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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전체글ll조회 407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미묘한 상태인데

너는 애인이 있고 나는 없어

 

나도 얼마전에 헤어지긴 했지만

우리 둘 사이에 암묵적인 약속이 있었어

애인은 집에 안 데려오는 걸로 (서로가 묘한 감정이 있단 걸 아니까)

근데 오늘 외출하고 들어와보니 현관에 못 보던 신발이 있네

네 방 문은 닫혀있고, 고민하다가 쇼파에 앉았어

얼마 안 있어 너와 네 애인이 나와

의외로 별다른 표정 없는 너는 애인을 보내고 나를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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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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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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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상황이니까 좀 끊을게, 양해 부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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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모든 애들이 상황으로 수정하면 시작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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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도 오겠다고 조르는 바람에. 화났냐고 물어보면 화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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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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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눈 동그랗게 뜨고 무슨 생각해. 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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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별 생각 안 해, 내가 왜 화를 내야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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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냥, 불편한 꼴 보였으니까. 너한테도 나한테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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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별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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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에이, 표정 좀 풀어 줘, 안 어울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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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래냐, 들어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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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들어가면 할 거 없어, 너랑 있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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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난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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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뭐할껀데? 나 방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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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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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 뭐에 화났는지는 알아, 미안하다고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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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화 안 났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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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그럼 너 지금 왜 이러는데, 너 이러면 나 속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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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왜. 애인한테 달래달라고 하시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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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너 자꾸 말 그렇게 할래? 내가 데리고 싶어서 데려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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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뭐, 데려오기 싫은데 데려오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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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한 번만 구경하고 가겠다고 졸라서……. 너랑 안마주치게 했어야 했는데, 내가 경솔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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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 네가 경솔했다. 알면 그러지 말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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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안 그럴게, 내가 백번 잘못했어. 좀 풀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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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 나쁠 기분도 없었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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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날 세우지 마, 베일까봐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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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상처가 나 봐야 정신을 차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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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상처 주지 마, 방안에 틀어박혀서 안 나올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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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이미 준 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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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잘못했대도. 용서 안 해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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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해줄 거야, 마데카솔도 없잖아 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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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내가 니 마데카솔해줄게, 어딘데 상처난 데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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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니 손 안 닿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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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어딘데.(쇼파 아래 앉아 너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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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려다보며 씩 웃는) 심장까지 손 닿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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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손은 안 닿아도.(몸 일으켜 네 허리 감싸안는)되게 진부하다,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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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한숨 내뱉으며 너 바라보는) 알면 그만두지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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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건데?(네 머리칼 빗어주며 나긋한 목소리로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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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예정 없는데 어쩌지. (네 손 밀어내며 자기 머리 정돈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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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한숨 푹 내쉬며 네 앞에 다시 앉는)그럼 언제쯤 예정 잡힐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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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오면 말해줄게 (쇼파 등받이에 몸 편하게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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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나 속 끓이는 거 구경하려고?(네 허벅지에 고개 기대며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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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머리카락 의미없이 만지작거리는) 헤어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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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 그럼 나도 하나 들어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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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움찔하다가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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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걔랑 헤어지면 내 옆자리는 니가 채워주나.(나른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네 손 쥐어잡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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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잡힌 손과 너 번갈아보다 작게 한숨 내뱉는) 내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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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 (머쓱하게 네 손 놓아주는) 제대로 까였네. 되게 쪽팔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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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네 뭘 믿고 채워? 말 한 마디에 홀랑 헤어진다고 자리 까는 인간을. (잡혔던 손 몇번 주먹 쥐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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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그래, 뭘 믿고.(쓴웃음 짓다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할 거 있댔지, 귀찮게 해서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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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 물끄러미 보다가 대답 없이 쇼파 위로 길게 눕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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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넌 나 싫어?(입술 꽉 깨물며 자존심 상한다는 듯 툭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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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멍멍/왔으면 얘기하지.. 언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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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얼마 안 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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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괜히 어색해지는 분위기에 머리만 긁적이다) 뭐.. 티비 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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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티비 흘끔 보다가 고개 젓는) 별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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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소파에 멀찍이 떨어져 앉아 한참을 정적이 흐르다) ..화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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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 흘끔 보다가 다리 꼬는) 왜 화났다고 생각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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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니 그냥.. (제 손에 시선을 고정한채 만지작대다) ..나 변명 하나 해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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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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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내가 부른거 아냐. 걔가 그냥 왔어. 말도없이. ..그래서 싸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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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그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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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헤어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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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헤어지라고 그래서 헤어질 거면 왜 사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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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러게, 왜 사귀냐.. 나도 모르겠다. 이게 뭔 짓인지... ..그래서 니 의견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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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마음대로 해, 그걸 왜 내가 결정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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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그럼 넌, 아무 상관 없단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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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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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그치, 넌 상관없지. (표정이 굳어지곤 일어나며) 또 혼자 이상한 착각 했네. 뭐, 기분 안 좋은 일 있는거 같은데 풀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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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욕지기 내뱉으며 그대로 드러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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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내심 자기도 속상한지 입술을 꽉 물고는 방문 쾅 닫고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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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분홍이 /

(빤히 쳐다보다가 정신차리고는) 아,아. 언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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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방금 전에,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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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니...그냥. 저녁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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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먹었는데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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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배 안고파? 저녁 시간 조금 지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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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별로 안 고파,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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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왜 이렇게 까칠해. 말을 해야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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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알 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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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알바라니. 그게 할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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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뭐, 내가 뭐라고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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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화풀어라, 화는 아니라도 너 지금 꿍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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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화 안 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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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왔어? 왔으면 온 인기척이라도 내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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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온 기척? 뭐 어떻게, 네 방 문이라도 두드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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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건 아니고. 근데 오늘 기분 안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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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니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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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안 괜찮아 보이는데? ...아. 애인 데려와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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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게 뭐, 나랑 무슨 상관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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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니 그냥... 뭐. 그냥 그렇다구. 밥은? 배 안 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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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냥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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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뭐해 쇼파에서? 티비도 안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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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냥 앉아있는 것도 안 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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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니 그런게 아니라… 미안, 화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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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왜 화를 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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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네 날선 듯한 말투에 작게 한숨쉬는) 너 표정이랑 말투 엄청 차가워, 기분 상했으면 정말 미안해, 집에는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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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누가 뭐래냐, 네 애인이 나랑 무슨 상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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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막, 상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규칙 같은거였잖아, 정말 미안,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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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규칙이라고 생각했던 적 없는데. 네가 왜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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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너가 그렇게 기분 상해있으니깐 당연히 미안하지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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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미안할 필요 없는데, 그냥 내 기분이니까 신경 꺼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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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내가 신경을 어떻게 꺼…. 우리가 남도 아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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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남 아니면, 네가 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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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내가 너는 아니지만, 너는 내 룸메고, 친구고 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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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또? 그냥 룸메에 친군데, 그게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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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연인…같은 사이잖아, 우리. 진짜 미안해, 입이 백 개라도 내가 할 말이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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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연인? 너랑 내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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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연인 같은 이라고 했잖아, 연인이라고는 안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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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러니까, 너랑 내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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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우리 그런 사이 아니였어? 나는 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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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글쎄. 그런 적 없으니까 이제부터 없던 일로 하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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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없던 일? 내가 미안하다고 계속얘기했잖아, 자꾸 까칠하게 대할거야 계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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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씨발, 네가 이 상황이었음 잘도 넘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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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그니깐 미안하다구, 내가 이 상황이였어도 너 처럼 엄청 화날거야. 욕하지마,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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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진정하려는듯 자기 머리 흐트리는) 그래, 그래. 알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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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미안한지 계속 안절부절하다가 고개 숙이는) 몇 주 전부터 자꾸 집에 온다하는거, 너도 있고 데리고 오기 싫어서 계속 거절하고 미뤘는데 오늘은 자기가 앞장서서 나 끌고 아예 온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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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 새끼는, 매너라는 것도 없대? (헛웃음 지으며 인상 잔뜩 찡그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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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미안… 내가 대신 사과 할게, 앞으로는 걔 너가 볼일 없을거야, 기분 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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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 모티 이상해요 으앙 왜이래 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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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뭐야? 언제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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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방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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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래? 빨리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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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그렇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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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뭐야 말투 왜이렇게 딱딱해.. 화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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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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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ㄱ..그래? 그럼 뭐.. 씻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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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야옹. (애인을 집에 보내고 나서 뒤 돌아 널 보며) 오늘은 일찍 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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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오늘은 원래 일찍 들어오는 날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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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 그랬네, 밥은 먹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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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먹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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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무슨 일 있었어? 왜 이리 표정이 어두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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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니 별로, 할 일 없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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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할 일이 뭐 있겠어. 목소리에 날이 섰는데 내 애인 때문에 그러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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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애인이 뭐, 아 아까 걔가 니 애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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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어. 애인.. 미안하다 잠깐 집에 뭐 들고 나온다 했는데 다짜고짜 방 구경하자고 들어와서. 그렇게 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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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그래, 잘도 그러겠어. (빈정이듯 말하고는 자조하듯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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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제가 잘못한거 아니까 그냥 한숨만 내쉬며) 나 혼자만 사는 집 아닌데, 억지로라도 내보낼걸 그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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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내보내지 그랬어. (너 흘겨보며 자기 머리 쓸어넘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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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너 쳐다보다가 그냥 고개 숙이는) 내 생각이 짧았네.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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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알면 됐다. (한숨 내뱉고는 편하게 앉는) 이제 그만하고 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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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조심스레 네 옆에 다가가서) 네가 용서해줄때까지 안 들어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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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왔으면 말이라도 하지, 언제 온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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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방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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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밥은 먹었어? 시간이 좀 애매하기는 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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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먹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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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무슨 안좋은 일 있었어? 표정이 왜 이리도 굳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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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알 바야? 들어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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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네 말에 표정을 굳히고는 한숨 쉬며 주방으로 가 밥을 차린 후 방으로 들어가는) 밥 안먹었다며, 들어갈테니까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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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별로 생각 없다. 치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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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왜 이렇게 말이 날카로워, 내가 뭐 잘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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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모르면 됐다, 치우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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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뭐라 말을 하려다 한숨을 쉬고는 주방으로 가 묵묵히 치우기 시작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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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신경 끄려고 무던히 노력하며 눈 감아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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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주방을 다 치운 후 제 방으로 들어가려다 문 앞에 서서 조용히 중얼거린 후 방 문을 여는)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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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한숨 내뱉으며 자기 머리 쓸어넘기곤 너 바라보는) 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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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미안한 마음에 돌아보지도 못하고 조그만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는) 한심하게 너 생각도 못하고 순간 너무 배려없이 행동해버려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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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 알았으면 됐다 다음부터 그러지 마. (최대한 짧게 대답하고는 네 뒷모습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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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네 말에 움찔거리며) 나 지금 미안해서 뒤도 못 돌아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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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대로 앞으로 가던가 (일부러 날카롭게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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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는 고개를 살짝 돌려 너 바라보며)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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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맘이지, 내가 하라면 다 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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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조심스레 쇼파로 다가가 끝에 살짝 앉으며) 기분 풀면 안돼..? 너 지금 엄청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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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손 뻗어서 네 뺨 쥐었다가 놓는)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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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움찔 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내가 잘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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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내리깐채로 생각하다 네 뺨 살살 쓰다듬는) 얼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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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고개를 들어 너를 바라보며) 아주 엄청 너무 매우 진짜 정말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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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떻게 갚을래. (한쪽 눈썹 들어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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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눈썹을 살살 문지르며) 어떻게 하면 기분 풀어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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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데려오긴 싫었는데, 언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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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얼마 안 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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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온 줄 알았으면 바로 보내는 거였는데, 기분 상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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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왜 기분이 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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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데려오는 거 싫잖아, 너도 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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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별로 상관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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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그래? 난 상관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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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상관 있는데 왜 쳐 데려오고 지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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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기분 상한 거 맞네, 오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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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쩌라고. 지금 너랑 말하기 싫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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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미안, 다음부턴 안 데려오면 되잖아 (굳은 네 얼굴을 바라보다 가까이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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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옆으로 조금 옮겨앉으며 눈 감는) 그러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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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다시 붙어앉아 네 옆모습 바라보다 조심스레 어깨에 팔 올리는) 왜 피하고 그래, 속상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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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움찔이다가 여전히 눈 감은채로 고개 반대쪽을 향하게 돌리는) 더워 떨어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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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꿈쩍도 않고 네 등을 천천히 토닥이는) 여기 좀 봐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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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기 아랫입술 꽉 깨물다 살짝 눈 뜨고 너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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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그제서야 작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이제 좀 풀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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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죽여도 돼? (전혀 아니라는 듯한 표정 지으며 작게 으르렁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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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살려줘 (네 어깨 끝을 감싸고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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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한숨 내뱉으며 너 밀어내는) 저리 꺼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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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팔을 뻗어 네 뺨을 감싸쥐는) 어떡하면 용서해 줄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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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상 찡그리며 머뭇거리다가 작게 말하는) 헤어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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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예상한 대답이라는 듯 아무렇지 않게 웃는) 헤어지고 그 다음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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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씨근덕이는 숨 뱉다가 네 목 끌어안는) 나한테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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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가까이 붙어 네 등을 토닥이며 목덜미에 입술 찍는) 이 말 듣기 되게 힘드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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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끌어안은채로 있어도 진정이 안 되는지 네 목덜미 온통 물어뜯어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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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인상 찌푸리다가 네 머리 살짝 떼어내 입술 엄지로 문지르는) 예쁜 말 해놓고, 못된 짓 할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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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죽여 버리고 싶어 (분이 안 풀린 듯 손가락마저 물어버리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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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씁 (진정시키듯 네 머리 살살 쓰다듬는) 진짜 강아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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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매섭게 뜨다가 한숨 내뱉고는 눈 감아버리는) 아니야 네가 개새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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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잘못했어, 너만 볼게 (감은 두 눈 위에 키스하며 계속해서 머리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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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죄해 (네 머리카락 쥐었다 놓길 반복하며 다시 눈 매섭게 뜨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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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너만 볼게요, 용서해 주세요 (가까이서 코를 맞대 부비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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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약간 거만하게눈 내리깔며 너 바라보는) 좀 더 지켜봐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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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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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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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a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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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공부해야지, 안녕. 어제보다 잘생긴 아저씨.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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