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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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쓰라는 글은 안 쓰고 이런 쓸데없는 글이나 쓰다니 에라이 지하로 사라져버려!
하면 할 말이 없슴느드..ㅡ짜피 인기도 없지만..ㅡ 하지만 언젠가 내용설명은 꼭 필요할거 같고 그 시기가 이르면 이를수록 더 좋을거 같기에 지금..☞☜
사실 내용이 초기에 잡았던거완 많이 변했어요ㅋㅋ ㅡ명수가 갑자기 경찰이 된다든..ㅡ
지금부터 제가 여기다가 쓴 이후론 다신 안 변해요 안 변해!!!!!!!!!!!!!!!!!!!..♧
일단 배경 먼저 설명을 하자면 성종이가 일?하고 있는 기관은
BCO (black confidence organization)
네 말도 안 되는 언어에요 검색창에 쳐도 안 나와요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제가 조합했기 때문에^^!
그냥 신뢰 기관인데 그런 밝은 이미지의 신뢰 조직? 기구? 그런게 아니라 좀 어두운 ㅡ정부의 비리라든가 뒤..뒷골목..!이라든 하여간 어두운ㅡ 기관입니다
여기서는 컨트롤러(controller)와 fulfillment로 나뉘는데 BCO에서 예를들어 누구를 죽여라 ㅡ오그라든다ㅡ 등의 명령이 떨어지면 컨트롤러가 타겟의 행동 범위를 파악하고
시간과 장소등을 결정해서 지시를 하면 fulfillment가 그대로 실행하는 겁니다^^! ㅡ여기서 성종이가 fulfillment 차안의 남자가 컨트롤러ㅡ
대부분 컨트롤러들은 애초에 직업으로 BCO에 들어온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fulfillment를 찾는거에요 그렇게 데려온 아이를 데리고 BCO에서
약물을 투여하는데 이때 대부분 애들이 사망..합니다..(어헝헝ㄱ헝ㄱ헝ㄱ!!!!!) 그리고 살아남은 애들 대부분 말이 안 되는 신체 능력을 갖게 되는데 부작용이 있어요
그건 읽다보면 차차 나오게 됩니다^^!
01을 읽어보셨다면 느끼셨을수도 있겠..죠?ㅋㅋㅋ아무튼 01에선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자꾸 연재가 늦으면 난 잊혀질거야!!!!라는 생각에서
마구잡이로 똥손을 놀렸기에 내용도 짧고 이상하겠지만 오늘부턴 내용이.. 그래도.. 좀.. 나아.. 지겠죠? 그러겠죠? 아님말고..
그리고 사실 지금 사이드 커플로 성종이의 컨트롤러와 다른 사람을 넣을 생각인데 여러분 추천 좀 해주시면 스릉흔드..♥
@아무튼 여기까지 저의 병맛 똥맛 글의 쓸모..있는! 설명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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