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잔뜩 묻은 내 손을 보며 소리를 질렀다.
이...이건...아아...홍빈아..이건 너무....
나는 더이상 말을 잇지못한채 눈물을 흘리며 양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쥐었다.
아름다운 꽃과같던 니가 내손에 의해 떨어져버렸다.
전혀 하나도 궁금하시지않으시겠지만 제목을 낙홍(落弘)이라 한 이유는
낙화(落花)의 동의어인 낙홍(落紅)에서 붉을 홍(紅)의 홍을 홍빈의의 넓을 홍(弘)을 바꾼거랍니다.
다음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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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