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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김남길] 집착남 계략공 VS 다정남 순정공 3 SSUL | 인스티즈

[김재욱/김남길] 집착남 계략공 VS 다정남 순정공 3 SSUL | 인스티즈







" 향수 뿌렸어요? "




갑자기 여주 뒷머리 ㄹㅇ 부드럽게 살짝 잡아서 자기쪽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재우꾸도 여주한테 훅 들어오더니 목덜미라기보단 긴 머리가 목덜미까지 늘어져있으면 머리칼 냄새를 맡은거져 아주 서윗하게;;; 순간 심;쿵;;;사;;;허ㅏㄹ;;';뻔;;;;;존나 숨이가빠 메이데이 타라타라타타타타;;; 여주가 숨 들어마시고 존나 정지해있으니까 가만히 여주 쳐다보는데;;; 여주가 순간 ' ㅇ, 아뇨! ' 크게 대답하니까 뭔가 싴크한 우슴 알아여? 피식- 이런거;;;;;; 그러더니 좋은 냄새 나길래, 하고 방으로 들어가는거~~!!!!

하앜하앜 너무 심장이 빨리 뛰어서 여주도 멍때리면서 방으로 들어옴. 의자에 앉ㅂ았는데도 심장 쿵식이 쾅식이가 안멈추는 그런 퓔라이크퓔;; 그렇게 심쿵스러운 하루가 지나고 담날 아침에 재욱은 먼저 출근하고 여주는 집안일 하고 있는데 깨똑하고 메세지가 옴. 손에 물기 닦고 테이블위에 핸폰 보는데 모르는 사람한테서 사진 한장이 딱 와있음. 재욱 사진이었는데 재욱이 다른 여자랑 어깨동무하면서 걸어가고 있는 사진이었음. 진짜 순간 여주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게 뭔느낌인지 깨달음. 다른의미로 심장이 엄청 빨리 뛰기 시작함. 도대체 누가 이런걸.. 여주 어쩔줄 몰르고 사진만 보면서 애써 심호흡하는데 다음 메세지가 또옴. 


' 슈퍼데일리 기자 박도운이라 합니다. 김재욱씨 와이프 분 맞으시죠? 사진 속 김재욱씨랑 같이 있는 분이 와이프 본인 맞으신가요? '


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잘 안보이긴 했음. 여주 순간 망설이다가 자기 맞다고 답장함. 그런데 혹시라도 기사로 쓸거라면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기자는 순순히 알겠다고함. 여주 순식간에 마음 심란해져서 가만히 서있다가 재욱한테 그 사진 보내고 누구냐고 묻고 따지고 싶엇음. 그러면서도 재욱이랑 자기자신은 계약관계고 계약서에 서로 사생활에 절대 관여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있던게 생각났음. 괜히 눈물이 왈칵 날려고 하길래 자존심 상해서 꾹 참음.안그래도 오늘 저녁 모임에 나가기로 했는데, 한숨만 나오고 ㅜㅠㅜ 계속 멍때리고 잠만 자다보니 벌써 저녁이엇음. 서둘러 모임 나갈 준비하고 괜히 화장도 진하게 해봄. 평상시엔 안하던 아이섀도우도 발라보고 반짝이도 바르고 입술도 평상시 바르던 거보다 빨갛게 발름. 몸매 안드러나는 원피스만 입엇다면 오늘은 약간 달라붙는 소재로다가 입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이 어색하면서도 그 사진속 여자랑 최대한 비슷한 스타일로 꾸며본거임. 이러면 재욱씨가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눈길 줄까 싶어서. 

혼자 택시타고 재욱이 회사가서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재욱이 사람 몇명이랑 나옴. 근데 뒤에 여자도 따라나오는데 ㅅㅂ 사진속 그년이었음. 순간 엄청 놀랬는데 안놀란척 하면서 재욱이 맞이하는데 재욱이도 여주 보고 살짝 놀람. 입가에 옅은 미소 생기는거 보고 여주도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는데 옆에서 싱글싱글 웃고있는 저여자 보니까 또 기가죽음. 재욱이 여주한테 뭐라 말하는데 여주는 저 여자 보느라 뭐라 말하는지도 못들음. 눈치빠른 재욱이 뒤에 슥 보다가 여주 보더니



" 아, 여기는 비서에요. 김윤정비서. "


" 아.. "


" 안녕하세요. 저번에 한번 뵀었죠? "


" ....네, 그렇죠. "



뭐가 그리도 좋은건지 대화 내내 가지런한 치아 다 보이면서 웃는데 여주는 뭔가 계속 기가 죽음. 재욱이 가자면서 여주 어깨 살짝 감싸고 가는데, 또 눈물 날랑말랑함 ㅜㅜ 겨우 진정하고 차에 타봐 일단 맞아얗... 비의 차에타봐가 생각나는거 무엇. 전설의 레전드 노래인데 렘덜 아시는지 넘나리 좋은 노래니까 ㅎ나번 들어보세유 푸항항 

아여튼 모임 장소에 도착함. 재벌가들은 재벌들끼리 모임같은거 있다자나여 그렁거 ㅇㅇ 안가봐서 모루겠지만 걍 재벌들 모여서 맛나고 비싼거 먹으면서 오손도손 얘기하고 ㅅ 서로 견제도 하고 그런거라고 칩시다. 왠 큰 건물 안에는 도서관마냥 책도 있고 다트장도 있고 카페마냥 큰 테이블도 있고 장난아녔음. 돌아다니면서 재욱이 인사하는대로 따라서 인사하고 그러다가 오잉 남길이가 있네!? 남길이가 여주 먼저 발견하고 웃으면서 다가옴. 마침 재욱은 다른 사람이랑 둘이서 얘기중이었음. 남길이가 손에 샴페인 두잔 들고있었는데 한잔 여주 건네줌.




" 우와, 솔직히 내심 기대했는데 진짜 만날줄이야. "


" 신기하네요. 여기서도 뵙고 "


" 그러게요. 운명 아닌가 이정도면? "



남길이는 저 말 하고 바로 샴페인 마심. 여주는 쬐깐 당황했지만 남길이 따라서 샴페인 한모금 마심. 샴페인이란게 이런거구나.. 별로 맛은 없다고 생각함 ㅋㅋ 남편분이랑 같이 왔네요. 남길이 말에 여주는 말없이 고개끄덕이는데 그러면서 재욱이 쳐다봄. 남길이는 그런 여주 가만히 바라보다가 여주가 다시 말없이 앞으로 도니깐




" 오늘 왜이렇게 기운이 없어요? "


" ..아, 그래 보여요? "




남길이가 고개 끄덕이니까 여주 괜히 손등으로 볼 꾹꾹 눌러봄. 되게 뜨거웟음. 스트레스 받고있단 징조. 여주는 괜히 머쓱해서 오늘 좀 피곤해서- 대충 말 얼버무리고 샴페인 마심. 남길이는 샴페인 마시는 척 하면서 여주 눈치봄. 그러다 재욱이 어느새 둘 곁으로 다가왔음. 남길이랑 마주친 재욱인 미소 지으면서 인사함. 남길이도 맞받아침. 




" 어떻게 매번 마주치네요. "


" 이 바닥이 그렇죠 뭐. "




남길이 말에 재욱이 고개 끄덕이다가 여주 허리 감싸고 ' 저쪽도 가볼까요? '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데려감. 남길인 어깨 으쓱하면서 재욱이 한번 뒤돌아봄. 그렇게 재욱이 따라서 다시 여러 사람들 만나고 인사하고 재욱이 상대방이랑 이해할 수 없는 사업 얘기할때 샴페인 잔만 부여잡고 옆에서 고개 끄덕이기만 했음. 계속 그러다보니까 여주는 머리가 살짝 아프고 속도 답답하고 그랬음. 살면서 이런 자리는 처음이기도 하고, 자기랑 너무 다른 세상 같아서 적응도 안되고 스트레스받았음. 그러다 슬쩍 재욱이 대화에 완전 몰입했을때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빠져나와서 최대한 사람 없는 곳으로 막 찾아감. 근데 어딜가도 사람들이 너무 많고 어디로 가야할지 점점 어지럽고 심장 뚜ㅣ는 소리 들리고 ㅂ 불안해졌음. 그렇게 정신없이 두리번거리는데 누가 여주 팔잡음. 




" 여주씨, 괜찮아요? "


" 아- 남길씨, "


" 괜찮은거 맞아요? "



여주 순간 남길이 두손으로 꽉 잡음. 저도 모르겠어요, 너무 불안하고 자꾸 심장이 빨리 뛰어요. 여주가 눈에띄게 숨을 거칠게 쉬니까 남길이도 당황했다가 ' 숨 천천히 쉬어요. 나 따라서, 알았죠? ' 그러고선 두손으로 여주 귀 막고 심호흡 함. 여주가 남길이 보면서 겨우 심호흡 따라하는데 몇 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안정됨. 여주가 눈 질끈 감고 마지막으로 숨 크게 내쉬면서 겨우 남길이 옷자락 놓아줌. 그러고 머쓱하게 웃으면서 ' 당떨어져서 그랬나봐요. 저녁도 안먹고 나와서.. ' 하는데 남길인 웃지도 않고 완전 걱정스러운 눈으로 여주 바라봄. 




" 정말 괜찮은거 맞아요? 잠깐 얼굴 좀 봐바요. "


" ㄱ, 괜찮은데.. "


" 둘이 너무 다정한거 아니에요? "




남길이 내 머리 잡고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재욱이 나타남. 남길인 1도 안 당황했는데 여주가 너무 티나게 당황해하면서 남길이한테서 멀찍이 떨어짐. 재욱이 여주 보다가 남길이 보면서 ' 보는 눈도 많은데, 잘 아시는 분이. ' 라고 말함. 남길이 바로 받아침




" 그쪽한테 들을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


" .... "


" ㅈ, 재욱씨. 제가 잠깐 어지러운데 이쪽분이 도와주신거에요. " 




여주가 순간적으로 재욱한테 막 설명하는데 남길인 말없이 그런 여주 바라봄. 재욱인 여주 내려다보다가 괜찮냐고 볼 쓰다듬음. ' 우리 와이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남길이한테 말하고 둘이 가버림. 남길인 약간 싸한 표정으로 밖에 나가서 담배핌. 흐엉엉 ㅜㅜㅜ 그렇게 재욱이랑 말없이 걷고 있는데 여주 괜히 엄청 눈치보이고 뭐라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복잡했음. 그런데 재욱이




" 이런데선 조심해요. "


" .... "


" 입소문이 제일 무서운거니까. "


" 그럼 사람 없는 곳에서는요..? "




재욱이 발걸음 멈추고 여주 바라봄. 여주는 진짜 용기내서 재욱이 올려다봄. ' 사람 없는 곳에서는... 괜찮은거에요? ' 아침에 봤던 그 사진이 자꾸 아른거렸음. 재욱은 말이 없다가




" 저기서 키스라도 한거에요? "


" 아니요! 그럴리가요.. "


" 근데 왜이렇게 놀래요. "


" 저는 그런거 안해봤어요.. 할 일도 없겠지만... "




여주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개 떨구면서 얘기하는데 재욱이 그런 여주 바라보다가 ' 이만 들어갈까요? ' 물어봄. 여주가 고개 끄덕이니까 바로 기사 불러서 차타고 집에 도착함. 집에 오니까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음. 여주는 신발 벗다가 발을 헛디뎌서 살짝 넘어질뻔함. 재욱이 여주 지탱해주면서




" 샴페인 한잔 마시고 취한거에요? "


" 아, 아니 발을 헛디뎌서.. "


" 그러기엔 얼굴이 빨간데요. "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뱉는 재욱이 때문에 더 확 얼굴이 달아오르는 기분이어뜸. 여주가 손등으로 볼 꾹국 누르면서 당황하니까 아직 현관에 있는데 재욱이 여주한테 밀착함. 여주가 두 손 가슴위로 올리고 벽에 완전 붙는데 재욱이 그 틈으로 여주 허리 능숙하게 감싸고 안음. 여주 숨 들이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재욱한테 붙게됨.




" 어디가서 키스도 안해봤다고 하면 큰일나요. 계약서 내용 잊은거에요? "


" .....아, "



어디가서 계약관계인거 티내는 것도 안된다는 내ㅔ용이 순간적으로 떠오름. 여주가 차마 말 못하고 일단 지금 사이가 너무 가까우니까 눈 흘기면서 다른 곳 보는데



" 한 번 하면 좀 달라지려나. "



재욱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하고 네? 하고 말하려고 입 벌리는데 재욱이 고 틈으로 자연스럽게  

 




















제가 지금 글잡 불맠 기준을 몰라서... 일단 여기서 ㄲ늫을게여...?

담은 불맠이긴 한데... 여튼 여기서 끊는거에 불만 갖기 없긔...ㅎ......

호.. 혹시 모릉게....  

근데 그 다음은 렘덜이 상상하는 그거...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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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앗 오늘은 1등임다•••••• 읽고올게여 사랑해여 쪼옥
4년 전
독자4
와라랄ㄹ랄라 드디어 다음화!!! 불맠임니까,,, 하아 여주 너모 순수해서 귀엽고 ••• 그 와중에 재우꾸 너무해,,, 옆에잇는 여자는!!!!! 어!!!!!! 야!!!!! ,,,후 ㅜㅠ
4년 전
걍다좋아
와랄아랑라ㅏㄹㄹ라!!!!!!!!!!!!!!!!!!!!!111롸!!!!!!!!!!!!!!!!!! 넘모 커엽져ㅠㅠ
4년 전
독자5
하아 ㅜㅜㅜ 진짜 담화 기대함니다 작가넴••• 싸루매요 쪼옥
4년 전
독자2
와라랄랄랄ㄹ라라라라 읽고올게여 쟈까님
4년 전
걍다좋아
와랄아라랄ㄹㄹ라라라ㅏ라 언능 읽구 오셤메라ㅓ~~~~
4년 전
독자6
하... 고 틈으로 쫘연스럽게 막 비벼 그냥 비벼!!!!!! 와라라랄ㄹ랄라라라랄ㄹ가랔라ㅏㄱ라가락!!!!!!!!! 하 쟈까님 정말 당신은 글잡의 도,덕,책,,, 싸랑해요
4년 전
걍다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당ㅅㄴ은 나마늬 바.른.생.활 1-1 같은 존제....
4년 전
독자3
당신은 나의 마약,,, 난 당신의 MSG,,,
4년 전
걍다좋아
당센.... 내게 큰 갬동 그자체야...
4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 다음편 내놔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걍다좋아
당센 내가 에비츄 조와하는거 알구 이럿게 귀여운거지요..? 그렇담 성공핻어....
4년 전
독자8
우우라아앙ㅇ아ㅏㄱ남길이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편 기대할게여🤭🤭
4년 전
걍다좋아
야홍!!!
4년 전
독자9
미르스틴,,,,,,자까님,,,,이럴게 끊기있습니끼?,,,끊기가 뭐 거진 똥싸다 만 기분,,ㅠㅡㅜㅜㅠㅠㅠ 다음화가 시급해요ㅠㅡㅜㅜ
4년 전
걍다좋아
독짜렘을 만시키는 불맠글 갓고올텐니까 기달여조요.....
4년 전
독자10
앚ㄴ짜헐대박ㄷ랑앙아ㅏ아아아아앙너무좋아진짜이거만몇낭며칠기다리면서옛날글또보고또보곧보고보고장보고했단말이에야짐짜사앙래여으아아아아아앙
4년 전
독자11
자까님빨리또와주어요절대재촉은아니구야그냥저의작은바램이자소망이자네그래요숨쉴때마다2937392283293839272293738293738292299237원씩입금돠는삶사세요알러뷰
4년 전
걍다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자만 봐도 되게 다급해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12
다음편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자까님ㅠㅠㅜㅜㅜㅜㅜㅜㅟㅇ렇게 끊기 있기없기요......
4년 전
걍다좋아
당센... 내가 이런 짤 조와하는거 알랑가몰라....... 보자마자 뽱 터젿잔아요,,,,
4년 전
독자14
하 자까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요 중간에 함정이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 기다릴께용
4년 전
독자15
,,, 자까륌,,,,,,,,,,,, 다음 음식이 메인이군요,,, 저는 항랑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당 ㅠㅠㅠㅠㅠ 근데 에피타이저가 이렇게 마시써서 되게써영,!,!?!?!?! 여쥬,,, 남기리와 재욱쓰를 가지다니,,, 남기라,,, 들이대라구! 더 ! 황소가 되라구!! 중간에 비 얘기,,, 귀엽기까지하면 ,,, 절 죽이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끓인 사골보다 진한 자까륌ㅁ 글 ㅠㅠㅠ 사랑해염 ㅠㅠㅠ
4년 전
독자16
작가님을 기다려쒸여 핳ㅜㅜ 남길씌도좋구 재욱씌도조쿠 행복한글이당ㅠ
4년 전
독자17
크 작가님 역시역시 떨려죽을뻔 했어요 왤케 다들 섹시한거야ㅜㅜㅜㅜㅜㅜㅜ잘읽었서여ㅕㅕ>_<
4년 전
독자18
다음화 기달릴께요~ 놓치지 않을꼬예요~^^
4년 전
독자19
GIF
크오옼옹느오오오오옹 다음 편이 기대되는군요~~~~ 그러다 뭘 할까요~~??? 과연 뭘 할까요~?????

4년 전
독자20
작가넴 끊는 타이밍이 아주,,고냥,,미쳐버리게 하네요,,^^남길스,,ㅎㅎ재욱스,,둘다 미쳐부러~!ㅎㅎ작가넴 담편,,담편이 필요해욥,,마이,,마약,,^^
4년 전
독자21
작가님 기다릴게요ㅜㅜㅜ어어어어어어
4년 전
독자22
응캬캬캬캬캬캬컄 아 너무 젛아요 작가님 ㅠㅜㅜㅡ 진짜 단짠단짠의 묘미 같달까
4년 전
독자23
불만이 터질 뻔 했지만 담글이 불맠이니까 꾸욱 참고 기다려보겠습니닿ㅎㅎㅎ사룽해용
4년 전
독자24
오늘은 여기서 누우면 되겤ㅅ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자주 와주세요 매일 인티 들어와서 확인해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5
뀰잼~~~~^_^ 재밌어요ㅠㅠㅠㅠㅜ엉ㅇ엉 알라뷰 작가님 쬭쪽쪽
4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4년 전
독자27
와 다음편 기대만땅... 진짜 너무 재미따!!!!!
둘 다 좋은 나는 욕심쟁이..☆

4년 전
독자28
으아아아ㅏ악!! 이렇게 끊는게 어딨나여 작가님ㅠㅠㅠㅠ 뒤에 내용 보고싶잔하..ㅠ 언능 오시길 기다릴께욧😉
4년 전
독자29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한번 하는건가요!!!!!

4년 전
독자30
아 너무 설레서 불안함을 잠깐 잊었네요..뭔가 기자가 사진 속 여자가 여주 아닌걸 알면서도 일부러 떠본 것 같아요..찔리는 게 없다면 자기 아니라 할테고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다면 자기 맞다고 하겠지 같은..? 그래서 나중에 기사쓸 것 같은데ㅠㅜㅠ 일단 다음화가..매우 기대되서 이 불안함이 잊혀져가네요..
4년 전
독자31
작가님...너무 잘 끊은 죄로 빨리 돌아오세요...빨리 다음!!!!!불맠!!@!!!
4년 전
독자32
아아악 작가님!!!!!!!!!!!!! 이렇게 끊고 가기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흑흑 둘 다 넘 좋은데,,,, 그냥 셋이 살면 안되나 ㄹ흐륷ㄱ 작가님 다음편만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4년 전
독자33
오마이가스레인지ㅜㅜㅜ 너무 멋있어...김재욱...ㅠㅠㅜㅠ
4년 전
독자34
갸아아아ㅏ 드뎌 담편이 불맠인가요ㅠㅠㅜㅜㅜㅠㅠ 재욱찌 당신.,,,,,지금은 쟈가워도 너무 조아ㅠㅜㅜㅜㅜㅜㅠ 흑흑
4년 전
독자35
스앵님 얼른 다음편이요 다음편이 시급해서 지금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후하후하 이걸 어떡하믄 조치...방법은 하나 얼른 다음편을 올려주세요...제가 죽기전ㅇ
4년 전
독자36
선생님!!!!!!!!!! 숨막히고 어지러우니깐 다음편 주시오!!!!!!!!!! 나는 걱정해줄 남길이도 없단말예여
4년 전
독자37
자연스럽게!!!!!자연스럽게 키쓰!!!!!!!!!!!!!!!!
4년 전
독자38
나는 남길스.,, 나는 다정 ,, 무조건 남길,, 남길길 걷는다,,,,,,,
4년 전
독자39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4년 전
독자40
어유ㅠㅠ작가님 진쯔 남길과 재욱의 조화 진짜 너무 휼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1
끄앙륭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이에요 ㅜㅜㅜㅠㅜㅜㅜㅜㅜ 우리 여주 숭수하 ㅠㅜㅜㅜㅜㅜㅜ 나무 좋아 ㅠㅜㅜㅜㅜ 귀여ㅡㅓ 뽀짓해
4년 전
독자42
24년동안 뛰지 않던 나의 심장을 뛰게 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명의십니다,,
4년 전
독자43
헉 이렇게 자연스럽게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44
오마이갓... 적절하게 끊어주시네여..정말 책으로 읽고싶아요ㅠㅠ 하루종일ㅠㅠ
4년 전
독자45
후하후하 드뎌 불맠인가요 후..저 기대하고 넘어갑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46
짜로짜로 진짜로 제일 재밌음요 제 노잼인생 작가넴 글이 재밀 유잼 오브 대유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싸리 다음은 불맠 후후 흥분이 되는구만여 빨리 넘어가보게쓰미다 🥴
4년 전
독자47
와ㅏ아ㅏ아앙아아아ㅏㅇ아ㅏ ㄹㅇ 몰입도 최고조였은데,,,,,, 당장 다음편 읽으러 갑니닷!!,,!,!,!!!,
4년 전
독자48
오야스!!!!ㅋㅋㅋ드뎌!!!기다리고 기다리던 후후 아니근데 작까님 끊기 뭐에여어어어어ㅓ유ㅠㅠㅠㅠ
지금 당장 바로 다음편으로 쑤웅!!!

4년 전
독자49
자까님 룰루랄라 지금 바로 담편 훌라춤 추면서 갑니다~~~ 역시 끊기장인 !!
4년 전
독자50
와 끊는게 무슨 드라마 급,,,,,, 후루ㅜㅜㅜㅠ 다음편 보러 가볼게여 두근두근
4년 전
독자51
와우 여주 뽀작뽀작 나무 귀여워요 순수미 뿌이뿌이뿜부부ㅜㅜ부무ㅜ부부무뿜 재욱 남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52
아ㅜㅠㅠㅠㅠㅠㅠ재우꾸 너무 져아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이 더 조아요~~~~(찡긋)
4년 전
독자54
작가양반 여기서 끊으면 어쩌잔거요!!!! 더 딥 하게 부탁하오!!!!!
4년 전
독자55
끊는 타이밍 나이스으으으! 남길이 불쌍해ㅠㅠ
4년 전
독자56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엄니머어머
4년 전
독자57
다음 편을 바로 볼 스 있는 저는 햄볶합니다...♡
4년 전
독자58
작가님은 정말
4년 전
독자59
ㅜㅜㅜ어아아오아ㅣ이ㅣ잉아아앙 드디어ㅜㅜ불맠이다ㅜㅜ
4년 전
독자60
와 어떻게 이렇게 끝내시는거에요ㅠㅠ 작가님 너무해요ㅠㅠㅠㅠ 그래도 바로 다음편을 볼 수 있지 룰루(태세전환)
4년 전
독자61
하....미텨따.. 어또카죠 ㅠㅠㅠㅠㅠㅠ 댕기리.. 괟ㅎ 내가 다 ㅎ습쓰래..흑흫ㄱ 그나저나 재우꾸... 완죠니 능숙함.... 도라버러....💕
4년 전
독자62
자까님.... 우리 남길이 찌통ㅠㅠㅠㅠㅠㅠ 우리 착한 남길이에게 행복만 주세요ㅠㅠ!!!!
4년 전
독자63
아아아아아악 작까니이이임 !!!!! 이렇게 제 하트비트를 막 높이시고 예 !? 그러시고 딱 끊으시면 우짭니까 예 !??? 저 주거여 !!!! ㅠㅠㅠㅠ
4년 전
독자64
악!!! 여기서 이렇게 끝내시다니 후아후아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여 ㅜㅜㅜ 진짜 꿀잼허니잼..
3년 전
독자65
슨생님 최고 끊는 부분이 기가 막혀서 담부분 읽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콩팥 떨려요
3년 전
독자66
어후 설레!!!!!!!
3년 전
독자67
오늘 밤 잠 못자... 작가륌 나 살려요
3년 전
독자68
자,,,연스럽게,,,???
3년 전
독자69
네에에!?!?! 여기서 끊긴닥 여?!?! 헝 빨리 담펀으로 가야겍네유ㅠㅠㅠㅠㅠㅠㅠ 후... 남길님 너무다중해유ㅠㅠㅠ
3년 전
독자70
하아,,,김재욱 나쁜 사람,,,,근데 매력있어서 짜증나,,,
3년 전
독자71
아 우머으멍마어마어머 저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작가님 제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세요???? 아 진짜 저 작가님한테 뼈 묻고 싶어요 제 지하실로 모실게요.. 제 지하실로 오세요 ㅠㅠ ㅠㅠㅠ
3년 전
독자72
계략공 vs 순정공 정주행하러왔습니다!!!
3년 전
독자73
하악 불맠기대하면 되는거에여??? 어디코인탑승해야하나!!!!! 너무 좋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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