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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해커인 걸 숨기는 여고생 징어썰 7 | 인스티즈

 

 

 

"으...ㅁ..."

 

 

AM 5:00. 시끄러운 알람소리로 너 징어는 오늘 하루를 시작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 지, 눈꺼풀이 무겁고 몸은 천근만근이야.

그래도 세훈이와의 약속 때문에 너 징어는 거의 기어가다시피 욕실에 들어가 씻기 시작하지.

 

다 씻고 나와서 시계를 보니 벌써 5시 반이야.

학교랑 집이 가까운 너 징어는 교복을 입고 아침도 먹지 않은 채 집에서 나와 학교를 향해 걸어가지.

세훈이가 과연 무슨 일때문에 너 징어를 이렇게 일찍 불러냈을까 생각을 하면서.

 

 

-

 

 

6시가 다 되갈 무렵 너 징어가 정보 4실 앞에 도착해.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자 맨 뒤에서 노트북으로 무언가에 열중한 세훈이가 보여.

너 징어는 예상 외의 세훈이의 모습에 문을 연 채로 가만히 있었지.

그러자 세훈이가 너 징어를 보지도 않고 나즈막히  불러.

 

 

"오징어."

"어.. 내가 들어온 거.. 알고 있었어?"

"문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모르냐? 그리고 문 열었으면 이제 좀 들어오지?"

"아, 응."

 

 

세훈이의 말에 너 징어는 문을 닫고 들어가선 조심스럽게 세훈이 옆자리에 앉아.

세훈이는 그런 너 징어를 힐끗보더니 이내 노트북 화면을 다시 보면서 말해.

 

 

"내가 어젯 밤에 많이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네 정체가 뭔지를 모르겠어."

"..."

"그런데 뭐.. 박찬열이랑 변백현한테도 숨기고, 너 자신도 밝히기를 꺼려하는 문제인데 내가 나서서 뭐냐고 묻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결론이 뭔데?"

"...당분간은 비밀 지켜준다고."

"...너 진짜지? 나중에 다른 소리 하기 없기다?!"

 

 

너 징어는 예상했던 말이지만 그래도 왠지 기쁜 마음에 세훈이의 팔을 붙잡고 되물어.

세훈이는 그런 너 징어에게 고개를 끄덕여주지. 그러다가 세훈이가 너 징어의 손목을 잡더니 진지하게 말해.

 

 

"대신 조건이 있어."

"무슨 조건?"

"이번 사건에 네가 나 좀 도와줬으면 해."

"내가?"

"지난번 그 정도 실력이면 며칠안에 네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

"뭐, 그러기엔 내가 이번 사건을 내 손으로 직접 해결하고 싶어서. 물론 내 존심도 한 몫하고."

"그래서 도와달라고?"

"어. 일단 내가 프로그램들 짜서 실행해보고 제대로 안되는 거 있으면 좀 봐주는 형식으로?"

"..오케이. 대신 애들이나 선배들한테는 나 컴퓨터 못하는 걸로.. 알지?"

 

 

세훈이 네 손목을 슬며시 놓더니 노트북을 덮어. 그리고 이내 눈에 손을 가져다 지긋이 눌러.

그러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너 징어를 쳐다보면서 뭔가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입술을 깨물지.

 

 

"..일단 내가 너랑 서로 딜을 해서 이런 걸 물을 자격은 안되는 것 같지만, 넌 뭐가 그렇게 숨기고 싶어?"

"...숨기고 싶으니까 숨기지."

"나같으면 그렇게 귀찮은 짓 안해. 뭐, 억지로긴 하지만 일단 컴퓨터 동아리에 들어왔겠다, 여기엔 다 너랑 같은 부류의 사람들인데 뭐가 그렇게 걱정돼?"

"걱정되는 게 아니야."

"걱정되는 게 아니면 뭔데?"

"...네 말대로 우린 서로 요구사항 들어주는 관계니까 더 이상 묻지 말지?"

 

 

너 징어의 말에 세훈이 한숨을 한번 쉬고는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자리에서 일어서.

그리고는 아직도 자리에 앉아있는 너 징어의 어깨를 툭- 하니 한번 치곤 고개를 든 너 징어의 눈을 쳐다보지.

 

 

"네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언젠간 다 밝혀질 진실이야. 그러니까 얼른 결정해라. 늦게 후회하지 말고."

"..."

"이제 애들 올 시간이니까 티내지 말고. 내가 숨겨준다고 해서 다가 아니야. 네가 얼마나 잘하느냐도 중요한거지."

"그래, 알았어."

"그럼 프로그램 짜서 너한테 보여줄테니까 방과후에 동아리실에서 보자."

 

 

그렇게 세훈이는 나가버리고, 너 징어는 세훈이가 나간 자리만 보고있어.

솔직히 세훈이 말이 맞아. 너 징어가 해커라는 걸 굳이 숨길 필요는 없지. 이 동아리에 있는 사람들이 다 너 징어같은 사람들인걸.

다시 복잡해지는 머릿 속에 너 징어는 머리를 헝클여. 그리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컴퓨터실 문을 닫고 교실로 향하지.

너 징어가 복도 끝으로 희미하게 사라질 즈음, 너 징어와 세훈이 있던 컴퓨터실에서 또 다른 누군가가 나와선 반대쪽 복도로 황급히 발걸음을 옮겨.

 

 

-

 

 

교실에 가니까 찬열이와 백현이가 아침부터 티격태격 싸우고 있어.

너 징어는 그들을 지나치곤 너 징어 자리에 앉지.

평소 같았으면 싸우고 있는 둘 사이에 껴들어와선 잔소리를 했을 너 징어인데 오늘따라 잠잠한 게 이상한 찬열이와 백현이는 싸우다말고 너 징어에게 오지.

 

 

"징어야, 무슨 일 있어? 아침부터 기운도 없는 것 같고 그러네."

"..너 혹시 그 날이냐?"

"아, 박찬열. 못하는 말이 없네. 내가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냐, 이제?"

"네가 남자로 느껴졌으면 이 말을 하겠냐. 남자가 그걸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 좀 조심스럽게 말해, 이 새끼야!!"

"나는 나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말한거야!!!"

 

 

갑자기 너 징어와 찬열이가 으르렁대자 백현이는 어쩔 줄 몰라하다 둘 사이에서 끙끙거려.

그러다가 때 마침 옆반에서 놀러온 종대랑 종인이가 그런 백현이를 보고 다가오지.

처음엔 무슨 상황인 지 몰라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다 이내 무슨 상황인 지 알고는 쯧쯧거리기 시작해.


 

"아 뭐야, 맨날 너랑 박찬열이랑 싸우다가 왜 또 오징어랑 박찬열이 싸워."

"야, 김종인!! 무슨 내가 맨날 박찬열이랑 싸우냐?! 징어랑 박찬열도 많이 싸우거든?"

"야야, 이러다가 너네도 싸우겠다? 그것보다 쟤네 말려야 하는 거 아냐?"

 

 

종대가 종인과 백현의 어깨를 툭툭 치더니 너 징어와 찬열이를 가리키지.

너 징어는 한번 물꼬가 트이니 그 동안 찬열에게 할 말이 많았던건지 쉴새 없이 말을 쏟아대고 있고, 찬열이는 못지않게 맞받아치고 있어.

셋은 한숨을 쉬더니 이내 너 징어와 찬열이를 서로 떨어트려놓지.

 

 

"야, 김종인!! 좀 놔봐!!! 저 기집애 아주 그냥 오늘 날 잡았다니까?! 진짜 그 날인가봐!!!"

"야 이 도비새끼야!!! 내가 말 조심하랬지!! 아무리 친구라도 어떤 남자가 여자한테 그런 말을 쉽게 하냐!! 변백현, 좀 놔봐!!!"

"아 둘다 조용히 좀 해!!!! 아침부터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종대의 외침에 너 징어와 찬열이가 씩씩거리더니 좀 잠잠해져.

너 징어는 그 때서야 좀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지. 내가 지금 누구한테 화풀이를 한거지? 하고.

찬열이도 애가 지금 되게 예민한 것 같은 걸 알면서도 괜히 성질난다고 화 낸게 뻘줌한지 머리를 긁적이고.

백현이가 그런 둘을 알았는 지 서로 손을 잡게 해.

 

 

"둘이 빨리 서로한테 사과해!"

"..아 근데 난 솔직히 잘못한 거 없거든?!"

"..."

"둘이 친구면서 서로한테 소리지르고 싸운 게 잘못이거든? 빨리 서로 사과해. 서로 미안해하고 있으면서 뭘."

"미안해, 박찬열. 내가 요즘에 좀 예민해져서."

"...나도 미안. 너도 알잖냐, 나 좀 다혈질인거."

"오호, 그걸 네가 알고있단 말이야? 이야, 처음 알았네."

"김종대, 오징어 다음엔 너냐? 오늘 싸울 복이 터졌나 왜이러냐. 변백현에 오징어에 김종대까지.."

"야야, 그만하고. 아무튼 너네 둘이 화해한거다?"

"아니 무슨 초딩도 아니고 이렇게 금방 화해할 걸 뭐하러 싸워."

 

 

그 말에 너 징어와 찬열이 종인이를 째려보고, 종인이는 그런 눈빛들에 쯧쯧거려.

그리고는 찬열이 앞에서 낑낑거리는 종대 앞으로 척-하니 걸어와.

 

 

"아주 저럴 때만 죽이 잘 맞지? 그리고 넌 왜 많은 애들 중에서 박찬열한테 깝죽대. 이기지도 못할걸."

"깝죽거린거 아니야!!!"

"조용히 하고, 우린 다시 오세훈이 프로그램 짜고있는 조용한 반으로 돌아가자. 여기있다간 나도 저 눈빛에 타버릴 것 같다. 우리 간다."

 

 

그렇게 종인이 종대의 와이셔츠 뒷쪽을 잡고는 뒷문으로 질질 끌고 나가.

그리고 정적 속에 남은 너 징어를 포함한 세 명은 뻘쭘하게 서있다 헛기침을 몇 번하고 각자 자리에 앉아.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담임 선생님이 조례를 하기위해 들어오셨고, 너 징어가 앞을 쳐다보다 찬열이와 눈이 마주쳐.

찬열이는 그런 너 징어를 보다가 입모양으로 '미.안.해'라 그러고, 너 징어 역시 '나.도'라고 대답하지.

그렇게 일생에 단 한번뿐일 5월의 어느 날도 이렇게 시작이 돼.

 

 

 

  -

 

 

 


-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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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닉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신알신 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리고, 봐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암호닉을 찾고싶으실 땐 " Ctrl + F " 아시죠!?)

 


- 오랜만에 돌아온 해징해징의 사담

 

안녕하세요, 해커썰징어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저를 잊으신 분들도 계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에 시험이 끝나긴 했지만, 항상 글을 올리던 주말에 올려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늦었지만 오늘 이렇게 올립니다.

 

여러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시험은 잘 보았습니다.

좀 많이 늦었지만 여러분들은 잘 보셨는지요?

 

오늘은 최대한 길게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잘 안됐네요.

그새 손이 굳은 건지, 머리가 굳은 건지 백스페이스 눌러서 계속 지웠다가 썼다가..

 

아, 오늘도 사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요즘 여러가지 일들도 있고 그래서 머리도 좀 복잡했는데 글까지 쓰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안 쓰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또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끄적여봤습니다.

갑자기 쌩뚱맞은 장면이 나와도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릴겠습니다...ㅜㅜ

(뭔가 세훈이 위주로 나온 것 같아서 다른 애들도 섞으려고 그랬는데..)

 

언제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굳이 안 읽으셔도 됩니다! 읽고 싶으신 분들만 읽으세요!

- 개인적인 사담

 

오늘은 여러분께 질문 하나를 드리고 싶네요.

 

아주 광활한 대지 위에 꽃 한 송이가 심어져있습니다.

그 꽃은 땅 속에 박혀있는 뿌리는 썩을 대로 썩어서 문드러지기 직전이지만, 꽃과 줄기는 아주 싱싱하고 화려합니다.

그래서 뿌리가 썩었다는 것을 알고도 나비는 꽃의 화려함을 보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보고있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 꽃을 뽑아내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실건가요?

 

 

 

P.S : 암호닉 계속 받고 있습니다. Give me a Secret name ☞♥☜...

짧은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자, 이제 뒤로가기 누르셔서 저랑 버블티 한 잔 하실까요? 까짓거 제가 한 잔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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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기다렸어요!! 저번에 정주행하고 오래오래 기다렸어요 !! 전 그 꽃을 뽑아서 잘라서 꽃병에 꽂아둘래요.. 그냥 버리기는 그렇고 그렀다고 썩을채로 두기도 뭐하니까? 시험 잘보셨다니 다행이예요! 저 암호닉 다원이요!! 다원! !! 오늘도 잘보고가요♥다음화도 기다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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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잉 일등이다!! 우왕!!!! 일등도처음이고 암호닉신청도처음이고 신알신도처음이고 글잡에서 읽어본것도처음이에요!! 우오아아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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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일등도 처음이고 암호닉신청도 처음이고 신알신도 처음이고 글잡에서 읽어보신 것도 처음인 다원님!! 긴 시간동안 해커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는 더 재밌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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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날로그입니다!해커썰 너무 보고싶었어요..언제쯤 징어님이 시험이 끝나나했는데..@이렇게 보니 너무 좋아요!그리고 손도 전혀 안굳으신거 같아요~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담에선 저라면 뽑아 내버릴꺼 같아요!썩은걸 그냥 놔둘수는 없으니깐요!아무튼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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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호잇이에요!! 해커썰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이렇게 보니까 너무 반갑고 여전히 재미있네요!! ㅎㅎ
음 해커썰징어님이 준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뿌리를 뽑아버려야한다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겉에만 화려하고 싱싱한건 겉만 그럴듯하지 뿌리가 썩어있는건 아무 필요가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에 빚대어 표현하자면 겉은 참 예쁘고 그럴듯하지만 인성이 썩어있으면 보기 거북하지만 겉이 조금 덜 예쁠지라도 인성이 되있으면 더 예쁘게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오늘 글 너무 잘읽었어요 위에서 제가 두서없이 말을했는데 결국은 작가님이 최고에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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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호잇님도 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 저도 해커썰 쓰는 걸 너무 기다렸슴다ㅠㅠ 많이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ㅠㅠ♥ 제 질문에 정성껏 예시까지 들어가면서 답변 해주시다니 그 것 또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다음편도 얼른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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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시에예요! 보고싶었어요ㅠㅠ 음. 해징님이 주신 질문 속의 꽃, 저는 뽑아낼거예요. 아무리 겉이 번지르르하더라도 뿌리가 썩은건 마찬가지니까요.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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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스티치입니다 오랜만 입니다 전 꽃을 납둘겁니다 꽃 자체가 한 때이지않습니까 물론 나비도요 설령 뿌리가 썩어도 꽃역시 그다음에뿌리와 썩어서 죽게됩니다 그리고 그것 들이 다시그땅에 양분이 되던지 다음해를 피기위한걸 위해서 라도 전 뽑는것보다 자연적인걸 선택하고싶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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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검정이 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누거 엿들은 건 가요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저는 안뽑을 꺼에요 왜냐하면 썩어 문들어지는 속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으니깐요.. 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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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검정이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저도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근데 다른 분들은 댓글만 보면 모르시는 눈치인데 어떻게 눈치채신거죠...? 예리한 thㅏ람...★☆ 검정이님 스릉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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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김자베에요ㅠㅠㅠ왜이렇게오랜만에오셧어요ㅠㅠㅠㅠ=진짜 기다렷ㅇ는데ㅜㅜㅜㅜ이제자주봐요햐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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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해징입니다ㅠㅠㅠㅠ많이 기다리셨죠? 나름 어떻게 쓸까 구상하다가 이렇게 늦어버렸네요ㅠㅠㅠ 이제 앞으로 주말마다 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게요!!! 저도 앞으로 김자베님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하며... 저는 하튜안하고 특수기호로 ♥X100 ( > 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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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요플레왔어요!!!작가님 엄청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아,저는 그질문에답을이렇게내리고싶네요저는그대로두고싶어요그꽃과줄기도언젠간썩어서땅으로다시돌아갈것이기때문에그대로둬도상관없다고생각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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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찡이에요 너무기다렸어요 ㅠㅠㅠㅠ 질문에 답하자면 꽃은 뿌리가 아무리썩어도 나비랑 벌이 꽃의 씨가 생기게 도와주잖아요? 그러면 새로다시 꽃이 생길테니 뽑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ㅋㅋ 그대로 놔두어도 좋을거 같아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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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찡이님ㅠㅠㅠㅠ 많이 기다리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오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나보네요ㅠㅠㅠㅠㅠ 제가 지금까지 본 댓글 중에서 가장 눈에 띈 답변이네요!! 찡이님은 생각이 남다르신 것 같아서 부럽네여ㅠㅠㅠ★☆ 기다리시는 찡이님을 위해 다음편도 얼른 오도록 해볼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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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계속기다리고잇엇어요ㅠㅠㅠㅠㅠ그냥 두려고여. 뿌리가썪었다면 꽃은 제가 뽑지않아도 죽을테고, 차라리 그냥 둬서 예쁜 꽃을 하루라도 더 봤으면 좋겠네요.제 소ㄴ으로 수명을 단축시키고싶진않네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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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기다려주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이런 생각도 있었군요ㅠㅠㅠㅠ 저는 단순히 뽑느냐 마느냐에만 중점을 뒀는데, 너무 생각이 얽매여있었나봐요!! 많이 배워갑니다ㅠㅠㅠ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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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기다리고잇엇는데똭!!!!! 쟈밋어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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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할게요!크롱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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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이미 신청하셔서 명단에 올라와 있네요!! 크롱님 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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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헐 진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햇갈려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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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아니에요!! 죄송해하시지 않아도 됩니당!! 저야 답글쓰면서 재밌는걸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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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핫뚜에요! 완전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살ㅇ하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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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초가집이왔어요! 꽃은 그냥 내버려둘것같아요! 뽑느냐마느냐라기보단 그옆에 꽃도심고 물도주고 꽃이 외롭지않도록?해주고싶어요 아름다운꽃을 사진을찍기도하고요! 해커썰 느므좋네여ㅜㅜㅜ기다렸어요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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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해징이도 왔어요!! 음, 초가집님은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신 분인 것 같아요ㅠㅠ 꽃이 외롭지 않게...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저도 초가집님 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댓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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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안녕하세여ㅠㅠㅠㅠㅠ성게에요.!!!오랩만이에요ㅜㅠㅠㅠ저는꽃을뽑아버려야된다고생각해오 왜냐하면 무늬만 아름다운꽃은아무의미가없다고생각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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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가송이에여! 너무 오랜만인거같아요ㅠㅠ 제가 정말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그리고 질문던지신거에 대한 제생각은 그냥 나두고지켜볼것같아요. 다음화도 너무기대되구오ㅜㅠㅠ 사랑해여..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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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우와우와 저 해커썰같은거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금글?을 이제 발견하다니!!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저 암호닉 신청해도 되요? 음.. 그랜드로! 그랜드! 어.. 저는 아마 그 꽃을 가만히 내버려둘거같아요! 뭔가 설명하기 되게 복잡하지만 뿌리가 문드려졌다고 내가 그걸 다시 살려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꽃이 아직 뿌리가 박혀있으면 살아있는 꽃이지만 내가 뽑아버린다면 아무리 싱싱하고 생생해도 죽어버린 꽃이라고 생각해요. 해커징어썰 잘 읽고갑니다!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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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푸딩이에요!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저는 꽃 뽑아서 버릴꺼같아요 뿌리가 썩었으니까 꽃과 줄기도 머지않아 썩어버릴거잖아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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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저 암호닉 캔디로 신청하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첫편부터 신알신하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을 못했어요ㅠㅠㅠㅠㅠ어휴ㅠ ㅠㅠㅠㅠㅠㅠ잘봤습니다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저는 꽃을 버릴꺼같아요!뿌리가 썩으면 아무리 아름다워도 줄기와 꽃은 금방 썩을테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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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확인해보니까 암호닉명단에 있으세요!! 혹시 그 캔디 분이 지금 캔디 분 본인이 맞으신지....★☆ 첫 편부터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재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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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하아하!!!!맞아요!!!!!잘못봤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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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보고싶었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는 꽃을 그냥 그대로 두고 싶네요ㅠㅠㅜ제가 뽑으면 꽃보고 달려드는 나비들은 다른곳으로ㅠ가야하잖아요ㅜㅠㅜ그냥 놔둬도 죽을테니깐 나비랑 벌들에게 더 좋은 일을 하게 놔두고싶어요 그리고!!!암호닉은 찮으로해주세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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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와 오늘 정주행끝났어요ㅠㅠㅠㅠㅠ진짜너무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놓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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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썬크림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라면 꽃을 뽑아서 버렸을거같아요. 어차피 곧 줄기도 썩게될텐데, 마지막은 아름답게 장식하는게 낫겠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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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츄러스에여!!!!!!!!아너무재밋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ㅜ징어가언제까지정체를숨길지더궁금궁금.....핳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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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으어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해커썰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징어님 하트..♥♥ 비회원이라 암호닉 신청할 자신은 없고 가끔 댓글쓰는걸로 대신할게요..
(저도 언젠간 신알신을 할 날이 오겠죠...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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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빨리 정회원이 되시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곧 되실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독자24님 하트하트♥♥♥♥♥♥ 암호닉 신청해주셔도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일 때 댓글 다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아요ㅠㅠㅠ 그래도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암호닉이 없으셔서 독자24님이라고 부른 점 양해드릴게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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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면봉이에요!!!!!!!!!!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읽으니까 더 재밌는거같네요!ㅎㅎ
음........저라면 꽃을 뽑았을꺼 같아요!!겉모습이 아닌 속을 봐야하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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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둉글둉글이에요!!!!!!!보고싶었어요!!!!!!!주말이라 마침 해커썰 생각하고있었는데ㅎㅎㅎㅎ엄청반가워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것같아요!저는 말이죠 저꽃 그냥둘것같아요!뿌리가 썩었으니까 언젠간 꽃도 줄기도 썩어서 사라져버릴거니까요ㅎㅎㅎ심오한 질문이시군요 저에겐 너무어려워요......이번편 쓰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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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리에요!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이거 넘 흥미진진해서ㅠㅠㅠㅠㅠ제가 진짜ㅠㅠㅠㅠㅠ시험 잘보셔ㅛ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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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오랜만에오셧네요....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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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오셧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로기뻐여ㅠㅠㅠㅠㅠ기다린보람이잇는것같아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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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기다렸어요 ㅠㅠㅠ 시험ㅇㄴ 잘 보셨나요 저는......네 ..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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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루에요!! 기다리고잇엇어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질문같은경우는 저같은경우엔는 씨앗이생기면 그 씨앗을 심어서 다시 예쁜꽃을키울꺼같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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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으악 이씨!!!!!에여 오랠만이여 내사랑 해징!!! 저는 꽃을 그냥 내버려 둘거에요. 이유는 없고 그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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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젤리에요..시험은망쳤는데 기분은좋네요 저라면 그꽃을ㅂ뽑아낼것같아요! 그꽃한송이 때문에 다른꽃여러송이가 못피는건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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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레몬임미다ㅠㅠㅠㅠ완전기다렷는데기대에맞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디마ㅏ얘드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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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그리고저같으면꽃뽑을거같ㄷ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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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레몬임미다ㅠㅠㅠㅠ완전기다렷는데기대에맞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디마ㅏ얘드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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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우오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와진짜재미있어요!!!!대박 짱짱짱!!!!와하...와여운이..ㅋㅋㅋ 기대되요다음회!!! 기다릴게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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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기다렷어요우ㅜㅜㅜㅜㅜㅡ 완전재밋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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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다크초콜릿이에요!!진짜기다렸어요ㅠㅠ시험은잘보셨나요????!!!!다음화도 기대할게용~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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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철컹철컹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스름흡니다♥다음화도 기대할께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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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쀼잉이에요!드디어 오셨네요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어요 아 진짜 ㅁㅏ성이에요 다음화 기대하고있을게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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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꾸웡여ㅏ!!!!!백혓준면이에요!ㅠㅜ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ㅠ그런데 그 컴퓨터실에서 나온 사람은 누구일까요....ㅋㅋㅋ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저는 뽑지않을꺼에요! 뿌리가 썩은걸 알면 나비가 실망할것같아서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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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다음화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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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딸기밀크예요! 꽃... 전 그냥 놔둘거같아요! 속은 썩었어도 나비가 와준다면 번식하고... 괜히 제가 뽑아서 더 일찍 죽게하고싶지는 않네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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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대바규ㅠㅠㅠㅠㅠ저암호닉안경으로 신청할게요 신알신 할게여ㅠㅠㅠㅠㅠㅠ아 겁나좋아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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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별사탕이에요 :) 왜 안와요 나 아직도 기다리고있어요ㅠㅠ 빨리 돌아와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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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썰징어
헝, 기다리고 계셨어요? 구상은 해놨는데 글로 잘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 금방 찾아뵐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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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날짜돌리다가 끌려서 봣는데...헐....완전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갈께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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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작가님 왜안오시는거죠....?왜때문에.....?저 지금 굉장히 슬픔 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 없어여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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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요. 진짜 글 보던데 한 달도 채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ㅎㅎ다시 와주실 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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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듣고있던 그 한사람은 누군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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