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인피니트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전체
ㅡ 최근 게시물 ㅡ
기타
변우석
세븐틴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5958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49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73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471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2개)
베리베리 (1개)
변우석 (4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58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5개)
빅스 (12097개)
샤이니 (1991개)
세븐틴 (11937개)
소녀시대 (411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09개)
아이콘 (4169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099개)
엔시티 (4149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7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39개)
위너 (2869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3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78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5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163
l
상황톡
새 글 (W)
동둘리
전체글
l
9년 전
l
조회
881
l
톡할쨔람이쪄여없져여?
동둘리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노멀] 하는사람있는 육아톡
628
8년 전
첫글
[노멀] 하는사람있는 육아톡
702
8년 전
위/아래글
[김우빈] (노멀톡)무슨냄새야?
285
9년 전
[김우빈] (노멀톡)무슨냄새야?
74
9년 전
[김우빈(노멀)] 진짜 끊을게
128
9년 전
[노멀] 임신. 육아 톡
92
9년 전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55
9년 전
현재글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163
9년 전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28
9년 전
[노멀] 임신. 육아 톡
251
9년 전
[노멀] 임신. 권태기 톡
287
9년 전
[노멀톡] 임신, 권태기/불판
12
9년 전
[노멀톡] 자유톡 짧게 후딱 할사람구해요!!!!
37
9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여러분 토스터기 불 난거 아니고 불멍?가습기야ㅠㅠ
이슈 · 12명 보는 중
쟈니 회사 일찍 들어왔구나 신기
연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예쁜데 비싸... 한정판이래 어때? 후드집업 15만원에 샀다!
일상 · 6명 보는 중
침착맨 촐싹맨 협의된거 없는듯
연예 · 9명 보는 중
와 윈터 눈화장 한거 자세히 첨 봤는데
연예 · 22명 보는 중
쯔양님 성ㅍㅎ영상도 있다네...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신의괴도 잔느 닮은거 같아 어떡해 …
일상 · 14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한반도가 지금 폭염인 이유
연예 · 3명 보는 중
스케일 어마어마한 중국 부자 친구 결혼식 후기.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아이돌팬이 쓴 팬싸 정병 심리글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룸메랑 안 친한데 개 뵹신짓함
이슈 · 9명 보는 중
괴도키드가 인기 많은 이유래
일상 · 19명 보는 중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여기있쪄여. 반가워여, 오랜만이예여.
9년 전
동둘리
꺄르르르
9년 전
독자2
나는 의사우현 이지~~~
9년 전
동둘리
웅 그럴거같앴지
9년 전
독자4
오ㅎㅎㅎㅎ감동ㅎㅎ
9년 전
동둘리
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뽀?
9년 전
독자5
동둘리에게
웅ㅋㅋㅋ뭐할까 오늘ㅋㅋㅋ
9년 전
동둘리
5에게
내가 늘 말하짘ㅋㅋㅋㅋㅋ너 하고픈거!!!!!!!!!!!!
9년 전
독자6
동둘리에게
우리 모든걸 다 한거 같앜ㅋㅋㅋ
9년 전
동둘리
6에게
에라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동둘리
상황 꼬꼬
9년 전
독자7
짱구! 왔는데 늦어따ㅠ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쪄 지금?
9년 전
독자8
지금!!!! 근데 또 늦어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아니 나 이쪄
9년 전
동둘리
타이밍안마쟈ㅜㅜ
9년 전
독자9
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보고와쪄...자러 갔게찌?ㅠㅠㅠ
9년 전
동둘리
9에게
허엉.....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
동둘리에게
나지금이쪄!!!!!
9년 전
동둘리
11에게
안자??
9년 전
독자12
동둘리에게
낮에 잤더니 잠이 안와ㅠㅠㅠ
9년 전
동둘리
12에게
ㅋㅋㅋㅋㅋㅋ 난 요즘 취직이안돼서 잠이안와......ㅜㅜ
9년 전
독자13
동둘리에게
끄아ㅠㅠㅠ벌써 취직 걱정할때가 됐구나ㅠ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13에게
ㅜㅜㅜㅜ그래서요즘 심히 우울함
9년 전
독자14
동둘리에게
아냐 곧 취직될거야! 희망을 가져야돼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14에게
............이제본 나를 용서하지마...
9년 전
독자15
동둘리에게
왜 이제야 본거야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15에게
어구구 미안해미안해 ㅠㅠ
9년 전
독자16
동둘리에게
나 상황할래ㅠㅠ톡 안한지 너무 오래됐어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16에게
구래구래 ㅋㅋㅋㅋㅋ 나 취직해서 못하기전에 얼른하자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동둘리에게
취직하면 그게 안 좋구만....(눈물) 어..상황 뭐하지...? 오늘도 난 명수가 아닌 김우빈을 택하겠어..허허
9년 전
동둘리
17에게
나도요즘 김우빈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술자들 두번봄...
9년 전
독자18
동둘리에게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봄...이럴때는 외국에 있는게 짜증남..
9년 전
동둘리
18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동둘리에게
끄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거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다 그럼 상황 약간 저런거? 애기아빠가 진짜처럼 연예인이라 애기랑 잘 못봤는데 그래서 긴장하고 허둥지둥...이런거 좋아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19에게
애기아빠가 일때문에 애기볼시간이 없어서 애기한테 미안해하고 막 이뻐서 어쩔줄모르고.........
9년 전
독자20
동둘리에게
맞아ㅠㅠㅠㅠ애기는 자주 보지도 않는데 아빠라면 그냥 다 좋다고 웃고 애교부리고..
9년 전
동둘리
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작한다? 일끝나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애기침대로 살금살금 가다가 마누라한테 걸림 ㅋ
9년 전
독자21
동둘리에게
오오오ㅋㅋㅋㅋㅋ응응! 미안한데 선톡해줘ㅠㅠㅠㅠ
9년 전
동둘리
21에게
(한참 잘자고있는 애기 안아보겠다고 침대 난간 여는 소리에 와이프 깨서 눈마주침)
9년 전
독자23
동둘리에게
(꽤 늦는 너를 기다리다 잠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잠드는데 선잠에 들었던건지 달칵하는 소리에 눈을 뜨는)..왔어? 뭐해?
9년 전
동둘리
23에게
자기 깼어....? 아니 애기... 한동안 못봐서.....
이름!
9년 전
독자24
동둘리에게
(몸을 누르고 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애기 깰지도 모르는데...손은 씻었어? 옷도 안 갈아입었네..얼른 씻고 옷 갈아입고 와.
애기이름? 음..뭐할까? 아들하자! 어...담율이?
9년 전
동둘리
24에게
담율이?? ㅋㅋㅋㅋ오마베보는구만
난 아인이 하고싶은데....
알았어..
9년 전
독자25
동둘리에게
담율이때문에 봐.....아인이? 아인이도 괜찮다! 아인이 할까?
얼른요- 자기 손도 엄청 차네. 따뜻한 물로 씻고 와요-
9년 전
동둘리
25에게
(아무 대꾸없이 옷갈아입고 씻고나와 아내 꼭 껴안는)
아인이해여 아인이 중성적인이름이 죠아
9년 전
독자26
동둘리에게
(혹시나 그 사이에 아이가 깼을까 싶어 가슴께 토닥이며 더 깊게 재우는데 어느새 와서 날 껴안는 너에 놀라는)애기 안으려고 하는거 아니였어?
그래용!
9년 전
동둘리
26에게
깨있는사람부터 안아야지...우리여보 일주일만에 보네 나 안보고 싶었어?
9년 전
독자27
동둘리에게
보고싶었지...통화도 잘 안되고..얼마나 보고싶었는줄 알아? 티비로 보는것도 이제 별로야...
9년 전
동둘리
27에게
(아내머리 꼭안고쓰다듬으며) 미안해...대신 이제 일주일동안 아무스케줄도 없어. 자기껌딱지할게
9년 전
독자28
동둘리에게
(스케줄이 없다는 말에 눈 동그래지는)진짜? 어떻게?
9년 전
동둘리
28에게
나도 사람인데 좀 쉬어야 더 열심히 할맛나지-
9년 전
독자29
동둘리에게
...일주일 쉬고 또 한달씩 바쁘고 그럴거지? (얕게 한숨 내쉬는)
9년 전
동둘리
29에게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자기야... 아이 한숨쉬지마 내맘은 좋은줄알아?
9년 전
독자30
동둘리에게
(네 말에 괜히 미안해져 고개 도리도리 젓고는 너 허리 끌어안는)배는 안 고파?
9년 전
동둘리
30에게
안고파 괜찮아. 우리자기 왜이렇게 또 더 말랐어.....
9년 전
독자31
동둘리에게
내가 뭘 또 말라..요새 애기도 말 잘 듣고 그래서 나 힘 하나도 안 들고, 밥도 잘 먹어. 살 쪘을텐데?
9년 전
동둘리
31에게
찌긴 뭐가쪄....
9년 전
독자32
동둘리에게
진짜라니까 그러네- 요새 입맛이 엄청나.
9년 전
동둘리
32에게
아침에 얼마나먹나 두고봐야겠다그럼.
9년 전
독자33
동둘리에게
어...나 아침에는 잘 못 먹는거 알면서....
9년 전
동둘리
33에게
몰라- 세끼 다 잘먹어야 많이먹는거지.
9년 전
독자34
동둘리에게
모르긴 뭘 몰라- 제일 잘 아는 사람이면서. 세끼 다 잘먹는건 힘들어...
9년 전
동둘리
34에게
(웃으며 입술에 쪽 하고는) 점심에 맛있는거 생각해놔. 나가서먹자
9년 전
독자35
동둘리에게
그럴까? (얼굴 잔뜩 밝아지는)나 매운갈비찜 먹고 싶어. 내가 하면 그 맛이 안 나..
9년 전
동둘리
35에게
그랬어? 그거먹으러가자그러면. (말 하고는 아기침대로시선돌리는) 잘자네....
9년 전
독자36
동둘리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누구 닮았는지 엄청 순해..잘 깨지도 않고, 엄마 힘들게도 안하고..
9년 전
동둘리
36에게
그래도 지금 안으면 울겠지..?
9년 전
독자37
동둘리에게
울면 달래주면 되지. 안아볼래? (조심스럽게 아이 안아들고 너한테 안겨주는)아, 애기아빠가 애기안는게 이렇게 엉성해서야...연습좀해야겠다.
9년 전
동둘리
37에게
뭐 어떻게... 이렇게하면되는거아니야?
9년 전
동둘리
37에게
근데김우빈 애기 엄청 잘안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동둘리에게
밑에, 거기를 좀 더 잘 받쳐줘야지. 그래야 애기가 안 불편해해.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동둘리
38에게
(어설픈듯 그나마 잘 안고는 아기 빤히보는) 못본새 더 큰거같애...
9년 전
독자39
동둘리에게
(그런 널 보다 푸스스 웃으며 조용히 사진 찍는)그럼, 누구 아들인데. 엄청 잘먹고, 그래.
9년 전
동둘리
39에게
어, 깨나보다... 짜증낸다...(얼른 다시 눕혀놓는
9년 전
독자40
동둘리에게
(네가 아이 눕히자 바로 토닥여주는)우리가 너무 시끄러웠나?
9년 전
동둘리
40에게
내손이 불편해서그런거같애.... 미안하네
9년 전
독자41
동둘리에게
에이, 그럴수도 있지. 내가 안아도 불편해했을걸? 자기는 안 피곤해?
9년 전
동둘리
41에게
(시계보고는) 자기 자고있었지 참, 얼른 누워. 자자
9년 전
독자42
동둘리에게
쉬는동안 잠 좀 충분히 자. 알았지? 맨날 쪽잠자고 그랬을거 아니야.
9년 전
동둘리
42에게
알았어. (누워서 이불덮고 입술어 쪽 하고는 끌어안고눈감는)
9년 전
독자43
동둘리에게
(그런 너 허리 꼭 끌어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드는)
9년 전
동둘리
43에게
(밤새는게 버릇이돼서 해뜰때까지 못자고있다가 이른아침 아기우는소리에 얼른 아기 안아주는) 어구 아인아-
9년 전
독자44
동둘리에게
(아빠가 안아주자 얼른 울음 그치더니 아빠 보고 배시시 웃는)빠아-
9년 전
동둘리
44에게
아빠알아-? 빠 했어-(데리고 침대로 와 앉으며)이뻐죽는)
9년 전
독자45
동둘리에게
(손 잼잼하며 헤벌쭉 웃는)바아..빠!
9년 전
동둘리
45에게
아빠!해봐 아-빠!
9년 전
독자46
동둘리에게
푸우- (도리도리하더니 아빠 옷자락을 꾹 쥐는)
9년 전
동둘리
46에게
(이뻐어쩔줄을모르며 아기 볼 여기저기에 사정없이 뽀뽀하는)
9년 전
독자47
동둘리에게
(그런 아빠에 꺄르르 웃는데 아빠가 모르는 사이에 이가 나있는)
9년 전
동둘리
47에게
뭐여 소름끼쳐 애기엄마깨면 내가할라그랬는데!!
9년 전
독자48
동둘리에게
허허허야허아ㅓㅠㅑ어ㅑㅓㅑ머ㅠㅑ뭐야 무서워!!!!!!
9년 전
동둘리
48에게
통한거야아?
9년 전
독자49
동둘리에게
그런가봐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동둘리
49에게
아인아, 엄마 일어나세요할까?
9년 전
독자50
동둘리에게
(마냥 좋다고 꺄르르 웃는)
9년 전
동둘리
50에게
자기야- 일어나봐.나 애기 분유 어떻게주는지몰라....
9년 전
독자51
동둘리에게
(미동도 없이 자다 네가 흔들어 깨우자 그제서야 일어나는)어...언제 일어났어? 아구, 우리 아들..일어났어요?
9년 전
동둘리
51에게
(엄마보고좋다고웃는 아가 엄마품으로건네주다가) 어? 자기야, 이거뭐야? 아인아 다시 입 벌려봐
9년 전
독자52
동둘리에게
(누운채로 아이 안는데 갑자기 놀라서 아이 입 벌리려 하는 너에 의아해하는)왜? 애기 입 왜?
9년 전
동둘리
52에게
아니여기...뭐...어!(아가가 다시 입벌리자) 이거! 아가 이빨난건가?
9년 전
독자53
동둘리에게
응? 아, 그새 꽤 많이 났네. 저번에 보니까 조금씩 나고 있었는데.
9년 전
동둘리
53에게
세상에... 우리아들 아빠가 못본사이에 이도났어요?
9년 전
동둘리
동둘리에게
바뿌니 ㅠㅠ나 띰띰해 ㅠㅠ 이제야 자고있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4
동둘리에게
(기분이 좋은지 환하게 웃는 아이에 덩달아 웃으며)네에, 이도 났어요-
나 화요일날 시험이라 요새 좀 바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
9년 전
동둘리
54에게
우리아인이가 이렇게 쑥쑥커가는데 아빠가 아무것도 모르고....
9년 전
독자55
동둘리에게
에이, 왜 또 그러실까? (엄마한테 안겨있다 아빠한테 기어가더니 빠아! 하면서 안기는 아들)
9년 전
동둘리
55에게
벌써기어?? ㅋㅋㅋㅋ
(아기 꼭 안으며) 그냥... 애기는 하루하루크는게 다른데 내가 너무 신경을 못쓴거같애서 미안하네 아들한테
9년 전
독자56
동둘리에게
안기니.......잘 모름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잖아.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자기 되게 좋아해, 우리 아들.
9년 전
동둘리
56에게
못기어아직...ㅋㅋㅋㅋㅋㅋㅋ아인이몇개월쯤으로생각했어?
얘 낯안가려서 저 이쁘다그런사람 다좋아하잖아-
9년 전
독자57
동둘리에게
돌 조금 안된?
그런 사람들이랑 아빠랑 같애? 자기 티비 나올때 내가 아빠다, 그러면 엄청 좋아해-
9년 전
동둘리
57에게
아 구래 그럼ㅋㅋㅋ뭐 잡고일어서는거까지가능! ㅋㅋ
그랬어 아인이- 어구 고마워라
9년 전
독자58
동둘리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렇구만!
(헤벌쭉 웃으며 아빠 옷 꾹 쥐고 있는 아들)
9년 전
동둘리
58에게
여보 나 배고프다...
9년 전
독자59
동둘리에게
(네 말에 벌떡 일어나는)우리 자기 밥해줘야지- 아인이도 배고프겠다.
9년 전
동둘리
59에게
그냥 간단하게먹자- 그래야지 점심에많이먹지.
9년 전
독자60
동둘리에게
(고개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묶는)응, 어제 오뎅국 끓여놨는데 그거 데워줄게. 계란말이해줄까?
9년 전
동둘리
60에게
응- 오뎅국 맛있겠다. 그치아인아?
9년 전
독자61
동둘리에게
(어느새 아빠 손가락 잡고 쭉쭉 빠는 아들)에이, 아들 아빠 손가락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우리 아인이도 맘마 먹자-
9년 전
동둘리
61에게
(그러건말건 마냥예뻐 아들 뚫어져라 쳐다보는 아빠)
9년 전
독자62
동둘리에게
(아빠랑 눈 마주치고 배시시 웃는 아들)
자기야, 자기가 애기 우유줄래? (그새 분유 타서 가지고 오는)
9년 전
동둘리
62에게
(끄덕이며 젖병받아들고 아가 입에 물리는) 아인이 맘마-
9년 전
독자63
동둘리에게
(아빠가 젖병 물려주자 젖병 들고있는 아빠 손 잡고 눈 마주치고는 꿀떡꿀떡 잘먹는)
9년 전
동둘리
63에게
배고팠어 아들?
9년 전
독자64
동둘리에게
(젖병 입에 문채로 환하게 웃는)
9년 전
동둘리
64에게
누굴닮아서 이렇게 시도때도없이 잘웃어- 남자가 너무 웃어도 안돼 아들
9년 전
독자65
동둘리에게
(히히 소리까지 내며 웃더니 그새 젖병 다 비우는)
9년 전
동둘리
65에게
다먹었네-(입에서젖병빼내고 똑바로앉혀 소화시키는)
9년 전
독자66
동둘리에게
(마침 아침 준비 다하고는 남편 부르는)자기야, 밥 먹어-
9년 전
동둘리
66에게
일주일만에 처음먹는 집밥이다-
9년 전
독자67
동둘리에게
많이 드세요- (푸스스 웃으며 고봉밥 퍼서 주는)
9년 전
동둘리
67에게
야...그래도 밥이 이게 뭐야-너무많아
9년 전
독자68
동둘리에게
아, 그거 다 먹어야돼. 자기 보니까 살 다 빠져서 홀쭉해졌어. 그러니까 그거 다 먹어.
9년 전
동둘리
68에게
요즘에 위가 줄어서 나 이거 다먹으면 탈나-
9년 전
독자69
동둘리에게
(안쓰럽다는듯이 널 쳐다보며 한숨)알았어..그럼 자기 먹을만큼만 먹고 남겨요.
9년 전
동둘리
69에게
쓰읍- 또 한숨쉬지, 혼나진짜 왜 그런버릇이생겼어-
9년 전
독자70
동둘리에게
(그런 너에 슬금슬금 네 눈치를 보는)나도 몰라...
9년 전
동둘리
70에게
너무걱정하지마- 요즘 몸만드느라 양 줄인거야.
9년 전
독자71
동둘리에게
거기서 무슨 또 몸을 만든다고....(일주일 사이에 잔뜩 마른 널 보자니 한숨밖에 안 나오는)
9년 전
동둘리
71에게
또한숨 또! 진짜 혼날라구.... 나 이거 다 근육이야- 만져봐 진짜 안말랐다니까?
9년 전
독자72
동둘리에게
(고개 도리도리)아니야...그래도 말랐어...얼굴도 핼쓱하고..
9년 전
동둘리
72에게
이거는 자기사랑을못먹어서그런거야. 나 이뻐해주면 금방돌아와
9년 전
독자73
동둘리에게
(네 말에 입 삐죽이는)그럼 일단 밥부터 다 먹어, 얼른..
9년 전
동둘리
73에게
(반 조금 안되게 먹고는 수저내려놓는) 배부르다-
9년 전
독자74
동둘리에게
(원래 먹던 양의 반도 못먹고 배부르다는 널 멍하니 쳐다보는)진짜 배불러? 이거밖에 안 먹었는데?
9년 전
동둘리
74에게
오뎅국 많이먹었잖아- 이게얼마나배부른데
9년 전
독자75
동둘리에게
그래도..자기 예전에는 밥한공기 국 한그릇 뚝딱했잖아..
9년 전
동둘리
75에게
에이 먹는양이 좀 줄수도있는거지- 너무 신경쓰지마.
9년 전
독자76
동둘리에게
아니 자기야. 좀이 아니라 많이 줄었으니까 그렇지..
9년 전
동둘리
76에게
이따 점심에 많이먹으려그래 됐지?
9년 전
독자77
동둘리에게
진짜지? 이따가 많이 먹을거지?
9년 전
동둘리
77에게
(끄덕끄덕하고는 아내 먹는거 쳐다보는)
9년 전
독자78
동둘리에게
(애기 낳고는 꽤 먹성이 좋아져 결혼전에는 힘겨워하던 밥 한공기도 뚝딱 해치우는)
9년 전
동둘리
78에게
우리자기 잘먹네. 이뻐라
9년 전
독자79
동둘리에게
내가 그랬잖아. 잘 먹는다고 요새. 살찌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너무 맛있어- (그러고는 헤벌쭉 웃는)
9년 전
동둘리
79에게
신혼때보다 요리도 잘해 이제
9년 전
독자80
동둘리에게
그럼- 아인이 태어나고부터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매일 연습해-
9년 전
동둘리
80에게
설거지는 내가할까?
9년 전
독자10
많이 늦었네여..★☆ 엉엉.. 암호닉만 받아여?
9년 전
동둘리
아니여!
9년 전
독자22
흑.. 제가 어딜 다녀와서 다음주에나 오는데.. 그때도 계신다면 그때 만나요. 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
6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
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
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
1
한도윤
09.05 23:4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
02.12 23:5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12 03:1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09 12:2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02.07 20:1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07 15:19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2.02 02:4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3
02.01 01:1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0
01.30 20:5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남우현 팀장님
01.26 02:5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6 01:0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1.25 22:4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5 18:2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01.25 16:0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5 13:1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5 04:3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
01.25 02:2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01.24 23:1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3 01:33
인피니트
[현성]
카톡
2
01.21 00:5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남우현 팀장님
01.19 01:35
인피니트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55
동둘리
01.19 00:19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
남우현 팀장님
01.16 23:17
인피니트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163
동둘리
01.15 23:5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남우현 팀장님
01.15 20:4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11 20:4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01.10 23:13
인피니트
[노멀/인피니트]
임신. 육아 톡
28
동둘리
01.06 21:47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6 ~ 9/2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팁·추천
카페창업병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1
2
이슈·소식
여름 끝나자 마자 인천 개같이 멸망함.jpg
6
3
일상
10만원 넘는 옷 턱턱 사는 사람들은 실수령이 얼마인거임
35
4
이슈·소식
알리 택갈이와 YKK 가품 논란의 국내브랜드 (feat.인사일런스우먼/라퍼지스토어)
4
5
일상
오늘 최고기온 26도? 그렇던데 그정도면 추워????
14
6
일상
8시 출근 좋은 이유
7
7
유머·감동
오늘 초등학생 시절 소풍 사진 뜬 이효리.jpg
5
8
일상
직딩들아 다들직장 어디서구함
6
9
이슈·소식
찐으로 돈 많이 든다는 고급 취미.jpg
12
10
유머·감동
대학생들 많아서 눈치보다 떠나는 스페인 중년들
5
11
일상
최고 26도 / 최저 16도 대체 뭐 입어야하냐 ㅋㅋㅋㅋㅋㅋㅋ
2
12
일상
미국 정착 성공 케이스 대부분은 공대 아니면 간호쪽이더라
11
13
일상
2달짜리 계약직 첫 날부터 지각하는거 어때
11
14
일상
와...9월에 계속 3일쉬고 하루일하고 삼일쉬고 이틀일했었는데 5일어캄
2
15
일상
출근한척 해야하는데 열시간정도 시간 떼울곳 있을까?
13
16
유머·감동
대화할 때 단어선택이 쎄한 사람들이 있다
3
17
일상
직장 첫회식은 거의 필참이지???
3
18
이슈·소식
내한 콘서트 끝난 올리비아 로드리고 인스타
19
일상
반소매에 후드집업 입었는데 와
1
20
일상
평생 지금 날씨면 딱 좋겠다
2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