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과 찐따의 연결고리 22222
변백현 입에서 나온 닥쳐씨발 이 한마디에 모두가 놀란눈치였다 . 평상시같다면 욱하면서 반은 죽여버렸을 세훈이지만 더 좋은게 생각이라도 난듯 웃으며 자리로 돌아가버렸다. 그에 반아이들이 공포에 떤건 안비밀 백현이 입장에서 여주는 마음에 들었다 예쁘고 예쁘고 예쁜 여주와 친해지는 상상을하는 백현이가 결국 용기를 내어 여주에게 말을 건넸다 . 백현이는 여주가 싸가지 밥말아 먹을거라 생각했지만 달랐다 여주는 웃으며 백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답해줬고 엘티이급 속도로 그 둘은 번호교환까지했다. 일교시가 그렇게 끝나고 여주는 종이 치자마자 종인이를 데리고 나가버렸다. 그리고 백현이는 담임선생님의 부름으로 나간상태였다. 그때 오세훈이 탁자로갔다. 니네 전학생봤냐? 강여주한테 끼부리는거 내 말 대충 알아먹었겠지? 그 시발새끼 엿먹이는것 좀 도와줘라. 그렇게 말한뒤 세훈은 교실밖으로 나갔고 아이들은 생각했다 역시 오세훈... 2교시가 끝나고 3교시가 시작되어도 3교시가 끝나고 4교시가되고 김종인은 들어왔지만 여주는 들어오지않았다 백현이가 여주에게 연락을했지만 여주는 백현이의 연락마져 씹고 깜깜무소식이였다.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치고 삼삼오오 무리를지어 나가는 아이들, 그리고 교실에 남은건 오직 여주가 없는 여주무리와 백현이만이 남아있었다. 그때 여주가 교실에 들어왔고 기다렸다는듯이 민석, 종인, 세훈, 찬열은 교실밖으로 나갔다 백현은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점심은 못먹겠구나 생각하던때 여주가 백현에게 말을걸었다 야 똥 밥먹으러가야지 자리를 맡아놓은 더럽이들과 찬열 민석이는 여주옆에 백현이를 보고 표정관리를 제대로하지못했다. 그때 오세훈이 웃으면 변백현을 반겼다 야 변백현 너 우리랑 밥 같이먹자앞으로~ 오세훈 뭔수작이냐 . 복붙이라 이번엔 글씨 진하거나 그런건없아용 저 지금 글한편 더 쓸까고민중 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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