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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의 정석 

 

 

 

 

 

 

 

마저 쓰려 했던거 쓸게요! 큼.. 첫만남 알려드릴까요? 첫만남은 좀 버라이어티 해요 ㅎㅎ..고등학교 3학년 쯔음에 변백현이랑 만났을걸요...? 다시 생각해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무튼 수능때문에 예민해져 있을 시기에 변백현과 만났어요. 학기초였나 변백현이랑 같은반이였어요! 공부 때문에 한참 골골대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누가 찌르는거에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계속 찌르더라고요..참다 참다 폭발해서 의자를 쾅 하고 벅차고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어요 .. 부끄.. 

 

 

 

 

 

 

 

"누구야!!" 

 

 

 

 

 

 

 

반 애들 시선 저한테 몰리고 부끄러움이 밀려와서 그냥 조용히 앉았어요.. 애들도 웅성거리다가 잠잠해지더라고요 ... 

 

 

 

 

 

 

 

누가 찔렀는지 확인해 보려고 고개를 확 돌렸는데 변백현 얼굴이 코앞에 있는거에요 ㅎㅎ.. 놀라서 소리 지를뻔한걸 가까스로 막고 다시 보니까 자기도 놀랐는지 멍하더라고요 

 

 

 

 

 

 

 

왜 찔렀는지나 물어보려고 먼저 말을 걸었어요. 

 

 

 

 

 

 

 

"왜 찔렀어?" 

 

 

 

 

 

 

 

갑자기 말 걸어서 당황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대답을 하더라고요! 

 

 

 

 

 

 

"아 그게 이문제를 모르겠어서.."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알려줬는데 알고보니까 기초문제 였어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자식 

 

 

 

 

 

 

그렇게 변백현이랑은 아침에 인사? 정도 하는 사이로 발전했어요. 

 

 

 

 

 

 

 

"나 이것도 모르겠어" 

 

 

 

 

 

 

날마다 저한테 문제를 물어보고 쉬는시간에 말장난도 치다보니 어느순간에 친해져있더라고요.. 남녀사이는 참 신기해요! 

 

 

 

 

 

 

아 맞다 친해지고나서 큰일이 있었는데 알려드릴게요! 

 

 

 

 

 

 

고등학생때 친하게 지내던 애가 있었는데 이지은이라고 귀엽게 생긴애가 있었어요  

 

 

 

 

 

 

이런저런 카톡을 하다가 음식애기에서 남자로 바뀌어서 애기를 하고 있었는데 지은이가 딱 그러는거에요. 

 

 

 

 

 

카톡 상황 재현해 드릴게요! 

 

 

 

 

 

"너 백현이랑 친하지??" 

 

 

 

 

 

 

 

그래서 응이라고 답했죠 

 

 

 

 

 

 

"엉 친한데 왜?" 

 

 

 

 

 

 

"아 그럼 나랑 이어줄수 있어??.." 

 

 

 

 

 

 

이말보고나서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아무생각 없이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그때 변백현이랑은 썸? 에서 친구사이정도 였으니까 연인이 될줄이라고 상상도 못했죠.. 아니 안했죠.. 

 

 

 

 

 

 

아무튼 그렇게 카톡을 끝내고 곰곰히 생각했어요. 

그냥 잡생각 하지말고 이어주자라고 생각을 끝내고 잠을 잤어요.. 

 

 

 

 

 

 

 

 

아침에 변백현이 인사하는데 받아야 할까 말까 하다가 차갑게 나가버렸어요.. 

 

 

 

 

 

 

 

"안녕!" 

 

 

 

 

 

 

 

"아 응.." 

 

 

 

 

 

 

 

그렇게 쉬는시간에 오는 족족 내쳤어요.. 

 

 

 

 

 

 

"나 이것좀 알ㄹ..." 

 

 

 

 

 

 

" 너 이거 저번에도 알려준 문제야" 

 

 

 

 

 

 

이렇게 말 끊고 변백현도 화난건지 저 보면서 그러더라고요  

 

 

 

 

 

 

 

"너 오늘 왜이래" 

 

 

 

 

 

 

저는 그래서 그냥 예민하다고 하고 왔어요 

 

 

 

 

 

 

 

"요즘 예민해져서 그러니까 신경 쓰지마" 

 

 

 

 

 

 

 

아무튼 그래서 변백현한테 여자소개 받을 생각 없냐고 카톡을 보냈어요 

 

 

 

 

 

 

 

"야 변백현" 

 

 

 

 

 

 

"너 여자 소개 받을 생각있냐" 

 

 

 

 

 

 

바로 읽더라고요 .. 그리고 하는 답이 

 

 

 

 

 

 

 

"어 받을게" 

 

 

 

 

 

 

저때 저 진짜 마음의 상처였어요 ㅠㅠ 날 친구로만 본건가 저때부터 제가 좋아하는걸 느끼고 일부로 벽을 두고 지냈어요. 

 

 

 

 

 

 

 

다음날에 지은이가 저를 찾아와서 그러는거에요. 

 

 

 

 

 

 

 

"야 진짜 고마워! 어제 백현이한테 카톡 왔어!" 

 

 

 

 

 

 

 

그 말듣고 수업시간에 무슨 소린지 하나도 안들어왔어요 머릿통 속에는 온통 변백현 생각뿐이고 답답했어요. 

 

 

 

 

 

 

 

그리고 저는 지은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변백현한테 솔직하게 털어놓자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학교 끝나고 변백현한테 가서 말했어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부끄럽네요.. 

 

 

 

 

 

 

 

"저기..변백현 나 할말 있어" 

 

 

 

 

 

 

 

"뭔데"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말했어요... 백현이가 그거 듣고 나서 웃더니 그러는거에요 

 

 

 

 

 

 

 

"바보네 진짜" 

 

 

 

 

 

 

 

"나 이지은 좋아하는거 아니야" 

 

 

 

 

 

 

 

"너한테 삐져서 그런거고" 

 

 

 

 

 

 

 

"나도 너 좋아한다고 바보야" 

 

 

 

 

 

 

 

저말듣고 멍해져서 멍때리는데 변백현이 저 당기면서 그러는거에요 

 

 

 

 

 

 

 

"내가 왜 그런 쉬운문제를 맨날 너한테 물어봤겠어" 

 

 

 

 

 

 

 

저렇게 귓가에 속삭이는데 진짜 녹아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변백현이랑 사귀는거 소문내고 지은이랑은 당연히 멀어지게 됬죠...동창회에서 보니까 다른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귀는거 같더라고요.. 아직은 서먹서먹하지만 지금 관계 차근차근 회복하고 있어요..! 

 

 

 

 

 

 

변백현 들어오네요..! 그럼 안녕! 

 

 

 

 

 

 

 

 

 

길게 쓴다면서 나레기... 독자님들 보고싶어서 얼른 왔어요.. 프롤로그에 댓글이 달렸어용...우왕..저 댓글 처음 달려봐서 신기해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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