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E창섭 미얀... 전 판에서 자꾸 렉이 걸린다... 얘기하다가 자꾸 새 글 써서 미안함다... 10년 전
	비회원84.216 1. 10년 전 비회원84.216 스포 좀 하고, 씨발... ㅠ. 10년 전 E창섭 미얀... 너무 렉이 걸렸어... 10년 전 비회원84.216 그래... 아. 나 존나 보여주고 싶은 거 있는데 사진 첨부 안 됨. ㅋㅋ. 일주일 기다려. 10년 전 E창섭 ? 뭔데, 궁금하게.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응, 짱 많이.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안 알려줄 건데. ^^; 형, 너 Good Night 이라는 노래 아냐. Stay Tune 거.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아니, 잘 몰라... 허허. 왜, 노래 좋아?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어. 좋아. 자기 전에 듣고 자라. ^^;;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야, 내가 듣는 그... 음악 어플에는 그 노래가 없어... ㅠㅠ... 유튜브로 들을게.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존나 귀여워... 알았어요. 쓰담쓰담.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그런데 유튜브로 들으면 자꾸 끊겨, 유튜브 들으면서 이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자기 전에 들으라고, 자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아, 귀여워서 어쩌냐. 형. 나 오늘은 이제 한계. 잔다.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어? 아이씨, 나는 지금 막 듣고 있었는데... 야, 10cm - good night 너도 들어. 내가 좋아하는 거야.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듣고 내일 후기. 어. 지금 듣고 잘게. 쓰담쓰담. 형도 잘 자요. 푹 자. ^^; 나 지금 존나 아쉬운데 쿨한 척하는 거. ㅋㅋ. 내일 봐. ; 난 왜 형이 내 이름만 부르면 심쿵하냐...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야, 잘 자. 성재야, 좋은 꿈꿔. 성재야, 푹 자. 성재야, 내일 보자. 10년 전 비회원84.216 E창섭에게 ; 형... 씨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치겠다. ;;; 알았어요. 예쁜 꿈꿔. 노래 좋네.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노래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잘 자, 좋은 꿈꾸고. 10년 전 비회원62.56 E창섭에게 좋은 하루 보내요, 형. 10년 전 E창섭 비회원62.56에게 너도 학교 잘 다녀와, 쓰담. 10년 전 비회원62.5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형도. 쓰담. 이따 보자. 10년 전 E창섭 비회원62.56에게 예압. 10년 전 비회원46.157 E창섭에게 형, 나 오늘 못 올 수도 있어. ㅋㅋ. 씨발. 10년 전 E창섭 비회원46.157에게 그러면 내일 봐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빠서? 10년 전 비회원180.46 E창섭에게 아니, 존나 핸드폰 맛 갔었거든. 갑자기 서비스 안 잡혀서. 이따가 어떻게 잘 되면 오겠는데, 아니면 내일 올게. ^^; 10년 전 E창섭 비회원180.4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냐, 휴대폰 이거 이거. 고쳐야겠구먼. 10년 전 비회원180.46 E창섭에게 어. 이따가 글 올릴 거야? 10년 전 E창섭 비회원180.46에게 음, 한 9시 즈음에? 지금은 글 올려도 오래 못 있을 것 같아서. 10년 전 비회원180.46 E창섭에게 알았어요. 쓰담쓰담. 나중에 봐. 10년 전 E창섭 비회원180.46에게 응, 나중에 봐. 10년 전 E창섭 비회원84.216에게 인사 깜빡했다, 성재 잘 자. 10년 전
	박지민 이 시간에 알림 보내지 말라곸ㅋ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앗, 깜빡. 죄송. ㅎ... 미얀... 나 혹시 너 자는 거 깨웠냐; 그러면 형아가 무릎이라도 꿇을게... 미얀... 10년 전 독자2 그건 아니고... 다른 사람 깰까 봐. 10년 전 E창섭 후... 나 심장 쫄렸어... 10년 전
	남우현 오빠는 보자기. 10년 전 E창섭 그럼 나는 가위. 10년 전 독자3 우리 창섭이 치사하네. 10년 전 E창섭 내가 이겼어, 넌 지고. 10년 전 독자6 뭐, 소원이라도? 10년 전 E창섭 6에게 ㅋㅋㅋㅋㅋㅋ 들어주려고?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10년 전 E창섭 11에게 사실 없어... 그냥 이겨보고 싶어서... ^^;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겨서 좋겠네. 이겼으니까 오늘은 일찍 자라. 10년 전 E창섭 30에게 어어? 뭐라고?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일찍. 자. 10년 전 E창섭 33에게 어어어? 뭐라고 우현아? 10년 전 독자34 E창섭에게 뽀뽀한다. 10년 전 E창섭 34에게 미얀... 10년 전 독자3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졸지 말고,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라. 10년 전 E창섭 36에게 ? 너 어디 가냐? 10년 전 독자38 E창섭에게 응. 10년 전 E창섭 38에게 ? 어딜 가, 우리 20년 노예 계약을 뒤로하고 어딜 가;;; 어딜 가; 10년 전 독자40 E창섭에게 창섭이 마음속으로. ㅋㅋㅋ♡ 10년 전 E창섭 40에게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잖아;;; 어디 가는 거 아니지, 너 지금 자러 가는 거지? 10년 전 독자4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응. 아마도. 10년 전 E창섭 43에게 ㅡㅡ 놀랐잖아, 빨리 자러 가. 피곤하겠다. 10년 전 독자4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삐쳤냐? 삐지지 마. 오빠 자러 갈게. 일찍 좀 자고, 푹 자라. 10년 전 E창섭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안 삐쳤거든요? 나도 지금 자러 갈 거야. 잘 자고, 너도 푹 자. 잘 자. 10년 전
	독자1 뭐 내줄까. 10년 전 E창섭 음, 주먹. 10년 전 독자5 그럼 형은 보자기. 10년 전 E창섭 그래, 내가 너 이겼어.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겨서 뭐 하려고요, 형. 10년 전 E창섭 7에게 그냥... 뭐라도 이겨보고 싶어서...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겨서 좋을 게 뭐 있나. 형, 오늘 일찍 자요. 10년 전 E창섭 8에게 응? 왜, 왜. 나 늦게 잘 건데? 10년 전 독자1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일찍 자자고. 10년 전 E창섭 10에게 너 언제 주무시려고요. 10년 전 독자12 E창섭에게 1시 즈음. 10년 전 E창섭 12에게 그러면 그때 자지 뭐, 그런데 너 그때 자면 피곤해서 괜찮아?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피곤한데 뭐. 지금 자나, 20분 뒤에 자나 그게 그거. 10년 전 E창섭 15에게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러면 나 지금 선물 줘. 주세요. 10년 전 독자1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줄 건데요. 10년 전 E창섭 17에게 어차피 15분 남았는데?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지금 잘 거야? 아니잖아. 10년 전 E창섭 19에게 한 시에 자자며, 10분 남았슴다. 째깍째깍.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 엄청 주네. 별 거 아니라서 더 주기 싫다. 10년 전 E창섭 21에게 왜왜, 나 감동 존나 잘 받는데?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기대하지 말라고 난 분명히 말했어요, 형. 10년 전 E창섭 23에게 응응, 응.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올리고 나서 지울 거니까 저장할 거면 하고. 10년 전 E창섭 25에게 응, 저장할 거야. 10년 전 독자27 E창섭에게 X 10년 전 E창섭 27에게 헐...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야... 10년 전 E창섭 27에게 야... 대박... 와, 진짜 이게 뭐야? 와, 우와... 우와. 나 이런 거 진짜 처음 보는데. 우와, 우와. 와... 우와...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볼펜이나 색연필 그림이 취미라서. 입이 닳도록 말하는 거지만 실기 끝나고는 소묘로 형 그려줄게. 10년 전 E창섭 29에게 우와... 우와, 우와... 와, 진짜 신기해. 진짜 예뻐. 진짜 나보다 예뻐, 진짜 멋있어... 우와... 성재야.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빨리 자요. 존나 민망하니까. 10년 전 E창섭 32에게 아, 싫어. 이리 와. 부둥부둥, 존나. 어떻게 이런 걸... 우리 성재... 야, 내가 진짜. 어떻게 이런 걸 받아; 아니, 아 진짜. 와... 10년 전 독자35 E창섭에게 나 같은 동생 둬서 복받은 줄 알아요, 형. 10년 전 E창섭 35에게 응, 진짜 복 받았어... 와, 나 진짜 감동. 성재야... ㅠㅠ. 10년 전 독자39 E창섭에게 고마우면 사담 열심히 해요. 말로만 내 실기 끝날 때까지 사담 열겠다고 하지 말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 10년 전 E창섭 39에게 진짜, 진짜거든? 무슨 큰일 생기는 거 아닌 이상은 꼭 오래 할 거야. 야, 진짜 우와... 너 진짜. 손, 손 가져와. 확 뽀뽀를 해버릴라. 10년 전 독자42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뽀뽀해주기 싫어하더니. 이제 진짜 잠이나 자요. 이불 잘 덮고. 10년 전 E창섭 42에게 응, 나 말 잘 들을 거야; 너도 이불 잘 덮고. 창문 열지 말고. 10년 전 독자46 E창섭에게 누가 누굴 걱정해. 형이나 덥다고 창문 열고 자지 마요. 아무튼 나 진짜 자러 간다. 10년 전 E창섭 46에게 네에, 잘 자. 고마워, 진짜 진짜 짱이야, 고마워. 잘 자. 10년 전 독자4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 떤다. 잘 자, 내 꿈. 10년 전 E창섭 48에게 응응, 성재 잘 자. 진짜 고마워. ㅠㅠ... 매일매일 꺼내볼 거야. 그리고 글씨체 짱 멋있어 너. 10년 전 독자4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쫑알쫑알 말 엄청 많네. 얼른 자고 내일 보자. 진짜 잘 자요. 내가 막댓. 10년 전
	독자4 아 ㅡㅡ 허구한 날 방 가냐? 지가 무슨 슈퍼스타여? ㅡㅡ 10년 전 E창섭 ㅡㅡ 렉 걸려서 그랬거든? 죽을래 진짜? 10년 전 독자9 하나도 안 무섭거든? ^^~~~ 크리스마스 백 어게에에인~~~ 왜 또 겨~울~ 10년 전 E창섭 하... 정말... 피곤하다 태형아... 됴륵... 10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마 내가 너의 우중충한 사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잖아. 나 없으면 허전할걸. ^^ 10년 전 E창섭 13에게 ^^; 누구 마음대로 내 사담이 우중충하대 씨발아... 10년 전 독자14 E창섭에게 헉! 무서워요! ㅠㅠ 저는 그런 말 몰라요! 10년 전 E창섭 14에게 아... 태형아... 정상적인 대화하자며...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오늘 후아유 강소영 아빠가 이은비 필체 다시 집어서 보는 거 소오름. 10년 전 E창섭 16에게 ? 다시 집어서 봤다고? 아 씨발, 나 그 장면은 못 봤는데... 아... 미친...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아나 ㅡㅡ 그것도 안 보고 뭐했냐?!?! (아까 콘푸라이트 쳐먹다 마지막 못 본 사람) 다시 집어서 존나 묘한 표정으로 봄. 10년 전 E창섭 18에게 ㅡㅡ 미친... 아 미친... 나 게임하면서 봐서... 아... 그 집은 애고 어른이고 다 싫어.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그니까 ㅡㅡ 근데 강소영 공부는 잘함. ㅋ. ㅋㅋ. 10년 전 E창섭 20에게 맞아, 아 근데 걔 조금 불쌍할 뻔했었다...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걔가 왜 불쌍함? 그 썅년이. 존나 목에 걸린 고구마 같은 년. 분명 지 아빠 빽으로 묻은 걸 거야. 개 같은 거!!!!!!! 10년 전 E창섭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해,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공부 잘하는 것도 아빠가 시험지 빼돌려서 그런 거 아니냐?!?!!!?? 아오. 스토리 끊는 것도 감질나네. 10년 전 E창섭 24에게 불만 존나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E창섭에게 여튼 짜증남. ^^ 혹시 나중에 가서 둘이 화해하고 아름다운 결말이 나온다면 그날부로 케벡스 폭파한다. 10년 전 E창섭 26에게 아, 그러면 존나 암...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후... 워어어~~~~ 그나저나 정수인은 대체 뭐냐. 누군지 몰라도 무서움. 10년 전 E창섭 28에게 아 맞아, 존나 무서워 진짜...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해줄래? 10년 전 E창섭 31에게 ; 씨발... 10년 전 독자37 E창섭에게 지나간 일이라고 해서, 없던 일이 되진 않아. 10년 전 E창섭 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즈 므르...; 10년 전 독자4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 알려줄까. 정수인 죽었다고 했잖아. 근데 은별이랑 은별맘 백화점 있을 때 수인맘 만났는데 어쩐 일이냐고 하니까 우리 딸 선물 사려고요. 10년 전 E창섭 41에게 맞아, 그거 존나 이상했어. 10년 전 독자44 E창섭에게 어째 후아유가 점점 CSI가 되어가는 느낌. ^^... 10년 전 E창섭 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야. 나 자러 갈게, 미얀... 잘 자... 10년 전 독자45 E창섭에게 ㅇㅋㄷㅋ. 꿈에 나 나와라. ^^ 굿밤~~! 10년 전 E창섭 45에게 나이트 메어... ^^; 잘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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