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3767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떡국 전체글ll조회 249






새벽에 겨우 좋은 하루를 보냈냐는 말을 할 만큼 어리진 않은데요 | 인스티즈

그래도 형식적으로 묻긴 해야겠죠, 물론 진심이 담겨 있기는 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는 보내셨어요?
저는 낮잠으로 하루를 그저 보내 그저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시간이 꽤 늦었네요, 밖도 어둡고.
야한 얘기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해서요, 많이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지만 벌써부터 하면 도망갈까 두려운 마음에 순수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은 좀 할게요.
제일 하고 싶었던 말은 오늘도 예뻐요, 그만 예뻐지세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야한 얘기를 하고 싶다고 하곤, 불마크를 안 달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새벽, 사담, 성공적.
10년 전
대표 사진
김남준
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쪽, 쪽. 형, 이렇게 오자마자 하는 뽀뽀를 제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요, 예? 그만 예뻐지시라니까요. 더 예뻐지면 정말, 정말 곤란한데요.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아까, 낮에. 스킨십이 고프냐고 물어 놓고 대답을 못 했잖냐. 그거, 음. 마음에 걸려서. 일 끝내고 확인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답글을 달기가 좀 그렇기도 하더라고. 음, 음. 그래서 오자마자. 기분 좋았다면, 형도 좋다. 예뻐질 것 없어서 안 예뻐질 거니까, 너 곤란한 일은 없을 거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요, 그거. 스킨십이 고프다고 답을 했는데 형이 안 오셔서 저 바로 자러 갔잖아요. 형, 너무합니다. 물론 농담이고요, 네... 오늘도 일을 했어요? 주말에 정말 힘들고, 피곤하고. 그래도 연휴인데 쉬어야죠. 늦게, 언제라도 댓글 달아도 되니까 앞으로는 편하게 다시고요, 형. 형은 계속 계속 예쁜데요, 많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너무했냐, 오구. 다음부터는 바쁘면 말 할게. 아, 네가 생각하는 그런 류의 일이 아니라, 사적인 일. 힘들고 고된 건 아니었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 자기 전에 너 와 줘서 사실은 좀 고맙기도 했고. 덜 한 말 할 수 있으니까. 아, 늦게 달아도 되는 거였구나. 좋네, 늦어도 부담 안 가지고 달아도 되는 거라고 형한테 말해 주고 있는 거 맞지? 음, 그럼 그런 걸로 치고. 오늘은 뭐, 낮잠으로 쭉 채웠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3에게
아니에요, 형. 사실 형이 뭘 하셔도 예쁘게 보이니까 괜찮습니다. 형 바쁜데 제가 조금이라도 귀찮게 하는 거라면 절대 안 되니까요. 사적인 일? 네, 형이 괜찮다면... 저도 괜찮지만요. 저는 심하게 자고 와서 그런지 오늘 밤을 샐 것도 같은데 형 자는 거나 좀 봐야겠어요, 자장 자장. 재우기도 하고요. 당연 저 안 오고, 저 보고 싶고 이럴 땐 아무 글에나 댓글 다세요, 형. 제가 바라고 있는 거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섹스국에게
네 앞에서는 참, 예쁨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형이 너에게 그만큼을 해줄 수 있을지는 형이 장담을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네가 형을 계속 예쁘게 볼 수 있도록 할 거라는 장담은 감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넌 전혀 귀찮지 않아. 어, 사적인 일. 부모님과 데이트? 라고 표현하면 되려나. 아, 도대체 몇 시간을 잔 거냐. 너 그러다가 올빼미 되면 어떡하려고. 형, 아마, 곧 잠들 것 같은데, 재워 줄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5에게
장담 못 하셔도 좋고, 정말 그만큼 표현 안 하셔도 좋아요 형. 제가 더 많이 하면 된다는, 그런 쉬운 답이 벌써부터 존재하거든요. 감사합니다, 형. 언제나요. 형이 제게 말하는 것 하나하나가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하거든요. 진심으로요. 데이트, 부모님. 좋네요. 듣기만 했는데도 제가 다 기분 좋아지는? 그런거요. 아... 맞아요, 형. 저 자는 거 심각하죠? 이제 정말 줄여야죠, 음. 자장 자장, 우리 형.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섹스국에게
정말 쉬운 답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네. 하지만 형 맘에 썩 들지는 않는 보기인 것 같다. 네가 지치는 건 형은 바라지 않거든. 그래서 음, 형이 사실 노력을 좀 해 보려고.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어떡하면 좀 더 잘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애 같긴 하지만 형한테는 나름 심각한 문제를 고민하면서 말이다. 어, 너 자는 거 심각해.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너무 늦게 자. 몸에 안 좋아. 쪽. 형은 이만 자러 가야 할 것 같다, 국아. 네가 재워 줬으니 네 꿈을 꿀게. 잘 자, 국.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1에게
왜 형 마음에는 들지 않은 걸까요, 제 마음에 쏙 든 것처럼 형 마음에도 딱 들어 맞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저는 지치지 않습니다, 형. 형을 좋아하는 마음이 어떻게 지치겠어요. 그걸 표현하는 것 뿐인데요. 아, 아... 형. 정말 예쁘다니까요. 노력, 아. 생각도 못 하고 있던 단어인데요. 저도 형한테 더 노력을 해야겠어요, 앞으로는 더요. 형 말 잘 들을 테니까 형도 예쁜 꿈, 달게 자고 오세요.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불마크 안 달았는데 야한 얘기 하면 안 돼, 아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요, 형. 깜짝 놀라서 바로 불마크 단 거 있죠? 저는 손이 꽤 빠른 남자라 누군가 신고를 하기도 전에 아마 바꾼 걸 거예요. 다행이네요, 네. 오랜만에 새벽에 보는 것 같아 기분 되게 좋아요, 형도 그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독자들이 꽤나 많네. 아가 잘 때 즈음에 다시 와야겠어. 응, 난 새벽이 좋아, 아가.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 오늘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형. 그러니까 지금 많이 봐요. 새벽이 아닌 다른 시간에도 많이 보고요, 쪽. 저 낮잠으로 거의 여섯?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미쳤죠, 드디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그게 왜 미친 거냐. 형은 금요일에 자서 일요일에 일어난 적도 있었어. 쪽쪽. 이따 올게, 아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1에게
정말요? 저보다 더 심한 것도 같은데요, 형. 그래도 예쁘니까요. 많이 자면 미인, 형은 그러면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실이네요, 그 말이. 쪽, 쪽. 아무 때나 오세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섹스국에게
피부가 좋아지긴 하다만... 응, 그래. 이따 보자. 쪼옥, 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7에게
쪽, 쪽. 피부가 좋아지니까 더 예쁘죠. 형의 예쁨을 표현한다면, 음...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섹스국에게
오구. 표현 하면 할 수록 더 안 예뻐. 원래 안 예쁘거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0에게
왜 안 예뻐요, 표현하면 할 수록 더 예쁜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잘 해야죠, 잘. 자주. 원래 예쁩니다, 형. 많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섹스국에게
예쁜 거 아니래도. 진짜 아닌데. 쪽, 쪼옥.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2에게
쪽, 쪽. 예쁘다고 백 번은 더 말할 수 있는데 그 때는 인정할 거죠,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섹스국에게
나중에, 아주 나아중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8에게
나중에, 음. 우리 일 년은 더 볼 텐데 일 년 뒤에는요, 한 달 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섹스국에게
일 년 보면 좋겠다, 아가. 그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2에게
일 년도 더 보면 좋죠, 그렇죠 형? 훨씬 더 많이 봐야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섹스국에게
오래 보자, 아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3에게
네, 오래 봐요 형. 제가 형 붙잡고 안 놔주려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섹스국에게
내가 없어도 널 찾아와 애정을 갈구하는 독자들은 많을텐데, 아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8에게
저는 형이랑 말을 하고 있으니까, 형의 애정을 갈구하고 있는 중인데요. 안 느껴져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섹스국에게
조금은 느껴져.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1에게
겨우 조금이요? 형이 앞으로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제가 많이 해야겠네요. 표현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섹스국에게
표현은 안 해도 괜찮은데. 오래 보기만 하자, 아가. 쪼옥, 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3에게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괜찮아요, 형. 쪽, 쪼옥.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섹스국에게
술이 들어가니까 쪼옹금 졸려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6에게
술 많이 마셨어요? 집에서 마신 거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섹스국에게
응, 집에서.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7에게
얼마나 마셨어요, 많이 마셨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섹스국에게
글쎄. 한 병 조금 넘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0에게
형 음티 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마신 건 아니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섹스국에게
음ㅁ티 ㅗㅂ고ㅗ싶다고 하지마앙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2에게
음티 보고 싶다고 할 건데요, 네? 보고 싶어요 형. 더 보고 싶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섹스국에게
시러어 저리 가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4에게
저리 안 갈 거예요, 형 옆에 붙어 있으려고요. 그래도 괜찮죠,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섹스국에게
ㅁ뭐 하면 떨어질 거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5에게
음, 형이 저 싫다고 하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섹스국에게
시러엉 꾸기 이름이 뭐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6에게
꾸기 이름은 꾹이죠, 형. 정국이. 쿠키? 전정국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섹스국에게
쿠키야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섹스국에게
쪼옥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섹스국에게
형아 안아저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0에게
예쁜 우리 형,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섹스국에게
추워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1에게
예뻐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섹스국에게
사실ㄹ 꾸기한테 안 올 ㄸ때 짝ㄱ이 생겼엇은데 그냥형이 찼어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2에게
형이 찼어요? 왜요, 형. 마음이 안 맞아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섹스국에게
꾸기 생각 나서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4에게
정말요? 예뻐요, 형. 이렇게 예쁘면 정말 곤란하다니까요.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섹스국에게
마악 사귄늗 ㄷ중에 꾸기한테 가면ㅇㄴ 안 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6에게
맞아요, 사귀는 중에는 저한테 오면 안 되죠. 물론 짝이 있다는 걸 말하고 오는 건 당연 괜찮지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섹스국에게
이런 게 시러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7에게
못 오는 게 싫다고요? 그래도 형이 짝 있다고, 하면 제가 짝 자랑도 들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할 수 있는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섹스국에게
시러 시러어 이거 시러어ㅓ...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9에게
싫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섹스국에게
ㅇ으응 정국이랑 지금이 좋ㅇ아ㅏ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0에게
지금이 딱 좋아요? 자주 와요, 형. 자주 좀 보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섹스국에게
현ㄴ실에 쪼옦므만 짐ㅂ중할게에 자기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1에게
네, 알겠어요 자기야. 더 하지 말고 얼른 자요, 응?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섹스국에게
자기야 뭐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3에게
저 잠깐 뭐 좀 하다 왔어요, 형은 술 좀 깼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섹스국에게
응, 조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뭐라고 지껄였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5에게
단지 귀엽기만 했어요, 형. 엄청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섹스국에게
잊어, 아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7에게
안 잊을 거예요, 형. 계속 생각해 둘 건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섹스국에게
아, 싫어. 안 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8에게
절대요, 형. 절대 안 잊을 예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섹스국에게
아아, 싫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0에게
부둥부둥, 안으면 될까요. 원래 부둥부둥, 저런 거 안 썼는데 쓰는 분들 많이 계셔서 괜찮더라고요. 귀엽고, 저랑 어울리지는 않지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박찬열
오랜만이다, 정국아. 이번주는 잘 보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요, 형. 자주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이번주도 잘 보냈어요, 제일 안 좋은 건 잠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거? 그만 좀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도 그게 안 되더라고요. 형은요, 좋은 한 주 보내셨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나랑 정반대네. 나는 너무 안 자서 탈. 정국이네 집 가면 정국이 자는 모습 한참동안 볼 수 있는 거야? 그럼 씹덕사 당해서 죽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너무 안 자서? 그건 진짜 탈인데요, 형. 잠 많이 자야죠. 그래야 몸이 건강합니다, 저처럼요. 물론 저처럼 많이 자는 것도 문제가 꽤 있는 것 같지만요. 네, 저희 집 가면... 아마 오실 때마다 저 자고 있을 듯 하네요. 저 이제 정말, 잠 줄일 겁니다. 형 씹덕사 당할 일? 없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인이랑 아기는 잠이 많다던데. 정국이는 전자야? 오구, 예뻐라. 잠을 많이 자서 이렇게 예쁜가. 아니면 내 사랑을 먹어서?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3에게
저는 전자, 후자 둘 다 아닌 그저 잘생긴 정국? 그 정도요. 저는 미인도 아니고, 정말 아가도 아니거든요. 저는 형 거라서 형 마음에 쏙 드는 게 아닐까요? 형 사랑을 많이 먹어서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그랬어. 앞으로 꼬박꼬박 와서 배터지게 먹여줄게. 쓰담쓰담. 자느라 밥 먹는 거 까먹진 않았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9에게
정말이죠, 믿을게요 형. 사랑 엄청 주세요, 제가 다 받아 먹을 테니까 다른 사람 줄 생각은 하면 안 되고요. 자기 전에 꽤 먹었어서 괜찮아요, 형. 제가 아무리 자도 밥은 꼭 챙기는 사람이거든요. 저 잘 했죠,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섹스국에게
응, 잘 했어. 쓰담쓰담. 다른 사람 준다고 하면 질투라도 할 거야? 삐쳐서 입술 삐죽거리는거 엄청 귀여운 것 같은데.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9에게
당연 질투를 하겠죠? 당연한 겁니다, 형. 물론 형의 생각처럼 귀엽지는 않겠지만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네가 더 예뻐요. 훨씬 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제가요? 저는 스스로가 하나도 예쁘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해서요, 진심으로. 훨씬 예쁩니다. 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하나도 예쁘지 않기는 무슨.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그런 말하면 돌 맞아요. 네가 훨씬 예쁩니다. 맞아, 나는 오늘 하루 알차게 잘 보냈어요. 정국이도 나름, 잠으로 알차게 보낸 것 같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잠으로 알차게 보냈죠.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거의 다, 여섯시간을 잠으로 보냈으니까요. 이 잠, 때문에. 순간 욕이 나올 뻔 했네요. 제가 사랑하는 고기를 못 먹었거든요. 그런 의미로 다른 걸 먹고 싶은데, 네... 음패는 여기까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ㅋㅋㅋㅋ 우쭈, 고기를 못 먹었어요? 속상해서 어떡해. 다른 거 어떤 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푹 잤네, 푹 잤어. 밤에 잠은 안 오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4에게
그러니까요, 속상해서. 제 답을 뭔가 알 것만 같지 않아요? 다른 거, 그러니까... 네. 혼나요, 저런 말 하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섹스국에게
혼 나진 않는데, 조금 부끄러워서... 잘 못 받아쳐요. ㅋㅋㅋ 다른 거, 응.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8에게
그러니까요, 제가 또 그런 건 잘 알잖아요. 다른 얘기 뭐가 좋을까요, 딱 괜찮을 법한 거요.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요? 밥은 잘 챙겼고요? 날씨가 더워서 힘들진 않았어요? 이런 식으로 묻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섹스국에게
오늘 하루 알차게 잘 보냈고,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겼어요. 아, 아침은 늦잠을 자서 안 먹었다. 또... 감기가 걸려서 덥다기보단 하루 종일 으슬으슬했어. 정국이는 어때요,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요? 잠자는 시간를 제외하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6에게
알차게 보냈고, 잘 챙겼어요? 잘 했어요. 저는 밥 잘 챙기는 사람이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좋고. 감기 걸렸어요? 아... 어쩌다가요. 추운 날씨에도 감기를 잘 걸리지만 이런 날씨에도 감기 잘 걸리는 분이 꽤 많더라고요, 저는 언제나 잘 안 걸리지만요. 병원이나 약은 먹었고요? 네,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괜찮게 보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오랜만이다. 석진이 형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석진이 형 왔어요? 형은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올 때마다 분위기? 아니, 네... 그런 게 있다고 해야하나. 무튼 좋다고요, 형. 지금껏 안 좋은 일이나 그런 건 없었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형 축제 기간이라 놀다 왔어. 정국이는 잘 지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맞아요, 축제 시즌이죠 지금. 그래도 너무 술 많이 마시지 다니지 않았었으면 좋겠는데, 형은... 네. 당연 알아서 잘 하셨겠죠, 예쁘게. 우리 형은 예쁘니까요. 저도 잘 지냈어요, 형. 형 생각도 하고.
10년 전
대표 사진
박지민
야한 얘기... 뭐가 있더라. 아, 정국아. 오늘도 예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야한 얘기, 아무거나 좋죠 형. 그런데 형은 뭐랄까, 음... 애기? 아가, 그런 느낌이에요. 형한테는 야한 말이 아닌 예쁘다, 귀엽다. 이런 말들을 해야할 것만 같은? 우리 작은 지민 형 머리도 쓰담고, 그래야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GIF
첨부 사진안 작아요... 섹시하면 섹시했지. 야하죠? 알아요. 나 야한 얘기도 좋아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아... 맞아요. 섹시한 걸 넘어서 야하네요.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색기, 넘치는 것 같아요. 많이 야한데요, 형? 이런 모습은 어디에서만? 제 앞에서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당연하지. 꾹아, 형아가 이렇게 야해요. 음, 그리고 사실은 꾹이 앞에서 더 야해요. 기특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6에게
저 앞에서 더 야해요? 예뻐요, 끌어 안고 부둥부둥 그런 거 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기특하고, 예쁘고, 야하고. 이제 야하다는 말을 자주 해야겠네요. 그렇죠?

10년 전
대표 사진
김태형
엉아 왔다. 엉아가 야한 이야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한우는 맛있게 먹고 왔고요, 형? 저도 고기 먹을 수 있었는데 자느라 그 기회를 놓쳐서 매우 화가 나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네... 아쉽네요. 형 야한 얘기 좋아해요? 정말이요? 지금껏 모르고 있었는데, 왜일까요. 형이 순수하게 보였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다음에 꼭 고기 사줄게 ^^♡ 형이 좀 청순하게 생긴 부분? 형 야한 이야기 좋아한다. 헉헉.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 이 댓글 스크랩 좀 해도 될까요, 형? 제가 형 앞에서 한 번 미치고, 고기 앞에서 또 미치는 놈이라서요. 물론 사드리는 건 제가 사드리지만 형이랑 데이트를 한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고기를 못 먹었으니 형을 먹으면 되는 걸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형도 정국이랑 데이트 존나 좋아해 ㅠㅠ 정국이가 형 거 먹어주는 거야? 감동...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9에게
형이 먹여주면 더 이득이죠, 이런 걸 요즘 개이득이라고 한다면서요? 네, 딱 개이득이요. 그런데 저는 형 거를 먹는다는 게 아니라 형을 먹는다는 말을 한 거였는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섹스국에게
형을 먹으려면 당연히 형 거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니야? 얼른 먹어 정국아.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4에게
당연히 형 거를 안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형만 먹으면 되는데요, 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섹스국에게
정국이가 형 거 먹어주면 생각 좀 해보려고 했더니 ^^; 정국이가 싫다면야, 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7에게
아니, 아니죠 형. 당연 제가 형 거도, 먹어야겠죠. 그렇죠? 안 싫습니다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먹어줄 거야? 그럼 엎드려.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4에게
엎드려요? 엎드려서 먹는 건 좀, 형... 제 가오가. 아니, 본새가 죽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뒤로 먹어주는 거 아니었어? 그럼 엎드려야 하는 거 아니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7에게
당연하죠, 당연히 아닙니다. 저는 형의 좆을 빨아줄 생각만 했을 뿐 뒤로 형의 좆을 먹어준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섹스국에게
그래? 정말로? 형 존나 태무룩 해도 되는 부분?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2에게
태무룩, 네... 그 모습 보고 싶으니까 얼른요. 뒤로 먹는 건 형이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섹스국에게
형은 열심히 먹여주기만 했지 먹은 적이 없어서 ^^; 정국이가 형보다 어리니까 이번에 양보해주는 건 어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4에게
앞으로 먹으면 되겠네요, 물론 제 좆만 말이에요. 다른 사람 좆은 안 되고요. 제가 더 어리니까 정력이 넘치지 않을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는 먹어줄 수 있지만... 뒤로는... ^^; 어려서 더 서툰 거 아니고? 형 잡혀가는 거 아니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9에게
뒤로도 먹어야죠, 형. 오물오물 잘 물어야죠. 안 그래요, 형? 어려도 서툴지는 않을 거예요, 아마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존나 귀엽다 ㅠㅠ 정국이는 어떻게 이런 것까지 귀엽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1에게
저보다는 형이 훨씬 귀엽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섹스국에게
이제 정국이랑은 야한 이야기 말고 존나 순수한 이야기만 해야겠다. 날씨 참 좋다 정국아. ^^ 형아 꿈 꿔라 형은 잘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3에게
안 돼요, 형. 저는 야한 얘기 계속 하고 싶은데요? 안 될까요? 형이 자러 간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네... 좋은 꿈 꾸고, 달게 자세요 형. 알겠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꾹, 꾹. 형은 야한 이야기보다 꾹이랑 그냥 하루를 어떻게 잘 보냈는지 그런 얘기가 하고 싶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도요, 야한 얘기 안 해도 좋아요. 오늘도 꾹, 꾹 귀엽게 오셨네요. 형한테는 앞으로 그만 예뻐지세요, 가 아니라 앞으로 그만 귀여워지세요. 제가 씹덕사 당할 것 같거든요. 라는 말을 해야겠어요. 그렇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형이 뭐가 귀여워요... 꾹이가 귀여운 사람을 못 봐서 그러네요. 꾹이 씹덕사하면 형이 전용 응급 구조사가 되어서 인공호흡 해 줄게요. 우다다다 달려가야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이 엄청요, 훨씬 귀엽죠. 예쁘고, 또 귀엽고. 저 귀여운 사람, 음... 여기 있잖아요. 여기 있는데, 네. 정말요? 그러면 저 형이 뛰어오는 모습도 보고, 인공호흡도 받게 쓰러지는 척이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윽, 형한테 안 어울리는 칭찬이에요. 들으니까 진짜 쑥스럽다. 형이 앞머리 휘날리면서 진짜 달려갈게요. 어... 안 쓰러져도 인공호흡을 가장한 뽀뽀는 해 줄 수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0에게
안 쓰려져도, 쪽 쪽. 지금 안 쓰러졌긴 한데 뽀뽀 가능할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섹스국에게
쪽, 쪽. 당연하죠. 꾹이한테는 언제든 가능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6에게
쪽, 쪼옥. 저도 형한테는 언제나 가능한데 말이에요. 뽀뽀든, 뭐든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면 정국이가 섭섭할 테니까 보고 싶었다고 인사할게요. 진심으로 네가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 궁금하다, 정국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맞아요,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면 섭섭해요. 안 섭섭해도 섭섭한 척, 언제 와도 와준 거에 저는 감사하니까요. 무튼 저도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잠으로, 반을 보내면서 정말 한 것 없이 보냈네요. 보기라도 많이 봤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예리
일부러 새 글에 찾아왔어요! 나 잘했죠? 갤럭시 처음 써보는데 나름 쓸만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는 갤럭시 노트 좀 쓰다가,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다시 노트로 바꾸고 싶어요. 갤럭시가 좋긴 하죠, 아이폰도 꽤 괜찮고. 나중에 갤럭시 A5로 사서, 예리랑 커플폰? 어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좋아요! 와 근데 아이폰 좋아요? 아이폰 한번 써본 사람은 계속 아이폰만 찾게 된다던데 정국이는 의외네요. 신기하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는 원래 큰 핸드폰을 좋아하는데 지금 핸드폰은 너무 작아서요, 좀? 불편한 것도 있고. 아이폰의 최대 장점은 다들 케이스라고 하더라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케이스가 너무 예쁘게 잘 나오는 거 같아요.. 탐나는 게 너무 많아요.. 디즈니 좋아하는데 공주 캐릭터 케이스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0에게
맞아요, 제 케이스는 안 예뻐서 문제지만요.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비쌉니다 네... 저는 케이스를 살 돈으로 다른 걸 사는 편이라서요. 갤럭시는 다양한 케이스가 없어서 좀 마음이 아프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섹스국에게
그래서 그냥 투명케이스 하고 필름 제작하기도 해요. 심심하면 갈아끼우는 게 일이죠. 이번 케이수도 그럴 거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5에게
필름 제작? 멋있어요, 예리. 저는 그런 거 귀찮아서 조금도 못 하거든요. 생각도 안 하고요. 저도 그러고는 싶어요, 자주 케이스 바꾸고. 사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섹스국에게
그냥 사진 골라서 제작 업체에 보내면 해줘요! 전 뭔가 하나에 꽂히면 밑도 끝도 없어서.. 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8에게
저도 하나에 꽃히면, 아... 그래도 저는 그게 길지가 않아요. 꽃히긴 하는데 오래 거기에 매달려 있지 않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섹스국에게
아 카톡 연동때문에 늦었어요. ㅠㅠㅠㅠ 전 진짜 꽂히면 답 없어서.. 한때는 민트색에 꽂혔었죠. 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7에게
저 민트 진짜 좋아해요, 색도 좋아하고 또 맛도 좋아하고. 그냥 초코보다는 민트 초코가 좋더라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섹스국에게
맞아요! 저는 민트 색을 특히 좋아해서...! 신발, 폰케이스, 공책, 필통.. 다 민트였어요. 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3에게
귀여워요, 예리 주변이 다 민트 색이었을 거 생각하니까. 저도 예리랑 맞춰서, 그런거나 할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섹스국에게
민트커플! 예쁘잖아요. 좋다. 정국이랑 나랑 커플폰에 색깔도 커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5에게
맞아요, 우리 커플. 커플 아이템 이런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저. 좀 안 어울리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섹스국에게
왜요, 잘 어울리눈데. 그리고 정국이가 하는 거면 나는 다 좋은데!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8에게
정말 다 좋아요? 그러면 다행이지만요. 그런데 아직 안 자도 돼요, 예리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섹스국에게
진짜로 다 좋은데. 아니면 정국이가 내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하나봐요. 음.. 조금 졸리긴 한데.. 정국이 졸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2에게
저는 아까 잠을 많이 자고 와서 지금은 하나도 안 졸리네요, 졸리면 얼른 자야죠 예리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섹스국에게
자려고 했는데 동생이 들어와서 잠 다 깨우고 갔어요.. 눈은 무거운데 정신이 너무 멀쩡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6에게
얼른 자야 아침에 안 피곤할 텐데 말이에요, 아침에 가야할 곳은 없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섹스국에게
있어서 더 큰 일이에요.. 지금부터 눈 감고 자도록 노력해볼게요! 정국이 잘 자고 내일 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80에게
알겠어요, 예리를 닮은 예쁜 꿈 꿔요. 좋은 꿈, 음 제 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섹스국에게
꿈에서 정국이랑 커플 폰 하고 민트로 커플 케이스도 맞춰야겠다. 정국이도 내 꿈 꿔요. 커플 꿈.

10년 전
대표 사진
박지민
오랜만이야 정국아. 형 기억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당연한 걸요 형. 아직까지 안 자고 뭐 하고 계셨어요.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그냥 잠이 안 와서. 심심해서 인티 들어왔더니 정국이가 사담 올렸길래 왔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너무 오랜만이라, 형 기억 안 난다고. 모르는 척 하려고 했는데, 사실 다 기억나서요. 이 시간에 글 올리길 잘 했네요, 제가. 그렇죠? 칭찬해 주세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응, 잘했어. 덕분에 정국이 오랜만에 보고 좋다. 정국이라 모르는 척 했어도 형이 할 말이 없네. 너무 안 왔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9에게
농담이에요, 형. 당연 아는 척 해야죠. 이제부터 자주 오세요, 형. 물론 강요는... 조금만 할게요. 괜찮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섹스국에게
당연히 괜찮지. 형이 자주 오도록 해볼게. 근데 오늘은 피곤해서 먼저 자야 될 거 같아. 잘 자 정국아. 다음에 또 올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아, 오늘은 내가 국이 보는 날이 아닌가 보다. 자꾸 늦게 오네. 잘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내일은 꼭 나 있는 시간에 왔으면 좋겠네요. 나 할 말 많았는데... 미주 삐침!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전정국씨! 일어나셨습니까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네. 다시 잘 것도 같지만요. 꽤 괜찮은 아침입니다. 할 말? 뭐예요,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첨부 사진미주 에디슨 젓가락 써요! 귀엽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저거 진심 귀엽... 씹덕 터집니다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섹스국에게
어제 이거 보여줄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미주 젓가락질 못해서 연습하려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피곤하면 더 자요. 괜히 내가 깨웠나보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맞다, 미주 내일 친구랑 데이트 가기로 했어요!
10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저녁으로 사과 반 개만 먹고 식욕 올라서 초밥 시키고 싶은데
21: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0
여여 붐은 온다
2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9
박원빈 aua
21:09
30대들 친구 만들 생각 없음?
21: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6
가끔 글목록 보면 동물이 쓴 것 같은 글 있음 귀여움
21:06
그뭐더라그...내가쓴글습작으로바꾸면나혼자댓글달수있었잖아요 2
21:05
[짤포반응] 님은개철벽이고애인은불도저인데벌써사귄지2주년됨,애인이자기한테까였던지난날들이스쳐간다면서밥먹다말고울먹일때 3
21:05
닉과 주디는 사랑일까 17
21:03 l 쵸재깅.com
지금 알러지 때문에 이마가 너무 간지러움......
21:03
홍경 ama
21:01
스스로에게 주는 클.마 선물 뭐 살 거임? 9
21:01
하마터면 2026 년 한 해 내내 후회할 뻔했네
20: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20:58
상영판 21:00 플래닛 C : 홈레이스 3-1 3-2 67
20:58 l 쵸재깅.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7
유우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지고 싶은 것 있어? 6
20:56
현직 루돌프입니다
20:56
나카키타 상은 니콜라스랑 주주 상 중에 누구에게 더 호감 있어? 22
20:56
아...... 연상 만나고 싶어 6
20:55
변의주
2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4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