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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느낌은...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내 괄약근이 장의 힘을 바치지 못하고 열렸구나 하하하하하하 역사에 기리남을 날이야 흑.역.사
? 이게 무슨 냄새야.. 헐 맡음? 헐 나니 씨발 헐 빨리 코막아 ㅁㅊ 나가란말야! 혼자있고 싶어.. 오지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칠거같엉ㅎ 변백현이 나를 들썩 안아든 순간 내 엉덩이에 느껴지는 따뜻함!
아.. 설마...... 하뉠이 웅아 쌋오요~?
그래 씨발 나다. 내가 똥쌋다. 내가 햇쒈!!!!!!!! 내가!!!!!!!!!!!!!!!!!!...... 흑 변백현이 갑자기 날 내려놓앗음. 아 어디가 올때 기저귀 올때 기저귀!!!! 아 씨바 엉덩이가 점점 따가워 지는군. 아 느낌 정말 시러...
경수야 하늘이 똥 쌌다. 앗 그렇게 크게 말하면 부끄러워져버렷...! 누가 그렇게 크게 말하래 좆같은 변 새끼. ....경수야 미안헤... 내 변을 니가 보게 될줄은 몰랏어.... 흐윽...
하늘이 큰거 해쪄? 우쮸쮸쮸쮸 뭐하는짓이야. 너 지금 . 때린다? 때릴거야.
나 손에 뭐 들었다 지금.
하늘아 다리 들고 옳지. 경수쨩... 그렇게 내 엉덩이를 마구 만지면... ㅎ,흥분해 버렷...!! 아앗!!....
옳지 잘한다. 다리 내리고 자 다됐다. 뽀송뽀송ㅎ 힡힠힠힠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감☆ 경듀야 난 널 조화해♡ 아힠힠힡힠힠 변백현 넌 오지마
하늘이 엉덩이 뽀송뽀소~ㅇ!!!!
형 미쳤어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켬. 이게 지금 애 한테 할소리?ㅉ 덜떨어진놈ㅉㅉ 나는 얌전히 경듀의 품에 안겨있었당ㅎ 편했당ㅎ 박찬열이 질투했다ㅎ 아침 댓바람부터 걸걸한 가래낀 목소리로 욕을 찍찍했당ㅎ 날 안고가려는 박찬열의 거스를 찻다ㅎ 말랑말랑 햇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니 아파..?
미얀ㅎ 힘 조절이 안되부럿쏭ㅎ
[암호닉] [하얀토끼담요] [이엘] [밍블리와오덜트] [게이쳐] 암호닉 계속 받아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