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는 도부자 텍파 메일링 2차 + 연재 공지

 

 

 

안녕하세용 리히터입니다.

 

5월 1일날 찾아온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이건 뭐... 거의 5월 2일 수준... 죄송합니다... (반성)

 

 

2차 메일링 신청은 본 게시글 댓글에 써주시면 되구요 조건은 1차때와 같습니다!

 

암호닉이 있으시다면 댓글 앞에 [암호닉] 써주시고 자유롭게 두 문장정도 작성해주시면 뿅뿅 도부자 텍파를 담은 메일이 갈겁니다 뿅뿅

 

기간은 5.1~5.7

 

[암호닉]

너구리걸님/면하트님/우비님/망고님/카페알바생님/아메리카노님/정수정수연님/바닐라라떼님/굔듀님/뽑뽀님

됴됴륵님/종순이님/몽구님/복숭아님/핫초코님/첸스님/모나리자님/쀼님/2평님/맴매맹님

꽯뚧쐛뢟님/이웃집여자님/제인님/베이비파우더님/데후니님/안녕님/안열님/랭거스님/6002님/사랑둥이님

부릉부릉님/전봇대님/딸기님/설렘사님/소녀님/제이너님/경수하트워더님/민속만두님/시카고걸님/모카님

찬효세한님/마름달님/세시님/로운님/스누피님/언어영역님/모찌님/블리님/도즈님/SH님

메리미님/쉬림프님/박력탬님/드보봅님/프라이빗님/타오네엄마님/씽씽카님/됴로롱/됴숭됴숭님/거뉴경님

카푸치노님/으니님/고구마님/툐툐님/세젤빛님/율스루님/뽀로로님/시나몬님/청담동앨리스님/우럭우럭님

꾸르렁님/똥잠님/하트입술님/개구리님/슈웹스님/퐁당스님/그린티프랍님/포카칩님/빠밤빠밤님/초코에몽님

솔라씨님/스티치님/유레베님/시나문님/갭주네님/자이스토리님/요맘떼님/독영수님/추천요정님/뾰롱웬디님

멍뉴님/메론방구님/슬리퍼님/초코아몬드님/스윙칩님/까만원두님/( ͡° ͜ʖ ͡°)님/뿌링클님/색연필님/칭칭님

아디다스님/눈누님/가락님/시우버섯님/스노우윙님/에베베님/결혼할과님/헤이호옹님/슈슈님/밤밤이님

이엘님/오궁이님/제이크님/자이스토리님/시동님/쿠몬쿠몬님/핫뚜님/밤이죠아님/라엘님/겟또겟또님

수능특강님/아탕님/미니미니님/빨강큥님/별빛님/민트초코님/브릴리언트님/현복님/하트굥수님/퐁당스님

밀크티님/똥백현님/우리니니님/꽃순이님/아카님/라즈베리님/기린뿡뿡이님/얍얍님/무민님/세젤냬님

땅콩빵님/허니님/초코나무숲님/두유님/Believer님/아퀼라님/츄파츕스님/티슈님/까꿍님/잼잼님

찰떡님/0227님/파파이스님/됴아됴아님/니나노님/으하힝님/공듀님/꽃돼지님/피타츄님/메추리알님

된장찌개님/고고싱님/부릉님/버들님/스무디님/세로고님/강남김송이님/붕붕이님/종인씨는제게와요님/에베베님

젤리냠냠큥님/피클님/연어덕후님/공공칠빵님/낑깡님/반시님/요다댥님/두부님/꼬르륵님/리잰님

아쿠님/혹시몰라경고하는니니님/백허그님/윤아얌님/Joboo님/레몬사탕님/타앙슈욱님/종인미인님/자몽님/테라피님

쭈꾸미님/콩이님/얼음팩님/도른도른님/Mercy한양갱님/언더더씨님/징니님/쯔덩님/워니님/찌통님

졸업사진님/후니발렌님/슈스엠님/치즈케이크님/섭씨님/됴블리즈님/뭉이님/진달래꽃님/모미님/세니다니님

방부제님/투투붓님/망고주스님/현화님/애국경영합격님/같이의가치님/메리메리님/기린그린님/고로지님/꽃무니님

망망이님/밍블리와오덜트님/알콩님/뽀드득님/워더님/꽈배기님/훈이왔어님/고고싱님/초코촠칩님/예찬님

캔디경수럽님/으님님/밝음이님/트위티님/리리님/타오부인님/김종인내꺼잖아님/세종호경님/나랑드님/도부기님

워더하자님/뿌야님/벨벨님/새싹이님/메리님/은찬이님/딸꾹이님/베가님/부엉이님/루모스님

가란님/힐링몬님/레디너님/얄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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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공지

 

 

엄... 어쩌면 되게 무책임하다. 라고 독자님들께서 느끼실 부분같습니다.

 

본래는 단편 에피소드 세 개를 연재하고 나서 곧바로 장편 차기작을 들어가기로 했는데요. 현재 안타깝게도 그 장편 차기작이 지금 모조리 물거품이 된 상태입니다... 여러 설정상의 문제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로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어차피 안쓸 거 어떤 스토리인지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은 세훈이고 3년된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로 애정표현에 어색한 여주의 사랑을 받기위한 세훈이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라고 할 수 있겠네여.

 

진짜 초기 설정부터 잡고 들어간터라 무산될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건가봐요...

 

착잡하네요.

 

작업량도 많아지고 하고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너무나 많은데 또 독자 여러분들께는 좋은 글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이번 종인이 단편 에피소드가 끝나면 잠깐동안 잠수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한 달? 정도 될까요. 차기작 준비도 하고, 슬럼프같지도 않은 슬럼프도 극복해보고 본업에도 미친듯이 몰두해보고.

 

여러모로 복잡한 밤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곧 종인이 에피소드 두번째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를 기다려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비회원194.217]

작가님 혹시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ㅠㅠㅠ 저 진짜 보고 싶은데 인티를 알게 된게 이거 끝나고라 ㅠㅠㅠㅠㅠ 제가 도작가 불맠도 다 받았는데 엉엉 혹시 가능하시면 [e-mail]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진짜 ㅠㅠㅠ 부탁드릴께요ㅠ

[비회원35.41]

헐.... 끝났다니요...ㅠㅠㅠㅠㅠㅠ 헐.......... 늦었는데 [e-mail] 안되겠죠...ㅠㅠㅠㅠ 만약 가능하다면 꼭 부탁드립니다...ㅠㅠㅠ 꼭 부탁ㄱ드립니다...ㅠㅠㅠㅠ 정주행 다 끝내고 이제 도작가의 은밀한취미를 보려고 하려는데...ㅎ.. 이게 있어서 들어왔더니 끝났네요ㅠㅠㅠ 제발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독자286]

작가님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ㅠㅠ제가 이 대작을 ㅠㅠㅠ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 진짜 정말로ㅜ 보고싶은데 혹시 가능하다면 저도 보내주세요!!!너무 늦게 이런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287]

너무 늦었지만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혹시 가능하다면 꼭 보내주세요ㅠㅠㅠ왜 이글을 이제야 봤는지ㅠㅠ

[독자288]

지금은 안돼겠죠 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괜찮으시다면 여기로 꼭 보내주세요 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