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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세마리 ( ※욕주의 )

 

 

 

 

 

 

 

 

 

[EXO/카디찬백세호] 개가 세마리 | 인스티즈

 

도경수. 18세. 희생양1

 

평범한 학생.. 이었는데 김종인을 만나자마자 강제김종인짝꿍낙찰. 

 

아니 개새끼는 있는데 왜 개장수가 없어!!!!

진짜 옥상에서 번지점프라도 시켜버릴까..아 전학가는게 빠르겠다.

 

 

 

 

 

 

 

 

 

[EXO/카디찬백세호] 개가 세마리 | 인스티즈

 

김종인. 18세. 개새끼1

 

안양고 개새끼중에 한마리.

 

내 취미는 삥뜯기요 특기는 되지도 않는 금연시도 

참고로 도경수는 내 깔^^

 

 

 


episode 1

 

 

야 너 내 깔해라.

 

무사히 고등학교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에 올라온 경수가 김종인이라는 새로운 짝지를 만나자마자 들은 첫마디였다. 나 요즘 귀 안팠나? 헛소리들려.. 잠시 멍때린 경수가 새끼 손가락으로 자신의 귀를 후비기 시작했다. 엄마한테 귀 파달라고 해야지.. 중얼거리며 아무렇지 않게 옆을 지나가려는 경수의 팔을 강한 힘으로 잡은 종인이 경수의 볼을 움켜쥐었다. 야 씨발! 넌 왜 무시하고 그러냐 내 깔하라고!! 아 주여.. 제가 요즘 교회 안가서 그런건가요? 그런거라면 너무 잔인하시잖아요.. 눈앞이 어질하는 것을 느낀 경수가 눈을 꼭 감았다. 그것을 본 종인이 단단히 오해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 얘가 키스.. 아, 존나 빠른데 뭐 어때 씨발 이제 너 내껀데.

 

뒷 일은 격한 입술도킹으로 이어졌다. 웁소리와 함께 눈을 감고 있던 경수의 큰 눈은 더 커져서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기 시작했다. 지금 내 입술에 닿은 것은 뭐다? 입안에 들어온건? 아 mama.. 제발 이것이 입술과 혀라고 하지말아주세요.. 파르르 떨리는 손을 들어 재빨리 종인을 뒤로 밀친 경수는 입술이 떨어지자 마자 바닥에 마치 가련한 여자 주인공마냥 주저앉았다. 아 내 첫키스가..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제 입술을 만지작거리는 경수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 시커먼 개새끼한테 주려고 고이 간직한게 아닌데!! 어째서 이런 견딜 수 없는 시련이 자신을 덮친것인가, 제가 제 누나의 손수건으로 발을 닦아서? 그건 깨끗한 발을 닦은 거잖아! 그럼 제 형의 야동폴더를 포맷시켜서? 아.. 그건 쫌 미안하다.. 잠시 삼천포로 빠지려던 정신줄을 부여잡고 몸을 웅크린 경수가 주먹을 쥐었다.

 

 

" 내 키스에 존나 감동한건 알겠는데 울면 쫌 곤란해, 오빤 달래는거엔 재주가 없단다. "

 

" ...... 끼야 "

 

" 응? "

 

" .... 야 이 씨발새끼야!!!!!!!! "

 

 

 

쭈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들썩이던 경수가 무서운 속도로 종인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고 옥상아래로 종인의 몸을 밀기 시작했다. 당황스러워하던 종인이 곧 제 아래에 회색빛 시멘트가 자신을 반길거라는걸 자각하곤 난간을 생명줄이라도 되는냥 꽉 잡았다. 아 왜그러는데!! 좋았잖아!!! 꽥꽥소리 지르는 종인의 목소리를 듣고있던 경수가 피식, 소위말하는 썩은 미소를 지었다. 아사다 마오 금메달 따는 소리 쳐하고 자빠졌네.. 아래쪽에 떨어져있는 와이셔츠를 들어올려 그대로 종인의 입안으로 쑤셔넣었다. 디져라..디져.. 조용히 웅얼대며 이성을 잃은 경수의 눈동자를 본 종인은 생전 믿지도 않았던 하느님을 찾았다. 아 씨발 살려주세요..

 

 

 

[EXO/카디찬백세호] 개가 세마리 | 인스티즈

 

변백현. 17세. 희생양2

 

파릇파릇한 신입생. 근데 입에 걸레를 물은게 함정.

 

저기 선배 너 혹시.. 개새끼니?

아 그니깐 허벅지에서 손 떼시라고, 남성기능을 상실하고 싶냐? 아 줫까버려!!!!

 

 

 

 

 

 

 

[EXO/카디찬백세호] 개가 세마리 | 인스티즈

 

박찬열. 18세. 개새끼2

 

안양고 개새끼중에 한마리.

 

우리 학교에서 박찬열 입술이랑 도킹안한 여자애는 7반에 칠숙이랑 5반에 말자뿐

아 근데 존나 남자한테 좆이 선다니깐...

 

 

 

 

 

 

 


episode 2

 

 

 

백현이 지친 몸으로 계단을 올랐다. 이딴 가발은 어따가 구해와서 나에게 씌우는거야.. 교실가면 고자킥이다 고자킥. 백현은 생각을 실현으로 옮기리라 주먹을 쥐며 다짐하곤 가발을 벗길 힘도 내지 못한채 묵묵히 다리를 올렸다. 지금 백현의 머리위에 앙증맞게 올려진 긴 머리의 가발은 정말로 더웠다. 음흉한 미소를 띄고 음악실에서 훔쳐와 제게 이것을 씌운 종대를 피해 자신은 죽어라 달렸지만 남은것은 제 머리위에 이 가발뿐이었다. 아 더워.. 근데 벗기는 더 귀찮아..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투덜대던 백현은 순간 위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어깨를 부딪혀 힘없이 뒤로 나자빠졌다.

 

아씨.. 죄송합니다..

 

엉덩이를 문질문질하다가 벌떡 일어난 백현이 오른쪽으로 옮겨 피해가려하자 앞에 있던 사람이 똑같이 오른쪽으로 비킨다. 숨을 내쉰 백현은 미간을 팍 구긴채 왼쪽으로 비키자 또 앞에 있는 사람이 왼쪽으로 비킨다. 아 친절따위 킵해놓으시라고!! keep!!!  

 

 

 

" 저기 좀 비켜주시면 안되요? "

 

 

 

찬열은 지금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가릴 수가 없었다. 헐 어디서 이렇게 이쁜게 떨어졌지? 미간을 찢부린채 곰곰히 생각하던 찬열은 다시 방긋 웃으면서 백현의 옆에 섰다. 이쁜아 너 몇반? 찬열이 사람 좋게 웃으며 백현의 어깨에 팔을 올리자 백현이 찬열의 팔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학교에서 저능아도 받나봐, 좋은 학교다.. 고개를 끄덕인 백현이 봉사하는셈치자 하곤 얼굴을 마주하고 같이 웃어보인다. 저 삼반이요! 예쁘게 대답하는 백현을 보자 우쭈쭈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근데 다리가 참 얇고 잘 빠진거 같은데 왜 바지를 입고있어? 상처가 있나? 고개를 갸웃하며 백현을 따라 걷던 찬열이 눈을 다리로 슬쩍 옮기자 백현은 걸음을 멈췄다. 어딜가든 이렇게 분위기 파악을 줫같이 하는 애는 꼭 있어요.. 백현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이쁜아 왜그래?

 

 

 

" 아니, 지금 내가 이딴 치렁치렁한 가발 하나 썼다고.. 아나.. 눈깔이 발가락에 달렸나.. "

 

" 응? "

 

 

 

찬열의 손목을 백현이 탁 잡아 들었다. 아 이쁜아 오빠가 너무 좋겠지만 우린 아직 이름도 모르고.. 눈을 감고 얼굴 만연에 미소를 띄운 찬열이 쏼라쏼라 말을 잇자 그 모습을 본 백현이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곤 찬열의 손을 자신의 가슴팍에 얹었다. 그래서 내 이름은 박찬ㅇ.. 아니, 잠깐.. 너.. 절벽... 순간 멘탈붕괴현상과 함께 말을 더듬기 시작한 찬열이 한쪽 팔마저 백현의 가슴팍에 얹고는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가슴이.. 가슴이 없어.. 이쁜이 너... 커진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찬열을 향해 어이가 없는지 입을 쫙 벌린 백현이 자신의 가슴팍에 있는 찬열의 손을 매섭게 내쳤다. 야 이 눈깔 병신새끼야!!! 백현의 외침에 멘붕 온 찬열은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뭉크의 절규처럼 손을 볼 위에 얹고 백현을 바라봤다.

 

 

 

" 딱보면 모르겠니? 나 남자야 남자, 아래 같은거 달린 남자라고! 미친놈! "

 

" 헐... "

 

" 왜 손을 또 들어서 좆도 만지게 해주랴? "

 

 

 

아유 병신.. 새침하게 찬열을 지나쳐 제 교실로 쏙 들어가는 백현의 뒤에서 찬열은 한참이나 서있었다.

 

 

 

 

 

 

 

 

 

[EXO/카디찬백세호] 개가 세마리 | 인스티즈

 

김준면. 28세. 희생양3

 

반듯함 정갈함. 그것은 이 남자를 위한 말일텐데 한번 욱하면 지랄도 상지랄.

 

저기 세훈아.. 내가 첫사랑.. 아 알어.. 그니깐.. 아 좀 닥쳐보라고!!!!!

아니 넌 이렇게 나이 많이 쳐먹은 아저씨한테 사랑이 느껴지냐? 나 말이야 나!!!

 

 

 

 

 

 

 

[EXO/카디찬백세호] 개가 세마리 | 인스티즈

 

오세훈. 18세. 개새끼3

 

안양고 개새끼중 한마리.

 

어렸을때 깊은 상처를 뒤로 한채 만난 첫사랑은 기쁘다 선생으로 오셨네.

그니깐 사랑한다니깐요? 사랑한다고. 존나 늙어서 귀가 먹었어?

 

 

 

 

 

 

 


episode 3

 

 

 

 

첫 부임받은 일자리를 향해 상큼한 발걸음으로 사뿐히 걸어가던 준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것은 담벼락 아래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담배냄새였다. 아 아침부터 일진 사납게 담배냄새니.. 나 이주째 금연이라고.. 인상을 팍 쓴 준면이 숨을 깊게 내쉬었다. 참자 참으면 복이 오니.. 고개를 끄덕인 준면이 담배냄새나는 골목을 지나가는데 누군가 옹골차게 다려진 준면의 양복 뒷덜미를 턱하니 잡았다. 아 씨발! 참던 준면이 욱하며 뒤를 돌아 쳐다보자 자신의 일터의 교복으로 추정되는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입에 담배를 꼬나물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순간 어이빠진 준면이 눈을 크게 뜨며 노려보자 피식 웃은 학생은 담배를 땅에 버리곤 잘근잘근 밟았다.

 

아저씨 나 몰라?

 

아저씨이? 너 눈이 발에 달렸구나! 어이없는 발언에 숨을 깊게 내쉰 준면이 이름표를 노려봤다. 오세훈.. 어디서.. 들어봤던.. 익숙한 이름에 준면이 고개를 갸웃하며 머리속을 뒤적이기 시작하자 가만히 바라보고 있던 세훈이 이마를 가리고 있던 자신의 앞머리를 올리곤 얼굴을 준면에게로 들이밀었다. 아 깜짝이야! 놀란 준면이 뒤로 물러나자 피식 웃은 세훈이 자신의 이마 한쪽을 손가락으로 톡톡 가르켰다. 뭐 어쩌라고, 준면이 어깨를 움찔하며 고개를 뺐다. 아 고딩한테 쫄았어.. 병신된 느낌이야.. 세훈이 가르킨 곳을 응시하자 흐릿하지만 분명한 상처자국이 보였다. 이거 보여? 세훈의 말에 준면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거 아저씨가 그런거잖아. 세훈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준면이 깜짝 놀라 세훈을 바라보자 어깨를 으쓱하며 세훈이 앞머리를 내리고 구렛나루를 정리했다.

 

 

" 내가 그랬다고? "

 

" 어, 아저씨가 그랬어. "

 

" 너 처음보는데? 너 나 본적있어? "

 

 

 

깽값을 물어줘야되는건가.. 금방이라도 튈 준비를 마친 준면이 발을 한쪽으로 뺐다. 아 출근길 너무 험난해.. 땀이 삐질나는거같아 준면은 현기증을 느꼈다. 세훈은 어이가 없다는듯이 헐 하더니 준면에게 한발짝 다가섰다. 강세훈 몰라? 강세훈.. 곰곰히 생각하던 준면이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크게 뜨면서 세훈을 바라봤다. 옆집에 살던 좆꼬맹이!!! 준면이 자신도 모르게 크게 소리치자 세훈의 미간이 보기좋게 구겨졌다. 더불어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준면에게로 쏠렸다. 왜.. 왜 니가.. 하얀피부가 창백해지는것처럼 느껴졌다.

 

 

 

" 씨발 말하는것봐, 좆꼬맹이가 뭐야.. 니 좆은 이렇게 크냐? 걸어다니지도 못하겠네. "

 

" 야 너 왜 갑자기 말 놔, 주둥아리가 자유분망하네.. "

 

 

 

어느새 출근하자는 마음은 잊어버린건지 세훈의 반말에 욱한 준면이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겼다. 내가 니 나이때는 주위사람들이 바르고 착하다란 말을 먹고 살았어 딱보면 모르겠냐? 자신의 자랑을 하며 거만하게 웃는 준면을 가소롭다는듯이 바라본 세훈은 고개를 저으며 준면의 손을 잡았다. 헐 너 무슨 손을 잡아 놔. 준면이 손을 빼자 세훈이 다시 강한 힘으로 손을 맞잡았다. 야!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준면은 자신이 이 말을 하고도 손발이 오글아들어서 그대로 시멘바닥에 얼굴을 뭉개버리고 싶었다. 김하늘빙의쩌네.. 선생이었어? 세훈의 질문에 준면이 고개를 끄덕였다.

 

 

 

 

" 아 드럽게 말 많네, 내 상처를 보고 느낀점은? "

 

" 어? 느낀점? 어.. 굉장히 아파하였겠구나.. "



" 존나 죄책감들지? "

 

" 응.. 뭐? 내가 했어 그거? 진짜? "

 

" 책임져 "

 

" 뭐 씨발? "

 

 

 

 

순간적인 당황스러움으로 인해 나온 욕에 깜짝 놀란 준면이 자리에서 폴짝 뛰었다. 아 국어선생이라는 작자가 욕이라니.. 미친사람마냥 제 주둥이를 치던 준면이 다시 정신을 차리곤 세훈을 노려봤다. 내가 널 왜 책임져? 그런 준면의 반응을 예상이나 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인 세훈이 빙그레 웃었다. 니가 이렇게 해놨으니깐 책임져, 나 이거때문에 장가 못가. 그건 어디서 나온 정의인거니.. 진지하게 세훈의 대가리를 까보고 싶은 준면이 어색한듯 하하거리기만했다.

 
 
 
 
 
*  *  *
 
 
 
 
다른 글 안쓰고 이게 뭐하는짓이냐구요?
그냥.. 쫌 딴거 쓰고싶었어.. 세개 연재.. 가능합니다!!
 
왜냐고? 시험이 끝나쪄 아 햄볶능다..
 
 
 
 
작품부가설명들어가겠습니다!
 
보다시피 아주 병맛이 철철.. 욕이 마구마구 *^^*
아 욕때문에 막 안보고.. 흡 이러지마 원래 이런 픽인거 어떻하라고..
 
튼, 다크니스 절대가인 개가 세마리!
아주 옹골차게 쓸께요! 이것도.. 많이 사랑해줘여.. (부끄.. 힝)
 
(글제목은 세마리인데 노래는 두마리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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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오 작가님 내 쟈기하실래여? 나 신알신도해쪄여♥ 내 댜기해여 내댜릉댜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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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댜기얌...♥♥♥♥ ㅋㅋㅋㅋㅋ 아 감사합니다 제가 작가하면서 댜기가 많이 생겼어요.. 이런 나라도 사랑할수 있겠숴?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개드립.... 제 작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금방가지고 돌아올께요!!! 스릉함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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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이게 뭐지ㅋㅋㅋㅋㅋ 본격 보고느낀대로 입으로 마구뱉는 직설적인 언어들의 향연ㅋㅋㅋㅋㅋㅋ 상큼하네요ㅋㅋㅋㅋㅋㅋ 희생양들이 절대 호락호락하지않고 아주 센캐네요ㅋㅋㅋ 아주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 암호닉 받으신다면 리카 요거로 할게요!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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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ㅋㅋㅋㅋㅋ 이런 막장물 써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 사실 개가 세마리라고 했지만.. 막상보면 여섯마리.. ㅇㅇ ㅋㅋㅋㅋㅋㅋ 다만 경수백현준면이보다 경수찬열세훈이가 훨씬 개같아서...^^ 암호닉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편 금방 들고올께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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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카디찬백덕후에요ㅠ아니 ㅇ 이이게 ㅇ 뭐다 ㅎㄷㄷ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아 ㅇ재미쑝ㄹ곡ㅌ아요ㅠㅠㅠㅠ굳굳아 이렇ㄱ세 오시다니
기쁘다 씨엘님오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저 암호닉 카디찬백덕후 에서 개미지옥으로 바꿀께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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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아니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죠 ㅠㅠㅠㅠ 제가 시험... 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이제 빨리빨리 다음편 들고 올께요 ㅋㅋㅋ 개미지옥이라니.. 독자님하고 너무 잘 맞아요 ///// 당신이란 개미지옥에 빠져떠.. ㅋㅋㅋㅋㅋ 내가 미쳤구나 ㅋㅋㅋㅋ 죄송해요 ㅋㅋㅋ 제 작품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편 금방 들고올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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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제스타일시네요S2.. 신알신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받으시면 내꺼로 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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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내꺼!!!!!! 아잉 /////// 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ㅋㅋㅋ 제가 이런 막장물 써보고싶었답니다 제먹주터 고심했는데... 반응좋아서 다행이예요 ㅋㅋㅋㅋ 제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편 금방 들고올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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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꺄아- 새 작품 시작하시는건가요, 씨엘님!!! 저 로니입니다. 다크니스도 절대가인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새 작품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 다크니스와 절대가인도 기다리고 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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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에이크입니다♥
아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신알신하고 가여!!!!!!암호닉 에이크 기대해주시그...사랑해여 ♥♥♥♥♥♥♥♥♥♥♥♥♥♥♥♥♥♥♥♥♥♥♥♥♥♥♥♥♥내가 이거 진짜 꼭꼭챙겨볼거야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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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스머프에요ㅠㅠ작가님 신알신 보자마자왔어요♥ 개가 세마리라니ㅋㅋㅋ제목부터 끌려요ㅠㅠ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학원물이라니...캐릭터도 마음에들어요ㅠㅠ완전 좋아 개세마리 능글터지네요...김종인 박력쩔고 박찬열 변태쩔고 오세훈 적극쩌네요 한마디로 개세마리 다 쩔어요...경수백현준면도 입은 좀 험하지만 귀엽네요ㅠㅠㅠㅠ3개다 연재 가능하시다니...작가님 힘드시겠네욬ㅋㅋ작가님 화이팅 하세요!전 안타깝게도 월욜부터시험이라....ㅠㅠ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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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겁나 재밌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할께여!!!!! 그리고 저 암호닉 신청할께여 책받침으로 할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 기대할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겠당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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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드디어오셨음헐헐헐헐헐헐아진짜왜이제오셨슴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단말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헝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흡...저는이제곧시험기간인데시험이끝나셨다구요...하..나란여자..못난여자...ㅜㅜㅜㅜㅜㅜ이제씨엘님글볼수있두나에헤라디여경사났네!!!!!ㅜㅜㅜ저기억하시져 ㅜㅜㅜㅜㅜㅜ맨날씨엘님글에서누운여자그게바로접니다.ㅇ<-<사랑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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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타이밍 좋게 신작 알림 뚜둥~!! 에피소드 진짜 재미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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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와하하 욕있어도 좋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마리의 개색가 나오는 아주 찰지게 기대가 되는 작이네여^^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암두안물어보......는데 강세훈이는 누구에여..오타났쪄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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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아 그건 세후니네 집 사정이있어서 세후니 성이 요로코롬 바꾸지요 ㅋㅋ 그래서 준면이도 처음에 세후니를 못 알아본거예요 ㅋㅋ 놀라셨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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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선데이에요.... 두마리 노래 제대로 들어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겁나 재미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센스있는 욕이라니 욕이 달달하게 들려옵니더 ㅠ 기대할게요, 씨엘만쉐이ㅠㅠ 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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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작가님...초면에...사랑합니다!! 신알신하겠어요!! 저 혹시 암호닉 해도되나요?? 요구르트로 하고싶은데.. 와 정말 재밌을꺼같아요!!기대되요ㅠㅠ 개 세마리!!못지않게 희생양들도 만만치 않네요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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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좀받으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ㄹ신두받으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도받으세요ㅕ?받으시면 비회원으로해여!정말 진짜 웃음밖에안나와여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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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앜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걐ㅋㅋㄷ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어흌ㅋㅋㅋㅋㅋ새벽에혼자자꾸웃고있어옄ㅋㅋㅋㄱㄱ이ㅓ읽느라곸ㅋㅋㅋㅋㅋㅋ와;;초면에 너무웃엇네욬ㅋㅋㅋㅋ아진짜이런!!대박!!!최곤듯ㅋㅋㄷㄱㅋㅋㅋㅣ너무재밌어욬ㅋㅋ작가님ㅋㅋㅋㄱㅋㅋㅋ암호닉 됴경수역으로 게욬ㅋㅋㅋㅋ신알도했어영ㅋㅋㅋㅋㅋ담편기다릴게욬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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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ㅇ왘ㅋㅋㅎㅎㅎㄹ우와 씨엘님이다!!!!!! 완전기다렸다는...♥ 하 이작품마저도재밋을거같아여 ㅎㅎㅎㅎㅎㅎㅎ 너무조으다!! 시험끝나셧다니 부럽네요.. ㄴ...... 전아짓도셤기간입네다...^^;;;;; ㅠㅜㅜㅜ흑흑얼릉셤끝나고.씨엘님작품재탕할거에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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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신알신햇어옄ㅋㅋㅋ저암호닉 됴됴염!!
하근데진짜 이글제스탈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종인이랑찬열이랑세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셤끝나셧다니부러워여 전내일인데....시험끝나고 보러올게여ㅠㅠㅜ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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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암호닉신청이여!!!
엑소수니입니다!!!!!!!
아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성격진짜하나같이다맘에드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도기대할게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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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어디서 이런 글이.. 작가님 절 노예로 부려주세여 넘 좋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신알신 하구가여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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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쁘띠첼입니다!!!!!!으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원요!!!1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유쾌한 그런 픽이 될꺼같아요!!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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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롤로그부터 굉장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고 재밌을 것 같은 소재에욬ㅋㅋㅋㅋㅋ신알신 꾹 누르고 갑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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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와진짜 재밋겠네요
진짜금손이신듯..
일편기대할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작가님 저 암호닉 양파요! 와우 작가님 스릉흔드 신알신하고 갈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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