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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 01

 

부제 : 이렇게 빨리 적응할 일?

 


여기 봐~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1 | 인스티즈

 

 

 

 

"왔네"

 

 

 

현관 쪽이 시끄러워진 걸 느꼈다. 혼자 있으면 심심해서 평소보다 티비 소리를 크게 해놓고 있는 편인데 그 소리를 뚫을 만큼 시끄러운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오빠 왔다!!"

"아, 내가 맞다니까?"

"야 내가 알아. 아니야"

"빨, 빨 드러가. 입 좀 다물고"

"와, 피곤해"

"연습 끝!"

 

 

 

대체 무슨 말들이 저렇게 많은지... 문을 열고 들어서 신발을 벗는데도 다들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이젠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한번 봐주고 다시 티비로 시선을 돌렸다.

 

 

 

"어, 어! 저거 봐라. 오빠가 왔는데 말이야!"

"나 먼저 씻는다"

"으아-"

"내가 더 많았어!!"

"내기 할래? 분명 내가 이긴다"

"그만해요 진짜. 그게 왜 중요한 거야 대체?"

 

 

 

남준이 오빠는 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고 윤기 오빠는 내 옆으로 와서 내 무릎을 베고 쭈욱 깔아져 누웠다.
구오즈는 뭐가 또 문제인지 서로 핸드폰을 보면서 계속 싸웠댔다. 아까부터 그랬는지 정국이는 귓구녕을 긁적거렸고.
호석이 오빠는 괜히 가만히 있는 내게 소리쳤다. 뭐 뭐!! 오빠 왔는데!! 내가 절이라도 할까?
석진이 오빠의 목소리가 안 들리길래 고개를 돌렸더니 바로 부엌으로 갔나 보다.

 

 

 

"밥은 먹은 거야?"

 

 

 

그놈에 밥은. 진짜 엄마가 따로 없다니까. 자기들도 연습하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내 끼니는 그렇게 걱정했다. 진맘마ㅠㅠㅠㅠ

 

 

 

"먹었어. 먹고 설거지했어"

"아?"

 

 

 

냉장고를 뒤적거리다 내 말을 듣고 다시 닫더니 고개를 끄덕거렸다.

 

 

 

"잘했네"

 

 

 

그러고는 내 쪽으로 와서 윤기 오빠가 누워있는 반대쪽에 앉더니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렇게 나는 오늘 생을 마감하는 건가요... 안돼. 내일도 밥 먹고 오빠의 이쁨을 받아야 한다.
다정한 손길에 나는 기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죽네 나 죽어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

 

근데 이 사람들. 냄새 장난 아니게 나네.

 

 

 

"와, 냄새야. 빨랑 씻어!"

"야, 연습하고 오면 냄새 날 수도 있지"

"무슨 냄새? 우리 냄새나?"

"너 똥 냄새 남. 와우"

"누나, 심해요?"

 

 

 

내 말에 윤기 오빠가 그럴 수도 있다며 누워 있는 채로 내 볼을 콕콕 찍었다.
지민이는 자기가 냄새난다는 걸 못 느끼는지 팔을 들어 킁킁 냄새를 맡았다. 하긴 계속 맡았으니 익숙해져서 냄새가 나겠어... 와.. 오빠들 타고 온 차 안엔... 생각도 하기 싫다.
호석이 오빠는 없는 걸 보니, 내가 대꾸를 안 해주니까 재미 없었는지 씻으러 다른 화장실에 들어간 듯 보였다.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1 | 인스티즈

 

 

"다음, 씻어"

 

 

 

우아... 저 오빠 진짜....
뇌섹남이 아니고 그냥 섹남... 뭐래 말이 왜 이러니. 섹시한 남자. 그래 이게 낫겠다!!!
섹시한 남자야!!! 축축 젖은 머리로 그렇게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섹시하고 멋있을 일이냐고ㅠㅠㅠㅠㅠ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 털고 있는 남준이 오빠를 보고 있자니 입이 떡 벌어졌다... 이러다 코피 터지는거 아니야? 정신차리자 저건 오빠다.(셀프뺨)

 

 

 

"입 닫아라. 침 떨어진다. 밑에 있는 나는 무슨 죄야"

 


"나 씻을래!"

"같이 씻자!!"

"아, 비켜라"

"시러시러"

 

 

 

그럼 저쪽 가서 눕던가... 괜히 내 무릎에 누워서 저래. 난 뭐 맘대로 입도 못 벌리나! 흥하며 입을 닫았다.

 

쟤넨 어차피 같이 씻을 거면서 항상 저렇게 싸우더라.... 그것도 보면 항상 박지민이 튕겨요.
전에 살던 집에서 화장실이 한 개다 보니 같이 씻을 때가 많았다는데 두 개가 생긴 지금도 태형이는 혼자 씻는 게 심심했는지 자꾸 지민이를 찔렀다. 참 사이좋은 아이들이야^^

 

남준이 오빠는 씻고 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또 자기만의 세상에 빠질 생각인가 보다. 그러세요... 저럴 땐 안 건드는 게 낫다.

 

 

 

 

 


-

다 씻고 석진이 오빠랑 윤기 오빠만 남아있다가 방금 석진이 오빠도 들어가고 다 씻었는지 투닥투닥 거리며 구오즈도 화장실을 나왔는데 윤기 오빠는 여전히 내 무릎에 누워 핸드폰만 만졌다.
그래서 다리를 쿵쿵 흔들었더니 윤기 오빠 고개가 들썩였다.

 

 

 

"오빤 안 씻어? 냄새난다고"

"기다려. 씻을 거야"

 

 

 

언제 씻을라고. 하긴 안 씻는 사람도 아니고 알아서 씻겠지 싶어 어깨를 으쓱이며 티비 소리를 조금 낮추고 나도 핸드폰을 들었다.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1 | 인스티즈

 

 

"너 왜 머리 안 만지냐"

"응?"

 

 

 

아, 맞다. 무슨 버릇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짧은 남자 머리를 쓰담쓰담 쓰다듬는 걸 좋아했다. 전생에 미용사였나. 아님 남자머리 한번 못 만져보고 죽어버린 모솔귀신이 붙었던가....
그래서 다 같이 모여서 티비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 쉴 때 누군가를 불러 앞에 놓고 머리를 쓸어야 했다.
그냥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했다. 그래야 핸드폰을 덜 만지기도 하고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 상대는 대부분 지민이나 태형이나 정국이었다. 막내라인이 편했으니까. 오빠들은... 감히 내가 어떻게 만져.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윤기 오빠는 자주 내 무릎을 베고 누웠었는데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만지고 있으면 아차! 하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손을 내렸었다. 뭐, 오빠는 내가 뭘 하든 별말 안 했다.
근데 오늘은 왜 그러실까. 나름 내 손길이 필요했구나!?

 

 

 

"만져두 돼?"

 

 

 

아까부터 핸드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무심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저런 상남자를 봤나.
히히히히 뭔가 내가 한계단을 오른 느낌!! 진화한 느낌!!! 나도 이제 형라인에 침범했다!!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나서 오빠 머리를 쓱쓱 빗었다. 아~ 편해~~~
오빠는 뭘 또 재밌는 걸 봤는지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뭘 봤길래 저러냐. 몰라 난 오빠 머리나 만져야지~!!!!

 

근데 오빠, 이제 좀 씻어. 손에서 땀 냄새 남.

 

 

 

 

 

 

-

"야 문 잠가!!"

"저게 누구보고 명령이냐. 니가 잠가!"

"네.."

 

 

 

이제 잘 시간. 다들 방으로 들어갔다. 새로 집이 이사하고 석진이 오빠와 윤기 오빠 - 조용한 형라인 방. 남준이 오빠와 정국이 - 남준이 오빠 독방.
그리고 나머지... 답이 없는 호석이 오빠, 지민이, 태형이 그리고 나... - 제일 시끄러운 가장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는 방.
석진이 오빠와 윤기 오빠가 쓰는 방이 원래 내 방이지만 야행성이 다분한 나는 잘 때만큼은 제일 늦게까지 다들 깨있는 이 방에서 잔다.
덕질은 원래 새벽이 제맛인 법!!! 낮에 보았던 그저 멋있는 사진이었던 것도 새벽에 보면 ㅇㅅ...쿨럭. 말은 아낀다.
나는 뭐 하루하루를 꿈같은 덕질을 하고 있지만, 여튼! 그렇다.

 

남준이 오빠와 같은 방을 쓰는 정국이는 항상 우리 방으로 넘어오는데 오늘도 그럴까 싶어 지민이가 얼른 소리쳤다. 막상 들어오면 제일 좋아할 거면서 매번 튕기냐. 탁구공인 줄.
까부냐는 호석이 오빠 말에 자기가 일어나서 문을 잠그긴 했지만, 쯧.

 

 

 

"너 또 문 열어주기만 해라!"

"그럴 건데"

 

 

 

이불을 덮고 침대에 엎어져서 핸드폰을 만지며 쿨하게 대답을 했다. 우리 정국인데!! 왜 우리 정국이를 막아! 환영은 못해줄망정. 정국이 덕분에 우리의 취침시간이 더 늦어지긴 하지..
하지만 난 상관없다!! 우리 정국이 환영한다!!! 그러게 박지민이랑 정국이를 바꿔놓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야^^

 

나를 째려보며 자기 침대로 지민이가 돌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딱 맞췄는지 노크 소리가 들렸다.

 

 

 

'문. 열. 게. 나. 안 그럼 부셔버리는 수가 있어'

 

 

 

저게 요즘 사춘기를 벗어났는지 애가 전엔 다노박에 형들 말에도 단답, 조용하고 좀 정상인 거 같았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목줄 풀린 강아지 같은지... 냅쟤방이 정국이까지 허용되는 말인 걸 요즘에서야 느낀다.
그래두 정국인데, 난 좋다><

 

 

 

"열지마!! 열지마!"

"열어, 그냥. 오늘도 불태우자고!"

"어후... 난 잔다. 쟤들은 힘들지도 않나. 역시 젊은 피. 쯧쯧"

 

 

 

박지민은 노발대발 소리를 질러댔고 태형이는 벌써부터 신이 나는지 춤을 춰댔다. 호석이 오빠는 혀를 차며 귀에 이어폰을 꼽았고. 알아서 놀라고 이불도 머리끝까지 썼다. 오빠 잘 자. 잘 수 있으면.

 

 

 

"열래"

 

 

 

박지민 말은 껌이죠!! 쫙쫙 씹어주겠습니다!!

 

 

 

"누가 문 잠갔어. 지민이 형이죠?"

"아씨!"

 

 

 

정국이의 보복이 두려웠는지 박지민은 이불을 뒤집어썼다. 불쌍한 것.

 

 

 

"누나 딸기 먹어요"

"와 딸기!!"

 

 

 

나보다 먼저 태형이가 반응을 하고 내 침대로 넘어왔다. 정국이가 나 먹으라고 가져다 준거야!!!

 

 

 

"저리 치워라"

"거 쪼잔하게 구네"

 

 

 

딸기란 소리가 어떻게 이어폰을 뚫고 들어갔는지 호석이 오빠까지 일어나서 내 침대로 덤볐다. 글쎄 이건 내꺼라고!!
불쌍한 지민이만 놔두고 냠냠쩝쩝 넷이 딸기를 물었다.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1 | 인스티즈

 

 

"난 먹지 말라고 안 했어요. 자기가 괜히 저러는 거지"

"고롬고롬."

"야, 다, 먹, 움음, 는다?"

"아!! 다 먹고 말해!"

 


"힝..."

 

 

 

지도 먹고 싶겠지. 삐질삐질 이불을 내리고 고개를 내밀더니 강아지처럼 낑낑거렸다. 그냥 와서 먹어. 먹고 정국이한테 맞아 그냥.

 

 

 

"나도 먹을래!"

 

 

 

접시 가득 담겨 있던 딸기가 듬성듬성 해지는 걸 보자 지민이가 얼른 박차고 일어나 이쪽으로 왔다.

 

 

 

"박지민 온다! 빨리 먹어, 빨리, 빨리!"

 

 

 

장난기 가득 섞인 호석이 오빠 말이었는데 태형이는 진짜로 입에 딸기를 네 개나 집어넣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 국물 흘러.... 내 이불로 떨어지기 전에 얼른 닦아 주었다.

 

 


다섯명이 내 침대에 앉아 그렇게 딸기 한 접시를 다 비우고 결국 오늘도 불타는 밤을 보냈다고 한다...
박지민은 정국이에게 밤새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들한테 또 한 소리 들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섯 명 다 졸면서 밥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도 밤에 또 파티가 열릴 거 같다고 한다ㅠㅠㅠㅠㅠ

 

 

 

 

 

 

 

 

 

 

 

 

 

 

 

 

두근 두근....

아니 여러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ㅠㅜㅜㅠㅜㅠ

이렇게 과분한 관심을 주시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좋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ㅠㅜㅠㅜㅠㅜ

제가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데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나 혹시나 실망을 안겨드리진 않을까 하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ㅠㅜㅠㅜㅠㅜㅠㅜ

근데 또ㅠㅜㅠㅜㅜㅠㅜㅠㅜ 정말ㅠㅜㅠㅜㅠㅜㅠㅜ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초록글 첫페이지도 오랜만에 가보고ㅠㅜㅠㅜㅠㅜㅠㅜ 제 글이 뭐라고ㅠㅜㅜㅠㅜㅠ

우아 저 카톡글 불맠때 이후로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댓글을 보았어요!!! 정말!!!ㅠㅠㅜㅠㅜㅠㅜㅠㅜ 우ㅠㅜㅠㅜㅠ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걱정의 걱정을 하며... 일단 글을 올리긴 하는데...웁하ㅠㅠㅠㅠㅠ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에피소드 형식! 으로 올릴거랍니다! 오늘은 카톡이 없네요! 차차 나오기로 하고~

예 그렇습니다ㅠㅜㅠㅜ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냥 맛보기만 올렸을 뿐인데 암호닉도 엄청 신청해주시구ㅠㅜㅠㅜㅜㅠ 그저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이렇게 첫번째 에피소드가 올라갔는데... 기대하셨던 독자님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쩝... 뭔가 책임감과 걱정이 함께 생기는 기분!! 좋아요!! 좋은 거죠!?!? 하하하하하 브금은 그냥 그때 그때 제가 듣고 싶은 노래나 지금 좋아하는 노래들로! 딱히 내용과 관계있는 브금은 아닐 듯 싶습니다~

그래요 저는 드립을 몰라요 저는 재미를 몰라요... 그냥 저는 이랬으면 좋겠다... 아 이럼 설레겠다.. 하면서 헛된 망상을 할 뿐이지... 빵빵 터지는 재미는 없어요..하하하하..

그렇구요!!!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뿅

 

★암호닉★

민슈가님, 런치란다님, 온도니님, 망고님, 요플레요님, 권지용님, 태형액희님, 얌냠님, 여정님, 탄수니님, 디즈니님, 아카시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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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알림울리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는 어쩌다 저렇게 된걸가여..ㅠㅠㅠ 아 첫댓 너무 감격스러워요 눈물.. 작가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일등이시다!!!ㅎㅎㅎㅎㅎ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는 마지막에! 뙇! 하고 보여드리겠습니다!하하하 아뇨ㅠㅠ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엉엉엉ㅇㅇ엉
9년 전
슈퍼마리오
뚝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쓰담쓰담나도ㅠㅠㅠㅠㅠ나도 다른 사람 머리 만지는 거 좋아하는데ㅠㅠㅠㅠ나도만져보면 안되겟니윤기야...☆ㅠㅠㅠ보는내내 광대가 진정되질 않네욯ㅎㅎㅎㅎ읗ㅎ흫♡
9년 전
슈퍼마리오
쓰담쓰담ㅠㅠㅠㅠㅠㅠ 저두요!! 저 다른 사람 머리 만지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ㅠㅠㅠ 정신 차리고 보면 옆사람 머리 만지고 있고 그래요ㅠㅠㅠ 근데 윤기...하..ㅠㅠㅠ 진짜 좋겠다...ㅠㅜㅠㅜㅜㅠ 감사합니다!!ㅎㅎ
9년 전
독자5
ㄴ..나ㅏ듀..쓰담쓰담..ㅁ.큐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 받고 싶다... 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6
윤기 머리 나도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나는 평생 쓰다듬어줄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 머리ㅠㅠㅠㅠ 제 평생 꿈이 생겼습니다!!! 윤기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는거ㅠㅠㅠㅠㅠ 진짜 평생 꿈으로만 남겠죠?ㅠㅠㅠㅠ 꼭 해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설렘설렘~~~~ 설레셨다니 다행이네요! 헤헤헤헤 오늘 설렘포인트는 윤기로 해두죠ㅠㅠㅠㅠㅠ 윤기 윤기ㅠㅠㅠ 내가 앓아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꿀잼이에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꿀잼까지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내가 쓰담해둘수 잇는데ㅠㅠㅠㅠㅠ 땀냄새참을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 솔직히 땀냄새따위 아무것도 아닌데!! 윤기 냄샌데!! 땀냄새라니 응아냄새도 참아야죠!! 그건 좀 아닌가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요플레요에요!! 방탄숙소라니ㅠㅠ윤기머리카락이라니ㅠㅠ흑 역시 재밌네요 근데 제가 머리가좀 딸려서 누가한말인지 조금 헷ㅅ갈려요ㅠㅠ허헣 그래도 진짜 역시 꿀잼이네여ㅠㅠ담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숙소... 언제 공개해줄거니 아이들아... 나 좀 더 현실적으로 쓰고 싶구나ㅠㅠㅠㅠㅠㅠ 아아 따로 설명 안해 놓은건 구지 중요한게 아니라서 누가 말했고 이런거 없이도 읽는데 상관 없는 부분이라 독자님들이 편하실대로 생각하시라구 그렇게 적은 거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1
와 윤기야ㅠㅠㅜ머리 쓰담쓰담 받는거 좋아하뉘?내가 해줄게ㅠㅠㅠ흐허ㅠ내 손이 없어질때까지해줄게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손이 닳도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질만질 해줄수 있는데 말이죠ㅠㅠㅠ 윤기가 없네ㅠㅠㅠ 중요한 윤기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으에에에에엥엥ㅇ엥ㅇ 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날 기다리게한건 자까님이 처음이예요, 날가져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요?♥ 아이 좋아라>< 일루 오세여!!(박력) 제가 독자님을 데려가겠습니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낑투더깡]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쓰담쓰담이라니이!!!!!!!!
조심스레 암호닉신청..ㅎ...ㅎㅎ
설레고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암호닉접수!!! 신청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 설레게 한번 써보겠습니다!!!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4
ㅠㅠㅠㅠ저번에입덕할거같다는 독자에여...차근차근입덕중입니다...^^ 김태형부터시작...ㅎㅎ...
아근데작가님이글에서방탄은친남매개념인가요?? 아니면러브라인이있나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입덕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차근차근 한명씩 들어가 보자구요 우선 태형이ㅋㅋㅋㅋㅋㅋ 음.. 친남매처럼 가까운데 러브라인...음... 도 조금 들어갈거예요! 어찌 되었든 아이들은 진짜 남매가 아니니까? 근데 일단 초반이니까 친남매처럼?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런치란다에요! 책임감은 무언가를 할 때 누군가가 지켜봐주고 함께 해줄때 느끼는 거니까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껏 해왔던 것 처럼 글 써주셨으면해요! 너무 큰 부담 갖지 마시구ㅠㅠ 이번 글도 너무 재미있고 신선해요!! 역시 작가님(엄지척)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런치란다님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진짜 감사해요ㅠㅠㅠ네네!!! 열심히!! 부담 갖지 말구!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런치란다님도 엄지척ㅠㅠㅠ 제 엄지 드릴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16
ㅠㅠㅜㅜㅜㅜㅜㅜ석진ㄴ마뮤ㅠㅠㅠ 윤기는 왜 설레고난리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석진맘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캬 진짜 치명의 결정체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나도 방탄 머리쓰담쓰담해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방탄이들 머리 한번씩만 쓸어보고 싶네요ㅠㅠㅠ 아님 한번씩 나 좀 쓸어줘라!!! 내 소원이다!! 제가 꼭 소원 이뤄보겠습니다! 꼭!!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윽. ...마직막에 너무다들귀여운거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딸기 전쟁ㅋㅋㅋㅋㅋㅋㅋ 저 방은 앞으로도 잔망이 터질예정이랍니다ㅋㅋㅋㅋㅋ 멤버들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9
흐큐ㅠㅠ재미쪄ㅠㅠㅠㅠ ㅜ윤깋힣ㅎㅎ설렛닿ㅎㅎㅎㅎㅎㅎㅎㅍㅎㅎㅎㅎㅎㅎㅎㅎ더설레ㄱ게해주세옇ㅎ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요!! 제가 한번 독자님을 떨레떨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구ㅠㅠㅠㅠㅠ 비루한 글을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전생에무엇을햇을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머리쓰다듬는거부터 너무부러워서죽을뻔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꾸에에규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 대체 전생에 어떤 대박 착한일을 해야 저렇게 될수 있는 걸까요ㅠㅠㅠ 부러워쥭ㅠㅠㅠㅠㅠㅠ 저두요ㅠㅠㅠ 할수 없는 저는 그저 상상만 할뿐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런오빠들이하루아침에 생길려면 대체 얼마나 착할까 천사..? 진짜 핵부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런가봐여... 최소 천사여야 저런 오빠들이 생기지 않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최소 전생에 천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ㅋㅋㅋ어쩌다 동생이된건지..어케하면 될수잇는건지ㅠㅠㅠㅠ나도할수잇는디 그 동생!!!나도 좀 시쥬라 좀 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어떻게 하면 저런 오빠들이 생길까여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방탄이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살수 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할수 있습니다!! 모든 집안일 맡겨만 주십셔!!!! 말끔하게 해낼 자신 있습니다!!!!!
9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저런오빠들 있으면 진짜 좋겠어요ㅠㅠㅠ어떻게하면 저런 오빠들이 생길지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이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하루가 축복일거예요ㅠㅜㅠㅠㅠㅠㅠ 현실은 어떻게 해도... 방탄이들이랑 인연이라도 닿았으면 좋겠네요...또륵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앟ㅎㅎㅎㅎㅎㅎ왠지 가족인데 설렌다....♡윤기어빠♡
9년 전
슈퍼마리오
가족같은 가족아닌 가족같은 방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설렘설렘 윤기가 한몫 하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6
아ㅜㅜㅜㅜ완전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귀여워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짐니 짐니ㅠㅠㅠㅠㅠㅠ 저렇게 귀여운 생물체가 어떻게 태어나가지구ㅠㅠㅠ 이뻐죽겠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은하수]로 신청할게요! 진짜 멤버들 저렇게 놀거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안에 있으면 무슨 느낌일지 진짜 궁금해요ㅜㅜㅜ저같으면 떨려서 잠도 못잘거같은데...
9년 전
슈퍼마리오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헤헤헤 방탄 숙소는 항상 시끌시끌 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느낌일까여?ㅠㅠㅠㅠ 행복해서 쥬금.. 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 저도요ㅠㅠㅠ 저기서 어떻게 잠을 자겠어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8
짱 재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어빠 머리ㅠㅠㅠㅠ만져보고싶다.....부들부들.......우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하.. 윤기 머리.... 딱 한번만 만져보는게 소원인데 말입니다!!! 제가 죽기전에 꼭 한번 만져보고 가겠습니다ㅠㅠㅠ 부디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대박ㅠㅠㅠ 진짜 꿀잼.. 짱 잼써용 ㅠㅠㅠㅠㅠ 와 근데 진짜 저런 오빠들이랑 산다면 행복하고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설레기도 하고!!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작품 감사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재밌게 봐주시니 비루한 자까는 보람을 느낍니다!!!! 헤헤헤 진짜 행복하겠죠? 우아 방탄이 오빠래요ㅠㅠㅠㅠㅠ 매일매일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으앜ㅋㅋ 글 완전 재미있어요 암호닉 신청이요!![초딩입맛] 입니드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께용
9년 전
슈퍼마리오
암호닉 접수!! 감사합니다~~ 힘내서 글을 써야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민슈가입니다ㅠㅠㅠㅠㅜ으엉 자까니뮤ㅠㅠㅠㅠㅠ제가 인터넷을 못해요ㅠㅠㅠㅠㅠㅠㅠ어쩌다 엄마한테 금지령이 내려져서...☆ 이번에는 폰도 꼼짝없이 뺏겨서 몰폰도 못해여ㅠㅠㅠㅠㅠㅠ대신 야자갈때는 집에 한밤중에 돌아오니까 준대여..ㅎㅎㅎㅎ그래서 맨날 오면 이때쯤 올것같네여ㅠㅠㅠㅠㅠ그래도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더군다나 인티는 티도 안나옇ㅎㅎ)오늘 와...ㅠㅠㅠㅠㅠ민군주님 날 살리시고 민군주님 날 쥬겨요ㅠㅠㅠㅠㅠ세상에 윤기가 제 무릎에 눕다니ㅠㅠㅠㅠㅠㅠ거기다 머리도 쓰담쓰담하게 해준다니ㅠㅠㅠㅠㅠㅠ저도 짧은 머리들 보면 쓰담쓰담 하는 버릇 있거든요ㅠㅠㅠㅠ그래서 평소에 애들 사진 보면서 머리 쓰담쓰담해보면 소원이 없겠다 이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ㅜㅜ찐엄마는 왤케 다정한건데여ㅠㅠㅠㅠ태태랑 지민이는..좋군요...ㅎㅎㅎㅎㅎㅎ(이하생략)홉이는 역시 비글비글거리구옄ㅋㅋㅋㅋ정국이가 이제 냅쟤방의 표본이 됐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춘기를 이상하게 보낸 정구깈ㅋㅋㅋㅋㅋㅋ하...남준이는 본투섹시가 확실합니다....새벽에 보면 너무 치명적이어서 꼭 낮에 봐야해요...(그래도 항상 새벽에 본다고 한다) 저만 항상 애들이랑 같이 사는 망상 하는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ㅜ이런 글 나와서 너무 좋슴다ㅠㅠㅠㅠㅠ우울한 야자의 한 줄기 빛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수험생이셨죠? 그쵸... 이제쯤.. 금지령이...하하하 그러셨구나ㅠㅠㅠㅠ 야자라니ㅠㅠㅠ 진짜 힘드시겠다ㅠㅠㅠㅠ 와 야자...맨날 튄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그 귀한 시간을ㅠㅠㅠㅠ 제글을 위해 써주시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민군주님!!!! 제가 굴복합니다!!!!! 윤기는 최고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라면 제 무릎 당장 내줄수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두요!!! 정신 차리면 머리 만지고 있고 그래요 저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게 소원이 생겼죠.. 평생 한번만이라도 애들 머리 한번 만져보는거요ㅠㅠㅠㅠ 진짜 딱 한번만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찐오빠는 엄마역할을 톡톡히 해줄 예정이랍니다!! 그럼요! 구오즈는 사랑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이하생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냥꽁냥 다투면서 여주와 친하게 지낼 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요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과 달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ㅠㅠㅠ 요즘 진짜 섹시미가 철철 흐르는데ㅠㅠㅠㅠㅠ 저는 남준이 사진 볼때마다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새벽이 되면 그 기분이 배가 되요...하하하 같이 망상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소원을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 힘내서 하시구ㅠㅠㅠㅠ 이렇게라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머리 왜 안만지냐고 하는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머리 왜 안 만지냐니ㅠㅜㅠㅜㅜㅠ 백번이라도 만져줄수 있습니다ㅜㅠㅜㅠㅜ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3
ㅋㅋㅋㅋ윤기 움짤에 심장이 멎는줄... 섹시하고 난리요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크... 윤기 저 움짤 진짜ㅠㅜㅠㅠㅠㅜㅜ 전 쥭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최고죠 저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허류ㅠㅠㅠㅠㅠㅠㅠ우와ㅜㅠㅠㅠㅠ좋다ㅜㅠㅠㅠㅠㅠㅠㅠ뭔데 부럽지....하ㅏ하ㅏ 아 근데 쓰담쓰담..ㅂ..부러워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 부럽부럽... 왜 쓰고만 있을까요.... 진짜 저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하ㅠㅠㅠ 내가 앓을 방탄이들아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50.142
아카시아에요! 여주ㅋㅋㅋㅋㅋ 겁귘ㅋㅋㅋㅋㅋ 으어어ㅓ 이 글 진짜 소재도 취저고 넌ㄴ므 좋아요 오늘도 망상의 늪에 빠집니ㄷr..☆
9년 전
슈퍼마리오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현실 방탄이들 데리고 써보고 싶었던 글이에요!ㅎㅎㅎㅎ 정말 망상망상...하ㅠㅠㅠ 같이 빠집시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여주 적응력 빠르당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구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미칠듯한 적응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렇게 적응이 빠를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여주 짱부럽다ㅠㅜ윤기 움짤 설렘사ㅠㅍ흑흑ㅠㅠ재밌게보고갑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ㅠㅠㅜㅠㅜㅜㅠ 방탄이들 사이에서ㅠㅠㅠ 흐ㅠㅠㅠㅠㅠㅠㅠ 부럽부럽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저도 저런오빠...저도...갖고싶...!!
9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은 커녕 오빠조차도 없는 저는.... 정말 오빠가 간절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방탄이라면 더더더더더더!!! 좋구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좋아요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짱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방탄 숙소에서 살고 싶...ㄷ...ㅏ....★ 하지만 실천하진 않을 것이다. 왜냐면 애들을 위해서
9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 숙소라니ㅠㅠㅠ 빨래고 밥이고 청소고 제가 다 할테니까 하루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네요ㅠㅠㅠ 저런 꽃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기 짤 세쿠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꾹이 꾹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남자에요 남자ㅠㅠㅠㅠㅠㅠ 짤 하나에서 풍기는 남자냄새...크ㅠㅠㅠ 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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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 바랍니다!! 간절히 바랍니다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디즈니예요ㅎㅎㅎㅎㅎ 어머어머ㅠㅠㅜㅠ 벌써 적응다햇네요 여주ㅠㅠㅠ 자연스러워ㅠㅠㅠㅠ 연습하느라 땀에 촉촉히 젖어서 왓을때도 한섹시햇을거 같은데 씻고나온 모습은 또 어찌나 섹시할꼬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야행성인데 저기 밤파뤼 같이 하고싶어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런 상황을 어떻게 피할 생각을 하겠냐만은... 적응력하난 끝내주는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 막 마치고 돌아온 방탄이들을 숙소에서 기다리는 기분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겠죠?ㅠㅠㅠ 저도 야행성!!ㅋㅋㅋㅋㅋ 같이 파티합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완전꿀잼ㅠㅠㅠ오늘피곤했는데작가님글보면서힐링해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왜 피곤하셨어ㅠㅠㅠㅠ 방탄이들 보면서 힐링하세요!!! 힘힘!!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3
헐ㅠㅜㅜㅜ너무재밋더여ㅠㅜㅜ쓰담쓰담이라니ㅜㅠㅜㅜ백번천번해줄숭ㄴㅆ는데ㅜㅠㅜ 아작가님 암호닉신청해도될까여ㅠㅠ??!?! [짱구] 로신청할게요ㅠ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쓰담쓰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요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이 다 빠져라 제 손목이 나가라 쓰다듬어 줄수 있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 네네!! 암호닉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4
이거 암호닉 새로 신청해야대는건가요...ㅇㅁㅇ..저번편에 알아봐주셧는뎁!!ㅠ 신청해야되면 할게요~[꾹이]용ㅎㅎ 오늘도 잘보구가용
9년 전
슈퍼마리오
악!!! 제가 정신이 없나봐요ㅠㅠㅠ 아마 암호닉 적느라고 쭉 볼때 꾹이님 댓글을 정국이 부르시는 걸로 보고 그냥 넘어갔나봐여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 진짜... 봐...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올려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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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다음 에피소드는 지금!! 아니다 어제!!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6
구오즈 같이씼엉...?ㅎㅎㅎㅎ흐힣....헤...윤기야..그렇게 웃으면 내가 심장이 아프다궁...ㅠ
9년 전
슈퍼마리오
>< 그런가봐여 히히히히히히 저두 심쿵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위험한 남자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오즈 나랑 같이 씻자 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나도 많이 사랑한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내 사랑을 받아라ㅠㅜㅠㅜㅜㅠ 거부는 거부한다ㅠㅜㅠㅜㅠㅜㅠㅜ 어머! 안돼여 부끄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8
넘!후!넘!후!!좋자냐!!!!아좋아ㅠㅠㅡ분량조금만더늘려주시면 안되여??기다리느라 현기증나여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분량을 많이 많이 넣고 싶어도 가득 찬 머리만큼 손이 따라주질 못하네요...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늘려보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는 독자님들이 계신데ㅠㅠ 그럼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9
다들 재밌게 노네요ㅠㅠㅠㅠㅠㅠ 귀여워라 저런 오빠들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저 사이에 제가 살폿 뛰어들어가고 싶네요...ㅠㅠㅠㅠ 저두ㅠㅠㅠ 저런 오빠들 원츄합니다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50
아진짜ㅠㅠㅠ다귀염나도윤기머리만지고싶다아아아ㅏㅏㅏㅏㅏ나더윤기머리태형이머리ㅠㅠㅠㅠㅠㅠㅠ머리카라규ㅠㅠ쓰담쓰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부럽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 귀요미들!!! 윤기머리라니.. 생각만해도 현기증...하ㅠㅠㅠㅠㅠㅠ 애들 머리 쓰담쓰담ㅠㅠㅠㅠ 무슨 기분일까요ㅠㅠㅠ 글인데도 부러운 이유 좀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1
딸기 ㅠㅠㅠㅠ갑자기 딸기먹고싶네요 ㅠㅠ 나도 딸기 좋아해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딸기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 이승탈출넘버원에서 애들 딸기 먹는거 보고 너무 귀엽고 이뻐서 한번 써내려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2
옴뫄ㅜㅜㅜㅜㅜㅜㅜ윤기 설렘 팡팡 터지네여ㅜㅜㅜㅜㅜㅜ키야..꿈이야 생시야..대박이에여 작가님 내다룽!
9년 전
슈퍼마리오
역시 윤기ㅠㅠㅠㅠㅠㅠㅠ 그럼요 그럼요ㅠㅠㅠ 윤기는 항상 설렘이 터지죠ㅠㅠㅠㅠㅠㅠ 독자님도 내다룽!!ㅎ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3
뭐지 윤기왜 기여운거죠.. 그런거참좋습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무릎 베고 누워가지고 그러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참 좋은데 말이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을거같다 저 일상에 들어가면ㅋㅋㅋㅋㅋㅋㅋ악자ㄴ지껄 완전 신날듯 ㅋㅋㅋㅋㅋ다들 비글미가 넘쳐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을거갘닼ㅋㅋㅋㅋㅋ근데.저번ㄹ에 보여준 꿈...? ㅇ막 이러더니 그냥 받아들인거에여....ㅡ? 왜 아ㄴ무 말고 업ㅎ이 전가되어있지.....ㅠㅠㅠㅠㅠ귱굼해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저기서 방탄이들이랑 살면 하루하루가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방은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로 비글미가 넘칠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용이 쭉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에피소드도 이리 튀었다 저리 튀었다 해서 처음에 그냥 조금 맛보기로 올리고 넘겨버리는 바람에 이해를 못하시는 독자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ㅠㅠ 저는 참..하ㅠㅠㅠㅠ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 거예요!! 그렇답니다.. 자세한건 왜 저렇게 된건지 어떻게 된건지는 맨 마지막에! 뙇하고 터뜨려 드릴게요ㅠㅠ흑흑ㅠㅠ
9년 전
독자55
아유 왜 다들 이렇게 귀여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응도 진짜 잘되었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여덟남매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암니;ㅠㅜ;ㅜㅠㅏ이;큨ㅋㅋㅋㅋㅋㅋㅋ석진센빠이 찬양론ㅋㅋㅋㅋㅋㅋㅋ꾹이돜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아 미늉기 진짜 저럼 반칙이잖아ㅠㅜㅠㅜㅠㅜㅜ나도 머리..ㅠ무ㅠ쓰담다ㅣㅁ슨ㅆ뜨마아ㅠㅜ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어쩜 저렇게 쾌속적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자지껄 진짜 여덟남매인가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님! 우리 석진님!! 제가 종교하나 파려구요!! 석진교라고!! 같이 하실래요?! 같이합시다!! 정국이도!! 그럼 그럼!!! 하긴 방탄교를 만들어야죠 그게 맞겠죠ㅠㅠㅠㅠㅠ 다들 그리 멋있고 귀엽고 너희가 다해라 다해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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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얼른 다음편으로 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편에서 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7
완전 설레요ㅠㅠㅠㅠ일곱명 전부 매력들이 다 달라서ㅠㅠㅠㅠㅜㅠㅠㅠㅠ윤기 머리쓰다듬을때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7명이 어쩜 저렇게 성격도 다르고 매력도 다르고ㅠㅠㅠ 칠인칠색ㅠㅠㅠㅠㅠ 다 좋아요 다 좋아ㅠㅠㅠㅠㅠ 머리 쓰다듬으라고ㅠㅠ 그럼 해줄게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58
대박 리얼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럴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제가 중요시하는게 뭐다!? 현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그렇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다행이도 통했나보네요!! 히히 다행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9
와ㅠㅠㅠㅠ진짜 동생 된거죠? 이렇게 평생 못사나
8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언제 씻엌ㅋㅋㅋ
8년 전
독자61
윤기짱... 머리... 빗어주는 거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윤기의 머릿결을 느껴보고 싶다.... ㅎ.... 나도 애들같은 오빠나 있었음 소원이 없겠다....
8년 전
독자62
에ㅔ헤ㅔ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동생이 정국이에 오빠가 방탕애기들이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랑스럽다 나도 저기서 사라고시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쿼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머리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만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ㅓ루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아ㅠㅠㅠ 왜이렇게 다들 귀여운거야!!!! 껄껄 나저기서 살아보고싶다정말
8년 전
독자65
늦게봤는데완전재밌...
(심장을잡고운다)

8년 전
독자66
와ㅠㅠㅠㅠ지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아직두개밖에안읽었는데이렇게재밌으면 어떡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대박 ㅋㅋㅋ 여주 적응력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지민이 귀여워욬ㅋㅋㅋㅋㄲㅋ 아 저런일상 너무부럽슴다...
8년 전
독자69
빨리 다음편으로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보면서 괜히 심쿵심쿵하는건 뭔지ㅠㅠㅠ
8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노는구나되겤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다들ㅋㅋㅋㅋㅋ아니근데윤기는왜왜..설레게왜..
8년 전
독자73
아...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나도ㅠㅠ
8년 전
독자74
저도 그 방.. 한 번 가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 나도 딸기 주라 줘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75
나왜 이걸 이제봄?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너 머리 나도만질래ㅜㅜㅜㅡ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아갑자기딸기먹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오늘도 까이는 짐니...맴찢...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완전재밋어요ㅠㅠ뭐냐여주가생각보다빨리적응한것같아서다행이네요ㅎㅎ그리고윤기가머리쓰다듬어주는것도여주가윤기머리쓰다듬어주는거다설레요ㅋㅋ그리고진짜남매같아요딸기ㅋㅋ박지민은어딜가나몰이당햌ㅋㅋㅋ
8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8년 전
독자79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0
아... 귀여워ㅠㅜㅜㅠ 귀여워요ㅠㅜ
8년 전
독자81
재미ㅓㅠㅠㅠㅠㅠㅠㅠ재미써ㅠㅠㅠㅠㅠ재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오빠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오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아닠ㅋㅋㅋㅋㅋ애들잌ㅋㅋㅋㅋ왤케 활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재밌어욬ㅋㅋ
8년 전
독자83
으어헝 너무 재밌어요 이거 ㅜㅠㅜㅜㅠㅠㅜㅠㅠ 왜때문에 열심히 감정이입하게 되는거죠 너무 재밌다 ......
8년 전
독자84
깨알 재미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5
와우!!! 진짜 왜이렇게 흥미진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ㅜ애들 너무 기여우ㅏ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딸기 조아해.....완전 잘먹구.....나도 야행성임ㅠㅠㅠㅠㅜㅜㅠㅠ놀자 나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여주 어떻게 저렇게 됐을까여... 나도 저렇게 되고 싶네요 엉엉
8년 전
독자88
프롤과는 다르게 이제는 적응하고 다같이 노는게 넘나 좋닼ㅋㅋㅋㅋㅋㅋㅋ그냥 8명 평생 박제???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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