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가 좋아졌어요 왜그러죠? 上
w. 밍끼
| 작가의말 ☆ 꼭 읽어줘요 내사랑 독자님들 ㅋ |
안녕하세요, 밍끼입니다. 어,항상 글잡 눈으로 보기만하고 많이 애청하는 애청자인데요ㅎ 항상 글소재는 넘치고 막 생각나는 것도 많아서 글을 많이 써놓기는 하는데 제가 진짜 작심삼일에 포기도 쉽게 하는 성격이라 임시저장함에 쌓여있는 글만 엄청나요ㅎ; 그런데 제가 이렇게 첫글을 들고 오게된건 제가 약간 이런 부류를 좋아해서 읽고 싶은데 찾을수도없고ㅜㅜ 그래서 제가 직접 쪄왔습니다 글을 ㅎㅎ 뭐 방학이라 심심하기도하고 할껀 없고 전 월래 공부같은건 안하니깐요ㅎ 그래서 이글은 느리고 아주 천천히 굴러갈 생각입니다. 그러니깐 독자님들은 천천히 심심할때 와서 읽어주세요~ 진짜이번껀 올리는 만큼 끝을 내고 싶네요 저도 제 글을 끝까지 보고싶다구요ㅜㅜ 아무튼 제가 첫 글을 쓰는터라 미숙하고 조잡할 수도 있으니 독자님들은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 뭐 이 빙의글은 약간 웃음코드로 돌아갈꺼 같구요 제가 오랜기간동안 이글을 잡고있지는 않을꺼같아서
상중하로일단 나눠봤어요ㅎ 일단 스포를 하자면 뷔랑 독자님들 그리고 찬열이가 비중이좀 있겠군요ㅎ 아 태연이도 ~ 보다가..좀 재밌다 싶으면 상중하 말고도 번외나 더 길게 올께요 ㅎㅎ (이러고 평생 못돌아 오면 어떡하지ㅎ)
아무튼 이글은 항상 뷔군의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지식인스티즈ㅋㅋㅋ 여러분들과 풀어나가면서ㅎ 여주버전은 여주버전이라고 써놓고 뭐 아무튼 그냥 여러분들은 글의 흐름에만 잘 따라가시면 되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뭐 엽짤이나 카톡이 첨부되는 글이에요 뭐 그렇다구요 ㅋ 아무튼 독자님들 저말이 엄청 길죠 처음 쓰는글이라 무서워서그래요 ㅜㅜ 아무튼 좋은 눈으로 봐주세요 다음번에는 작가의말 밑에다가 넣을께요 ㅋ 아무튼 이거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내꺼하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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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in스티즈
제목 : 님들빨리요급해요ㅜㅜ 저왜이러죠? 친구누나가 갑자기 여자로 보여요 내공 100 (급함)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의 건장한 18살 고등학생 남자입니다,하하. 부모님은 맞벌이셔서 사업상 지방에 계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2살 차이 나는 누나랑 아니, 누나도 아니다 . 남자랑 살고 있는데요.
와, 누나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아시죠?
*
" 야, 김태형. 밥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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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 슈퍼가서 아이스크림좀."
" 야, 티비 딴데 좀 틀어봐, 존나 재미없어. "
" 태태.(김태형의별명) "
" 야, 김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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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진짜. 김태연.
*
얼마나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지, 저희 누나는 뭐, 제가 말하긴 그렇지만 예쁘게생기긴 했거든요?
근데 진짜 존나 말하기도 짜증남.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존나 지저분해요. 존.나
막 대학생이라고 여기저기서 부르긴 하는지 매일 술만 마시고 들어와요, 술도 존나 못하면서;
술마시고 오면 주정 엄청 부려요 뭐 그럴때마다 용돈줘서 좋지만ㅋ
아무튼 밥먹거나 뭐 먹을 때는 턱에 빵꾸난줄 날았어요 진짜 개지저분하고 또 욕쟁이할머니에요 욕은 엄청 찰지게 해요 소리도 엄청지르고
그런 누나한테 남자친구가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생긴것도 잘생기셨던데 그형이 훨배 아까워요
아무튼 저희누나를 보면 여자에 대한 환상이 존나깨요; 아, 말이 길었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누나한테 고등학교 부터인가 아무튼 맨날 붙어다니는 엄청 친한 친구가있거든여?
지금까지도 붙어다니는 이름은 000.
김태연이랑은 둘도 없는 친구죠 ㅋ 소울메이트라했나 뭐라나
처음에는 와 진짜 무슨 껌딱지인줄 알았어요 맨날 우리집 놀러오고 친구도 없나 생각했어요.
졸업하면 그만 붙어다니겠지 하겠는데 와 졸업하고나서는 무슨 더 붙어다녀요;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누나 취했을 때마다 남자친구 대신에
집으로 잘 끌고 오는 누나가 이누나에요. 술좀 하는거 같던데 뭐 우리누나보다는 말이에요.
고등학교 때 부터 맨날 집에 있으면 나 부려먹기나하고 진짜 술 마시고도 장난으로도 우리 태형이꺼 얼마나 컸나~ 이러는 존나 기분 나쁜 누나였는데
하도 친해져서 이제는 거의 반존대에요 ㅋㅋㅋㅋㅋ 가끔 이누나 술취했을때 이름으로도 부름.
아무튼 우리 누나 다음으로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서 진짜 우리 누나 다음으로 존나 더러운 그저 진짜 친한 누나였을 뿐이였는데.
아마 제가 그 누나한테 이상한 생각을 한건 이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그 때가 비가 오는날이였나 …
*
- 아, 진짜 김태연은 왜 전화도 안받고 지랄이야. 비 다맞겠네.
투툭, 투두둑. 손을 뻗었더니 들어오는건 비뿐,
사실 오늘 비오는 소식은 알고 있었다. 근데 왜 우산을 안 가지고 왔냐고?
누나랑 아침에 엄청 싸우고왔다. 김태연 지가 술마시고 제 우산을 잃어버렸으면서 내우산을 가지고가겠다고 우기는 것이다.
그러게 술좀 그만 마시고 오라고 술만 마시면 꽐라가 되는데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한 소리 했더니, 쬐그만게 까분다면서 하다 서로 엄청 싸웠다.
결과는 나의 패ㅋ 남자가 자존심이라는게 있지. 우산 사라고 돈을 주는 누나에 그냥 화가나서 문을 쾅- 닫고 나왔다.
는 난 정말 병신이었다. 그돈이라도 받았으면 버스라도 타고 갔을텐데
게다가 난 김태연이랑 싸운 덕분에 오늘 지각을 해서 벌로 반을 아주 윤이나게 청소를 하고 나왔다. 친구놈들은 의리없게 날 버리고 갔다. 개새끼들
비는 엄청 오는데, 그나마 다행히 우리학교 주변의 대학을 다니는 김태연한테 전화를 해봤지만, 역시나 안받음.
집에서 학교의 거리가 얼마 멀지는 않지만 이대로 뛰어갔다가는 옷뿐만 아니라 가방도 다 젖어 읽지도 않는 교과서가 걸레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
어짜피 김태연은 오라해도 오지도 않을 것 같고, 담임이 청소를 빡세게 시킨 덕분에 야자하는 3학년 외에는 아무도 않나올 꺼란 말이지.
우산을 어떻게 빌려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그냥 냅다 뛰어가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에 가방을 머리위로 들어 뛰어가려는 찰나.
" 야, 김태형! "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000누나가 우산을 들고 오고 있었다. 여긴 왜?
- … 어,어. 누나 여긴 왠일이에요?
" 너 누나랑 또 싸웠다며, 그래도 우산은 챙겨야될꺼 아냐, 돈도 없으면서. 어휴 등신. 이거진짜 누가 데리고갈까.
니네 누나는 지금 수업중이라 전화 안받을꺼야. 나는 공강이라 나온거고. 누나가 집까지 데려다줄께. "
*
그러면서 나한테 우산 같이 쓰자고 씌워주는데, 와진짜 나 000누나한테 반할뻔. 아니 이미 반한거일지도..
월래 이누나가 우리집 올 때는 잘 안꾸며요. 뭐 이누나가 우리누나보다는 훨 이쁘긴 한건 알았는데, 내가 이누나랑 추한모습 봐도 될꺼 안볼꺼 다보고
또 너무 친해서인지 이얼굴이 이쁜건가 구분도 안됬었는데 오늘 누나를 보니까 그생각이 확 바뀌는거에여.
우산을 쓰고 나란히 걷는데 이누나가 이렇게 이쁜가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뻤다니깐요? 긴 웨이브 머리에 화장을 했지만 월래 하얗던 피부
긴 속눈썹에 커다란 눈, 붉게 물들어 나에게 조곤조곤 떠드는 저 입술 까지 와, 진짜 제가 미쳤나봐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안 예뻐 보이는게 없는거에요. 순간 김태희가 제 옆에서 걸어다니는 줄 알았어요 미치겠다.
이 누나가 말하는건 듣지도 못하고 벙 째져있는데 자기혼자 떠들고 있는게 신경이 쓰였는지 저를 막 부르는거에요.
*
" 야, 김태형. "
- …….
" 야, 야야."
- …….
" 태태!!!! "
- … 어, 누나. 왜 ..
" 무슨 생각을 그렇게하냐, 그리고 난 왜 자꾸 쳐다봐. 내얼굴에 뭐 묻음? "
- 아,아니. 그,그게 아니라. 누나 오늘 어디가요? 왜이리 꾸몄어.
" 아아, 티났어? ㅋㅋㅋㅋ 누나 오늘 너희 누나가 소개 시켜준 사람 만나러가. 나랑 동갑이고 너네 누나랑 친하다 했나. 할튼 나 솔로로 지내는게 안쓰럽데 김태연이."
아, 그렇구나. 김태연은 왜 쓸데 없는 짓을 하지? 소개는 뭔 소개야 우리 000 누나한테.
아니, 내가지금 뭐래. 헐 설마 혹시 나질투? 엄마 나진짜 미쳤나봐.
" 왜, 태형이 눈에도 내가 예뻐보였어? 나 오늘 많이 들었는데ㅋㅋ "
- 아, 아니요.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
" 너 그러다가 우산으로 맞는수가 있어. "
네, 죄송합니다 누님.
*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ㅏ
진짜 김태형 진심 개쓰레기 나도 모르게 말이 실수로 막 튀어나오는거에요. 저때좋은데 막 싫은척하는 초등학생 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 날 이후로 그누나가 우리집 오면 막 숨게되고 나도 모르게 눈치보이고
근데 짜증이나는건, 000누나가 그 소개팅남자식이랑 잘됬다는거죠. 그래서 사귄데요 아 존나 짜증나 ㅅㅂ 아,물론 그남자가요ㅎㅎ
그래서 김태연이랑 한번 싸운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걔는 당연히 뭐때문인지도 모르고 아무튼 그누나가 그자식이랑 잘될 동안
저는 000 누나가 더 생각나는 거에요. 그동안 몰랐던 것들이 막 생각나고 보이면서 잘살고 있나 (일방적으로 김태형이 피함)
페북 몰래 들어가서 보고있는데 전에 올렸던 사진들이 다 예뻐보이고 누나랑 찍은 사진도 보는데 와, 김태연 존못ㅋ;
그누나가 왜이리 예뻐보이던지 ....... 여신이 따로없어요 근데 좀더 내리다 보니, 그 소개팅남자식처럼 보이는 남자랑 누나랑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어요.
진짜 화가너무 났어요. 그놈 알고보니깐 우리누나랑 친한 박찬열 형인거에요. 아, 진짜 김태연은 왜 이런놈을 소개 시켜준거지?
나보다 잘생긴형을 왜 소개 시켜준거냐고요 짜증나게.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형이 전에 PC방에서 알바도 해서 제 친구들이랑 저랑도 꽤 친한데 그때마다 느낀거지만 여자가 너무 많아요 그형.
여자가 맨날 바뀐다고요!!!!!!!! 김태연병신
절대로 박찬열 형이 잘생기고 부러워서가 아니에요.
그렇게 전 혼자 이불킥을 했어요.
아무튼 요즘 이누나 집에 않와요, 남자친구랑 잘되고 있나봐요.
그래서 저는 더 슬퍼요.
이누나 제 생각은 하련지 난 매일 누나 생각만하는데.앉아있으면 생각나고 일어나있는다고 생각이 안나는것도 아니에요.
학교에서도 수업중에 생각나고 공부가 눈에 오질 않아요 .롤하다가도 생각나고 제친구들은 저보고 다 미친놈이라고 롤하다 뭐하는 짓이냐고
너 그누나 진짜 좋아하냐고 자꾸 물어요.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그누나를 정말 좋아하는건지 그 누나를 지금 거의 4년째 보고 있는데 전에는 이런 감정 안들더니
왜이제서야 이러는 걸까요? 저도 제마음을 잘 모르겠네요ㅜㅜ 그냥 제생각엔 그누나가 예뻐서 그러는거 같은데.
제친구는 그런걸 보고 사랑이라고 하는거래요. 제가 000누나 좋아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지식인스티즈님들!ㅜㅜ
p.s 지식인스티즈님들, 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ㅜ 저 00 누나한테 톡했어요 .. 우리누나 전화 안받는다는 핑계로 아, 어떡하죠 미치겠다.
암호닉받아요 ㅅrㄹ6한다는 그 말 ~ ☆ 그래서 과연 태형이와 00이는 잘 될까요 ~ ?
지식인티즈ㅋㅋㅋㅋㅋㅋㅋ님들 태형이에게 의견좀 줘요 ㅠㅠ 댓글 쓰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