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기 아래 되도않는 글솜씨로 소설비스무리한걸 쓰고 있는 이유는 다 얘네때문임
이장면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ㅠㅠㅠ 왜냐면..//<
난 부끄럼이 많아서 이런장면은 잘 못그리는데 ㅠㅠㅠ잘그리고싶다
누가 글좀 대신 써줘 ㅠㅠㅠㅠ난 그림만 그릴래ㅠㅠㅠㅠ
난 글을 너무 못써 ㅋㅋㅋ
독서만 취미인 남작을 공작이 자비로운척 책으로 꾀어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음모를 꾸미는 스토리임 ㅇㅇ 꿈도 희망도 없을 수도 있음
..ㅠㅠ내 머릿속에선 이미 완결 났는데 글을 못쓰겠다 휴..ㅠㅠ민망해서 못쓰겠어...
왤케 부끄럼이 많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