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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육오삼 전체글ll조회 5530l 3

 

 

 

 

 

 

 

슬럼프와 함께 찾아온 건 지독한 감기였어.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면역력이 떨어진 나한테는 감기가 찾아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었거든.

 

" 괜찮아? "

 

9월 사설 모의고사를 망치자마자 찾아온 감기를 걱정한 건 나보다도 주위 사람들이었어.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나는 내 몸을 신경 쓸 여력이 없었어.

이 모든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거든.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 끝까지 차올라 있는 상태였어.

연달아 치룬 세번의 모의고사를 다 말아먹으니까... 생기려던 의욕도 안 생김..ㅋㅋ 그냥 그 시점이 되니까 다 지치더라.

내가 공부를 똑바로 했는지도 모르겠고... 현타라고 해야되나? 그런 것도 왔었어.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일이...

터져버렸어.

 

" 누나, 진짜 몸 관리 잘해야 돼요. "

" 응... 알아. "

" 이러지 말고 조퇴를 하는 게 어때요? "

" 안돼... 수업 빠지면 따라가기 힘들어... "

" 진짜 독종이다, 서여주. "

" 독종은 무슨... "

 

훌쩍이면서도 할 말을 다 하니까 두준이가 대단하다면서 혀를 끌끌 찼어.

종대도 엄청 걱정하면서 나를 보는데 그냥 웃어줬지. 괜찮다고.

그러다가 민석쌤이 수업을 마치고 나왔는데, 전화를 하면서 나오는거야.

우리한테 잠깐만. 이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하는데...

 

" 응, 말은 고마운데 괜찮아.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야지. 너도 잘 됐으면 좋겠다. 응. 그래 끊을게. 들어가. "

" ...누군데 수업 마치자마자 그렇게 황급히 통화를 해요? "

 

두준이가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어.

나는 뭐... 정신이 반쯤 나가서 ㅋㅋ 제 정신이 아니었으니까 그런 걸 신경 쓸 여력이 없었지.

 

" 아는 후배가 수업 마치면 전화 좀 해달라고 해서. "

" 후배? 여자에요? "

" 왜 형이 더 난리에요~ "

 

두준이가 물었는데 종대가 옆구리 쿡 찌르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민석쌤도 웃고 아무 말도 안 하더라.

솔직히 저렇게 말하니까 여자인가 싶기도 했지만... 내 몸이.. 말이 아니어서 ㅠㅠ

 

" ...여주야, 괜찮아? "

 

민석쌤은 이미 내 상태를 알고 있어서 걱정스럽다는 듯이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고개 끄덕이니까 두준이가 혀를 끌끌 차더라.

 

" 쌤, 얘 상태 말이 아니에요. 똥이에요, 똥. "

" 형, 똥이 뭐에요! 음... 흐물흐물한 젤리 같다! 이런 표현이 좋네요. "

" 흐물흐물한 젤리는 뭐야. "

 

두준이랑 종대랑 그러면서 킬킬대는데 나도 어이 없어서 웃음 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민석쌤한테 진짜 괜찮다고 말하려는데

 

" 아, 잠시만. 전화가 와서. "

 

민석쌤한테 전화가 온거야.

 

" 먼저 올라갈래? "

" 에이~ 기다렸는데! "

" 맞아, 서여주가 아파도 기다렸는데 먼저 가라니요~ "

" 미안. 전화가 길어질 것 같아서 ."

 

그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전화 하면서 가버리는데... ㅎㅎ 솔직히 조금은 서운했지.

 

" 얼굴 봤으니 됐지, 뭐... "

" 야, 너 표정 진짜 안 좋아. 그냥 조퇴해. "

" ...괜찮아. "

 

정말 몸이 안 좋았지만 ㅠㅠ 6교시까지는 다 들어야할 것 같아서.. 그냥 수업 들으러 갔어.

종대랑 두준이가 엄청 걱정하긴 했는데ㅠㅠ 내 성적을 보면 쉴 수가 없었어.

영지도 걱정하길래 내가 괜찮다고 애써 웃음...

그러고 내가 6교시 마치고 조퇴하려고 교무실에 가려는데 문자가 온거야.

 

[ 여주야. 많이 아프면 조퇴해. 아까 보니까 표정 많이 안 좋더라. 오늘 나도 일찍 퇴근하는 날이라서 집에 데려다 줄 수 있거든? 버스 타지말고 차 타고 가. ]

 

ㅎㅎ... 또 그 문자에 ㅋㅋ 바보같이 웃으면서 조퇴 허락 맡으러 갔어.

조퇴 허락 맡고나서 가방 싸고 영지한테도 인사하고 내려가는데 민석쌤이 교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 쌤! "

" 괜찮아? "

" ㅎㅎ 괜찮아요. "

" 몸 관리 잘 해야지. 병원 갔다가 갈까? "

" 괜찮아요. 집 가서 쉬면 돼요. "

 

억지로 민석쌤 진정 시키고 같이 내려갔어 ㅋㅋ

애들이고 뭐고 신경 쓸 정신도 없음 ㅋㅋ 애들도 내 표정 봤으면 좀비가 살아온 줄 알았을거야 ㅎㅎ...

그러고 민석쌤이 차 끌고 온다고 하길래 서점 앞에서 기다렸지. 감기에 걸린게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차가 오길래 탔는데 민석쌤이 전화를 하고 있는거야.

딱히 별 생각 없어서 타고나서도 조용히 입 다물고 있는데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 선배, 그래서요... ]

 

여자 목소리인거야. 말투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생각해보니까 그 때, 9모 치고 밥먹으러 갈 때 민석쌤이랑 전화하던 여자였어.

그 쯤 되니...ㅋㅋ 좀 기분이 슬슬... 묘해지기 시작하더라.

 

" 나 지금 운전해야 되거든? 미안. 끊을게. "

 

민석쌤이 전화를 끊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그랬지..ㅋㅋ 얘기는 자연스럽게 일상 대화로 흘러가고 나는 왠지 모르게 전화가 신경쓰이고..ㅋㅋ

 

" 표정이 많이 안 좋다. 열도 많이 나는 것 같은데. "

" ...괜찮아요. "

" 괜찮긴. 보는 사람이 더 걱정 돼. "

" 그래도 쌤이 걱정해주니까 좋은데요? "

" 으이구. "

" ...어, 근데 쌤. "

" 왜? "

" ...아까 그 전화요. "

" 전화? "

" 네...어... 아까 물리시간 끝나고도 전화하던.. 후배죠? "

" 응. 왜? "

" ...아니.. 그냥... ㅎㅎ... 궁금해서요. 자꾸 전화하고 그러니까. "

 

사실은 여자라서 신경이 쓰인건데 그건 말 못하고 ㅋㅋㅋㅋ 그냥 우물쭈물 하면서 넘겼어 ㅋㅋㅋ

괜히 쪼잔한 여자 될까봐... ㅋㅋㅋ 그리고 딱히 민석쌤 의심하던 것도 아니었고.

그러다가 집 앞에 도착해서 고맙다고 내리려는데 민석쌤이 내 손을 잡는거야.

 

" ...왜...왜요? "

" 가서 푹 쉬고. 미련하게 공부하지 말고. "

" ...안해요. "

" 약 먹고 푹 자. "

" ...ㅎㅎ... "

" 몸 낫는게 최우선인거 알지? "

" 알아요. "

 

스르르 기분이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다시 내리려는데 민석쌤한테 문자가 왔는지 쌤이 잠깐만. 이러더니 폰을 확인하는거야.

 

" 어휴... "

" ...왜요? "

" 아니. 아까 그 후배가 빨리 좀 전화 달라길래. 얘는 뭐가 그렇게 급한지 모르겠네. "

 

민석쌤이 한숨을 푹 쉬더니 다시 나 보면서 잘 가라고 인사해줬어 ㅋㅋ

내리고 나서 흘금 차를 보는데... 그냥... 문득. 또 그 여자 후배랑 전화하나 싶은 생각에 좀... ㅋㅋ 기분이 이상해졌어.

몸도 아프고 하니까 더 그랬나봐.

여튼 집에 가서 약 먹고 푹~ 잤어.

병원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민석쌤이 가자고 했는데도 안 갔는데...

ㅎㅎ.. 갈 걸 그랬나.

 

다음 날 되니까 열이 더 나는거야.

그래도 학원은 가야하니까 몸을 억지로 일으켰어. 그런데... 도저히 못 참겠는거야. 몸에서 열이 푹푹 나오는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보다 못해서 영지가 담임쌤한테 대신 말해서 조퇴허락 맡았어.

 

" 아, 맞다. 그리고 민석쌤 계시길래 내가 너 많이 아파서 지금 조퇴한다고 말했어. "

" ...아, 그러지 말지. 걱정할텐데... "

" 야. 여자친구가 많이 아프다는데 알아야지! 민석쌤 연락 왔어? "

" 응? 아니.. "

 

ㅋㅋ.. 알면서도 안 온다니까 좀 섭섭하긴 함... ^^ 그래도 수업 준비때문에 바쁘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겼어.

그렇게 영지한테 인사하고 계단 내려오는데 민석쌤이 교무실 앞에 서있는거야.

나 기다린건가 싶어서 좀 들뜬 마음에 민석쌤한테 갔는데 민석쌤 표정이 엄청 안 좋더라.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슬금슬금 옆에 가니까 민석쌤이 나 보고 깜짝 놀랐어.

 

" 조퇴할 정도로 아프면 학원 오지 말지. "

" ...에이, 그래도 수업 듣긴 해야 되니까요. "

" 그러다 몸 더 망가져, 여주야. "

 

엄청 걱정스럽다는 듯이 보는데 아까 연락 안해서 섭섭한거 금방 풀림 ㅋㅋㅋ

 

" 너 데려다 주고 싶은데 오기로 한 사람이 있어서... 조금만 기다릴래? 원장실에만 데려다 주면 되거든. "

" ...누구 기다리는데요? "

" 그게... "

" 선배! "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

천천히 뒤돌아 보니까 엄청 잘 차려입은 웬 여자가...

 

" 어... 혜정아. "

 

설마 민석쌤이 오기로 했다는 사람이.. 저 여자?

 

" 선배, 좀 늦었죠? "

" 아니. 별로. 원장선생님께 말씀 드렸으니까 한 번 잘 말해봐. 너 데려다 주고 나도 할 일이 있어ㅅ... "

 

쌤이 나 보면서 말하는데 갑자기 그 혜정이라는 여자가 민석쌤 말을 뚝 끊더니 민석쌤 앞에 서는거야.

 

" 저 얘기 다 끝나면 밥 살게요. 도움도 많이 주셨는데. "

" 아니, 혜정아. 내가 할 일이 있... "

" 네? 선배~ 오랜만에 만났는데! "

 

그러면서 그 여자가 나를 한 번 보는데...ㅋㅋ.. 예사롭지가 않더라.

 

" 저기 혜정아, 미안한데 나 할 일이 있어서. 다음에 사 줘. "

 

민석쌤이 난처하게 웃으면서 말하고는 나 한 번 보길래 나도 애써 웃어줬어 ㅋㅋ... 그냥 저 여자 등장하고 나서 모든게 맘에 안 듦...ㅋㅋ

 

" 일단 원장실에 가자. 원장님이 너 많이 기다리셔. "

 

그러고 손에 든 휴대폰 나 쪽으로 흔들어보이더라.

고개 끄덕이고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민석쌤한테 문자가 온거야.

 

[ 여주야 조금만 기다려. 데려다 줄게. 미안. ]

 

그 문자 받고 애써 진정하고 내려가려는데... 갑자기 맞은편에서 올라오는 여자애 두명이

 

" 야, 아까 그 여자 봤어? 진짜 예쁘더라. 물리쌤 여친인가? "

" 그러게. 물리쌤 저번에 여친있다고 들었었는데. 그 여잔가? "

" 잘 어울리더라~ "

 

ㅎㅎㅎ... 여자친구.. 난데요.. 여러분...

손에 낀 반지 보는데 뭔가 울컥하더라. 내가 여자친군데... 무슨 저 여자가...

화장도 못했더만.. 옷만 번지르르하게 입고... 예쁘지도 않던데...

ㅋㅋㅋ 속으로 그렇게 질투하면서 내려가는데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는거야.

평소같았으면 뭐 어쩌라고~ 내가 여자친군데~ㅎ 이러고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그 때는 감기에 슬럼프에 모든게 겹친 상태라서 우울한 생각이 더 심해졌어.

 

내가 여자친구인데, 말도 못하고.

진짜 여자친구는 정작 재수생에 체육복 차림으로 학원 다니고 있는데.

누가 봐도 민석쌤 여자친구로는 안 보이겠지. 어울리지도 않고.

학생이랑 선생이 사귄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성적도 잘 안나오는데 이게 맞는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연애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이 든다고 해야 되나? 내 성적이 떨어진 것도 연애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두통은 더 심해지고 온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 같은데, 민석쌤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나.

 

< 쌤. 저 그냥 먼저 가볼게요.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죄송해요. >

 

문자를 보내놓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어.

눈 앞이 빙빙 도는데... 울컥하기도 하고. 민석쌤은 이런 내가 뭐가 좋아서 사귈까. 몰래 사겨야 되는데다가 예쁜 여자들도 천지에 널렸는데 왜 나한테 발목이 잡혔을까.

버스를 기다리는데 수만가지 생각이 다 지나갔어.

 

나는 김민석한테 어울리는 여자인가.

재수생인데 연애를 하는게 맞는건가.

항상 내가 기대기만 하는데, 민석쌤은 지치지 않을까.

세상에 널린게 예쁜 여자인데, 나보다는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을까.

 

민석쌤에 대한 내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꾸 그 마음을 방해하는 것 같았어.

몸은 아픈데, 정신적으로는 너무 지치고.

 

그래서 민석쌤이 문자 오는 것도 전화 오는 것도... 다 씹고, 집에 가서 병원도 안 가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잤어.

민석쌤 전화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거나 울 것 같았거든. 민석쌤은 변하지 않았는데, 내가 힘들어서 그런 걸 풀기 싫었어.

 

일어나니까 새벽 3시인데 몸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하겠는거야.

병원 갈걸. 왜 미련하게 자가지고. 내일은 꼭 가야지.

그런 생각으로 뒤척이다가 다시 잠 들고.

 

아침에 깨서는 엄마한테 학원 못 갈것 같다고 말하고 담임쌤이랑 영지한테도 문자 넣으려는데

...

부재중 전화 17통

문자 19통

카톡 20개

 

전부 다

민석쌤 연락이었어.

 

 

 


오늘도 길고 긴 사담... ㅎㅎ...!

 

 

 

ㅇㅕ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엑소 1000일이었는데 오늘 오는 이 더럽게 쎈쓰없는 육오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이제... 흑.화.하.네.요...☆ 민석쌤은 뭔 죄...?ㅠㅜ 하지만.. 격공해야합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서여주니까 ㅇㅅㅇ!

 

지난번에 최애 맞추기!!! 저의 최애는 도경수씨였습니다...★☆ 최애는 돌고 돈다니까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 오랜 최애입니다.. (울컥) 사랑합니다.. 디오씨.. 저암ㄹ... 진심으로.. 당신의 좁은 어깨도 사랑해여... ㅠㅠㅠㅠㅠ 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 덕계못이라지만 나도 계한번 타 볼래 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ㅅ라ㅏㅇ해여ㅠㅠㅠ어빠ㅠㅠㅠ건강하고 행복하세여 ㅠㅠㅠ 배낭여행 같이 가여ㅠㅠㅠㅠㅠ

 

흠흠 최애는 경수인데 왜 민석이 글을 쓰신다면 민석이도 좋아하기 때문에..? ^^ 그냥 엑소 = LOVE 아닌가여? 그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최애 맞추신 3분.. 보고 ㅋㅋㅋㅋ 깜놀ㅋㅋㅋㅋㅋㅋㅋ 아무런 힌트도 없었는데 ㅎㄷㄷㄷㄷ.... 물론 답으로 나온 준면 백현 종인 세훈도 엄청~~~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 사랑해 엑소 (덕심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첫번째로 맞추신 우리 매력님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창을 하시라길래.. 합니다!!!!! 저는 독자님들이 하라면 다~~합니다!!!

 

매력님 사랑해요 매력님 사랑해요 매력님 사랑해요!!!!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따위는 쓰지 않았습니다 ㅇㅅㅇ!!

 

 

암호닉

 

시우밍 / 문돌이 / 델리만쥬 / @고3 / 매력 / 뽀리 / 간장 / 핑쿠핑쿠 / 찝적이 / 시우슈 / 뜨뚜 / 유레베 / 체리 / 암행어사 / 도라에몽 / 뀨르릉 / 이과생 / 재간둥이 / 츄파츕스 / 종대찡찡이 / 슘슘 / 꾸꾸 / 소녀 / 뿜빠라삐 / 초코 / 시카고걸 / 슬리퍼 / 트윙귤 / 요거트 / 슈사자 / 열연 / 딸기요정 / 멜팅 / 모카 / 초무룩 / 약혼자 / 쥬즈 / 러블리 / 힘찬이

 

 

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늘.. 격하게 사랑합니다... 다들 왜 이렇게 감동만 주는고얏!!!!!!!! (저 진심으로 자주 보이는 암호닉분들은 다 외워요!!!!!! 꺆 >< 나중엔 말투로도 알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 ㅇㅅㅇ!! )

 

암호닉 신청 언제나 대환영!!! [ ] 이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항상 읽어주시고 댓달아주시고 재밌다고 격려해주시고!! 정주행까지 해주시는 분들.. 드릅게 the love...♡ 복 받으실겁니다 님들 !!!!

아이럽 마이 암호닉 피플~~~ 유후~~ 오늘 불토니까~~~ 물리쌤으로 달려보아요...!!!!!!!!!!!!! ><

 

다쓰고 12시에 올려야지~~ 지금은 53분이지롱!!! > < ..아무도 안 궁금하고 안 물어봤다구요..? 죄송합니다..^^... 나댐이라..★ 7분동안 기다리느라 사담도 많이 썼어요... ^^.. 말 많아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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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렇게 끊으시면 어떡해여 저 완전 막 눈물 장전하고 ㅣㅆ었는데...
9년 전
독자3
12시 정각에 알림을 울려주셔서 감사함니닷...♥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작가님!
9년 전
육오삼
눈물장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에에ㅛ... 이런 똥글에 눈물샘 ready 시킬 필요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에... 우리 독자님 눈물 안 흘릴정도로 적당히..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12시 정각.. 기다리느라 ddong줄 좀 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7분동안 안절부절 ㅋㅋㅋㅋ 독자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9년 전
독자2
슘슘
9년 전
독자6
아 진짜 이렇게 끊으면 저 어떡하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제꺼 글에 답댓 달다가 날라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뭐람..ㅠㅠㅠㅠㅠㅠㅠ 됐어 나 완전 삐져서 갈거에여!!!!!!!!!!! 나도 답댓달러 갈거다!!!!!!!!!!!!!!!!! 빨리 다음편 가져오면 용서해줄게여 (츤츤)
9년 전
독자7
이와중에 일등도 못했어...(슈무룩)
9년 전
육오삼
...헐.. 저 방금 완전 길게 답댓 썼는데.. 날아갔어여..ㄸㄹㄹ..눈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다시 쓰면 되니까!! ㅇㅅㅇ!! 그리고 원래 이렇게 끊어야 묘미가 있져 후훗... ㅎㅎㅎㅎㅎㅎㅎㅎ 2등 못해도 되욬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편 가져오고 싶은데... ㅎㅏ.. 과연.. 제가 빨리 올 수 있을까여..★☆ 슘슘님을 위해서라도 빨리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근데 슘슘님은 무슨 글 쓰시려나 ㅠㅠㅠㅠ 궁금해ㅠㅠㅠㅠㅠ궁금해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글일까... 대체...저 궁금해서 오늘 잠 못자면 슘슘님 탓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 삐지지마ㅅㅔ여 제가 늘 사랑하고 있으니까여 ♡
9년 전
독자4
신알신하고가요:) 완전짱이예요 짱bbbb
9년 전
독자5
찝적이ㅣ!!!!! 저 사람 누구에여 저여자..ㅂㄷㅂㄷ...찌적거리지마ㅏ!!!! 허고 소리쳐주고 싶다ㅠㅠㅠㅠ 가뜩이나슬럼프인데엎친데덮친격으로여자가...ㅂㄷㅂㄷ... 다음편에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지!!!쿄!!!보!!!게!!!써여!!! ㅋㅋㅋㅋㅋ 쟈까님 사랑하구여 다음편네봐여♥♥
9년 전
독자8
소녀입니다!! 저 여자 진짜 저번 편부터 화나게 하네요 안 그래도 요즘 여주 힘든데 민석쌤은 그래도 자상하고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ㅜㅜㅜㅜㅜㅜ슈사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플때진짜별거아닌거에도서럽고눈물나고화나고그러는데...민석아.....ㅂㄷㅂㄷ......난착한여자가아니야.....널물을수도있어...........아...나너무흥분하면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작가님이너무몰입하게써주셧어............민슥아.....담편에서보자...ㅂㄷㅂㄷ..
9년 전
독자11
여기서끊으시면ㅠㅠㅠ저현기증난다구여ㅠㅠㅠ
9년 전
독자12
어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궁금해서어떻게기달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자까님~~ 델리만쥬에여 ㅠㅠ 여주야 아프지마 ㅠㅜ 민석아 여주 좀 잘 케어해쥬ㅓ ㅠㅠㅠ 민석인 현명한 남자니까 잘대처햇을거라 믿숩니다!! 그나저나 어제 엑소 천일이쟈나ㅠㅜ 난 친구랑 둘이 자축햇쟈나ㅠㅠ 엑소 사랑해 작가님도 알라뷰❤️❤️
9년 전
독자14
꺄ㅑㅑㅠㅠㅠ 작까님이당... 내사랑 작까님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누구게여 ㅎㅎㅎㅎㅎㅎ 왜... 전 작까님 최애조차 맞추지 못하능...걸까여 나레기 ㅠㅜㅜㅠㅜ 그나저나 민석쌤 쪼큼 무심해진건 나만 느끼는건가... 김다정 어디갔데여?? 그래도 믿음직스런 우리 민석쌤은 저 여우 여자후배에게 power 철벽 쳤을거라 굳게 믿습니당 ..! 아니기만 해봐 김민석 맴매1000대 ㅋㅋㅋㅋ ...슬럼프 이겨내는 것만 해도 힘든데 믿었던 비타민 민석쌤 마저 더 여주를 힘들게 하다니 ㅠㅠㅠㅠㅠㅠ 저라도 여주 ㅅ쉴드 쳐줘야 겠어요 ㅠㅠㅠ엉엉 (((((여주))))) 얼른 암흑기 극뽁하고 힘내야 할텡데...ㅠㅠ 감기도 얼릉 낫고 원래 아프면 더 센치해지고 그렇ㅈ자나여 작까님도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ㅎ럽럽 ♥♥
9년 전
독자15
어이구 ㅋㅋㅋㅋㅋ 결국 제가 누군지 말 안했네여... 암호닉 말 안하고 갈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츄파츕스에요옹~.~
9년 전
독자16
체리!
으헝 이미 감정이입했는데 끊으시다니! 그러면 앙대는데!!!!!!!! 여주가!!! 아픈데!!! 민석쌤 연락이!!! 퍽발했는데!!!!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 그여잔뭐죠... 후배? 여우짓인거 티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우ㅡㅠㅠㅠㅠ 뒷이야기 얼른 들고오실거져? 기다리구있을게요!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저 맨날올테니까 기억하고있으셔야대여!

9년 전
비회원140.178
작가님 힘찬이에요 ㅜㅜㅠㅠㅜㅜ
이렇게 끊어버리며뉴ㅜㅜ 안되요 작가니무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시우슈) ㅠㅠㅠㅠㅠㅠ아니 구래서 전화가 그렇게 많이 오고 문자도 카톡도 그렇게 많이 왔으면 민속이 많이 화났게ㅛ네ㅠㅠㅠㅠㅠㅠ 민속이 화내는 모습도 난 졓앟ㅎㅎㅎㅎㅎ 빨리 화내 화내라고 김민석
9년 전
독자18
세상에 ...감정이입해서 맘잡고 보려는데!!!!!!!!!!!!끊김...에잇!!!!!!!!!!!!!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을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재간둥이예여ㅠㅠ헐 작가님 저기서 끊으면 어떡해여.....ㅠㅠㅠㅠㅠ진짜 애타게ㅠㅠㅠㅠ작가님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ㅜㅜㅜㅜㅜ또 언제 오실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튼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작가님 사랑해여♥♥
9년 전
독자20
뭐냐..민석이 왜 건드냐... 인간적으로..선생님은 건들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우리민서기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열연! 아작가님...ㅎ여기서끊기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완전궁금해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혜정인가뭐시긴가도맘에안들고ㅠㅠㅠㅠㅠ여주화이팅내가잇자낭..♥작가님얼렁써주세요방이가둬서숙식만재공하고싶게만드네요♥사랑해욥
9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어떡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럼프에 몸까지안좋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트윙귤이에요! 새벽에 봐서 감수성 폭ㄱ팔☆ 훌쩍훌쩍 하면서 보고있었네요......정말 여기서 끊어 주시면 잠 못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24
문돌이에요ㅠㅠㅠㅜㅠㅡㅠㅠ아 마음 아프다ㅠㅠㅡ왠 후배라는 여자가 내가 몸도아픈데 남자친구한테 저러면ㅜㅜㅠㅠ휴 진짜 그냥 화나서 아무것도안보일듯ㅠㅠ현실감돋아여.이게다 민소쿠가 세쿠시하고 대다내서 생긴일....,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비회원224.94
뽀리 왔어요!!! 이번엔 글 올라온지 24시간 안에 봐서 기뻤는데...! 여주야ㅠㅠㅠ 앙대ㅠㅠㅠㅠ 민석쌤 혜정이는 또 누구에요!!!! 안된다구요!!! 작가님도 여기서 끊으시면 안된다구요!!!... 큰일이네여.. 다음편 올라오는 그날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까여..ㅇㅅㅇ... 긍정여주..라고 생각했는데 아프지마ㅠㅠㅠ 민석쌤 이번엔 좀 나빴어요..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너는 love...☆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싸랑해여>3<)r~♡
9년 전
독자25
쥬즈입니다!!전 왜 12시간이지난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근데 역시 기대를저버리지않고이렇게멋진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번슬럼프를잘넘기고 예쁘게 잘사귀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ㅜㅠㅠ작가님오늘도워더합니다!♡♡♡
9년 전
독자26
ㅇㅣ렀게 끊으시면 궁금해서 계속생각나요ㅠㅠㅜㅠ대신담에는 더더더 잼있게 써주셔야되용..ㅜㅠㅠㅠㅠ진짜 대박 궁금한데ㅠ금방 와주셔서 써주실거죠??ㅠㅠ기다릴게요ㅠㅠ벌써부터기대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27
제 상황이랑 비슷했어서 완전 여주한테 공감하고 글 읽었어요ㅠㅠㅠㅠ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28
흐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럼프라니 둘은 어떻게 되는거지
저여자는 또 뭐고ㅠㅠ1ㅠㅠㅠㅠㅠㅠㅠ
흐잉 다음편기다려용

9년 전
독자29
저 완전 울기 직전이였는데 끊겼...(우울)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여.... 민석이거 쬐끔 나빴어..
9년 전
독자30
매력이 어제 술 마시고 엎어져서 잠만 자더니 이걸 못 봤네요 에라이 나쁜 매력 삼창 잘 봤습니다 걱정마세요 네, 캡쳐 했어요 개인소장 웃음웃음 정말 하실 줄...은 제가 알고 있었죠 작가님..b
9년 전
독자31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날것같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종대찡찡이 입니다.
아...작가님이 올리신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너무 늦게봤어요 ㅠㅠㅠㅠ그래도 쭉쭉볼께요!

9년 전
독자33
슬럼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힘들죠 ㅠㅠㅠㅠㅠ 주변사람들이 응원하고 격려해줘도 내 문제이고 그냥 짜증나고 답답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ㅣ 풀려야 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4
ㅠㅠ민석쌤 감덩★☆ 던화 매세지.오ㅑ케 많아! 나도 저렇게 받아본적아 없눈데..흡.ㅜㅠ
9년 전
독자35
초코에여 작가님 나란 독자 늦장 쩌네 ㅎ...뎨둉... 흐콰에 몰입하려니 힘드네요 쌤이 너무 좋아서 몰입이 안돼(심각) 벝뜨 진짜 감기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몰이ㅂㅇ...☆★ 자까님 징챠 감키 초심 하쎄혀 이불 두겹 싸ㅁᆞㅣᆞ고 뒹구ㄹ어드ᆞ 춥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누우면 코 막혀서 ㅅ숨도 안쉬어ㅣㅈ고ㅠㅠㅠㅜㅠㅠㅠㅠ제 몫 까지 건강하세요!!!!켉뤀켈ㄹ로ㄱㅋㅞ엘렄쿨ㄹᆞㅋ!!!!!!!쿠ㅔㄹ!!!렄ㄱ!!!!!
9년 전
독자36
헐헐 여주야 그러지마 민석쌤은 그럴분이 아니라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여기서 끊으시면 어떠케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그럼 빨리 다음편을 보러 가야겟서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8
혜정아 ㅂㄷㅂㄷ 참을 수가 없다 왜그랬어 ㅜㅜㅜ안그래도 여주 아픈데 너떄문이야 ㅜㅜ여주야 아니야 민석이는 너만 좋ㅇ한단 말이야 작가님 그리고 양이 참..밀당의 고수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
여주가 빨리 슬럼프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혜정 ㅂㄷㅂㄷ
9년 전
독자40
진짜 이런 슬럼프가 꼭 오는것같아요 재수하면..... (경험자..울컥..) 민석쌤이랑 얘기 잘하고 잘 넘겼으면 좋겠는데ㅠㅠㅠ
9년 전
독자41
저..혜정이란 여자분..ㅂㄷㅂㄷ하네요 아주그냥.. 여주 아프고 힘든데 더 힘들게 하는 장본인 중에 하나자나여ㅠㅠㅠㅠ 민석찌는 왜이렇게 통화나 문자 자주해요 그여자랑 ㅠㅠㅠㅠ 그러지마요 현타오는 여주 입장도 이해가 가서 안타까워요ㅠㅠㅠ
9년 전
독자42
아너무슬ㅊ퍼ㅜㅜ어덕해ㅜㅜ여주ㅜㅜㅜㅜㅜ민석이가뭔가섭섭하게하는건 마니없는거같은데ㅜㅜ여주상황이ㅜㅜㅜㅜ
9년 전
독자43
흐엉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마음도아프고몸도아프고ㅠㅠㅠ딱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배는왜또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ㅜㅜㅜㅜㅜㅜㅜㅜㅜ후배는또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여주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7
헐ㅜㅜㅜㅜ위기가왔네요ㅜㅜㅜ여주가너무안쓰럽고ㅜㅜㅜ민석이도애잔보스...
9년 전
독자48
아 우울하다ㅠㅠㅠ 진짜 슬럼프ㅠㅠㅠ 여주야 힘ㅁ내라ㅠㅠㅠ
9년 전
독자49
진짜 슬럼프ㅠㅠㅠ짠해요ㅠㅠ 후배가 흑심품고있으면ㅠㅠㅠ여주 어떡해ㅠㅠ
9년 전
독자50
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갑자기 슬퍼졌어 ㅜㅜㅠ그여자뭔데 아오 얼른다음편보러가야지 ㅜㅠㅠ
9년 전
독자51
아........ 안더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하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기분도 안좋고 몸도 안좋고 생각도 안좋은쪽으로 가다보면 다그렇죠ㅠㅠㅠㅠ슬럼프ㄱ가 참슬퍼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하...갈등이라니ㅠㅠㅠ달달한 커플에게 여자 후배라니!!!!ㅠㅠㅠㅠ여기서 끊는건 너무합니다ㅠㅠㅠ담편보러가요!
9년 전
독자54
ㅠㅠ뭔가 마음이 찌릿찌릿 분명 여주가 생각하는 일은 안일어나겠지만...ㅠㅠ...그래도 뭔가 서럽....
9년 전
독자55
ㅠㅜㅜ 여주 서운하겠다 진짜 항상 주변이 문제에요 증말 ㅠㅠㅠㅠㅠ 저 여자분 아무것도 모르지만 얄미워 후휴휴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리쌤 민석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 이제부터 정주행 합니다!!! 정주행기기기기기기ㅣ 뿌에에에에엥
8년 전
독자57
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혜정쓰 왜 나오냐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헐.... 다음편 보러 갈래요 얼른... 와 폭풍연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아진짜재밋다...작가님사라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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