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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전체글ll조회 474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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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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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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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늘이. 어서와요 어, 오늘. 일등했다. 헐.. 많이 피곤해요?. 정말 오랫만에 일찍 왔더니, 피곤하다 하네, 이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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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늘이 왔어? 오랜만에 일등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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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학원 다녀오자마자 교복 벗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아저씨가 짠 하고 나타났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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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이구, 잘 다녀왔습니다 인사는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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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럼요, 난 인사성 바른 착한어린이는 아니지만 학생인걸. 내입으로 말하니까 좀 그러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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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우리 늘이 착한 학생 맞지 뭘. 저녁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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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원래 저녁 잘 안먹어요, 우리 아저씬?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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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씬 그냥 빵 먹었지 귀찮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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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무리 귀찮아도 그렇지.. 한국사람은 밥심인데. 밥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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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쭈 안 먹은 네가 할 소린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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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나야 뭐, 습관되서 그렇죠 뭐, 지금 먹기에 늦기도 했고.. 헤, 그래도 나 말고 누가 이런소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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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그래 늘이밖에 없다, 늘이 잔소리 때문에 살지 아저씨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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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그쵸, 지금은 이래놓고, 막, 그.. 나중에 지겹다고하면 어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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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쭈 별 걱정을 다 하네, 아저씨가 그정도밖에 안 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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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니아니, 그런건 아닌데.. 늘 걱정하고 있는거라구요-, 근데 음. 이런소리 하는사람 나밖에 없으면 자주 해도 되요? 막 너무 많이는 싫어할테니까.적당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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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하고 싶다면야 말리지는 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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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그럼 적당히 해야겠다 적당히,그나저나 많이 피곤해요? 피곤하다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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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냥 그래, 더워서 힘이 없긴 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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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요즘 진짜, 덥던데. 회사에서 에어컨은 잘 나와요? 우리학교는, 언제쯤 틀어주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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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전기 아낀답시고 잘 틀어주지도 않어. 학교는 안 틀어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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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응, 안틀어줘요. 완전 쪄죽겠는데.. 시험기간인데도 수업듣기는 커녕 부채질도 힘든거있죠, 그나저나. 일하는데 안틀어줘요?, 완전 못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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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전기 아껴야 한다는데 뭘 어쩌겠어 사원인 나는 그냥 네네 하면서 늘어지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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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힘들었겠다, 오늘 온도 장난 아니던데, 고생했어요 진짜, 7,8월엔 어떡해, 그떈 틀어줄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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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틀어주겠지, 안 틀어주면 도저히 못 살아 죽을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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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쉬는시간때 근처 은행이라도 가있어요! 은행만큼 시원한데 드물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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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옮겨다니는 것보다 차라리 가만히 늘어지는 게 낫다 나가면 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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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분홍이 이등! 광고눌러서 깜짝 놀랐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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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광고? 어떤거, 저 위에 있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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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응, 드라마보면서 하다가...깜짝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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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무슨 드라마 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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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장옥정이요! 꿀잼꿀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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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장옥정? 아 김태희 나오는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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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응! 그거..장옥정이 왕비됏ㄷ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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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재밌어 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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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응응! 아저씨는 안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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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씨는 잘 안 보지 그런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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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답답해서 컴티로 왔어요! 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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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드라마는 끝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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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니아니, 방이랑 티비랑 가까워서! 아저씨랑 톡하고 싶어서 못참겠어ㅠㅠ20분에 끝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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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20분에? 기다릴게, 얼른 보고 와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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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니에요! 아저씨랑 있을게. 소리들려서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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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소리만 들으면 감질맛나지 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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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방금끝났어요! 우와우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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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끝났어? 아 맞다 저녁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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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저녁은! 학원에서 먹었어요ㅠㅠ도시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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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도시락? 그거로 되겠어? 어떤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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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엄마가 오늘 대추밥이랑 가지나물이랑..음 감자랑 김치요! 대추씨 모르고 씹었다가 이나가는줄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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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와 아슬아슬, 오늘 더웠죠. 피곤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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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웠어 축축 쳐진다 엄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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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우리 오빠 더위 많이 타는데, 못된 날씨. 쳐지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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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그러려고 해도 축축 쳐진다 저절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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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선풍기 이제 꺼내면 안되요? 으쌰으쌰 해주고싶은데, 우리 오빠는 뭘 좋아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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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꺼내는 거 또 까먹었네 아침에 꺼내야 되는데 저녁엔 귀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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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바보, 창문 열어놨어요?지금 바람 좀 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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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창문 활짝 열어놨지 모기 들어올까봐 방충망까지 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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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나비도 조심해요, 나방도 나 어제 방에 나비 들어와서 울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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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나비 나방은 진짜 싫다 혐오야. 울기까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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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나 곤충 벌레 진짜 다 혐오하는데 나비 엄마랑 아빠랑 안잡아줘가지고.. 거실나와서 울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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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얼씨구… 아저씨가 에프킬라를 휴대하고 다녀야 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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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응, 벌레 다 차단해줘요 에프킬라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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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야겠다 오렌지 향으로 상큼하게 킬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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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어, 나도 오렌지 향 그거쓰는데. 통했어요 우리, 우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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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진짜 통했네 이젠 이런 것까지 통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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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그러니깐요, 오빠랑 나는 진짜 천생연분인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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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결혼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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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뭐야 나 결혼하자고 설레 죽었다고 썼는데 왜 댓글 안달렸지, 오빠 자는줄 알고 굿나잇 인사하러 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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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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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a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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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많이 보고 싶었다고 한 건 난데 내가 늦었어, 이 자리 내 거 맞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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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거라고 안 그랬는데 암호 해독이라도 배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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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딱 봐도 날 위한 건데, 뭘. 텔레파시가 있잖아. 다 들켰어, 나한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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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확 그냥 안 달아줄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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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튕기지 마요, 안 그래도 날씨 더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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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언제 튕겼어? 그냥 천성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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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천성부터 고양이야. 왜, 가끔 먼저 안겨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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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하잖아, 네 말대로 가끔 그거로 부족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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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빈도가 너무 적단 말이야, 조금만 늘려주면 안 돼? 15% 정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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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팔 벌리고 있어봐 혹시 몰라 안겨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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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오늘 하루종일 피곤했어, 얼른 안아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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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쪽으로 다가가 허리 끌어안고 올려다보는) 칭얼거리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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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따라서 끌어안고 고개 푹 묻는) 오늘은 몇 시에 잘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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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일을 위해서, 일찍 (네 품에서 꾸물거리다 더운 숨 내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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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그럼 나도 좀 일찍 자볼까, 정확히 언제쯤? (등 일정한 속도로 토닥거려주며 가슴팍에 묻은 고개 비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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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열 두시…? (눈 느릿하게 깜빡이면서 네 쪽으로 몸 기대는) 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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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회사에서 에어컨 잘 안 틀어줘? (열 올라있는 네 얼굴 이리저리 만지작대며 걱정스럽게 묻는) 미니 선풍기 같은 거라도 사야 되는 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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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상 찡긋거리며 네 손에 고개 마구 부비는) 틀어주는데, 밖에 나오면 덥잖아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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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이스박스 안에다 넣어서 다녀야겠어. (볼 쿡쿡 찔러주곤 손바닥보다 차가운 손등 볼에 갖다대주는) 이게 더 낫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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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가디건이 나빴어 (힘 없는 목소리로 대꾸하며 뺨 눌린 채로 눈 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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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피곤해보여, 꼭 미역국 하기 전에 물에 담가놓은 미역 같아. (감은 눈가 살살 비벼주다 눈두덩이 위에 가만히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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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미역국 좋아하는데, (뜬금없이 대답하고는 네 목 끌어안아 이리저리 고개 부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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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난 싫어, 막 입안에서 미끄덩미끄덩하고. 생일에 해줄께요. 먹는 건 싫어도 하는 건 잘해. (간지러운 듯 살짝 웃으며 머리칼 쓸어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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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맛있어 미끄덩 하는 거 좋아 (한참 부벼대다 고개 떼어내고 너와 시선 마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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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미끄덩하는 건 다 싫어, 아저씨 혀만 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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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씬 좋아하는데, 근데 회는 싫어 못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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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어, 나 그건 먹을 수 있어요. 미끄덩미끄덩도 먹을 수 있긴한데 싫어하는 거 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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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회 싫어 날 건 다 싫어해 익힌 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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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육회나 초밥 같은 것도? 나는 좋아하는데, 초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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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싫어해, 육회는 먹으면 토할 것 같아 한 번도 안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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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래? 날 거 먹으면 몸에 안 좋긴 해. 애기 같아, 옆집 사는 꼬맹이도 그런 거 못 먹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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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옆집 사는 꼬맹이는 또 뭐야, 여자애야 남자애야? 왜 관심 가진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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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무슨. 애기야, 애기. 초등학생이야. 그냥 저번에 외식갔다가 식당에서 만났는데 알게 됐어. 애한테 질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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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누가 질투한대? 웃겨 그냥 물어본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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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질투였어, 질투 아니었대도 질투라고 생각할 거야. 나도 좀 덥다, 문 열어야 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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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문 열면 모기 들어와 앵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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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방충망 있잖아요,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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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보고 바보라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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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바보야. 나 밖에 모르는 바보야. 잠깐만, 되게 느끼한데. 다른 걸로 바꿀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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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뭐 잘못 먹었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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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 모르겠다. 나 벌써 졸려, 피로가 누적된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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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졸린 척 하기는, 웃겨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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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니야, 졸린 척 아니라니까. 정말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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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꾸 바보래, 너 밖에 모르는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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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어, 나밖에 모르는 바보. 이실직고했네. 나밖에 모른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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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 말고 다른 거 알아봤자 필요도 없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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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하긴, 나만 알고 있어요. 다른 쓸데없는 거 머리에 담아두기만 해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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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떻게 할 건데? 벌 줄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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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무슨 벌 줄까, 고민 좀 해봐야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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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좋은 벌 주세요 아픈 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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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어떤 게 좋은 벌인데요? 말해줘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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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입술로 혼내주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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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그건 평소에도 늘 하던거잖아, 그리고 그게 상이지. 어떻게 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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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싫어 벌이야 벌 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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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얼만큼 벌 받을래요, 응? 많이 잘못한 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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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많이, 죽을 정도로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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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평생토록 나한테 혼나면서 살아. (고개 들이밀어 아랫입술 물고 잡아당기며 끌려오게 만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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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황한 듯 눈 크게 뜨다 주춤거리며 네 쪽으로 가는) 아,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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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벌 받는 거잖아. (입술 집어삼키며 아프다는 소리 묻어버리곤 익숙하게 혀 밀어넣곤 치열부터 고르게 훑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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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상 찡그리며 불만 토해내려다 네 입술에 먹혀 어깨만 붙잡는) …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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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허리 끌어안아 몸 지탱해주곤 간간히 숨차 내뱉는 네 숨까지 집어삼키며 그대로 쭉 키스 이어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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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숨이 차올라 너 떼어내려는 듯 어깨 밀어내지만 꿈쩍도 않아 점점 혀 느려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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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점점 숨 쉬기 힘들어하는 네 모습에 조심스럽게 입 떼선 쇼파에 앉혀주고 머리칼 쓰다듬는) 벌, 아직 한참 남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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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헉헉거리며 밭은 숨 토해내고는 늘어지듯 앉은 채로 너 바라보는) …안 돼,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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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죽을 정도로 많이 벌 주라고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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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진짜 죽을 거 같단 말이야 (쇼파 위로 축 늘어지며 시무룩한 표정 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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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다음 건 다 쌓아둘거야, 내가 불리할 때마다 써먹어야지. 벌. (네 귓볼 살짝 씹으며 입술 건들여대는) 엄청 많은 거 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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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키득키득 소리내서 웃으며 입술 오물거리는)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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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바보, 내가 알아두면 되지. (오물거리는 입술 안으로 손가락 넣어 입술 꾹꾹 누르는) 맨날 모른대, 진짜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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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입술 계속해서 오물거리다 네 손가락 들어오자 자연스럽게 소리내서 빠는) 바보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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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나도 바보, 아저씨도 바보. (손가락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다 뺐다 넣어보기도 하고 부드러운 살 쓸어보기도 하며 씩 웃어보이는) 부드럽다, 따뜻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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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손목 양 손으로 붙잡고 고개 앞 뒤로 움직이며 손가락 빨아내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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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응, 야릇해. 밤이랑 잘 어울려. 표정. (손가락으로 입 벌려내곤 혀로 입안 안까지 훑어보는) 맛있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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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깊이 닿았는지 찡긋이고 콜록이다 네 손 아프게 무는) 깊게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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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파, 혼나야 돼. (손가락 빼내고 있다 바닥에 앉아 가만히 눈 깜빡거리며 올려다보는) 사실 좋으면서. 얼른 좋다고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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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뺨 쓰다듬으며 고개 갸웃거리다 살짝 눈웃음 치는)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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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아저씨랑 저랑은 운명이 아닌가봉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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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다들 엘티이 속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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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불이 독서실, 음.. 아저씨 잘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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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공부하려 했는데 슈거가 아른거려서 못 하겠어, 구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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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구해주면 공부는 못 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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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그래도 이 쪽이 더 좋아 보고 싶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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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씨도 보고 싶었어, 왜 이제 와 공부는 잘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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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럴 줄 알고 왔잖아요, 학교에서 슈거 생각이 둥둥 떠오르긴 했는데 열심히는 배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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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다행이야, 나 때문에 네가 방해되면 미안해서 못 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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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슈거 잘못이 아니에요 설령 그렇다 해도. 오늘 하루는 어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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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웠어, 앞으로 더 더워지면 나 진짜 어떻게 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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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글쎄, 녹이는 방법만 알아서 어떻게 식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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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얼음을 들고 다녀야되나 진짜 죽을 거 같아 오늘도 어지러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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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마음 아파, 슈거는 왜 그렇게 잘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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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긴 옷 입고 다니니까 그렇지, 햇빛 따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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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내가 알아보니까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 거래요 내 기라도 나눠주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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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병원을 다녀야하나 작년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버텼는데, 올해 너무 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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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다녀봐요, 내 사람들이 아프면 너무 슬퍼 슈거라면 더더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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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날이 너무 덥잖아 하늘 때려줘 뮤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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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못된 햇빛 왜 내 거를 괴롭혀, 이러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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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긴 막대기 들고 퍽퍽 찔러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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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말로 잘 타이를게 슈거한테 하듯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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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싫어 멍청아 하늘한테까지 작업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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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작업은 무슨 난 슈거밖에 모르는 바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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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정신 나가서 한 말이야 자꾸 쓰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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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왜요? 그러면 슈거만 아는 똑똑이로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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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똑똑해 너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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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닌데, 그럼 슈거는 바보 사랑에 목매는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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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언제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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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 사랑해달라고 안아달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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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또 의역하네, 웃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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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아니야? 난 그런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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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시끄러, 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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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내가 다 알아요 서툰 건 알아줘야지,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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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누가 서툴어? 서툰 거 아니야 진짜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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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그럼 틱틱대는 거? 계속 밀어내면 삐칠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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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삐치기는, 애 같아 이리와 삐치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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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어른스럽잖아, 애 아니에요 (네 어깨 감싸고 정수리에 턱 얹는) 키도 이만큼이나 큰 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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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 크지 마 싫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고개 이리저리 저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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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지금이 딱 좋아요? (내려다보다가 네 앞머리 올려 이마에 키스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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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지금도 좀 불만이야 (입술 비죽거리며 심술부리는 듯 고개 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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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여기 봐야지, 내 뽀뽀 안 받아? (고개 돌리는 너 꼭 붙잡고 허리를 마구 간질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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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으, (인상 찡긋거리며 몸에 힘 풀고 너 바라보는) 간지러워,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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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뭐가 싫어요, 앙 물어버려야지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목덜미에 작게 잇자국을 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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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다리 움찔거리며 너 밀어내보려다 포기하고는 축 쳐지는) 아파 진짜야 간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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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정말? (네 말에 멈칫하더니 손 꼭 붙잡고 발개진 부분을 핥짝이는) 이건 약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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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손 살짝 깍지끼고는 너 물끄러미 바라보는) 약 더 발라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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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푸스스 웃으며 목덜미부터 귀 뒤까지 척척히 적시는) 햇빛이 무서워서 도망갈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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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느릿하게 깜빡거리며 네 목 양 팔로 감싸 끌어안는) 뜨거워 혓바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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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네 귓가에 입술 붙인채 나긋이 속삭이는) 이건 어때요, 찐득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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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윽, (몸 부르르 떨며 다리 네 다리에 감는) 이상해 찌릿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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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귀가 민감해, 개냥인줄 알았는데 토낀가봐 (네 허벅지를 쓸어내리며 귓볼을 톡톡 만지작거리다 끝을 살짝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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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토끼는 멋 없어서 싫단 말이야 (고개 뒤로 젖혀가며 느끼다 네 허리 꼭 붙잡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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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귓가에 한참 머무르다 드러나는 목선을 따라 입술을 옮기는) 그냥 슈거 해, 내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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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운 숨 내뱉으며 네 뒷머리 마구 헤집어놓는) 으응, 으… 네 봄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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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이미 그래요 (싱긋 웃으며 네 쇄골에 자국을 남기고 뿌듯한 포정으로 고개를 떼어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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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기 쇄골 만지작거리며 너와 눈 마주치다 어깨 으쓱하는) 셔츠 단추 다 채우고 다녀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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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회사 상사가 보라 그래 (낮게 중얼거리곤 네 입술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여기도 약 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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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웃으며 네 손가락 살며시 핥곤 고개 젓는) 안 받을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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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왜요? 난 발라주고 싶은데, 잔뜩 (네 혀를 건드리다 손가락 빼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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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혀 내밀어 자기 입술 주변 핥다가 모르겠다는 표정 짓는) 싫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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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미간 찌푸리다 인상 풀고 네 아랫입술 깨무는) 싫어도 바를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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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제서야 조금 소리내서 웃으며 고개 이리저리 비트는) 막무가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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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씁, 여기만 안 나눠주면 질투해 (네 뒤통수 꼭 누르고 아랫입술 핥짝이다 벌려진 틈을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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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피해보려다 잡히자 포기하고는 얌전히 입 벌려 들어오는 네 혀 할짝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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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한 손으로 네 뺨을 쓸어내리며 짙게 혀를 섞어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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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꾹 감고 네 혀 느끼다 손 내려 장난스럽게 허리 간질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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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살짝 흠칫거리더니 네 손 븥잡아 깍지끼고 계속해서 키스하며 벽으로 몰아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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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뒤로 더듬더듬 물러나다 등에 벽 닿자 움찔하며 입 다무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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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작게 웃으며 한 쪽 손을 풀어 네 엉덩이를 더듬거리며 입 안을 잔뜩 헤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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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입술 밖으로 타액 다 못 삼켜 뚝뚝 떨어지며 몸 떠는) 흐, 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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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엉덩이 사이를 지분대며 네 혀 감아 빨아들이곤 가볍에 엉덩이 토닥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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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못 참겠다는 듯 고개 떼어내며 숨 헐떡거리고는 네 목 끌어안는) 어딜 자꾸 만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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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쉽다는 듯 입맛 다시다 네 입가를 닦아주는) 내 봄 엉덩이 만졌어요,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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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손바닥에 입술 이리저리 문질러 닦는) 이상해 기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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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어떻게 이상한데? 난 황홀한 기분이야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내가 다 가진 것 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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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거야, 나는 다 네 거야 (눈 느리게 감았다 뜨며 시선 너와 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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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모조리, 다? (풀린 눈으로 마주하다 피슬피슬 웃는) 절대 뺏으면 안 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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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풀렸어 (네 눈가 혀로 핥으며 중얼이는) 누가 뺏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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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슈거가, 줬다 뺏으면 안 되잖아 (간지러운지 눈 찡긋대다 시선 맞추는) 오독오독 씹어버리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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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씹으면 아파서 싫어 (우는 목소리 내며 너 보다가 네 뺨 꼬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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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윽 (작게 인상 찌푸리다 세게 끌어안는) 그렇게 하면, 내가 다 가져버릴 수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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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등 살살 토닥거리며 고개 끄덕이는) 지금도 네 건데 이상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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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오독오독 씹어서, 삼켜버리면 (네 귓볼 잘근잘근 깨무는) 아무도 탐을 안 낼거야, 이미 내 안에 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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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지금도 안 내 (작게 헐떡이며 네 어꺠 붙잡고 끙끙거리는) 귀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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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바람을 후 불어넣고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찡찡이, 내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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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가늘게 뜨고 조금 더 칭얼거리다 팔 벌리는) 아냐 찡찡이, 안아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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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네가 사랑스럽다는 듯 웃고 네 허리를 감아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우리 찡찡이, 피곤하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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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힘주어 너 끌어안고는 고개 이곳저곳에 부비는) 너랑 있어서 안 피곤해 하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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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정말? (네 머리 살살 빗겨주며 목덜미에 촉촉 키스하는) 시간이 늦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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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소리내서 웃으며 고개 끄덕거리고는 네 뺨 깨무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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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픽 웃으며 네 허리 마구 간지럽히는) 어떤 의미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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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같이 있어줬으면, 응… 으, (바둥거리며 너 밀어내는) 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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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슈거가 사라지는 새벽이 아쉽고 꿈 꾸는 시간이 원망스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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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러니깐, 오래 있잖아 오늘 이상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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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이 쯤엔 슈거가 곯아떨어졌던 것 같은데, 낯설긴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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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정신 바짝 붙잡고 있어 해야할 일도 많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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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해야할 일? 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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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랑해주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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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쿵쾅거린다 직격타 날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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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뿌듯해, 맨날 나만 먹다가 이번엔 성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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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그랬어? 티는 안 내도 자주 떨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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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티 내주는 편이 좋아 나는 네가 떨려하는 게 좋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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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말 안하면 모르는 슈거니까, 앞으론 꼭꼭 말 해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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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항상 지금처럼만 말해줘 계속 같이 있어줘 내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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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같이 있을게 설령 슈거가 떠난다고 해도 안 놔줄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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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는 안 떠나 항상 이 자리에 있어 네가 와주길 바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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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나도 늘 내 봄 곁에 있어요 그러니 잠시 안 보인다고 불안해하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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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도 안 보이는 건 불안해서 싫어 걔속 붙어 있어도 보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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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이해해 왜냐면 그건 나도 마찬가지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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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항상 같은 마음인가봐, 그거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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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천생연분인가봐요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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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다른 사람한테 절대 못 줘 내 연인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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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내 연인 내 봄 절대로 안 내줄 거예요 꼭 붙들려있어,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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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허리 꼭 잡고 있을게 쓰다듬어줘 예뻐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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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맘껏 예뻐해줄게 항상 보듬어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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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예뻐해줘 나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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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알겠어요 당부 안 해도 충분히 그럴 거야, 내 찡찡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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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왜 찡찡인지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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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애칭, 나만 사랑해 나만 예뻐해 칭얼칭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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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그랬는데, 내가 언제 그렇게 계집애처럼 말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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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계집애 처럼은.아니고, 조르는 게 사랑스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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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상해. 나중에 애 키우면 잘 키우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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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슈거랑 나 닮은 애기, 가정적인 뮤즈니까 잘 자라게 할 수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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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빠만 두 명? 애 정서에 안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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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그러면 둘이서만 오붓하게 살자 슈거랑 나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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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애 생기면 걔만 예뻐할까봐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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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애기한테 질투해? 귀여운 찡찡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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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찡찡이 아니야 이 나이에 징그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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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내가 불러주는 거니까 익숙해져요, 슈거한테 어울리는 애칭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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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랑둥이부터 해서는, 뮤즈는 왜 쪼글쪼글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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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쪼글쪼글한가? 난 잘 모르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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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쪼글쪼글해 이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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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예쁘게 생각해 몽글몽글하다고 표현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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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몽쪼몽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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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몽쪼몽쪼? 내 봄은 말 하나도 특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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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합치면 몽쪼몽쪼잖아 쪼몽쪼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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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으응, 귀여워 슈거도 귀엽고 저 말도 귀엽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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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는 빼고 저거만 귀엽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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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밤새 사랑하주기로 했는데 내가 잠들어버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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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빴어 왜 약속 안 지켜? 기다리게 해서 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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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슈거가 기다린 만큼 나도 똑같이 기다려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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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시를 괜히 알려줬어 뺀질거리기만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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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안 뺀질거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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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비 엄청 많아서 징그러워 어떡해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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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웬 나비? 지하철 아니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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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렸는데 역 밖에 보니까 나비가 디글디글해 굴러다녀 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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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내 봄 따라다니는 건가, 단 냄새 폴폴 풍겨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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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저것들 중에서 나비가 두 번째로 싫어 징그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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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봄이 나비를 싫어하면 어떡해, 지하철이면 사람도 많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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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편견이야 누가 봄이 나비를 좋아한대? 봄은 뮤즈만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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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예쁜 말, 나도 슈거만 좋아해요. 공부 열심히 하고 올게 딱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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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깜빡 졸았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컴퓨터 앞에서 조는 것까지 닮아버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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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깜짝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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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왜 놀라고 그래, 뭐 잘못한 거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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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없는데? 갑자기 나오니까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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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그래도 깼어. 기특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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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떻게 깼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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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몰라, 갑자기 벌떡. 나 불렀어요? 원래 한 번 잠들면 잘 안깨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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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마음속으로 부르긴 했어, 벌써 자나? 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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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해써? 귀여워. 12시에 자겠다더니, 거짓말이었어. 벌써 2신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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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헐 언제 오타냈어 사기야 키보드 이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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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귀여운데? 헐 하는 것도 귀여워. 아, 녹겠다. 온몸에 생크림 발라놓은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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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다 깨더니 제 정신 아닌가봐, 왜이래 오늘? 느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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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핥아먹고 싶다는 말 돌려서 하고 있는 거야.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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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런 걸 왜 돌려서 말하고 그래, 생크림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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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같이 하는 거면 다 좋아요, 그냥 생크림만 있으면 별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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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는 생크림 좋아하는데. 케이크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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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미역국도 해줘야하고 케이크도 사줘야하고. 생일날 준비해야 될 거 많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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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케이크는 그냥 보통날에도 먹을 수 있는데 센스없어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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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난 생크림 싫어, 묻히면 싫어할꺼잖아, 아깝다고. 치즈는 어때? 티라미슈 같은 거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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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둘 다 싫어 안 싫어할게 생크림 좋아해줘 나랑 같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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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내가 언제 말 안 들어준 적 있었어? 생크림 좋아할게, 그거 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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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생크림마냥 마음이 사르르 녹아 네 말 한 마디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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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아저씨랑 닿아 있는 건 다 달아져, 아찔할만큼 달아서 정말 중독되는 기분이야, 마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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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그래서 그렇게 단 모양이야, 나랑 항상 닿아있어서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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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나는 나를 먹을수가 없잖아, 달면 다행이야. 단 거 좋아하니까 입에 나만 물려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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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서 항상 물고 빨고 하잖아, 왜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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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두 번이나 잠들었어, 혼나겠다. 아직 부족한데 좀 더 물고 빨고 해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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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혼나야지 뭘 물고 빨고 해 시끄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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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혼나는 건 똑같지, 아직 벌받을 게 산더미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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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누가 받아야 되는 벌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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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같이 받아야지, 내 입술이랑 아저씨 입술이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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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좋아 지하철 시원한데 사람 많아서 구역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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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날 세우고 있어요, 지하철에 이상한 놈들 많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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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꾸 부대껴서 싫다 기분 나빠 살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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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짜증나, 내 옆에 없을때마다 불안해 죽을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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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제야 내렸어 짜증내지마 네 생각 더 많이 할게 이따 집에 가면 안아줘 소독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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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그럼 있다가 보자, 잔뜩 충전해서 오늘은 먼저 안잘게,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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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다 틀렸네 공부 열심히 하고 와 늦게 잤다고 졸면 안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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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어제도 일찍 자겠다고 했으면서. 열심히 하고 올게, 딱 기다려.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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