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15481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2 

부제 : 꿈같은 하루 

 

경수오빠에게 이번엔 침착하게 말하고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어지러움에 의식을 잃었다. 

 

 

 

 

" 정신이 좀 들어요? " 

 

 

 

 

...? 여긴 어디고 내 눈앞에 보이는 준멘은 뭐지? 

아, 설마 나 죽은거야? 

그래도 착하게 살았나보네 

준멘도 보이고...ㅎ 

 

 

" 준멘...영광이에요... "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준멘이래ㅋㅋㅋㅋㄱㅋ " 

 

" 어 데후니도 있네..! 여기 천국 맞나보네. " 

 

" 징어라고 했지? 여기 천국 아니고 우리 숙소야 난 준면오빠. " 

 

아 시발 좇됬다. 

미친 나레기 또 덕후 티 낸거야? 

아 근데 자상해 준면오빠래..... 

자상스러워... 내 최애는 이제 며니야.... 

 

 

" 저 이제 가볼께요. 정말 실례 많았어요. 혹시 오해같은 건 하지 마세요. 저 사생 같은 것도 아니고, 우연히 오게된거에요. 친구들한테도 말 안할게요. " 

 

" 알겠어. 오징어." 

 

" 왜 내가 오징어에요? 전 오씨아닌데요? 오씨는 세후니.... 너잖아!. " 

 

" 야 너도 나 오빠라고 안부르잖아. 경수형이랑 준면이형은 오빠면서 내맘이야 오징어야~~~에붸~~예헷" 

 

" 마음대로 하세요. 저 가볼게요. 준면오빠 데후니... 엑소 사랑하자. " 

 

힘차게 엑소 사랑하자를 외친 뒤 도망치듯이 방문을 열었는데 

 

" 일어났어? " 

 

" 오. 마이. 갓. 경수어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최애 바꾼거 취소합니다. 저 징어의 목을 쳐주세요. 인생을 바칩니다."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2 | 인스티즈

" 최애가 뭐야. 목은 왜쳐? " 

 

" 좋은거에요. 감사했어요. " 

 

말하고 가려하는데 그냥 가기가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경수오빠 품에 안겨버렸어....힝..돌던지지마... 

그리고서는 그대로 신발도 안신고 양손에 들고 계단으로 달려 올라왔어. 

 

 

 

 

 

 

 

징어 강제 포옹사건이 일어난지 5일이나 지났어. 

엑소가 아랫집이여도 못보는 건 못보는거고, 엑소 숙소앞 알바를 해도 안보이더라.. 엑소는 중국에 있거든..^^ 아 나도 덕후라고했잖아. 오늘은 공항에 가볼거야. 오늘 입국하는 날이거든. 난 관종이라 알아봤으면해서ㅋㅋㅋㅋㅋ 사실 안잤어 엑소가 4시에 입국하는데 준비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잖아? 오랫만에 풀메하고 치마도 입어봤어. 존나춥더라. 그니까 나는 지금 파란색니트에 하얀치마에 무스탕입고 비니도 썼졍ㅇㅇ 워커도 신었졍. 나 키157이라 안신으면 거인홈마님들 때문에 안보임... 그리고 더쿠질하는데 왤케 이쁘게 하고가냐고 물어보면 말했잖아ㅋ 나알아볽볼것 같아서ㅋ....미안....아 데세랄도 챙겨야지... 대포는 없고 그래도 소장하고싶어서... 대포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렌즈빨로 좋아진 데세랄도 챙기고 집을 나왔어. 

 

 

 

 

 

난 인천에 살아서 국제 공항 지하철 타니까 딱 30분 걸리더라. 우왕 굳ㅋ 역시 홈마님들 팬들로 공항은 북적북적해. 이그조올려면 10분남았길래 카메라를 정비하고 있을때 쯤. 여자들의 환호성이 들려왔어. 아, 엑소 떴구나. 근데 그 소리와 동시에 뭔가 나오는 느낌이 들었어. 미친 난 개쓰레기가 맞나보다 오늘 마법의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2 | 인스티즈

그래도 아직은 흐를정도로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아서 엑소한테 가까히 붙어서 걷기 시작했어. 근데 밍쏘기가 없는거야... 분명히 밍쏙오빠 오늘 입국한다고 했는데...? 잠시 멈춰서 뚱하니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잡아댕겼어!!나를!! 뒤돌아보니까....밍쏙오빠가!!!민석오빠는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서 쉿...그러고 있는거야ㅜㅜ씹덕ㅜㅜ그리고 나를 공항 뒷쪽으로 데려갔어. 난 그런데가 있는줄도 몰랐어. 왜냐하면 나 비행기 한번도 안 타봐서ㅠㅠ^^아 이게 아니지. 민석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 안녕? 니가 징어지? 애들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빨리 화장실 가봐. " 

 

" 왜...왜요? " 

 

" 뒤에 티나. 치마 왜 흰색입었어. 빨리 갔다와. 집 갈거지? 우리도 숙소 갈거니까 같이가자. 갔다가 저기 뒤에 보이는 문으로 나와 차에서 기다릴게. " 

 

ㅜㅜㅜㅜㅜㅜㅜㅜㅜ창피해ㅜㅜㅜㅜㅜ 

근데 나 이제 엑소 차도 타볼 수 있는거야? 

아 존나조쿤? 

생리대는 가방에 항상 넣어 다녀서 했는데 치마가 문제인거야 흰 치마에 묻어서 티나고ㅜㅜㅜ칸에서 동동거리고 있었지. 

 

" 징어씨, 있으세요? 아 두번째칸만 사람있는건보니까 여기 인가 보네요. 제 엑소 스타일리스트인데, 민석이가 갖다 달래요. 여기다 걸어 놓을게요. " 

 

나와서 보니까 검은 봉지가 있더라 안에는 검정색 아디다스 츄리닝이 있었어. 아역시 자상하다ㅜㅜㅜㅜ 근데 왜 이리 길어..? 사이즈가 민석오빠께 아닌데? 이런들어찌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나는 빨리 갈아입고 너무 길어서 좀 접은 다음에 봉지에 치마랑 속바지 넣고 나왔어. 후. 이제 다시 오빠보는거야. 마음 좀 가라 앉히고 출발! 민석오빠가 말한 문 밖에는 검정색 밴하나가 있었어.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지.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ㅈ..종인오빠의 엉덩이...? 

 


사담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2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속깊은행쇼에요!! 이제 세훈, 찬열, 준면, 경수, 민석, 종인까지 등장했네요. 다른 멤버도 얼른얼른 등장 시킬게요~ 그리고 암호닉 받냐고 물어봐주셨는데 신청해주시기만 한다면 언제든 받습니다!! 신알신해주시고 댓글 써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도 감사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비회원219.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웃겨죽겠는데 그와중에 밍소쿠 자상해..........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6.176
ㅠㅠ 넘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쪽지왔길래 달려왔는데 좀 늦었네염ㄴ..ㅠㅠㅠ이번편도 재밌었어요!!잘읽고 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D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9.61
암호닉 [거뉴경] 이요 ㅎㅎ.../헽ㅋㅎㅋㅌㅍㅌㅊㅋㅍㅋㅌ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ㅏㅣㅁㅈㅁㅎㅇ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겠다 흑ㅎㄱ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속깊은행쇼
[거뉴경] 신청받았습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아 머하고 있는거얔ㅋㅋㅋㅋ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