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꿇으면 되나요?
원래 공지에 댓글 잘 안달리는 거 알지만, 그래도 쓸 수밖에 없었어요.
다음편을 준비중입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질렀던 글인데다가 저 스스로 분량의 압박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서
이 거지같은 작가는 될 수 있다면 월요일까지 올 생각입니다.
프리랜서로 살면서 일도바쁘고 이래저래 회의도 많고, 집에서 사브작사브작 김치도 담굴라,
정신없어 죽겠네요... 먹고 살긴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글은 월요일날 옵니다. + 암호닉은 가장 최근 글에 [암호닉] 의 형태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호닉 처음받아보는 저같은 작가는 정신이 없네요 (우럭)
있는 분들도 챙기기 정신없는데 일곱분이 넘어가니까 안그래도 안돌아가는 머리 더돌릴려니 힘들어서..
지금 글쓰고 있으니 월요일까지는 올 듯 합니다!!
오늘 뜬금없이 거지같은 글이 뜰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껄껄
... 그럼 ... 용서하세요.. (튐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