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1077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너 미쳤어? 왜 매사에 네 멋대로야? 너 계속 이딴 식으로 굴거면 나 니 매니저 못 해. 네가 벌인 일은 네가 책임 질 줄도 알아야지. 매일 네 뒷처리 하고 다니는 것도 지겨워. 여기저기 머리 숙여가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는 것도 지친다고.


"그럼 관두세요. 누가 일 계속 하랬나?"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그럼 내가 하고 있는 게 말이 아니면 뭔데요. 제 뒷처리 하기 지겨우시면 나가세요. 안 잡을테니까."


 김한빈이 표정을 굳혔다. 보이진 않았지만 내 표정도 만만치 않게 굳어져 있을 것이다. 김한빈은 꽤나 화난 듯 해 보였다. 나는 감정이 없었다. 김한빈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어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고, 김한빈의 떨리는 손을 보고도 두렵지 않았다. 나는 완벽히 무뎌진 상태였다. 귓 속은 소음으로 가득 찼다. 촬영 장소에 도착 한 것이다. 지그시 입술을 깨물었다. 김한빈은 시도때도 없이 클락션을 울려가며 거칠게 운전 하고 있었다. 차는 곧 지하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그와 동시에 시끄러운 비명들이 잠잠해졌다. 나는 팔을 들어올려 목 언저리를 더듬거렸다. 언젠가 아빠가 내게 준 목걸이를 만지기 위해서였다. 일종의 버릇이었다. 습관처럼 찾게 되는 아빠의 흔적.


"잘 하자. 어?"

"……내가 알아서 해요."


 김한빈이 한 숨을 쉬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차 안의 공기가 눌러 붙은 듯 했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김한빈은 마른 세수를 하더니 손을 들어 휘휘, 저어보였다. 나가라는 뜻이었다. 나는 끌어 안고 있던 가방을 팔에 걸치며 차 문을 열었다. 지하주차장 안이었지만 밖이 워낙 추워서인지 찬 공기가 차 안으로 스며 들었다. 나는 발을 뻗어 조심스럽게 바닥을 딛었다. 높은 힐 탓에 발목이 욱씬거렸다. 차에서 내려 문을 닫기 전, 차 안으로 고개를 뻗어 김한빈을 향해 말했다. 빨리 나와요. 일 망치지 말고. 문을 닫을 땐 김한빈의 씨발년 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했다. 나는 완벽히 무뎌진 상태였으니까.






Dis Patsy







01










 촬영장은 분주했다. 무려 한 시간이나 지각한 나 때문이었다. 말도 없이 늦은 내가 뻔뻔한 낯짝을 들이밀며 세트장에 들어오니, 감독님은 꽤나 화난 모습이었다. 감독님은 나를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 내게 다가오더니 뺨을 치려고 했다. 다행히도 뒤늦게 나를 따라 세트장에 들어온 김한빈 덕에 감독님에게 맞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감독님은 노발대발하며 나를 향해 삿대질했다. 나는 그런 감독님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감독님은 차분한 내 인사에 놀랐는지 삿대질 하던 손을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감독님을 쳐다보다 김한빈을 따라 분장실로 들어갔다.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서였다.


 내 담당인 수현언니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어디 아파? 라고 물어보려다 입을 다물었다. 남의 안부를 물을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언니는 아무 말도 없이 내 머리칼을 쓸어 올려 핀으로 고정시켰다. 얼굴에 닿아오는 손길이 잔뜩 성나있었다. 언니도 늦은 나 때문에 꽤나 꾸중을 들었나보다. 그제서야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실감이 난다. 나는 많은 사람을 실망시키고, 짜증나게 만든 주범이었다. 거울 속 비친 내 얼굴이 잿빛이었다. 내 얼굴에 발린 이런 저런 제품들도 안색을 밝혀내지 못 했다. 언니는 또 한 번 짜증을 부렸다. 오늘 상태 왜 이래? 나는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뒤의 소파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던 김한빈이 인상을 찌푸린다.


"어디 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미쳤어? 네가 지금 그럴 시간이 어디있어. 갈 거면 머리나 마저 하고 가."

"화장실도 내 마음대로 못 가요? 그깟 머리, 화장실 다녀 온 뒤에 하면 되잖아. 아님 촬영 때려치던가. 굳이 오늘 해야하나?"

"너 진짜!"


 나는 말을 마치고 분장실을 나섰다. 김한빈의 외침이 귓 속을 파고 들었다. 너 진짜! 그 뒤에 나올 말은 무엇일까. 너 진짜 실망이다. 너 진짜 별로다. 너 진짜 못 됐다. 어느 것이든 딱히 상관 없다. 나는 완벽히 무뎌진 상태이니까. 세트장은 컸다. 고로 화장실을 찾기가 보다 어려웠다. 아무나 잡고 길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아니 그럴 사람이 없었다. 세트장 안의 사람들은 모두 나를 달가워 하지 않을 테니까.


 결국 두 발로 뛰어다녀야 했다. 나는 촬영 소품들이 즐비한 곳을 지나쳤다. 발에 걸려오는 전선들을 구두의 앞 코로 밀어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다. 가까운 곳에서 말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 말 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니 같이 촬영하는 연기자 하나가 인터뷰 중이었다. 카메라 한 대, 기자 하나. 연예 뉴스인가 보다. 나는 유심히 인터뷰를 하는 연기자의 표정을 살폈다. 진실 된 표정인가 거짓 된 표정인가를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말을 마치고 입을 다물 때 떨리는 입꼬리 하며 연신 움직이는 눈썹. 거짓 된 표정이었다. 시청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예쁘다며 떠받들겠지. 나는 망설임 없이 인터뷰 현장으로부터 등을 돌렸다.


"……."

"……누구세요."


 못 보던 사람이었다. 한 손에 마이크를 쥐고 멋드러지게 수트를 차려입은 남자가 내 눈 앞에 서 있었다. 어려 보이는데, 고등학생인가? 나는 멍한 표정으로 나와 눈을 맞춘 남자를 훑었다. 누구세요. 내 질문에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여전히 멍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아, 걸리적 거리게. 나는 입 안으로 먹히듯 중얼 거리며 남자를 비켜 지나쳤다. 남자의 등 뒤로 Toilet이라는 표지판이 보였기에 거침 없는 발걸음이었다. 화장실로 들어가며 고개를 돌려 남자를 쳐다보니, 여전히 굳어있는 상태였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분장실로 돌아갔지만 김한빈은 그 곳에 없었다. 수현 언니에게 김한빈의 행방을 물었지만 언니는 모른다며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다. 나는 핸드폰을 꺼내 김한빈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했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 김한빈이 진작에 내 핸드폰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나는 화장대 위에 올려진 브러시빗을 집어 들었다. 머리칼을 고정시킨 핀을 빼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 엉킨 머리칼을 빗으로 빗기 시작했다. 내 모습을 보던 수현 언니가 내가 해줄게, 라며 내 팔을 잡아온다.


"됐어요. 세팅기나 올려 놔요. 나 얼른 촬영 들어가야 돼."


 내 팔을 잡은 언니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흘깃 언니를 쳐다보니 그제서야 아, 하며 손을 놓는다. 내 말이 언니를 화 나게 한 걸까. 또 언니를 짜증나게 만든걸까. 나는 입술을 깨문다. 닿아오는 입술은 물기가 없이 척척하다. 매트한 질감의 립스틱을 발랐기 때문 일 것이다. 나는 빗으로 마저 머리칼을 정리한다. 그 사이 언니는 세팅기를 정리한다. 나는 빗을 내려놓고 의자에 앉는다. 그와 동시에 언니는 세팅기를 화장대에 올려놓고 차례로 내 머리칼에 말기 시작한다.


 문득 시계를 쳐다보니 세트장에 도착한 지도 벌써 삼십분이다. 밖은 아직도 인터뷰 중일까, 감독님은 여전히 화 나신 상태일까, 아까 그 남자는 아직도 이 곳에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금방 머리가 끝났다. 이제 나는 원하지 않는 의상을 입고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원하지 않는 대사를 주고 받아야 한다. 언제나 고역이었다. 마음 없는 상대와 마음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은. 내 사전 속의 역겨움이란 이런 것이었다. 어쩌면 배우라는 그 직업 자체가 역겨움의 뜻일수도 있고.


 나는 분장실 한 켠에 자리한 탈의실로 향했다. 탈의실 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지은 언니가 내게 의상을 내민다. 베이지색 민소매 원피스였다. 이 추운 날에 이걸 입으라고? 아무리 세트장에 히터가 틀어져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 나더러 달랑 이거 하나만 입으라는 거에요?"

"그게 네 컨셉에 가장 잘 맞는 옷이야. 그러게 내가 주말에 옷 고르러 가자고 했잖아."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요? 나 바쁜 거 알면서 왜 그래? 이런 건 언니가 알아서 좀 하라구요. 얼어 죽으라는거야 뭐야."


 신경질 적으로 언니의 손에 들린 옷을 빼들었다. 언니의 입술이 지그시 맞물린다. 나는 또 느꼈다. 나는 또 한 명의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었구나. 입을 비죽 내밀고 탈의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 문을 잠궜다. 밖은 잠잠했다. 나는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원피스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원피스가 조금 남았다. 그새 살아 빠졌나 보다. 혹독한 스케줄 탓일 것이다. 나는 벗은 옷을 발로 밀어 아무렇게나 쳐박아두고 탈의실을 빠져나왔다. 

 

김한빈은 언제 온 건지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는 김한빈을 주시하며 탈의실에서 걸어나왔다. 김한빈은 구두 소리에 내 쪽을 쳐다보더니, 인상을 찌푸리며 내게 말했다.


"당장 세트장으로 가. 너 때문에 다음 스케줄 연기 한 사람도 있어."

"안 그래도 가려고 했어요. 그나저나 언니, 이젠 내 사이즈도 까먹었어요? 옷이 남잖아."

"이거 한 달 전에 네가 입었던 옷이야. 클 리가 없는데……살 빠졌니?"

"일이 워낙 힘들어야지. 뒤에 핀으로 고정 좀 시켜줘요."


 알겠어. 지은 언니가 알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나는 김한빈과 마주했다. 김한빈이 내 몸을 아래위로 훑는다. 또 뭐가 불만인지. 지은 언니가 등 뒤로 옷을 잡아온다. 아래 위로 핀 몇 개가 꽃힌다. 치맛단을 잡아 옷 매무새를 정리해주며 어서 나가보라고 말 한다. 나는 알겠다며 발을 옮긴다. 김한빈을 지나쳐 분장실의 입구에 다다른다. 나는 별 고민없이 분장실의 문을 열고 나간다. 김한빈이 조그만 목소리로 화이팅, 말해오지만 못 들은 체 했다. 나는 완벽히 무뎌진 상태이니까.



************



 촬영이 지연되고 있었다. 또 내 탓이었다. 좀처럼 감정 이입이 되지 않는다. 몇몇 연기자들은 도저히 촬영을 할 수가 없다며 감독님에게 항의 중이었다. 나는 가만히 소파에 앉아있었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주변의 시선이 따가웠다. 아마도 모두가 나를 비웃고 있는 것 같다. 고개는 점점 더 숙여졌다.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이대로 조금씩 작아져 소멸 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 안 보고 싶었어. 나는 너 안 보고 싶었어. 나는 너 안 보고 싶었어. 속으로 쉼 없이 되새긴다. 내가 완벽히 해내야 했을 그 대사. 나는 너 안 보고 싶었어.


 다리에 무언가가 떨어지는 느낌에 절로 고개가 들렸다. 뭔가 하고 보니 다리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얼굴이 간질간질 했다. 머리카락이라도 붙었나, 하고 얼굴에 손을 가져다대니 축축한 것이 잔뜩 묻어나온다. 손을 떼 육안으로 확인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눈이 뻑뻑했다. 코 끝이 찡했다. 힘을 잔뜩 준 입술이 덜덜 떨렸다. 아마도 울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아무에게도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이것도 연기였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눈물은 거짓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자의가 아닌 타의로 고개가 들렸다. 동시에 두피 부근에서 아릿한 고통이 전해져왔다. 투박한 손이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눈을 치켜 떠 위를 쳐다보니 감독님이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방금 보여드린 얼굴은 얼마나 우스꽝스러웠을까. 감독님은 개의치 않고 다시 내 고개를 쳐올렸다.


"너 지금 뭐하자는거야!"

"죄송해요."

"죄송해? 죄송하단 말로 끝날 일이야 이게? 너 때문에 화나서 자리 박차고 나간 사람이 한 둘이 아니야. 니가 오늘 한 일의 파장력이 얼마나 큰 지 모르겠어?"

"죄송합니다. 오늘 촬영 접을게요."

"아니.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 세트장에 올 일 없어."

"……."

"아직 캐스팅 정보는 어디에도 안 흘렸어. 아까 다녀간 연예뉴스에도 니 얘기는 없으니 문제 없고. 캐스팅 취소야."

"감독님, 저 좀 살려주세요……."

"인기 스타가 왜 이리 빌빌거려? 이 작품 아니어도 ○○씨 데려 간다는 감독은 많아. 알아서 골라 들어가면 되는 거잖아? 아무튼 다시는 볼 일 없을거야."


 감독님은 내 머리채를 잡던 손을 거칠게 놓고 뒤 돌아 쿵쿵 걸어갔다. 눈물이 턱선을 타고 흘러내렸다. 방금 전까지의 내 표정은 얼마나 추했을까. 감독님은 내 얼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주변이 조용했다. 나는 배경 음악을 자처하여 울음 소리를 흘렸다. 가슴이 무릎에 닿도록 상체를 숙여 양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리고 흐느꼈다. 안쓰러운 시선이 쏟아지는 것 같았다. 나는 무시하려고 했다. 허나 잘 되지 않았다. 나는 완벽히 약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한참을 울었을까, 살풋 고개를 드니 아무도 내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각자 제 할 일 중이었는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좋게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아무도 내가 우는 모습을 보지 않았어. 내 추한 모습을 조금이나마 감출 수 있었던 거야. 그렇게 마음을 먹고 나니 조금 다른 것이 눈에 띄였다. 아까 그 남자였다. 화장실 가는 길에 마주쳤던, 한참이나 굳어있었던 그 남자. 남자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도 남자를 쳐다봤다. 시선이 교차했다. 웃음이 흘렀다. 우습게도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마자 든 생각이란게 고작 방수화장의 유무라니. 나는 뼛속부터 배우임에 틀림 없었다.







많이 사랑해주세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엥 왜 댓글이 없지 잘보고가요! 이번것도 재밌네용!!!! 댓글을 너무 늦게달긴했지만 혹시 암호닉받으세요?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할게요^0^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네 암호닉 받아여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 왜 ㅣㅇ제봤지.. 멍ㅇ청하니까 암호닉도 몽총이로 할게용ㅎㅎㅎㅎㅎㅎ 사랑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우와 뭐지 좋다 이런 글 좋당 신알신 하고 가요 글 진짜 잘 쓰시네요ㅠㅠㅠ좋다 다음편 기대할개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 신알신하고사요ㅠㅠㅠ 헐.... 완전 짱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어!!어제 독방에서 제목 뭐가 좋을까 물어보신 콘!?!글 올리셨네요!ㅋㅋㅋ작가님 글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신알신 하고 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암호닉 받으시면 <두둠칫>으로 신청할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옼 이렇게 만나네여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아헐 저도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J] 로 신청하고 갈게요! 완전 대작삘...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뱔뱔]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글 ㅠㅠㅠ 진짜 좋아요ㅠㅠ 필력 짱짱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암호닉 감사합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헐ㅠㅠ 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헐 뭔가 첫화부터 심상치않아여.......우ㅏ후!! 저도 신알신할께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분위기 좋아여 ㅠㅠㅠ 신알신 하구 암호닉 [봄]으로 신청하고 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암호닉 감사합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헐 재밌어요 다음이야기가 완전 궁금하네요 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우왕...분위기 장난없다... 어디에 무뎌져있단걸까요..? 그리고 마지막엔 약해져있다그랬는데.. 무슨일이있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다음내용이ㅎㅎ 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와 대박...다음편이 기대돼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오오오오,,,이런거 좋아요 남편 기대할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뿌요를 개로피자] 암호닉 신청이요! 신알신하고 갑니당ㅜㅜ 너무 몰입이 잘되서 한글자 한글자 꼬박꼬박 열심히 읽었네요ㅎㅎ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베키
암호닉 감사합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왔어요! 신알신하고가요~~~~~~~재밌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작가님 [준회]기억하시려나..히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는데 작가님이시네여ㅠㅜ어제 몰래몰래랑 우리둘만아는얘기보고 오늘은 이 작품보는데ㅜㅜ진짜 작가님작품은 어떤종류인지 상관없이 너무 좋아요 진짜 여주가 엄청 강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약한구석이 있네요 그런데 여주의 자존심은 정말..!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아마 동동이?동동이였으면 좋겠다..작가님 잘 읽고 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재밌어요 짱잼이에요b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헉.. 취저 탕탕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