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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3   

   

   

   

부제 : 끼 부리지마   

   

   

   

   

   

   

   

   

   

ㅈ... 종인 오빠의 엉덩이?   

   

   

   

   

   

   

   

파ㅋ워ㅋ당ㅋ황ㅋ 말도 제대로 어버버버 하고있는데 차안에 타고있던 오세훈이 내 표정을 보고 빵 터짐   

   

   

   

   

   

" 아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 엉덩이 뒤에 징어있다ㅋㅋㅋㅋㅋㅋㅋ "   

   

   

   

   

   

" 응? 유징어? 그 편의점? 개가 왜 여기..."   

   

   

   

   

   

그 말을 끝으로 뒤돌아보는데, 나랑 눈 마주침ㅎㅎㅎㅎㅎㅎ 종인 오빠는 차안으로 뛰쳐들어갔고 민석오빠는 얼른 타라며 내 손을 잡아줌ㅎ    

   

   

   

   

   

" 징어야, 미안 앞자석은 짐때문에 불편한거 아니지? "   

   

   

   

   

   

설마요?ㅋ 존나 오예인데요? 경수오빠는 계속 뒤에서 폰만 보고있고 종인 오빠는 타오오빠랑 계속 말 싸움 중이였음.   

   

   

   

" 야 황타오 내 츄리닝 바지 어따 놨냐고!! "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3 | 인스티즈  

" 나도 모른다코...!!! 내가 안 건드렸다코...!!!! "   

   

   

   

   

   

혹시 내가 입고있는 바지 조닌오빠꺼 아니겠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민석오빠를 툭툭치고 바지를 손으로 가르치고 종인오빠를 가르쳤음 그러니까 민석오빠가 고개를 끄덕거리는거임.. 그러고나서는 손을 입으로 가져다댔음. 와타시 나와 밍쏙오빠만의 비.밀.이.라.는.게.생.긴.건.가? 쿡..☆ 마음속으로 웃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백현오빠가 말을 걸었음   

   

   

   

" 징어야, 우리 숙소에서 놀다갈래? 뿌링클 시켜먹자!!!! "   

   

   

   

" 뿌링클이 모야? "   

   

   

   

" 그 전지현님이 광고하는 치킨!! "   

   

   

   

" 아!! 나 그거 먹어포코싶어!!! "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3 | 인스티즈  

치킨 개조아!! 그런데 아직도 뿌링클 안먹어본 사람이 있네;;; 나도 안먹어봤는데ㅎ 역시 타오오빠랑 징어랑 천!생!연!분!! 난 백현 오빠한테 좋다고 얘기함 그러고서 대화가 끊김.. 코디님이 퇴근하고 모두들 피곤한지 자고 설레서 못자고 있는 나와 매니저님, 뒤에서 폰만하는 경수오빠만 깨어있었음. 아무 말도 없어서 어색해서 난 그냥 계속 아무톡도 오지 않는 카톡만 들락날락 거렸음. 근데 뒤에서 경수오빠가 툭툭 치고 자기 폰 화면을 보여줬음.   

   

   

   

' 010 1234 5678 내 번호야. 저장하고 톡줘. '   

   

   

   

   

   

나한테 왜 번호를 알려주나 싶었지만 일단 저장하고 카톡을 동기화 시켰음. 프사가 자기 사진이였음. 사생들 때문에 그냥 없을 줄 알았음. 아무튼 톡을 걸려는데 뭐라할지 고민이 됬음.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보냄.   

   

   

   

   

   

톡을 막 보내다가 매니저님의 다 왔다는 말에 멤버들이 다 급히 일어나고, 우리도 톡을 마쳤음. 그리고 오빠들이 짐을 하나씩들고 엘레베이터에 다 같이 탐..   

   

   

   

   

   

" 야 유징어. 너 근데 그 파랑니트에 무스탕에 츄리닝 패션은 뭐냐? 혹시 패션 테러리스트? "   

   

   

   

" 츄리닝도 접어입었써. 징어꺼 아니야? "   

   

   

   

" 아.. 네 ..이거 사실 종인오빠꺼에요. "   

   

   

   

" 응? 내거? 언제 가져갔어? "   

   

   

   

" 내가 갖다줬어. 징어 치마에 뭐가 묻어서. "   

   

   

   

" 뭐가 묻었는데? "   

   

   

   

   

   

눈치없는 타오 오빠ㅜㅜㅜㅜㅜ 쪽팔린 내 마음을 알아차리기도 했는지 엘레베이터는 도착해서 띵똥 소리가 울렸음. 두번째 들어가는 엑소 숙소는 매우 더러웠음. 그때는 쪽팔려서 몰랐는데 남자들만 사는 곳이라ㅎ..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있는데 방에서 찬열오빠가 런닝에 팬티만 입은 채로 나왔음   

   

   

   

" 야 치킨 시켜먹자.. 어..? 징어가 왜 여기..? "   

   

   

   

   

   

" 박찬열 들어가!!!!! "   

   

   

   

   

   

   

   

민석오빠가 급하게 소리치고 찬열오빠는 방에 후다닥 들어갔음. 아 개좋았는데;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3 | 인스티즈  

그리고서는 내가 지금 입고있는 거와 똑같은 츄리닝 바지를 입고 나왔음.   

   

   

   

" 음~ 안녕~ 징어야~ 내가 원래~ 팬티만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닌데~ 급해서~ ㅎ~ 알지~ 어!! 징어 나랑 똑같은 바지네!! "   

   

   

   

" 형 징어가 입은 바지 내바지야. "   

   

   

   

" 징어야!! 그 바지 당장 벗어 저 자식 바지를 니가 왜 입고있어!!아 내 바지는 내가 다리가 너무 길어서 안 맞겠다. "   

   

   

   

" 찬열 친구는 닥치고 치킨이나 시키는걸로~ 징어 배고프겠다. "    

   

   

   

   

   

배켠오빠...더럽...The love..설레.... 너무 긴장을 많이했더니 목이 탔음. 물이 어딨냐고 하니까 냉장고에 있다고 했음.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먹는데 약간 썼음. 근데 너무 목이 타서 그렇게 쓴 것도 모르고 그냥 쭉쭉 마셨음. 난 물만 먹었을 뿐인데 존나 어지러웠음. 나는 생각했음. 아..난 범죄를 저질렀구나... 너무 슬퍼서 난 울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오빠들이 놀라서 각자 하던일을 멈추고 다 나한테옴. 내가 우는 걸 지켜만 보다가 내 옆에 놓인 생수통을 보고 세훈오빠가 말을 걸었음.   

   

   

   

" 징어야 혹시 너가 이거 먹었어...? "   

   

   

   

" 응ㅜㅜㅜㅜ내가 먹었어ㅜㅜㅜㅜㅜ 난 범죄를 일으켰어ㅜㅜㅜ 이거 학교에 소문나면 선생님도 싫어할거구 내친구들도 나 나를 싫어할거야ㅜㅜ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ㅠㅜㅜ"   

   

   

   

" 오세훈 이거 술이야? 미친 거아니야? 술을 왜 생수병에 담아놔"   

   

   

   

" 아니나는 장난칠라구... 징어야 그만 울어. 우리가 비밀 지켜줄게."   

   

   

   

" 진짜? 비밀로 해줄거야? "   

   

   

   

" 응!! "   

   

   

   

" 고마워 세훈아!! 착하니까 세훈아 내가 뽀뽀해줄게 !! 이리와! "   

   

   

   

   

   

이러곤 나는 오세훈에게 뽀뽀를 했다. 나는 처음 알았다 내 술버릇은 모두와 친구먹기라는 것을. 하지만 이게 무슨 파장을 불러올지는 몰랐다.

[EXO] 엑소 숙소 앞 편의점 알바하는 썰03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ㅜㅜ 너무 오랜만이죠ㅜㅜ 개학해서 학교 다니고 쓰차 먹어서 올 틈이 없었어요. 너무 늦게와서 죄송스럽구요. 사랑해요♡ 구독료 정산 된거 보니까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고요! 꼭 댓글 다셔서 다시 반환받아가세요~ 암호닉 계속 받을거구요. 궁금한 점은 언제나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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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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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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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술버릇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보고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술버릇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와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3.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파장..?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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