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1486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uriel 전체글ll조회 8270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K가 아닌 바비의 차를 탔다. 한바탕 바비의 품 안에서 눈물을 쏟아낸 뒤라 그런지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었다. 조금 전, 바비는 품에 안겨 서럽게 우는 내 등을 다독이며 다정한 목소리로 날 달랬다. 괜찮아. 괜찮아. 바비의 괜찮아, 하는 목소리에 더 눈물이 터진 걸 바비는 알고 있을까.

옆에 앉은 바비를 한 번 힐끔였다. 운전에 집중한 바비의 얼굴에는 딱히 별다른 표정이 없었다. 그 옆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한 손으로만 운전대를 잡은 바비가 다른 한 손을 내쪽으로 내밀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바비와 손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 바비가 잠깐 고개를 돌려 날 힐끔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작게 웃었다.

 

" 손. "

 

내 손을 달라는 건지 손을 작게 흔들어 재촉하는 바비의 모습에 잠깐 망설이다가 왼손을 그 위에 올렸다. 그러자 바비가 피식 웃으며 올려진 내 손에 깍지를 껴 꽉 잡아왔다. 뭐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리곤 바비를 바라보던 시선을 앞으로 옮겼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다정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도 아니었지만 바비와 잡고 있는 손만으로도 그저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 * *

 

 

 

집에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편안한 잠옷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침대에 걸터 앉아 휴대폰 화면을 켜서 바비와 이야기를 나눴던 메세지함으로 들어갔다. 가장 최근에 보냈던, 미워, 하고 적힌 내 메세지를 잠깐 바라보았다가 조심스럽게 자판을 두드렸다. 자요? 하고 적힌 글자를 바라보며 전송 버튼을 누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누르지 못하고 그대로 화면을 껐다. 나도 모르게 짧게 한숨이 새어나왔다. 바닥에 닿은 발만 까딱이다가 결국 앉은 몸을 일으켜 방 밖으로 나왔다.

 

바비의 방문 앞에 서서 그 문만 잠깐 바라보다가 손을 들었다. 문 가까이에 손을 가져다 대고도 문을 두드릴까 말까 망설이는데, 때마침 방문이 열리며 바비의 모습이 보였다. 문을 열고 방 밖으로 나오려던 바비는 나를 발견하곤 어, 하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 여기서 뭐 하십니까. "

" 아, 그냥, 혹시 자고 있나 해서…. "

 

우물쭈물 대답하는 내 모습을 잠깐 바라보던 바비가 피식 웃으며 방문을 조금 더 열어주었다. 들어오세요. 바비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바비를 바라보다가 방 안으로 몸을 옮겼다.

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온 바비에게 어디 가려던 거였어요? 하고 묻자 바비가 아닙니다, 하고 짧게 답하며 고개를 저었다. 금방 샤워를 마치고 나온 건지 편한 차림의 바비는 아직 머리를 다 말리지 못한 상태였다. 끝이 젖어있는 바비의 머리를 올려다보자 바비 또한 날 빤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피식 웃어왔다.

 

" 왜 웃어요? "

" 예뻐서. "

 

가, 갑자기 뭐에요. 바비의 말에 마주보고 있던 시선을 휙 피하며 말하자 바비가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눈도 붓고 안 예쁜데…. 웅얼거리는 내 말에도 웃기만 하던 바비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한 번 쓰다듬었다. 그 때, 조용하던 방 안에 작게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순간 놀라서 손으로 배를 꼭 감싸고 바비를 올려다보자 바비가 웃음을 터트리며 배고파? 하고 물었다. 그 물음에 얼른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 아뇨. 안 고파요. "

 

야속한 배는 내 말과는 다르게 한 번 더 꼬르륵거렸고, 부끄러운 기분에 고개를 푹 숙이자 바비가 웃으며 내 머리를 한 번 더 쓰다듬었다. 그리곤 앉아 있으세요, 하는 말과 함께 내 양쪽 어깨를 잡아 옆에 있는 쇼파에 날 앉혔다. 익숙하게 냉장고 쪽으로 걸음을 옮긴 바비는 머리 위에 덮어두었던 수건을 어깨에 대충 걸곤 냉장고 문을 열어 그 안을 살폈다. 앉은 채로 바비의 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데, 냉장고에서 조각 케이크 하나를 꺼낸 바비가 접시에 케이크를 옮겨 담았다. 쟁반 위에 케이크 접시와 우유, 포크까지 챙긴 바비가 나를 향해 다가왔다.

 

" 이 케이크는 뭐에요? "

" 그저께 선물 받은 겁니다. 단 건 별로 안 좋아해서요. "

 

그 말에 고개를 작게 한 번 끄덕이곤 케이크를 바라보았다. 딸기가 올려진 케이크는 바라만 봐도 입 안에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들고 있던 쟁반을 내 앞에 내려놓곤 맞은편에 나를 마주보고 앉는 바비를 잠깐 바라보다가 앞에 놓여진 포크를 잡았다. 딸기와 함께 조심스럽게 한 입 떠서 입 안에 넣자, 케이크는 금방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졌다. 맛있어! 달콤한 맛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배시시 웃으며 케이크를 몇 번 입 안으로 떠넣는데, 맞은 편에서 내게 닿아있는 시선이 느껴져 포크를 물곤 고개를 들자 바비가 날 빤히 바라보며 웃었다.

 

" 맛있어? "

" 응. 완전 달아요. 한 입 먹어볼래요? "

" 단 거 안 좋아한다니까. "

 

그래도, 하고 끝을 흐리는 내 말에 바비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됐습니다, 아가씨 많이 드세요. 정말 별로인 건지 고개를 젓는 그 모습에 포크를 문 채로 입술을 살짝 삐죽이곤 옆에 놓인 우유를 한 모금 마셨다. 차가울 거라고 생각했던 우유는 언제 데운 건지 따뜻했다. 몇 모금 더 꼴깍이다가 우유를 내려놓곤 케이크를 한 입 더 우물거리며 바비를 바라보는데, 문득 아직까지 다 마르지 않은 채로 젖어있는 바비의 머리에 시선이 닿았다. 물끄러미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입에 우물거리던 케이크를 꼴깍 삼켰다.

 

" 머리 안 말려요? "

" 그냥 둬도 금방 마릅니다. "

" 그래도 안 말리면 감기 걸리는데…. 이리 와요. 내가 말려줄게요. "

" 괜찮습니다. "

" 아, 얼른요. "

 

내 말에도 움직이지 않는 바비의 모습에 포크를 내려놓곤 앉은 몸을 일으켰다. 바비에게로 다가가 앉은 바비를 마주보고 서서 바비의 어깨에 놓여져 있던 수건을 들었다. 조심스럽게 바비의 머리를 수건으로 닦자 바비가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대충 물기를 좀 털어낸 뒤, 드라이기는 어디 있어요? 하고 묻자 바비가 옆에 놓여진 서랍장을 가리켰다. 서랍장에서 드라이기를 꺼내 코드를 연결한 뒤 드라이기를 작동시키자 따뜻한 바람이 불어나왔다. 한 손에는 드라이기를 든 채로 바비의 앞에 서서 머리카락을 천천히 말리자 바비가 나른한 건지 슬며시 눈을 감았다.

 

" 피곤해요? "

 

드라이기 소리 사이로 물어오는 내 목소리에 바비가 입가에 미소를 살짝 걸며 좀, 하고 짧게 답했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비 머리카락의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이리저리 드라이기를 움직이다가 전원을 껐다. 시끄러운 드라이기의 소음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 말렸어? 하고 묻는 바비의 물음에 고개를 저으며 답했다.

 

" 그건 아닌데, 바비 피곤하다면서요. "

" 응. "

" 그럼 오늘은 일찍 자요. 이만큼만 말려도 감기는 안 걸릴 거야. "

 

내 말에 바비가 피식 웃었다. 여전히 눈은 꼭 감고 있는 채였다.

 

" 좀 더 해줘. "

" 뭘요? "

" …머리 말리는 거. "

 

나긋하게 말해오는 바비의 목소리에 눈을 꼭 감은 그 얼굴을 잠깐 바라보다가 바람 빠진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한 손에 쥐고 있던 드라이기를 다시 작동시켰다. 따뜻한 바람이 바비의 머리를 헤집었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않고 흐, 하고 웃음을 흘리자 바비가 감은 눈을 천천히 떠서 나를 바라보았다.

머리를 완전히 다 말린 뒤에야 드라이기의 시끄러운 소음이 완전히 멈췄다. 드라이기의 코드를 뽑아 정리하는 날 바라보던 바비가 앉아있던 몸을 일으켰다. 정리가 끝난 내게로 다가와 날 마주보고 선 바비는 피식 웃으며 나를 품에 안았다. 갑작스러운 바비의 포옹에 순간 몸이 굳었고, 갈 곳을 잃은 손이 공중에서 방황했다. 그런 내가 웃긴 건지 작게 웃음을 흘리던 바비가 내 어깨로 얼굴을 파묻었다.

 

" …졸리다. "

 

답지 않게 어린 아이같은 바비의 모습에 방황하던 손으로 바비의 등을 살짝 끌어 안았다. 졸리면 가서 자라니깐…. 내 말에 바비가 나긋한 목소리로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하고 말해왔다. 대답 대신 기분 좋은 웃음을 흘리자, 내게서 몸을 떨어트린 바비가 장난기 가득 담은 얼굴로 날 바라보며 피실 웃어왔다.

 

" 같이 잘까, 오늘? "

" 장난치지 마요. "

" 장난 아니야. "

" 진짜로? "

" 응. "

 

고개를 끄덕이는 바비의 모습에 놀람 반, 기쁨 반으로 입을 다물지 못 하는 내 볼을 바비가 툭 쳤다. 싫어? 하고 물어오는 바비의 모습에 얼른 고개를 저었다. 아뇨. 안 싫어요. 잠깐만요! 나 양치만 하고! 대답과 함께 바비의 뒤쪽에 있는 욕실을 향해 얼른 걸음을 옮기자, 바비가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새 칫솔을 하나 꺼내서 그 위에 치약을 쭉 짠 뒤 얼른 입에 넣었다. 기분이 좋아서 발을 동동 구르며 구석구석 양치질을 했다.

양치질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입을 한 번 더 헹군 뒤 걸려진 수건에 입가의 물을 닦았다. 욕실 밖으로 나와 방 안을 둘러보자 바비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바비를 향해 가까이 걸음을 옮겼다. 옆으로 몸을 눕힌 바비를 내려다보는데, 그새 잠이 든 건지 바비의 눈이 감겨 있다. 규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바비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침대 위, 바비의 옆으로 올라갔다.

가만히 앉아서 잠든 바비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을 꼭 감고 잠들어있는 바비의 얼굴 위로, 전에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던 바비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는 두 모습에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

 

" 바비는 그대로인데. "

" ……. "

" 정말 그대로인데 나만 몰랐구나. "

" ……. "

 

작게 웅얼거리며 혹시나 바비가 깰까,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나도 옆으로 누웠다. 바비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바비의 허리까지 이불을 끌어 올려 덮어주곤 내 위로도 이불을 살짝 덮었다. 이불이 움직이자 바비 특유의 향기와 체취가 한껏 풍겨왔다.

 

" …미안해요. "

" ……. "

" 오랜만이야. "

" ……. "

" 보고 싶었어. "

 

바비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겨우 작게 중얼거리듯 말했다. 아니, 말했다기 보다는 거의 속삭인 것과 다름 없었다. 혹시나 바비가 깨진 않았나 잠깐 눈치를 살피다가 조심스럽게 바비의 얼굴로 손을 뻗었다. 하얀 바비의 볼에 내 손가락이 닿으려던 그 때, 갑작스럽게 움직인 바비가 제 손으로 내 팔을 잡아 나를 쭉 당겼다. 그리고는 양팔로 나를 품에 가뒀다. 놀란 목소리로 안 잤어요? 하고 묻는 내 물음에 바비는 잠긴 목소리로 답했다.

 

" …잤어. "

 

품에 안긴 채로 바비의 얼굴을 보기 위해 고개를 위로 들자, 바비가 감은 눈을 스르륵 떠 품 안의 나를 바라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바비가 눈을 느리게 몇 번 깜빡였다가 피실 웃음을 흘렸다.

 

" 저한테 미안하십니까. "

" 네? "

" ……. "

" 그냥…. "

" ……. "

" 미안해요. 사고도 그렇고, 기억 못 한 것도 그렇고…. "

" ……. "

" 바비는 나 안 미워요? "

 

내 물음에 잠깐 날 바라보던 바비가 미소를 지으며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곤 나를 감싸고 있던 팔로 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 어떻게 미워합니까. "

" ……. "

" 예뻐하기도 바쁜데. "

 

그 말에 잠잠하던 가슴이 순간 빠르게 두근거렸다. 내 심장이 쿵쿵대는 걸 느낀 건지 바비가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바비의 품으로 조금 더 몸을 움직였다. 내 머리를 쓰다듬는 바비의 손길, 바비의 심장소리, 바비의 숨소리, 그리고 바비의 향기. 꼭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이 이 곳에서는 바비와 나, 우리 둘만 느껴졌다. 가만히 손길을 받고 있는 내 위로 바비가 이불을 조금 더 당겨 덮어주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조금 머뭇거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 오빠. "

" ……. "

" …오빠. "

" ……. "

" 지원 오빠. "

 

혼잣말처럼 작게 웅얼거리던 내 목소리를 가만히 듣고만 있던 바비는 마지막 내 말에 왜 불러, 하고 짧게 답했다. 나긋하고도 다정하게 답해오는 그 목소리가 좋아서 배시시 웃으며 바비의 품으로 조금 더 파고들어 팔로 바비를 꼭 안았다. 내 움직임에 바비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려 내 등을 규칙적으로 토닥였다.

 

" 얼른 자. "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바비의 품 속에 안겨 있으니 바비의 마음이 다 전해지는 것 같았다. 내가 느끼는 것처럼 바비에게도 내 마음이 전해질까…. 귓가에 울려오는 바비의 다정한 목소리에, 그 품에 조금 더 파고들어 얼굴을 부비며 답했다. 응… 오빠.

 

 

 

 

 

 

 

 

 

 

 

 

 

 

 

 

 

[IKON/김지원] 아가씨 16 | 인스티즈

 

안녕! uriel 입니다!

지원이 사진을 뭘로 넣을까 폴더 안을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저 사진의 지원이는 뭐죠? 왜 저렇게 잘생겼죠? 왜 저렇게 혼자 잘생기고 난리인 건데.. 내가 하얀 후드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ㅠ_ㅠ 아.. 지원아.. 끙끙.. 지원이 보다가 시름 시름 앓아요

음, 지원이 앓느라 글 얘기가 뒤로 밀렸네요 ㅎ_ㅎ 흐흐 드디어 16화가 왔어요! 몰랐는데 15화에서 16화가 오기까지 일주일이나 걸렸더라구요 그 사이에 이런 저런 제 망상을 다 풀어내는 글들을 쓰느라 우리 아가씨가 늦었어 ㅠ_ㅠ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15.5에 이어서 16화도 얼른 들고 왔습니다! 엄, 오늘 편의 지원이는.. 잠투정 지원이..? 뭐라고 해야 하지..? 오빠 지원이..? (흐뭇)

늘 찾아와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것들, 추천 눌러주시는 거, 입소문 많이 내주시는 거, 저 힘내라고 응원 해주시는 거! 전부 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늘 사랑합니다 여러분! 쪽쪽!

암호닉 신청은 <> 안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비회원, 회원 분들 가리지 않고 암호닉 신청 받고 있으니, 원하는 닉네임으로 가장 최근의 글에 신청해주세요! 혹시나 제가 빠트릴 경우에는 둥글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ㅠ_ㅠ 일부러 그러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해 마요 제 이쁜이들!

그럼 굿밤! 오늘은 비교적 새벽이 아닌 일찍 글을 올리고 가네요! 얼른 부엉이를 탈출해야 할텐데 ㅠ_ㅠ 흐흐 모두들 하트!

♡제 사랑 암호닉♡

bobb_y님, 코카콜라님, 지원사랑 나라사랑님, 김까닥님, 김셩님, 혀니님, 콩부인님, 제기님, 갓바비님, 사이다님, 입술님, 빈블리님, 김빱님, 두둠칫님, 쿠우님, 디보님, 비누우님, 김동동님, 아가야님, 초코쿠키님, 드림드림님, 배주현사랑해ㅠㅠ님, 밥바이님, 밥비님, 김셍님, 소녀님, 꾸꾸긩님, 이불님, 영유아님, 말랑말랑님, 우리비니님, 긍정님, 수박님, 케스퍼님, 핫초코님, 들레님, 찬열메리미님, 우쭈쭈님, 타죵님, 메론방구님, 우리비니님, ♥기맘빈과김밥♥님, 빠삐를씨뻐님, 삐악님, 비니님, 용군님, 구닝님, 또륵님, 순두부님, 제이제이님, 정주행님, 더러비들님, 김꽝꽝님, 스트링치즈님, 콘초님, BBVI님, 틸다님, 일이세개님, 쿠크님, 몰랑이님, 인절미님, 이부님, 지워니아져찌님, 네티님, 지원아어텐션님, 초코파이님, 핑구리님, 뿌요를 개로피자님, 충전기님, 설리님, 김치볶음밥님, 듀크님, 옥수수님, 달콩이님, 거북이님, 아이스크림님, 맘비니님, 바비토끼님, 밀크님, 웰시코기님, 뿌요맘비니님, J.W.님, 설렘님, 김한빈타댱해님, 얍얍님, 참치김밥님, 라시티님, 바비아이님, 뜨뚜님, 입춘님, 숭늉님, 으우뜨뚜님, 후리님, 거북이님, 퐁퐁님, 아가찌원이님, 밍노님, 틸다님, 까만원두님, 뿌요구르트님, 프링글스님,손가락근육님, 왕귀요미님, 쿵덕쿵님, 스타벅스님, 준회피어싱님, 햇살님, 밥풀님, 한빈이부인님, 찌푸르옆자리님, 갓바비님, 찌푸님, 지원시님, 됴니님, 또잉님, 천상여자님, 초코송이님, 구주네님, 구름위에호빵맨님, 밥찌푸님, 김밥천국님,우현동자님, 붕어빵님, 꽃게탕님, 김바비애인님, 준회님, 준회야님, 장아찌님, 베라맛님, 콩기름님, ♥김밥천국♥님, 뿌리님, 뜨뚜님, 키맘빈님, 수면중님, 라마님, 밤비님, 쿠우쿠우님, 이래이래님, 빠삐님, 13★님, 설렘사님, 역시님, 지나니님, xxx Delight님, 학원님, 설렌밥님, 모카20님, 한빈아뿌잉님, 허니버터콘님, 정거님, 비니송송님, 초록프글님, 숨소리님, 세상에님, 김밥빈님, 환님, 뿌끄뎡님, 떵떵님, yeevely님, 바비인형님, 데스티니님, 김매력님, 맘빈님, 니베아체리님, 김치볶음밥님, 아가씨님(헐! 아가씨라니! 헐! 놀람! 헐! 심쿵!), 언젠간회원님, 사비님, 아됴띠님, 후니님, 수미칩님, 김밥이랑님, 우비님, 리톨님, 도앵도님, 꾸뀨님, 단로디님, 염화칼슘님, 이마님 ♡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93
지원아 난 니가 너무 좋아 실제로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ㅛ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계속쭉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진짜 원래 신알신잘안하고 그냥보는데 아가씨는 뜨면 바로보고싶어서 했어요ㅠㅠㅠ진짜필력짱이세요..! 잘읽고있어요 다음편기대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1.74
이야 역시....♥ 괜히 나를 위한결정 사가디구... 잘보고가요 작가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렌다ㅠㅠㅠ오늘도 잘 봤구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몰랑이입니다. 진짜 아가씨의 지원이는 한마디한마디 다 설레네요! 특히 존댓말하다가 반말하고!!! 와아아아아아라ㅏ아 오빠! 사랑해! 여주가 너무 부럽네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도앵도에요! 오늘도겁나설레네요 예뻐하기도바쁘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밀당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댓말하고 반말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녹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뿌리에요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지워나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으 너무 설레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으어어엉어구유ㅓ거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4.98
작가님!!! 꾸뀨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지원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딱딱한 지원이도 설레는데 저렇게 해주니까 또 애기같은데 오빠같고 설레고 저는 설렘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구가고요!! 항상 감사합니당(꾸벅)♥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으ㅠㅠㅠㅠㅠㅠㅠ지원이 다정해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항상 둘 사이 오늘만 같아라!!!!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허니버터콘이에요!!어제 올라온 글인데 지금에서야 보네요ㅜㅜ 예뻐하기도 바쁘데ㅜㅜ오늘도 잘보고가요 추천누르고갑니다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세상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뙇! 올라왔네요 수가 수가 이럴수가 너무 행복함다 일찍부터 겨울바다 보러 포항 다녀오느라 피곤했는데 진짜 힐링이 따로 없네요 진심 현실에서 내가 지원이랑 하는 것 같고 ㅠㅠ 망상 지대로 됩니다 감정이입 진짜 쩔어요!! 쩐다고.. 오늘도 금작가의 금손 실력 잘 보고갑니다! 사랑훼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준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와 오늘 진짜 글에 꿀바른것 같았어요 너무 달달해ㅜㅜㅜ진짜 설렜어요 너무 달달해서 읽다가 이 다 썩는줄...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아니 근데 작가님 김지원 반존대쓰면서 저렇게 설레는말 하면 지금 저보고 관짜라는 말인가요? 어쩜좋아ㅜㅜㅜ 막 손잡으려고 손달라할 때 진짜 키스를..확...ㅎㅎㅎㅎㅎㅎ 머리는 왜 또 안말리고 있어서 섹시하게ㅜㅜㅜ 머리말려줄 때도 달달하게 막 더 말려달라고 하고ㅜㅜ졸리다고 어리광부리고 막ㅜㅜ그래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같이 자자고 한거네요..나 진짜 심쿵..! 이사람이 왜 안부리던 어리광을 부릴까요 자꾸만 못된생각하도록 하는..뭐저런..♡ 읽는 내내 달달해서 진짜 나 다읽고 봤는데 제 입꼬리가 막 눈밑에 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런걸 대리설렘이라고 하나요? 읽는 저도 이렇게 떨리는데 여주는 오죽할까? 이생각도 들고 근데 김지원 완전 보살이네요 아주 잘 참고있어! 아니 여주가 침대에서 저렇게 여자가봐도 귀여운 끼를 부리는데 참고있는 지원이가 아주 대단해요 그것도 침대에서! 역시 보살지원 아가씨를 지켜줘..♡ 작가님 오늘글 더럽..the love...나 막 신알신이 안울려서 작가님 글 쓰신것도 못보고 막 그랬는데 초록글보고 놀래서 오니깐 신작이..나 너무 속이 상했어요ㅠㅠ근데 작가님 글 읽으니까 완전 힐링~☆ 오늘도 너무 좋았고 탸댱합니다♡ 추천누르고 갈게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히윺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캐다정해ㅜㅜㅜㅜㅜㅜㅜ아그런데케이크나도먹ㄱ싶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아설레ㅠㅠㅠㅠㅠ지워나ㅠㅠㅠㅠ같이자자니ㅠㅠㅠ아대박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bbbbbbbbbb말이필요없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퍽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오빠!!!!!!!!!지원 오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해피엔딩만 남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입술이에요!!!!! 너뮤늦게와써...헝...근데 달달구리하네옇ㅎㅎㅎㅎㅎㅎ머리카락속에 손가락이 들어오능 기분은 참좋은것깉쑤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언제봐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원 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다 하고 왔어요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ㅠ말 왜 이렇게 예쁘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돋고..ㅠㅠㅠㅠㅠㅠㅠㅠ<ABC>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ㄴ으ㅏㅇ러ㅏㅋ느야렄낭러렄크앜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독방콘들이 왜 계속 읽으라고 하는지 알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대작이다대작...후..매편이설레서..후하하후하후후하후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설렌다.... 암호닉 <빈이>로 신청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진짜 볼때마다 설레 죽을꺼 같아요ㅜㅠㅠㅠ 내취향을저격하는 글이랄까?ㅋㅋㅋ 생각날때마다 계속보고 나혼자 좋아하고 지원이ㅜㅠㅠㅠ진짜 말하는것도 너무너무이쁘고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진짜 작가님 글 너무좋아ㅛ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허어어엉어떡해..진짜오늘너무너무설렛어요ㅠㅜㅜㅜㅠㅜㅠㅠㅠ좀늦는댓글이지만ㅎ..밤에보니깢못자겠네요너무설레서ㅠㅠㅠㅠㅠ언제나설레게잘보다갑니다ㅎㅎ!감사합니다♡♡♡♡♡♡♡the love..♡♡♡♡♡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베라맛이에요!! 오늘은 지원이가 먼저 잠투정.? 불려주고 그러니까 또 설레네옇ㅎㅎㅎㅎ진짜 말하는 것도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겁나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어해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으허ㅜㅠㅠㅜ퓨ㅠㅠㅠㅠㅜ예쁘데ㅠㅜㅜㅜㅜㅜㅠㅠㅠ어케너무달달한거아니에요퓨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셀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렌다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작가님... 제 심장 좀 어떻게 해주세요... 나대지마 심장아ㅠㅠ 지원이가 반말할 때 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제가 다 간질간질거리고 부끄럽고 막 실실 웃고ㅋㅋㅋㅋ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 작가님... 계속 보다가 저 심쿵사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ㅠㅠㅠㅠㅠ지원오빠라니ㅠㅠㅠㅜ지원오빠라니!!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헝헝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이 끝나갈수록 아쉽네영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8.79
갓빈워더에요! 가로치는게 본능이라 칠뻔했는데 다 안치네요....ㅠ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그리고 지원아 ........설렘사......ㅂㄷㅂㄷ....심쿵,,,,으어어어어ㅓㅓ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머리 말려주는 모습 거기에 나른한 지원이 보기만 해도 제가 다 노곤노곤 두근두근 거려요 지원오짜라니 으으으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으아ㅠㅠㅠ 바비야 지원아ㅠㅠㅠ 좋네요 둘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우와 오늘은 진짜 설렘사 당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저렇게 설레고 다정한 지 모르겠어요 어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ㅠㅠㅠㅠㅠ아 알바가야하는데 아가씨를 봐야해ㅜㅠㅜㅠㅠ씻을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아 어떻게 매번 설레일 수가 잇는 거죠 ㅠㅠㅠ 해피엔딩만 남은 건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지원ㅜㅜㅜ아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엥ㅇ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내주위에는 지원이같은사람이없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헐진짜여주는복받앗네요진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원아!!!!!앓다죽을그이름김지원ㅜ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미치겟러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