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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전체글ll조회 108


 

오랜만에 이 필명을 써봅니다 | 인스티즈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때 잉여처럼 사담에서 꽃 그려주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실이란 녹록치 않은 벽에 치여 살아서 아예 사담을 접고 한동안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말도 없이 사라지고 또 나타나고 또 사라지고 

그리고 또 나타났어요. 

그림을 그닥 잘 그리는 건 아니었는데 발로 그린 꽃 그림을 보며 예쁘다며 고맙다며 말해 주신 적 있는, 미천한 사담의 쭈구리에게 말 한번 건내주신 적 있는 천사들을 찾으러 왔어요. 

사담을 시작한 것이 꽤 오래 전이라 아마 대부분이 이 곳을 떠나고 없을 거 같지만... 

염치 없지만 그래도 애타게 찾고 그리워하고 있으니 넌지시 말이라도 던져주세요. 

시간 날 때마다 확인 할테니 늦게 댓글 달아줘도 괜찮습니다. 

 

 

한 번이라도 제가 그린 꽃을 받은 분들 항상 행복하기를. 건강하기를.  

 

 

 

오랜만에 이 필명을 써봅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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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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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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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니야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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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냥이야. 오랜만. 잘 지냈어?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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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부, 부. 부비부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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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꼬옥. 쓰담. 내가 그린 고양이 그림이 어디 갔는지 보이지를 않네. 우울. 냥이 어디 아픈 곳은 없고? 오늘 진짜 더우니까 밖에 돌아다닐땐 그늘로 다녀.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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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부, 어디찌이. 니야앙, 냐아. 친구도 그늘로, 냐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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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첨부 사진길 고양이에게
냥이야, 찾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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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첨부 사진길 고양이에게
냥이에게 처음으로 준 물고기도. 냥이 말 잘 들고 그늘로 다닐게. 걱정마.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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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꽃 여러 번 받아 갔었는데 항상 감사했어요. 신알신이 와서 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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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천사님, 저야말로 감사해요. 기억해주신 것부터 매우 감사한걸요. 꽃도 받아가셨구나. 저퀄인데... 예쁜 꽃 못 그려드려서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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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기억하지. 잘 지냈냐? 쓰담쓰담. 너는 날 모르겠지만 그간 어디 안 아프고 건강하면 된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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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천사님. 저는 잘 지냈어요. 밥도 잘 먹고 잘 자고. 아픈 곳은 없으니 이 정도면 잘 살았죠. 천사님도 어디 아픈 곳은 없죠? 항상 건강해야해요. 이 꽃집에 한 번이라도 온 사람은 아픈 곳 없고 건강하다는 소문이 돌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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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민석아, 진짜 오랜만입니다. 안 오길래 바쁜가 했었는데 반갑네요. 하하. 잘 지냈습니까. 예쁜 꽃 많이 그려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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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창민씨, 진짜 반가워요. 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냈어요. 창민씨는 잘 지냈어요? 아픈 곳은 없죠? 요새는 안 바빠요? 항상 우리 볼 때면 서로 과제 욕하고 그랬었는데. 헤헤. 아 과제 얘기하니까 전공 과제 망했으면... 과제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에휴. 창민씨도 지금 한창 과제의 노예인가? 토닥. 이제 곧 방학이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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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밍소쿠...! 수정이 왔어...! ㅠㅠ 보고 싶었다! 엄청! 진짜 엄청 많이! 그동안 잘 지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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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허브 경수. 민석이, 보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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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민석
경수씨! 잘 지냈어요? 어디 아픈 곳은 없죠? 경수씨 많이 많이 보고싶었다구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너무 오랜만이라 아예 사담에는 오지 않는 건가 했는데 다시 보게 되어서 기뻐요.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경수씨 부둥부둥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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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민쏙... 나 보미야. 엄청 오랜만이다. ㅠㅠ 난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 고삼 싫다... 고삼이라서 못하는 게 많으니까 힘이 안 나...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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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문득 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 아들, 민석아. 보고 싶어. 너무 안 왔다고 엄마 원망할지도 모르겠다. 어... 많은 일이 있었어. 거의 9개월만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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