나기도 하고

근데 또 내가 먼저 연락하긴 싫고 막 그러는거야....ㅋㅋㅋ

 

심통 나서 세수하고 앉아서 티비틀고 보는데

점심쯤인가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야

 

 

"네, 삐쟁이 핸드폰입니다만"

"어유 내가 저럴 줄 알았어."

"뭐뭐뭐, 맨날 자기만 어른이야."

"네가 애기니까"

"뭐래"

 

 


   

 

또 맘이랑 다르게 말이 삐뚤게 나가고

오빠도 다 받아치고..ㅋㅋㅋㅋ둘 다 지쳐서 아무말 없다가 오빠가

 

 


"한시간, 준비해."

 

이러고 끊는거야

 

근데 거기서 뭔가 쫄았어..ㅋㅋㅋ

아 내가 너무 그랬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군말없이 준비하고

한시간 지나니깐 오빠가 밑이라고 내려오라길래 내려갔지

 

 

 


 

 

"삐쟁아, 입 좀 넣자."

 

이러고 입술 툭툭 치는데

맘처럼 안 들어가져서 손으로 입가리고

 

"어디 갈건데"

 

이러니깐 오빠가 팔짱끼라는 듯이 주머니에 넣은 손 살짝 옆구리에서 떼길래

 

 


그냥 오빠 주머니에 손 넣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앞에보니깐

오빠도 그냥 앞에 보면서도 내 손은 꼭 잡아줬어..ㅋㅋㅋ

 

 

영화보는데도

 

"치즈 팝콘!!!"

"아 자기야, 나 카라멜 팝콘 좀 먹자."

"왜 말이 그렇게 나와. 내가 맨날 못먹게 하는거처럼?"

 

만약에 여기서 오빠가 화냈으면 그대로 대판 싸웠을지도 몰라

근데 내가 느낀건데, 우리는 한사람이 말대꾸를 꼭 지듯이 해..ㅋㅋㅋㅋ(거의 오빠가 지지만..ㅠㅠ사랑해 오세훈)

 

"맨날 못먹게 하는 거 맞으면서."

 

이러고는 치즈팝콘 사서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같으면 사온거 보고 또 기분 좋아서 바로 웃으면서 매달렸을텐데

또 혼자 자존심 세우면서 표정 안풀고 있으니깐

오빠도 그냥 표정 굳어서 "들어가자" 하고 들어가서 자리 앉아서도 서로 뚱- 하다가

 

 

"복스럽게 먹어야지 복덩아."

 

이러고 팝콘 하나 입에 대주는데도

내가 또 싫은 표정으로 고개 돌리니깐

자기 입에 팝콘 하나 물고는

 

"즈, 므그"

 

자, 먹어. 이러는데 또 귀여워서

얼른 오빠 입에 있는거 뽀뽀하면서 먹었더니

 

"팝콘 키스도 괜찮네."

 

이러고 또 둘이 다시 히죽히죽 거리면서 영화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 봤는데

너무 슬픈거야ㅠㅠㅠㅠㅠㅠ그래서 막 중간에도 계속 훌쩍거리고

끝나고도 눈물나서 막 훌쩍거리는데 오빠가 또 엄청 놀리는거야ㅋㅋ

 

"응응, 그래, 슬펐쪄 00이?"

" 오빤, 흡, 안 슬퍼?ㅠㅠㅠㅠ"

"저게 왜 슬픈거얔ㅋㅋㅋㅋㅋㅋ하여튼 애기지"


이러면서 머리 쓰담쓰담하는데

입이 막 나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나도 참. 다시 보니깐 저건 귀여워해주는건데

뭔가 그 순간에는 나 완전 애기 취급하는거 같아서

손 탁 때리고 흘기면서 "애기 아니거든"

이랬더니


"응 애기아니지, 아가지 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혼자 배잡고 웃는거....하....

나와서도 계속 놀리길래 진짜 짜증나서 그만하랬더니

알겠다고 해놓고 또 슬금슬금 "안울어? 안울어요 아가님??" 막 이러는거야ㅜㅜㅠㅠㅠ짜증나ㅠㅠㅠㅠ

 

결국 나와서 우리 집 쪽 (추억의) 공원 좀 걷는데

게속 그러니까 내가 너무 짜증나서 손 뿌리치고


"아 진짜 왜그래!!, 선 좀 지켜. 그만 좀 해 좀!!"


이러고 신경질 냈더니 오빠도 표정 싹 굳은거야

근데 또 표정 굳은채로 삼백안으로 나 보니까 무서운데 그래도 쫄기 싫어서 나도 노려봤더니

 

"하루종일 입 나와서는, 내가 귀여워하는게 그렇게 못마땅하냐."


이러는데 무서웠어..ㅠㅠㅠ그래도 꿋꿋이 할 말 다 함...난...ㅋㅋ큐ㅜㅜㅜㅜㅠㅠ


"그것도 정도껏이지, 짜증나게 하는게 귀여워하는거야?

맨날 애기래, 맨날 자기만 착한척해."

 

말해놓고 놀램...ㅋㅋㅋ큐ㅠ심했지 알아ㅠㅠㅠㅠㅠㅠ

오빠도 듣고 가만히 있더니 먼저 성큼성큼 걷는거야

쫄아서 난 뒤에서 졸졸 따라가고..ㅠㅠㅠ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오빠가 딱 멈추더니

"어?, 눈이다." 이러는거야

오빠 말에 나도 하늘 올려다보니깐 눈이 송이송이 내리더라

 

오빠가 그때 뒤 돌아서 나 보고 서더니


"올 해 첫눈인데, 로맨틱한 분위기 좀 내자 복덩아."


 이러고 팔 벌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심 넘치는 내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미안해서 내가 바로 안겨서 오빠 품에 얼굴 묻고

"미안해요 애인,..ㅇㅏ까는 말이 심했어..ㅠㅠ일부러 그런거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막 품에 파고드니깐


오빠가 내 고개 들게하더니

"하루종일 요 입술 먹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네."

이러고 씩 웃더니 뽀뽀 해줬어ㅠㅠㅠㅠ

 

"그렇게 입 내밀고 있으면 귀엽긴한데, 자꾸 뽀뽀하고 싶잖아요. 너 화난거 알면서도."


이러는데 아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미안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내가 오빠 양 볼 잡고 뽀뽀 세례를..ㅋㅋㅋㅋ


"쪽,쪽,쪽,쪽,쪽,쪽,쪽. 이거 받고 기분 풀어요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막 까치발 들고서 계속 뽀뽀해주니깐

오빠가 눈 휘어지게 웃더니

 

"에이, 눈도 오는데."


이러더니 키스해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남자 진짜 멋있지ㅠㅠㅠㅠㅠㅠㅠㅠ


싸울땐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쓰고 보니깐 내가 많이 부족했네ㅠㅠㅠㅠ오빠 보고싶다

전화해야지!!


하여튼, 그래서... 계속 싸워!!ㅋㅋㅋㅋㅋㅋ

건강한 관계라는 증거니까!!

대신 막 한쪽이 안 풀릴거 같으면 다른 한 쪽이 얼른 뽀뽀해ㅋㅋㅋㅋㅋㅋ


아 아니면, 손 잡고 싸워...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기긴 한데, 이건 담에 써줄게!!

손 잡고 싸우면 좀 잘 풀리는거같애1!! 커플에게 강추!!ㅋㅋㅋㅋㅋ

(더 큰 역효과가 날지도 몰라..책임은 못져)


그럼 담에봐!! 아디오스~

 

 

 

 

 

 

 


-

 

 

 

 

 

 

 

요새 많이 다투는 너와 나지만, 네가 밉진 않다.

아마 너도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한다.

둘 다 지기 싫어서 말대꾸하면 그게 점점 커지는거다.

 

 

처음엔 우리가 싸우는게 싫었는데

요즘 싸우면 삐죽 나오는 네 입술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네 속을 긁기도 한다.


그게, 내가 제어를 하고 싶은데...

네 입술이 그렇게 예쁜 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가 조금만 표정이 굳는 거 같으면 바로 눈치보면서도

아닌 척 하는것도 귀엽다.

 

남들이 보면 저렇게 다른데 왜 사귀나 하겠다.

반대라서 더 끌리는건데.

우린 서로 너무 달라, 그래서 더 끌려 네가.

 

서로를 웃게 하잖아,

나를 웃게 하는 네가 정말 좋다.

 


항상 화난 척 해도 내가 좀만 손 내밀면 바로 잡아오는 네가

정말 좋다.

 


더없이 사랑할 것 같다.

아니, 사랑하고 있다. 너를.

 

 

 

 

 

 

 


드루와드루와

으어ㅠㅠㅠ아쥬아쥬 오랜만에 댓글 폭탄 받아서 넘넘 기분 좋았어요!!!

예전 작품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당ㅠ3ㅠ


소재가 생각이 안나요ㅠㅠ

아니 사실, 제가 차기작으로 생각하는 게 있어서 무슨 소재가 생각나면

아 이건 그 작품에, 아 이건 복덩이썰에 이런식으로 분류해서 메모해두는데

뭔가 다 요즘 그쪽으로 넘어가는..ㅠㅠ 그리고 복덩이썰은 제가 굉장히굉장히 아끼기 때문에

좀 완성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넣고 싶지 않고 그래요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얼른 막 막 올려야하는데ㅠㅠㅠㅠ


그렇다고 독자분들께 소재를 받는 건 좀 그래서요!

제가 딱 알맞게 쪄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 빨리 더 많은 노래를 들어야겠어...영감을 받아야겠숴!!!


다들 건강하죠? 내가 요즘 건강을 안챙겨서 유유유유유ㅠㅠㅠ

혹시 내님들 어디 아픈건 아닐까ㅠㅠㅠㅠㅠ 건강은 뭐라구요?

의무에요!!!!! 의무!!!! 의무라코!!!!

하, 오늘 마마ㅎㅎㅎㅎㅎ우리 애들이 꼭 상을 받길 바라면서!!


다들 건강하세요 하트하트

늘 고마워요:)♡

 

반대라서 끌리는 당신들♡

큥 / 토익만점 / 이씽 / 양양 / 가나초코 / 복뎅이 / 작가님겁귀♡ / 딸기 / 징지잉 / 구금 /          

      오감자 / 일로오센냉큼오센와이프 / 도로시 / 워♤후 / 올구리 / 금니 / 규쁨 /          

      쮸쀼쮸쀼 / 새벽토끼 / 시카고걸 / 설렘사 / 괴도루팡 / 꼬꼬마 / 찬여열 / 초코칩 / 작가님사랑합니다 /          

      꾸르륵 / 핫초코 / 오쎈니 / 썬더 / 아이폰 / 짝짝 / 밀크티 / 룰루랄랠 / 몽구몽구 / 잭프로스트 /          

      세훙 / 준면맘 / 망고 / 손바닥 / 쿵덕쿵 / 멋쟁이 / 청사과버블티 / 자몽 / 에이드 /          

      둑흔둑흔 / 녹차라떼 / 홀두 / MUSTED / 망태기 / 코끼리 / 치킨 / 유아 / 오구후나 / 대아 /      

      복숭아/ 세니부인 / 현수레기 / 치킨 / 비회원 / 오꼬구먹맛 / 퓨어 / 새벽 / 

      달덩이 / 눈꽃 / 머리큥해쪄 /

      

      

*치킨님이 두분이시네요~ 확인 부탁드려요!ㅎㅎ    

*혹시 신청 안되셨으면 넓은 아량으로 한번만 더 부탁드려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달덩이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오늘도 역시나 달달..하.. 겨울되니까 더 외로운것같아여.. 복덩이네커플은 겨울에도 왕 달달이네여 가슴 따시게..흡..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는데 가능성이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아파요 흑흑 복덩이네커플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할렵니다... 일센냉센님 짜응...ㅁ7ㅁ8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윽ㅜㅜㅜㅜ역시복덩이커플ㅠㅜㅜㅜㅜ달달해ㅜㅜㅜㅜ싸우는것도왜이렇게귀엽냐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복덩이커플싸우는것도왜이리달달한지모르겠어요ㅠㅠㅜ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잘읽고갑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아헐ㅜㅜㅜㅠㅠㅠ져주는 남자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이상형 알면서도ㅠ져쥬는거ㅠㅠㅠㅠㅠㅠ자존심안세우는거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자몽♡
이쁘니 자몽이 왔어요. 요즘 작가님이 자꾸 받아주시니까 제가 제 스스로 이쁘니라고하구 막 하구 그러네요..헤에.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둘다 애기에요,애기. 일방적으로 애기라고 부르고 놀리지만 하는것만 보면 둘다 애기에요. 삐죽거리는 입술이 예쁘다고 놀리는 사람이나 일부러 틱티거리는 사람이나 이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그래도 한사람이 져주니까 이렇게 귀엽지 둘다 계속 그러면 큰사단나죠. 참 멋진남자 오세훈이네요. 작가님도 몸 챙기세요!!고생하셨고, 늦어도 괜찮아요작가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달달하당 ㅠㅠㅠㅠㅠㅠ
오세훈 ㅠㅠㅠㅠ 싸우는데왜이렇게달달하냐 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ㅠㅠ 사실처음에 신알신 달달하기도하지만 씬때문에 했는데 아요즘 왜이리 ㅠㅠ 달달썰이좋은지 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님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복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두 복덩이 하ㄹ ㅅㅜ 있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 ㅠ 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복덩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싸울줄알고신나서왔는데ㄴ달달해서나니ㅣ...ㅜㅠㅠㅠㅠㅠㅠㅕ역시우리자까님♡내사랑♡내꺼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작가님도늘몸건강챙기세요요즘갑자기춥고눈도내려서애들다아파하고감기걸리고그러던데ㅠㅠㅠㅠ작가님은조심하세요ㅜㅠㅠㅠㅠ작가님아프시면제마음이아파요(하트)(하트)아프지말고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ㅠ전다음주까지열심히기말고사잘보고올게요♡ EH7I7rㅈr77r님77ㅔ♡ 자77ㅏ님내77j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꾸르륵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첫눈오는이런오후엔 작가님글을읽어야됴오오 하... 눈와서 쟤네는 저러고잇는데 나는 ..... 아아 작가님 요즘 추은데 감기조심하세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복덩이커플ㅜㅜㅜㅜㅜ싸우는 것도 예쁘게 싸우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징지잉 헐 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진짜왜이렇게이해심이많아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다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코끼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워도 싸워도.......저렇게 화해만 한다면.......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역시연애는글로배우는거예요.큰깨달음을얻고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오꼬구먹맛입니다!!!!저렇게 막 티격태격하는 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ㅜㅠㅜㅠ복덩이커플이 솔로인 저 대신 제 몫까지 달ㄹ하게 지내주눈 것 같아 좋으면서도 씁슬...전 왜 솔로...저도하루빨리 세훈이 같으 ㄴ남친으 만나고 싶네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쮸쀼쮸쀼
어휴ㅠㅠㅠㅠ배려심짱짱우리세훈이ㅜㅜㅠㅠ나는언제저런남자만나나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핫초코예요 진짜 이건 뭐 싸우는것도 아니야ㅋㅋㅋㅋ 귀여운 장난정도ㅋㅋㅋㅋㅋㅋ 이런 싸움이라면 백날 해도좋아...이 커플은 뭐 겨울이되도 참 달달해...옆구리가 시린건 나혼자 뿐인건가 흡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왕왕!!!!! 썬더당ㅇ!!!!! 자까님이당!!! 오늘은 싸우는얘기지만 무척 달달하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히히 이커플너무예쁘니까 부러워지네 아 나의 님은 어디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서 땀이 ㅠㅠㅠㅠ 나의 님은 자까님이야ㅎㅎ 썬더는센님이쥬아요^.~ 오늘도 좋은썰 짱짱 감사하구 다음에 봐여! 빨리빨리 안올리셔도 되니까 걱정마요ㅎㅎㅎ썬더는기다릴게요 아디오스 !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오세훈 일부러 막 속 긁는거봥 오세훈 진짜 나보다 너가 더 애같아요ㅜㅜㅜㅜㅠ 첫눈오는데 길에서 키스하고 좋았져여? 세후니 우리 세후니ㅋㅋㄱ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어이쿱.....나도슬쩍....사랑해쪽쪽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눈꽃이에여!! 아이고 세훈아아? 입 삐죽거리는게 이뻐서 놀린다니? 내가 더 잘 삐죽거링수있는데..ㅎㅎ 뽀뽀 잘받을수있게 ㅎㅎ 근데... 싸우는게 이정도야? ㅠㅠㅠ 역시 기여운커플 ㅠㅠㅠ 세훈아 난 아직 첫눈 못봤는데 나랑 함께볼래? 입 삐죽거려줄게! 긁지않아도 자동으로 입술 내놓고 다닐게ㅋㅋㅋ 쟉가님!!!! 아가들이 상받았어요 ㅠㅠㅠㅠㅠ 감동감동 ㅠㅠㅠㅠㅠ 덕분에 디게디게 행복하게 잠들수있을거같아요! 쟉가님도 엑몽꾸시고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감기조시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아니 이커플은 싸우는거조차 이렇게 귀여울수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ㅠㅠㅜㅜㅜㅜㅜ좋가ㅜㅜㅜ흫헝ㄹ루ㅜ오새훈이ㅏㅜ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아유 싸우는 것도 저렇게 귀엽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양양입니다. 첫눈을 같이 보냈구나....그랬구나..(눈물이 떨어진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와.......세훈이 진짜 멋있는 남자야ㅠㅠㅠㅠㅠ져주는 게 이기는 법!!달달해서 보기 좋다!!싸우면서 정드는거지 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우와ㅠㅠㅠㅠ좋다ㅠㅠㅠ나도 저런 남친 갖고싶다..ㅠㅠㄸㄹ류ㅠ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4.214
망고가 와썹!!!!
난 추워죽을맛인데 얘네는 뭔데 달달하고 따시고 핑쿠핑쿠하고 부농부농(..? 같은말????) ㅋㅋㅋ 뭐래 ㅋㅋㅋㅋㅋㅋ
눈 올꺼면 제대로 오지 뭔 소금간치는 것도 아니고 찔끔찔끔오고ㅠㅠㅠㅠㅠ 나도 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영화볼랴ㅠㅠㅠㅠ
아 맞다 ㅎㅎㅎㅎ작가님!!1작가님 있잖아요 저 오늘 고백받고 왔어요 ㅎ 어구ㅠㅠ드디어 그 무뚝뚝하던 오빠야가 연애초기로 돌아가자고 미안했다고 그러는거 있죠 ㅋㅋ
막 저도 막막 복덩이랑 세니처럼 연애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고왔죠 ㅋㅎㅎㅎㅎ
아잌ㅋㅋ너무 사담만했나? 세훈이는ㅠㅠㅠㅠ삐져있어도 다 받아주고 일부러 또 귀여워서 그러고ㅠㅠ 흐으으ㅡ으으 ㅠㅠㅜㅜ 제가 더 설레쥬금ㅠㅠㅠㅠㅠ
작가님 몸관리 잘해요!!! 건강은 뭐라구요?? 의무!!!!!!!!!의무라고요!!!!!! 작가님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따숩게 이쁜목도리도 하고!!
회원으로 오겠다는 약속은 못지켰네요 퓨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케이케 찾아와서 댓글선물 남기고 갈게요!!! 감기 더 안심해지게 조심조심다녀요~ 그럼 아디오스(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자까님!나..나 회원!!!!!!! 가입했어요!!!! 우리지역에 눈오는데 거긴 눈 많이 왔어요?
따뜻하게 입고 눈 많이 왔으면 길걸을 때 조심해서 다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머리큥해쪄에여! 제목보고 대판크게 싸울줄알았는데 완전 달달하게싸우네ㅠㅡㅠㅠ복덩이커플 너무기여워여ㅠㅜ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0.24
하 진짜 달달해 진짜커플같아서 너무 좋다 브금은 왜이렇게 기분좋담... 겨울에ㅣㄹ그니까 더 좋아요 ㅎㅎㅎㅎㅎ 글진짜잘써요ㅠㅠㅠㅠㅠ 저 퓨어에요!!! 아이디가 없어져서.....ㅎㅎ.ㅎ... 잘지냈죠??ㅠㅠㅠ 저 잊지말아줘요 꼭꼭 챙겨볼거거든요;) 잘ㅇ봤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ㅠㅜㅠㅠㅠㅠㅠ작가님글은진짜ㅠㅜㄹㅇㄹㅇ레알진짜제일재밌어요ㅠㅜㅠ포인트쌓이면제일먼저쓰는게작가님글다시읽기또읽기....ㅠㅠㅠㅠㅠㅠ싸우는것도기여운복덩이커플ㅠㅠㅠ져주는오세훈도좋고.....ㅠㅜㅠㅠㅠ싸랑해여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달달하네여..ㅠㅠㅠㅠ겨울이라요즘커플들이많이보이던데..대리만족하고갑니다 (씁쓸) 글잘쓰세요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지금 이글을 읽는 저는 지금 밖에 눈이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옆에는 혼자..........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오늘 처음읽었는데...우와...어마무시하게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휴ㅜㅜㅡㅜ이걸끝으로ㄱ작까님글마스터했어요ㅠㅜㅠㅜㅠㅠㅠ이렇게달달해되요?ㅠㅠ무슨심보로이렇게재밌는거야?오세훈사랑ㅎ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와ㅠㅠㅠㅠ달달해서설렘사할거같아요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왜캐설레죠?ㅠㅠㅠㅠ설레쥬금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둑흔이에요 원래 싸워야지 좋은거에요 안싸우다가 한번에 터지면 그게 더 돌아오기 힘들다나 아무튼 저렇게 싸우는 모습도 귀여우면 저는 으쯔르그....내 가슴이 둑흔거리는건....헿 둑흔둨흔 앞으로도 둑흔거리게 해줄거죠? 저는 아무래도 작가님 글이면 다 좋아요 일단 글도 예쁘고 읽으면서 자연스러워서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싸우ㅡㄴㄴ거 마져도 달달ㄷ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이다 증말 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5.78
비회원 이에요ㅜㅜㅜㅜ 왜 이제야봤져...?? 갑자기 막 작가님생각나서 검색했는데 글있길래 진짜놀랐어요ㅜㅜㅜㅜㅜㅜ
바로봤어야됐는데 왜놓쳤는지몰라ㅠㅠ 싸우는것도 왜이리 귀여워요ㅎㅎㅎ? 진짜 달다리해요ㅋㅋㅋㅋ
복덩이썰보면 저도 남친있었으면좋겠어요ㅜㅜ 사실 항상..ㅎㅎㅎㅎ... 세훈이같은 남자랑 연애하고싶다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아니내가왜내연애담도아닌데이렇게심장을부여잡고잇어야하냐코여ㅠㅠㅠㅠㅠㅠㅠ으앙ㅇ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때매잠을못자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도건강의무ㅠㅠㅠㅠㅠㅠㅠ의무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오세훈마지막에저말봐바.....개설렌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항ㅇ...귀야어ㅓ서 더그랬어?ㅋㅋㅋㅋㅋ나빴어!!!ㅋㅋㅋㅋㅋㄱ풀어주는거봐ㅜㅜ맨날져주네 오세후누ㅜㅜ내남자ㅣㅣ친구해라세훈오빠ㅠㅠ엉어우ㅜㅜㅜ나도..남자친ㄱ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별걸 다 갖고 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하는 짓이 애기인데 굳이 아니라고 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와ㅜㅜㅜㅜ진짜ㅠㅠㅠ심장간질간질해ㅜㅜㅜㅜㅜㅜ센아ㅜㅜㅜㅜㅜㅜ니가젛아진짜ㅠㅜㅜㅜㅜㅜ오나전좋다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반대라서 끌린다는 말ㅜㅠㅜㅠㅜㅠㅜㅠ 공감되기도 하고ㅜㅠㅜㅠㅜ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심정이 쿵덕쿵덕햐요ㅠㅠㅠㅠ흐어규ㅠㅠㅠ너무 좋아용ㅎㅎㅎㅎㅎ작가님 너뮤 사랑해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둘다 너무 귀여워요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진짜 너무 좋아하는 비지엠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오랜만에 듣는 노래인데 복덩이썰에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아니이건너무..너무나.....바람직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