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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전체글ll조회 126

2000 2003 | 인스티즈

내 발음이 존나 안 좋은가 보다.

이창섭 두 번 불렀는데

2000 2003...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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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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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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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 인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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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어, 나 발음 많이 안 좋은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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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순간 뭔 말인가 했다. ^^;;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음성 인식하면 맨날 틀리게... 씨발. 나도 발음이 안 좋은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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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아무 말이나 시켜 봐. 내가 음성인식으로 입력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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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사랑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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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아, 이거는 너무 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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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쉽냐. ^^; 존나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어제 노래 다 듣고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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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아, 응. 나 그런 노래 좋아하는데, 아주 잘 골랐어. 굿 초이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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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노래 좋지. 나도 오늘 형이 알려준 노래 엄청 들었다. ^^;;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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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오구구, 엄청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지, 나 10cm 좋아해. 심규선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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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어제 형이 알려준 노래가 너무 차분하길래 순간 10cm 아닌 줄 알았어. 10cm는 왠지 시끄러울 거 같은데. ^^; 심규선이 루시아? 그 사람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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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cm가 그런 잔잔한 노래도 되게 많이 해, 목소리도 멋있고. 어, 루시아 맞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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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응, 목소리 좋더라. 아. 맞아? 나 루시아가 센티멘탈 시너리랑 듀엣 한 노래 하나 있어. 지금 여기, 이곳에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여자 노래 많이 안 듣는데, 좋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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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맞아, 목소리 진짜 좋아... 엉엉. 나는 그거 좋아해, 부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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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잔잔한 노래 좋아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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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응, 잘 때 노래 안 틀으면 못 자서 조용한 노래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취향.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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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아, 진짜? 오... 존나 신기하네. 쓰담쓰담. 예전엔 노래 들어도 잘만 잤는데, 요즘엔 노래 들으면서 자려고 하면 집중하느라 잠이 안 와. ^^; 우쭈쭈. 잔잔한 노래 있으면 알려줄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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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나는 조용하면 무서워서.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인디 노래 좋아하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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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겁 많아? ^^;; 귀여워. 아, 나도 전에 인디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근데 형, 그거 아냐. 나 오늘 형한테 귀엽다고 한 거 지금이 처음이야. ^^;... 존나 안 쓰려고 했는데 안 쓸 수가...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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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그랬어? 어, 나 겁 많아. 무서워하는 것도 많고, 깜짝깜짝 잘 놀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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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엽다... 그럼 무서운 영화도 못 봐?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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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어, 존나. 아니, 솔직히 말하면 보고는 싶거든? 스토리 존나 궁금하고 그래서 진짜 미칠 것 같은 거는 보러 가는데, 영화관 들어가는 순간부터 존나 후회를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쭉 손으로 눈 가리고 보고, 친구가 손잡아 주거나 안아주거나 해야지, 안 그러면 못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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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아, 형 존나 애기네,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무서운 영화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귀신같은 게 무섭다기보단 개 놀라면 심장 저린 느낌이 싫어서. 근데 나랑 제일 친한 애는 호러 보는 거 존나 좋아해서 맨날 나 끌고 가거든? 내가 싫다고 지랄해도 안 먹혀... ^^; 근데 막상 들어가면 나는 그냥 보는데, 내 친구는 달라붙어서 징징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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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와, 부럽다... 미친... 미친, 미친... 나는 놀라는 것도 싫고, 귀신도 싫어. 다 무서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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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형 존나 귀여워요. 씨발... 형, 언제 잘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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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몰라; 나 별로 안 자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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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 존나 어째서. 안 피곤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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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엉, 한 개도 안 피곤. 형아 이제 1도 이거 안 쓸 거야, 좀 젊어 보이려고 써봤더니만... 어쨌든, 하나도 안 피곤해. 아직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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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 써. 누가 보면 형 존나 늙은 줄. ㅋㅋ. ;; 아, 씨발. 난 존나 졸린데. ^^; 빨리 다음 주 됐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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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무슨 각. 이런 거 그런 말을 잘 몰라... 그래서 맨날 애들이 나보고 늙은이라고 그러잖아... 너 빨리 자러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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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9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그게 꼭 알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모르면 어때. 씨발. 개 귀여워. ^^; 어... 다른 날 같았으면 형 조금이라도 더 보고 자는데 오늘은 진짜 안 되겠다. 형도 일찍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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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82.91에게
버팅기지 말고 졸리면 자러 가라니까, 다음부터는 졸리면 바로 자러 가. 알았지? 좋은 꿈꿔. 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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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60
E창섭에게
형하고 얘기 많이 못 하면 아쉬우니까 그랬지; 어. 좋은 아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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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51.1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쉽기는; 나를 너무 좋아해; 좋은 아침, 잘 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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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60
E창섭에게
그럼 좋아하지 말까? ^^; 어, 잘 잤지. 존나 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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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51.160에게
ㅋㅋㅋㅋㅋㅋ 아니, 쭉 좋아해; 잘했네. 나도 오늘은 잘 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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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6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거야; 우쭈쭈. 잘 잤으면 다행이고. 어제 몇 시에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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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51.160에게
나 음... 너 자고 잤을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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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6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오구, 예뻐. 형, 오늘은 좋은 하루 보내. 뭔 일 있으면 또 말하고. ^^;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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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51.1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 말 안 할 거야; 오늘은 좋은 하루 보낼게.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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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60
E창섭에게
왜 말 안 하는데;? 남한테 얘기라도 해야 좀 풀어질 거 아니야; 어. 쓰담쓰담. 이따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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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51.160에게
쓰담, 걱정은; 괜찮아; 오늘은 나 기분 좋아. 완전, 존나 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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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형 혀 짧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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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아니? 아닌데;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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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아닌 거지, 우리 형 과민반응 오지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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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 아니야, 야. 너도 해봐. 아무 말이나 시켜봐, 음성인식으로 댓글 달아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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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엉뚱한 말 나올 것 같은데. 그럼 이름 불러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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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에게
성재야 승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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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재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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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불러달라니까 개명하고 있네. 창섭이 형, 혀 짧은 거 인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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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4에게
다른 거 해, 다른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내가 잘 말해볼게... 나 혀 안 짧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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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E창섭에게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면서 뭘 자꾸 말해보겠단 건지. 내 칭찬 좀 읊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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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5에게
잘잘 생겼다 그림을 잘 그린다 크리스찬 아프다 비스트가 오는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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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E창섭에게
미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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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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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6에게
잘 생겼다, 그림을 잘 그린다, 글씨체가 예쁘다, 글씨체가 어른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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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E창섭에게
말을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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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7에게
몇 개는 맞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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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알았어. 형 참 말 잘한다. 아나운서를 했어야 되는데. 아까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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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8에게
나 어릴 때 우리 엄마가 나한테 아나운서 하라고 했었어 인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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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뭔들 못해요. 그렇게 따지면 난 대통령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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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9에게
이씨; 진짜 진짜거든? 진짜 아나운서 막, 어? 나 유치원 졸업식 때 답사도 내가 대표로 읽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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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그랬어? 우리 형 대단했네. 그래서 내 이름을 승재라고 불렀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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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0에게
; 부들부들... 그럴 수도 있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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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E창섭에게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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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1에게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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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E창섭에게
나 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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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2에게
오늘도 학원 늦게 끝나고 피곤했겠네, 빨리 자러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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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E창섭에게
조금만 더 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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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3에게
뭐를 더 봐? 볼 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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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E창섭에게
멍청한 거 티 내지 마. 형을 더 보지 누굴 더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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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4에게
부들부들... 나 안 멍청해. ㅡㅡ 확 더 못 보게 숨어버리는 수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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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E창섭에게
어, 지금 그거 협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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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5에게
어, 역대급 협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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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E창섭에게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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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6에게
; 안 나올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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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럼 자러 가야겠네. 잘 숨어요, 형. 난 자러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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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7에게
쓰담, 내일도 소묘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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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E창섭에게
오늘은 학원 안 가요. 존나 여유롭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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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8에게
오, 진짜? 오늘은 힘들 일 없겠네.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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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E창섭에게
형 보러 일찍 올 수도 있고. 꽤 괜찮지 오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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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조금 늦게 올 것 같은데? 9시 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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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E창섭에게
ㅋㅋㅋㅋ 일찍 오네. 난 항상 열한 시 넘어서 형 봤잖아요. 그거에 비하면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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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0에게
오구오구, 그러면 괜찮겠다.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일찍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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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E창섭에게
밤에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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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1에게
오냐, 학교 잘 다녀와. 열심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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