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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재수 확정인 것 같습니다 | 인스티즈

왜 사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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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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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형.. 무서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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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형도 지금 형이 무서워요...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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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힘... 난 이번 주 내로 재수일지 아닐지 결정 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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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그냥 존나 전문대나 써야될까... 시발... 어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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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 나 방금 전문대 2차 결과 났는데 예비. 씨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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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저도 시발 전문대 2차 결과 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절대 안 빠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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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나도 절대 안 빠질 예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으론 대학 못 쓰는데; 어떡하지 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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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수능 존나 망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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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급이 일렬로 줄 섰더라. 물론 1부터가 아니고 4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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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성적 맞춰서 비슷한 과 써야겠다,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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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이 개새끼가 사람 정신을 오락가락하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실성했다, 지금. 나름 내신 바닥은 아니라서 전문대는 붙을 줄 알았는데.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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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2에게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고생이라고 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대에서 외고 쳐준다고 시발 누가 그딴 구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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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교회 형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힘 내라. 내가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우리 둘 다 힘내야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우리 미래가... 밝... 아..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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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7에게
밝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안 살지... 아...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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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난 인 서울 4년제보다 전문대 예비가 훨씬 더 뒤다. 이건 무슨 모순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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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나는 서울 4년제는 예비 1번 빠지면 감지덕지인 학교들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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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4년제 예비가 앞이긴 한데 교과라서 정원이 존나 개똥만큼이어서 불안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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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 수 있을 거다... 난 지금 아... 그냥 재수하러 학원 알아봐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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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교회 형에게
야... 예비가 붙든 재수가 대박나든 너 존나 잘 될 거라고 내가 빌어줄게... 너 이렇게 정신 빠진 거 처음 봐서 존나 애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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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7에게
와... 나 시발 존나 쿨한 편이라서 이런거 신경 안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존나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고맙다...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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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토닥토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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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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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진짜.. 슬픔이 느껴진다. 애잔. 괜찮아, 이게 끝도 아니고 조금 늦게 들어가는 거뿐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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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 진짜... 와... 존나 배신 당한 기분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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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뭔지 알 거 같다.. 토닥토닥. 씨발... 입시가 사람 멘탈을 완전 망쳐놓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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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6에게
아니... 존나 꿈같아서 말도 안 나온다...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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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쓰담쓰담... 전에 편입 어쩌고 하지 않았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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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예... 편입하려면 저기 붙었어야 되는데... 떨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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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 그럼 어떡합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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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시발, 자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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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 그건 안 됩니다... 제가 뭐 도움을 드릴 수도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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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에게
괜찮아요... 뭐... 시발... 어쩔 수 없긴... 뭘...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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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교회 형에게
...쓰담쓰담... 일단은 아무 생각 마십시오, 속만 상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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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3에게
아, 이래서 그냥 대학을 성적 맞춰서 넣는 구나 싶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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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교회 형에게
다른 대학은 안 붙었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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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9에게
네... 아, 그냥 전공 살려서 대학 썼으면 가볍게 붙었을 대학들도 실기 때문에 시발 다 떨어지고...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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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교회 형에게
쓰담쓰담... 도라에몽이라도 데려다 놓고 타임머신 꺼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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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1에게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그냥 비슷한 과 성적 맞춰서 전문대 써야겠습니다. 시발... 아, 반수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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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교회 형에게
편입 하고 싶으셨을 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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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4에게
그냥 대학 다니다가 외국 대학으로 입학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 그냥 존나 허탈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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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교회 형에게
다 괜찮을 겁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다 잘 될 겁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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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6에게
그래야죠.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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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교회 형에게
쓰담쓰담. 뭐 안 들어가더라도 점심 꼭 드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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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3에게
그래야죠... 고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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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형아 화이팅. (ง •̀_•́)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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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파이팅...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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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우, 울지 마십시오...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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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윽, 근데 이거 안 울 수가 없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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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교회 형에게
(손수건으로 눈물 꾹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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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0에게
어휴, 예쁘긴...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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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교회 형에게
울지 마십시오. (속상 열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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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6에게
속상합니까. ㅋㅋㅋ 속상하다고 생각하면 더 속상해요. 윽... 나 뭐라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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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교회 형에게
예. 제 사람들이 속상해 하니까 저도 속상합니다... (완전 속상 열매) 편입 못 한다고 죽는 거 아닙니다, 다시 열심히 하거나 대학 다니던 도중에 외국 대학 입학하면 되는 거니까 (ง •̀_•́)ง 하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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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8에게
지금 대학 쓸 곳이 없어서 고민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모티콘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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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교회 형에게
웃으면 복이 옵니다, 많이 많이 웃으십시오. ๑´∀`๑ 음... 제일 나은 데로 쓰십시오. 제일, 제일 나은 곳으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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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5에게
모르겠어요. 제일 나은 곳이 ㅋㅋㅋㅋㅋㅋ 없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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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교회 형에게
...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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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9에게
그래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되면 바로 유학 가라는 식으로 부모님께서 말하고는 하셨는데 그건 진짜 도피 같아서 싫고 한 번 일단 끝까지 해보려고..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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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교회 형에게
쓰담쓰담. 해볼 수 있는 데 까진 해 보시고, 정 안 되면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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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2에게
그럼요. 일단 해봐야죠. (쓰담쓰담)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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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교회 형에게
부빗부빗. 일단 해봐야 아는 겁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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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5에게
그럼요. 일단 해봐야 아는 거죠. ㅋㅋㅋㅋ 귀엽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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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교회 형에게
´▽`... 힐링힐링. (힐링 열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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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9에게
귀여워서 힐링이 되는 모양이에요. 예뻐라.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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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GIF
첨부 사진교회 형에게
힐링이 되면 전 다 좋습니다. 힘내라고 어깨도 주물주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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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2에게
형이 귀여운 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짤을... ㅋㅋㅋ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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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교회 형에게
하하. 좋아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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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4에게
점심은 먹었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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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교회 형에게
예, 전 라볶이 먹었습니다. 배 터질 것 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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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6에게
아... 세상에... 형은 공기 먹었어요. 뻐끔뻐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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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교회 형에게
...라면이라도 드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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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9에게
귀찮아요... 윽... 지금 뭐 먹으면 체할 것 같기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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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교회 형에게
저녁은 꼭 드셔야 합니다. (형아 배 문질문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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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0에게
헉, 형 요즘 배에 살 쪘는데... 그럼요, 꼭 먹을 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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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교회 형에게
...(주물주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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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1에게
(쓰담쓰담) 맛있게 먹었나 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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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후... 실검에 입학처 떠서 들어가봤더니 아무 것도 없..^^*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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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후... ^^*... 형은 떨어졌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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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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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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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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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ㅋㅋ 같이 마포 대교 갈까, 멜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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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리야. 나 진짜 어떡하면 좋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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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존나 아까 거짓말 안 하고, 3시간을 울었다. 울고서 잠들었거든? 씨발. 기말고사 봐야 하는게 있어 인터넷으로. 존나 일어나니까 11시 반이더라. 12시까지여서. 30분만에 보고 왔다. 너는 안 떨어져. 씨발. 내가 기도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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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니, 떨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넌 시발 꼭 붙을 거다. 구라 아니고 시발... 꼭 붙을 수 있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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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교회 형에게
나 지금 해탈 잼 ㅋㅋㅋㅋ. 엄마아빠랑 또 일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야. 미국 와. 씨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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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시발, 내가 돈만 있으면 갔을 텐데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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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뭔 일 있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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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교회 형에게
진심 마포대교 갈 뻔 ㅋㅋ. 여기서 이야기 하기는 조금 그렇고. 나중에. 새끼야.. 꼭 붙을거다 다른데도... 너는 똑똑하니까 ㅠ_ 미국으로 와라 제발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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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3에게
수시 다 털렸다. 진심 ㅋㅋㅋㅋㅋㅋ 나가 뒤져도 할 말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가고 싶다, 진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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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교회 형에게
아 미친. ^^ 대입은 정시가 진리 아니냐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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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시 좆망이야. 대학 못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성적 존나 낮아도 경기도 권 전문대 넣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티... 시발... 우리 사촌 반수했는데 서울대 경영갈 성적이라고 하더라... 근데 시발 그냥 서강대 다닐 거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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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교회 형에게
ㅋㅋ 그냥 서강대 ^^ 그냥 서강대 가려구 ^^ 씨발 ㅠ_ 음.. 서울대도 좋지만 그냥 서강대 가야지 ^^. 골라가는 대학 잼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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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8에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대학도 골라가고~~~~~~~~ 누구는 시발 재수 아니면 대충 성적 맞춰서 대학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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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교회 형에게
해탈 직전이다 지금. 여기는 수능 보다는 내신이 중점이라. 씨발 ㅋㅋ. 내신 내려가서 .. 갈 곳이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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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9에게
나는 내신도 좆망이야... 외고 시발... 아, 그냥 내년에 전공 살려서 러시아어 전공으로 대학 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네도 실기 잘해야 되는 거 아니냐... 내신 얼만큼 내려갔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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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겁!나! 내려갔다. 씨발씨발. 탑에 들었었는데...작년에 좆망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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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난 올해 초에 좆망했다. 올해 성적이 시발 개똥이더라... ㅋㅋ 한참 부모님이랑 진학으로 싸울 때라서 그런지 최악이더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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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그게 지금 나인 듯 ㅋㅋ. 우리 부모님은 신경 안 쓰심. 그니까. 시험이 언제인지도. 나한테 노 관심 하다가, 아주 아주 뒤늦게 있다가 폭풍 잔소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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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5에게
우리도 신경 안쓰는데 대학 갈 때 되니까 난리도 아니다. 왜 이렇게 공부를 안 했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와... 진짜 서러웠음... ㅋㅋ 괜찮아, 꼴리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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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교회 형에게
ㅋㅋ. 우리 엄마는 내가 대학 원서 어디 넣는지도 모르고, 내가 시험 보는 날이 언제인지도라 모르셔^^. ㅋㅋ. 이제와서 막 챙겨주는 척 하시고 그러면 내가 막 서러움. 그냥 집에서라도 나 좀 놔두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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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9에게
많이 힘들었겠네, 우리 꼴리... 야, 너 존나 좋은 대학 갈 수 있다. 시발, 진심으로 나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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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교회 형에게
난 대학 합격 하면 집 절때 안 올거다. ㅋㅋ 그거 아냐. 나는 졸업사진 일부러 안 찍었다. 우리학교 나 존나 싫어하는데, 여기다가 내 흔적 남기기 싫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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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2에게
대학 합격하면 아예 안 갈 거냐... 그래도 졸업앨범에 얼굴 없으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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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교회 형에게
아니다. 후회 안 한다. 졸업 앨범 자체를 안 살거다 10만원씩 주고. 대학 합격해서 대학 가면, 집에 안 올거다 연휴에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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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4에게
연휴에도 안 갈 거냐... 어이구, 우리 꼴리... 그래, 그게 네 선택이면 그렇게 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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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교회 형에게
나도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집에서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 이런 말 다들 많이 하지만, 가끔은. 타이밍이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정말 나 자신을 알아주길 바랄 때,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길 바랄 때, 외면을 당하면 그게 상처가 돼. 아마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한테 의존하게 된 것도, 걔가 유일하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갑자기 존나 진지 돋지만. 어쨌든. 대학=독립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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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2에게
그렇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네가 의존할 수밖에 없고 마음이 많이 상할 수밖에 없지. 네가 생각하는 대학이 독립이라면 그렇게 해라. 나중에 네가 괜찮다 싶을 때 가면 되는 거지. 무엇보다 네가 안 아픈게 중요한 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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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교회 형에게
여러 생각도 해봤고, 일 년 정도는 쉬고 다시 지원하고 싶었는데, 그 이야기는 입 밖으로 절 때 집에서 못 꺼내니까. 나를 구원해 줄 거는 정시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떨어지면 어떡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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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4에게
안 떨어질 거다. 너는 붙을 거야. 안 붙을 수가 없다. 넌 최고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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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교회 형에게
ㅋㅋㅋ 뭐래. ㅋㅋ. 화제전환을 해볼까나 ^^. 생일 선물 내놔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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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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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교회 형에게
ㅋㅋ. 후. 시차가 있으니 좋군 ㅋㅋ. 꼭 생일이 2틀인 기분 ^^. 토요일부터 일요일을 내가 지배한 기분이랄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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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 나도 생일이 이틀인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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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교회 형에게
ㅋㅋ. 멜랑~ ㅋㅋ. 기대한다 ㅋㅋ. (부담주기 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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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3에게
^^... (시선 회피) 슬프군. 돈이 없어서 선물을 못챙겨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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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형 존나 힘. 울지 말고 얘기해봐요. 점심은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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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니요, 먹으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못 먹었네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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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재수 많이 힘들텐데 생각잘하고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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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갈 대학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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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재수해도 꼭 오른다는 보장도 없고 많이 힘들텐데 제가 해봤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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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원래 정시에 2등급 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2,3등급씩 떨어졌어요. 친척 분들은 해보라고 하던데 사실 저도 그리 막 2등급이 나올 거 같지는 않거든요... 윽... 근데 아... 진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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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이번에 진짜 난리던데..잘 생각해요ㅠㅠ 막상 3월되면 친구들 학교가고 소식들리고 그런거부터 흔들리기도 하고 그럴꺼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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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0에게
이번에 진짜 다들 성적이 똥입니다. 저는 진짜 이렇게 수능 못 볼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아... 그냥 정시 쓰고 반수하는게 옳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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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교회 형에게
원래 정시가 이런면이 있는데 이번에는 너무 심해서 더 그런것도 있고...반수가 다시 돌아갈곳이라도 있어서 편하긴 한데 아무래도 학점챙기고 친구관계랑 여러가지 신경쓸게 많아서 좀 그렇고..재수는 오로지 거기에만 몰입하면 되지만 또 점수가 생각보다 낫게 나오면 진짜 힘들꺼예요..재수로 성공하는 케이스도 드물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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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7에게
그렇겠죠. 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정시에 대학을 쓰긴 해야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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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교회 형에게
응..아니면 조금 그나마 괜찮은 대학교 제일 낮은과 들어가서 전과 하는것도 괜찮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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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1에게
제가 가려는 쪽은 예체능이라서 전과가...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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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교회 형에게
아...ㅠㅠ 예체능이구나..미술이에요? 음악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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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7에게
저는 영화 연출이나 시나리오 쪽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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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교회 형에게
아 그렇구나..제 가족중에도 드라마 작가 준비하다가 피디로 바꾼 사람있는데 굳이 그 과 안나와도 찾아서 하면 잘 할 수 있을꺼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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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1에게
굳이 안 나와도 되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그 선배들이 있어야... 그런... 윽... 그냥 전문대 안전빵인데 쓰고 반수를 하든 이번에 가려고 했던 대학들 한 번 더 써봐야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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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교회 형에게
일단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 거는 편입할 바에는 재수가 훨배 나아요. 원서질 잘하기만 하면 그래도 나을 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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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7에게
허허, 제가 외국 대학으로 편입하려고 준비했던 대학도 사실 전문대거든요. 수시 1차 때 면접 전형으로 쓰면 붙을 것 같긴 합니다. 외고 나온거 면접 전형으로 가면 쳐주거든요. 한국에서 대학 다니다가 외국으로 아예 입학해도 되고... 한국은 그냥 거쳐가는 코스로 대학 쓰는 건데 좀 무리하게 쓰긴 했어요,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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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교회 형에게
ㅠㅠ...그리고 만약 반수할꺼면 전문대가는거는 비추할께요..시간표가 빡쎄세 공강만들기도 힘들고 차라리 지방 4년제가 더 나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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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2에게
ㅜㅜ... 제가 가려는 외국 대학이랑 자매결연 되있는 학교가 거기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어요... (또르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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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교회 형에게
어째ㅠㅠ..그럼 거기 가서 열심히 하면 될 수도 있으니 힘내요.. 대학 이름 많이 보고 그런 편이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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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5에게
저는 대학 이름 안 따지는데 친척들이 거의 서연고 출신이라서 좀 그렇네요,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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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교회 형에게
힘들긴 하겠다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꾹 참고 버티면 바라던 대학교로 갈 수 있을 거예요. 아직은 그래도 젊으니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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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8에게
그럼요. 전 아직 젊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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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교회 형에게
나이도 재산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ㅠㅠ 무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충분히 있으니까 너무 낙담은 하지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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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다 떨어졌다. 단 한 군데도 붙은 곳이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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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나도다. 지금 생각이 하나도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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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나 진짜 많이 넣었는데 다 떨어졌다. 미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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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난 8개? 다 떨어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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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ㅋㅋ... 나 13개 떨어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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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3에게
정시는 쓸 수 있냐... 난 정시 못 쓸 거 같아서 지금 존나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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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교회 형에게
못 써. ㅋㅋㅋ 못 쓴다. 재수도 못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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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도 지금 진짜 아무 생각 안 들겠다. 아예 하나도 안 남은 거냐. 예비 빠질 확률은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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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교회 형에게
없다. 전혀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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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9에게
어떡할 거냐. 난 지금 대학 알아보고 있는데 쓸 곳이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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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교회 형에게
나도 쓸 곳 없다. 진짜 그냥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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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3에게
재수는 아예 못하겠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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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교회 형에게
예체능이고 돈 말도 못하게 들겠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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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4에게
나도 예체능... 맞아. 돈도 문제고...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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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교회 형에게
학원도 끊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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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6에게
나도 그만뒀다, 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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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교회 형에게
아. ㅋㅋㅋ 아... 너 음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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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8에게
아니, 영화 연출이나 시나리오 쪽. 너는 음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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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교회 형에게
미술... ㅋㅋ... 헤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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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0에게
사담에 미술하는 애들 되게 많네... 헤헤... 잘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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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교회 형에게
글쎄. 별로니까 떨어졌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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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5에게
글쎄... 그런건 아닐 것 같다만... 정시에 실기가 좀 높은 대학 있으면 다시 준비 시작해서 가보지 그러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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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교회 형에게
아니. 안 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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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8에게
후회 안 할 자신 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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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교회 형에게
집 많이 어려워서 재수도 정시도 못 하는 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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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3에게
그건 누구나 그렇지 않겠냐. 우리도 그렇게 유복한 환경은 아닌데 나중에 네가 진짜 후회하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아니면 진짜 성적 맞춰서 아무 대학이라도 갈 거냐. 대학 안 가면 전문계 안 나온 이상 지금 당장 취업하기도 힘들게 분명해서 하는 말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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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교회 형에게
여기서 하기 어려운 말이라 좀 그런데 우리 집은 다른 어려운 집이랑 다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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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6에게
그렇냐... 그래, 네 선택이 그거라면 그렇게 하는게 옳다.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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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교회 형에게
진짜 씨발, 고삼들이 왜 대학을 다 떨어지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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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그럼 재수해서 우리 학교로 컴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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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어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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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 여긴 사람이 너무 많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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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재수가 높긴 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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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무튼 우리 학교 좋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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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6에게
어디든 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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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재수 좋은 경험. 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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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허허, 좋은 경험...일까요. 고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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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예, 경험자로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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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제게도 좋은 경험이 된다면 좋겠네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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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무슨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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