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중심으로 쓴 내용 글쓴이가 글을쓸때 설정하는 치환될 등장인물을 말하는것이지 독자님들이 자기 이름 쓰는 그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아미야
→이름을 썼을경우 받침있는 이름은 아. 받침이없으면 야. 로 자동수정 됨. 신경안쓰고 편하게 쓰면될듯. 너 이름이 ㅇ아미야?→이름끝이 받침으로끝나면 (태형이 이름을 빌린다.) 두번째 문장에서 태형이야? 이렇게 이름 다음에 이야? 로 나와야하는데 그냥 받침으로 간주해서 아로 바뀜
→수정 되었음 인티 피드백 짱 빠르네여ㄷㄷㄷ
→치환될 등장인물의 이름을 받침이 있는것으로 설정했을 때 문장을 위에처럼 ~이야? 라고 썼을경우
내 이름이 받침이없는 이름 [민윤기]이라면 이렇게 나옴. ex) 너 이름이 ㅇ윤기가야?
→수정 됨
아미는 침대에 누웠다.→문체가 딱딱하게 변함. 받침이 있는 이름의 경우 태형이는 침대에 누웠다. 로 쓸 수도 있는데 이게 불가능. 무조건 태형은 으로 수정되서 나옴.
→위에 상황과 마찬가지 치환될 등장인물의 이름을 받침이 있는것으로 설정했을 때 내 이름이 받침이 없는 [민윤기] 일 경우 ex) 윤기가는 침대에 누웠다
로 수정됨 문장을 걍 태형이 침대에 누웠다로 쓰는게 나음.
→수정 됨!
→마찬가지로 문체가 딱딱하게 변함.받침있는 경우 태형이가 창문을 열었다. 라고도 가능하지만 태형이 창문을 열었다. 로 무조건 수정.
→이것도 마찬가지로 받침이 없으면 윤기가가 창문을 열었다. 그러니까 문장을 저렇게 쓰면 안됨.
ex) 태형이 창문들 열었다. 라고 써야 문맥이 이어짐.
→수정 됨
→무조건 치환될 등장인물을 설정할때 이름 한글자 한 글자가 달라야 사용가능. ex)김나나 이런것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