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분노의 질주 보러 씨지브이에 갔었음 근데 팝콘이랑 음료 사는곳 앞에 왠 남고딩 처럼 보이는 둘이 서있더라 키가 작은애 한 170초반쯤 되보이는 애 하나랑 180넘어보이는애 하나 첨엔 걍 어쩌다 시선이 가게되서 계속 보고있었음 근데 보다보는 하는짓이 게이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완전 귀여움 서로 팝콘 먹여주고 깔깔 거리고 자세히 보니 옷도 커플룩 완전 똑같이 입었어 신발빼고다 ㅠㅠㅠㅠ 그리고 ㅇㅅㅁ 한건 큰애 목에 밴드붙여져 있더라 ㅠㅠㅠ 얘들아 노망난 누나가 미안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오늘 눈호강 제대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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