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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덕후 전체글ll조회 1810

 

 

ㅎㅇㅎㅇ

인사는 뭐 길게 안하겠음

우리 벌써 두번이나 본 사이잖아 그치?

ㅇㅋ

 

 

 

 

 

오늘은 정찬우에 대해서 써보겠음

일단 정찬우는 원래 같은 학교가 아니였음

 

 

 

 

 

 

아, 여기서부터 이제 차누빼고 그 여섯명은 육삐라 부르겠음

이유는 묻지마삼ㅋ

 

 

 

 

 

 

여름방학이 끝나고 다들 짜증이 가득한채로 개학식을 하고 그렇게 2학기가 시작될쯤이였을꺼임

졸라 덥고 학교는 병크 터트리면서 올해는 에어컨 안튼다는 말을 내뱉음

학생들이고 선생들이고 하나같이 열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거기에 육삐들도 포함이였지

 

 

 

 

 

 

 

여튼 매일매일 ㄷㅓ운 교실에서 교복 훌렁훌렁 벗은채로 생활하는게 일주일쯤 지났는데

학주 수업이라 애들이 수업시간 종치자마자 후딱 앉아서 교과서 준비해놓고 각잡힌 모습으로 앉아있는데

아니 학주가 무슨 수업종 치고도 10분이 지났는데 안오는거임

 

 

 

 

 

 

 

 

애들은 뭐야 개색기 왜 안와 이러면서 하나둘씩 늘어지기 시작하고 김한빈도 책상에 엎드려서 어제 쓴 랩가사나 곱씹고 있는데

드디어 문이 열리고 학주 뒤에 어떤 예쁘장하면서도 반듯하게 생긴 남자애가 들어옴

단체로 낯을 가리는 반 애들이 아무말도 없이 그 남자애만 쳐다보는데 남자애도 좀 어색한 지 뒷통수만 긁적이고 있었는데

학주가 먼저 입을 떼면서

 

 

 

 

 

 

 

 

" 니들 표정이 왜그러냐? 전학생은 여기와서 서고, 자기소개 한 번 해라. "

" .... "

 

 

 

 

 

 

 

교탁 앞에 와서 선 전학생은 아직도 부끄러운건지 입을 못 뗌

답답한 지 애들도 다들 시선을 돌려버리고 관심도 안 줌

김한빈은 손을 얼굴 밑에 받친 후에 그 남자애만 응시함

 

 

 

 

 

" 아, 그... "

" 그... "

" 안녕! "

 

 

 

 

크게 숨을 들이쉬고 결심이라도 한 듯이 눈을 부릅뜨고 한 마디를 딱 내뱉자마자 금방 다시 고개를 숙여버림

김한빈은 그때 딱 생각했음.

 

 

 

아, 저 새끼랑은 절대로 안친해지겠구나.

 

 

 

 

 

 

 

 

 

 

 

 

.

.

.

 

 

 

오전 수업 내내 대각선 앞쪽에 앉은 전학생의 뒷통수만 쳐다보고 있던 김한빈이 점심시간에 전학생의 번호를 얻어냄

바로 저장한 뒤 카톡 프로필을 확인한 김한빈이 썩소를 지음

 

 

 

 

 

 

그 남자애 프로필은 너의 사진, 그리고 상메까지 너의 이름이였음

 

 

 

 

 

 

 

 

김한빈은 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뻗쳤음

성격도 답답하고 말 하나도 똑바로 못하는 새끼가 우리 코니를 좋아한다고?

보나마나 얼빠에 철새가 분명하다고 판단했음

아무래도 그 새낄 걷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한 김한빈이 조용히 정찬우를 불러냈음

 

 

 

 

 

 

 

복도 끝에 마주 선 김한빈이 조용히 입을 열었음

 

 

 

 

 

" 너 코니 좋아하지 "

" ... "

" 말을 해. "

" 응, "

 

 

 

 

 

..허, 기가 찬 김한빈이 표정을 썩혔음

(자기가 물어봐놓고)

 

 

 

 

 

 

" 너, 철새지? "

" 어? "

" 너 막, 이리저리 다 좋아하지? "

" ...? "

" 그래, 딱봐도 그래보여. 너 코니도 얼굴보고 좋아하지? "

" ..야 "

" 그래 당연히 그렇겠지. "

" .... "

" 내가 하나 말하는데, 나 코니 연습생때부터 좋아했거든? 얕게 파고 금방 갈아탈거면 지금 갈아타. "

" 무슨 소리야. "

" 됐고, 어차피 6개월도 안남았는데 친해질 생각도 하지마. "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리는 김한빈의 뒷모습에 슬리퍼를 날리고 싶은 생각이 든 정찬우였음.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또또또 흘러서

너는 벌써 데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었음

막방하러 가기 전 오전에 라디오가 하나 있었음ㅇㅇ

 

 

 

 

 

 

김한빈도 당연히 들으려고 교복 안으로 이어폰 장착하고 몰래 폰으로 라디오 어플을 키려고 하는데

빌어먹을,

어제 학교에서 애들이랑 괜히 내기를 해가지고 게임 하느라 데이터를 다 써버린거임

너의 라디오 생방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데 김한빈 덕질인생에 빨간 줄..까지는 아니고 무단지각이 생길듯한 기분이였음

급한 마음에 손톱도 물어뜯고 다리를 덜덜 떠니까 그 진동을 정찬우도 느낀건지 슬쩍 뒤를 돌아봄

자세히 보니 정찬우도 한손에는 폰,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있었음

 

 

 

 

 

 

' 쟤도 라디오 들을라하네. '

 

 

 

 

 

 

뭔가 덕질에 있어서 밀리는 기분이 드는 김한빈이 정색을 하고선 마주친 눈을 안피했음 결국엔 정찬우가 먼저 고개를 돌려버리고

김한빈이 손목에 찬 시계를 보니까 이미 라디오를 시작하고도 인사를 마칠 시간인거임ㅠㅠㅠ

 

 

 

 

 

 

 

결국엔 그냥 코니 라디오 듣고 자존심 한 번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 김한빈이 발로 정찬우 의자를 톡톡 쳤음

한참 라디오를 들으면서 아빠 미소를 짓던 정찬우가 무표정으로 뒤돌았음

김한빈이 거의 개미 쥐똥만한 목소리로 말함

 

 

 

 

 

' 라디오 '

' ? '

 

 

 

 

못 알아들은 정찬우가 어깨를 으쓱하자 김한빈이 한 번 인상을 썼다가 다시 앞을 보려는 정찬우에 다급하게 어깨를 붙잡고 말함

 

 

 

 

 

 

' 라디오 같이 듣자고, 한번만 '

 

 

 

 

 

 

검지를 하나 피고 다른손으로 붙든뒤 간절하게 말하는 김한빈에 결국엔 정찬우가 손을 번쩍 듬

시발, 개새끼가. 아마 학주에게 이를듯한 예감에 김한빈이 고개를 숙였음

 

 

 

 

 

 

 " 선생님, 제가 모르는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이번 시간에만 김한빈 옆으로 가도 될까요? "

 

" 찬우가 모르는것도 있었나? 게다가 김한빈한테 물어본다고? "

 

" 아..., 네. 이번 단원이 좀 복잡해서요. "

 

" 그래, "

 

 

 

 

 

 

교과서를 들고 옆자리로 온 정찬우에 은근슬쩍 웃어보인 김한빈이 의외다? 하니까 정찬우는 아까처럼 어깨를 으쓱하더니

선생님 눈을 피해 이어폰 한쪽을 책상 밑으로 건네고 김한빈은 그걸 몰래 교복 안으로 넣어 귀에 꽂아넣음

꽂자마자 들리는 너의 목소리에 황홀하다 못해 이대로 김치 싸대기를 죽도록 맞아도 좋을 것 같았음

 

 

 

 

 

조용히 공부하는척하며 귀로는 너의 라디오에 집중하는 정찬우의 옆태를 가만히 지켜보던 김한빈이 마음속으로

아, 졸라 친해져야겠다.

하고는 교과서를 베개 삼아 엎드렸음.

 

 

그 이후로, 아마 정찬우와 김한빈은 급속도로 친해졌다는 결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업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

 

 

모르게따..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고마워요

 

 

 

 


소중한 존재

부릉부릉님

0618님

콘덕후♥님

워더님

하트님

룰레룰레룰님

13★님

구사이다님

현미야놀자님

골수팬님

구주네님

준회님

김지난님

찹쌀님

 

 

 

감사합니다

(하트)

 

 

+

2편 초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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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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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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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호우! 또1등!! 아 눈아픈데 자꾸 읽게되요ㅠㅠㅠㅠㅠ 맘빈이도 귀엽고 짜누도 귀엽곸ㅋㅋㅋ 잘려고 준비라는데 이렇게 자꾸 오시기 있기없기?! 있기..^^ 저는 이만 자러가요! 작가님도 애들꿈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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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골수팬이에요
김한빈겁나웃기네ㅋㄱㄲㅋㄱㄱㅋ
찬우착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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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구주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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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오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찬우랑한빈이랑저렇게햐서친햐졌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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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콘더쿠♥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디오 같이듣자 한번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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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초아예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맘빈 연생팬부심봐 ㅋㅋㅋㅋㅋㅋㅋ꿀귀 ㅋㅋㅋㅋㅋㅋㅋ짜누는 여기서도 착한 아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센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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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찹쌀입니다. 긴말 안합니다. 작가님 내가 워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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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룰레룰레룰이에요!! 그래서 여주와 아이콘은 언제 실물영접하죠?(두근두근) 나 지금 매우 떨려요 후하후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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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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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김치 싸대기를 죽도록 맞아도 좋을 것 같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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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얍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팥쥐]신청해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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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 겁나 단순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귀엽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추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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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완 전재밌자나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신청해도데여?ㅠㅠㅜ[콘덕후의덕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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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김한빈 귀여워ㅜㅜㅠㅠㅠ재밋써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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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자까님....제가 왜 오늘에서야 이 글을 알았을까여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그래서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된다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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