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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지우고, 머리도 감고.

옷도 잠옷으로 갈아입고, 머리 말리고 나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간다.


오늘 안에 올 수 있으려나...


아까 전화로 그렇게 말렸더랬다.



"너무 늦었어요."

"괜찮아. 나 원래 새벽까지 깨있어."

"그건 촬영 때문이잖아요."

"어차피 중간에 시간 붕 뜨는데 너 보고 오면 좋잖아."

"왔다 갔다 너무 힘들잖아요. 피곤하게. 쉬면 될 텐데."



나는 최선을 다했었다.



"쉬는 날 봐요, 쉬는 날."

"그때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야지."

"에?"

"오늘은 잠깐 보기만 하고 갈게."

"촬영도 힘들 텐데 왜 굳이..."

"아까도 말했잖아. 난 너 보면 충전된다니까?"

"그래도..."

"나도 너 보고 싶고, 너도 나 보고 싶고."

"....."

"내가 못 견디겠어서, 안 보면 죽을 것 같아서. 그래서 보러 가는 거야."



결국 내가 졌지만.







똑똑.


오빠다.

읽고 있던 책을 뒤집어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다.


손으로 머리를 슥슥 빗으면서 현관으로 갔다.

많이 이상하진 않겠지...?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1 | 인스티즈


"또 누군지도 안 물어보고 문 여네."


"오빠 말고 이 시간에 여길 누가 와요."

"나 말고 올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지. 나 아니면 어떡하려고."



몸을 살짝 비켜주니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온다.



"위험해. 문 함부로 막 열어주지 말라니까."

"오빠가 젤 위험한 거 아니에요?"

"어?"



맞잖아.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당신보다 더 위험한 사람이 어딨겠어.



"이 늦은 시간에, 집 안까지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

"오빠가 젤 위험할 것 같은데요?"

".... 그렇네."


또 웃는다. 심장 떨리게.


"내가 젤 위험하네."







"책 읽고 있었어?"


테이블 위에 엎어져있는 책을 봤나 보다.

따뜻한 차가 담긴 머그컵 두 잔을 들고 거실로 갔다.



"네. 기다리면서 잠깐, 겉만 읽은 거죠, 뭐."

"와, 표지만 봐도 어려워."


머그컵을 테이블에 내려놓으면서, 살포시 웃었다.



"술 마셨어?"


아차.



"... 네."

"얼마나."

"... 조금..."


오늘은 내 차례인가.

눈만 도륵도륵. 나 안 취했는데...



"취한건 아닌 것 같고. 괜찮아?"

"저 많이 안 마셨어요. 근데 어떻게 알았어요? 저 얼굴 빨개요?"

"아니. 냄새."


...샤워했는데... 양치도 빡빡 닦고...



"항상 너한테서 나던 향기가 있는데, 오늘은 뭔가 약간 알코올이 섞인 냄새가 나서."

".. 저한테요?"

"응. 너한테서만 나는 향기가 있어. 향수처럼 인공적인 냄새 아니고, 네 체향."

"......"

"되게 좋아."


아아, 지금 얼굴이 달아오르는 이유는 뒤늦게 올라오는 술기운 때문이었으면.


"귀엽네. 평소보다 좀 더 밝은 느낌이야."


신나보였나 보다. 나도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다.

나 지금 기분이 많이 좋구나.



그렇다면,

술도 마셨겠다, 기분도 좋겠다.


취한 척. 미친 척 하고.


팔을 쭉 뻗었다.


눈이 땡그래져서는 날 쳐다만 본다.



"빨리요."

"...."

"나 팔 아파요."


그제서야 몸을 내 쪽으로 기울여서 폭.

내가 안은 게 아니라 안긴 꼴이 되긴 했지만.



"설레 죽겠네. 갑자기 뭐야."


내 어깨에 기대서 웅얼웅얼.

어깨에서 느껴지는 숨결이, 말할 때 느껴지는 진동이 기분 좋게 설렌다.



"웬일이야. 먼저 안아주고."

"충전 받으러 왔다면서요. 다 채우고 가야지."

"....."

"이 늦은 시간에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는데."



이왕 미친 김에, 제대로 미쳐보자.



쪽.


고개를 돌려 그 사람 볼에 내 입술이 닿게 만들었다.


입술을 떼자마자 바로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무리 술기운을 빌렸다지만, 너무 부끄럽다.


미쳤나 봐 나 진짜. 얼굴 어떻게 보지.


고개를 들고 날 쳐다보는 게 느껴지지만,


"나 봐."


나는 절대 고개를 들 수 없을 것 같다.



그때,

내 허리에 감겨있던 팔이 스르륵 풀리더니, 커다란 품이 나에게서 멀어진다.


큰 두 손이 내 얼굴을 잡더니 내 고개를 들어 올렸다.


얼굴이 보인다. 눈이 마주쳤다.

내 얼굴이 뜨거운 건지, 이 사람 손이 뜨거운 건지.


별안간 얼굴이 가까워지더니 내 입술 위로 말캉한 무언가가 짧게 다녀갔다.


쪽. 쪽.

두 번이나 울리는 소리.



"반칙이야."

"......"

"나 심장 터질 뻔했어."

"......"

"갑자기 그렇게 하는 게 어딨어. 나는 준비도 못 했는데."


이건 퇴장감이다. 내가 옐로카드라면 당신은 레드카드.


"지금도 설레 죽을 것 같아, 나."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는 내 팔을 잡아당겨 다시 자기 품 안에 안는다.


"나 아직도 심장 엄청 뛰어."

"... 저도요."


맞닿아 있는 가슴팍에서 두 개의 심장이 콩닥콩닥.



".... 나 이러려고 온건 아닌데."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이 남자 어깨가 이리도 넓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더 파묻혀버리고 싶다. 아무도 날 못 보게.



"밤늦게 달려온 보람이 있네."

"... 저도 이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나 이렇게 밝히는 사람 아닌데...

술 때문이다. 이건 다 술 때문이다.



"이래도 돼."

"...."

"많이 해도 돼."

"......"

"좋다,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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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먼저 표현해 줘서."








"이제 가요?"


코트를 입고, 신발장으로 가 신발을 신고.


"응, 이제 슬슬 가야지. 왜, 나 가지 말까?"


맘 같아선 가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 촬영 가야죠."


일하러 보내기 되게 싫네.



웃는다. 웃는 얼굴 보면 더 잡고 싶은데...


"되게 아쉬운 얼굴이네. 기분 좋게."


또 티가 났나 보다. 나는 정말 표정관리를 못하는 사람인가 보다.



"네가 아쉬워하면, 나 못 가."

"...."

"잘 다녀오라고, 웃으면서 배웅해 줘."

"....."

"한방에 오케이 받아서, 빨리 찍고 올게."

".... 네."

"조금만 기다려줘. 금방 올게. 그리고 너 쉬는 날 내가 맞춰서 하루 뺄게."

"...."

"그때 하루 종일 같이 있자."


웃으면서 잘 다녀오라고 보내줘야지.

그래야 저 사람도 맘 편하게 가겠지.



"잘 다녀와요. 몸조심하고."

"...."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게요. 쉬는 날에 같이 있어요."


담담하게.



"아... 이런 기분이구나."

"...."

"사랑하는 사람이 나 기다리고 있다는 거, 되게 기분 좋다."


.....사랑하는 사람....



갑자기 볼이 따뜻해지더니 고개가 위로 올려진다.


또 입술에 쪽.


이번엔 눈 맞춤이 이어진다. 눈이 깊다. 검은 눈동자에 오로지 나만 비친다.



"남자 조심하고, 다치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몸조심하고."

"......"

"밥 잘 챙겨 먹고, 연락받아줘."


뺨에 따뜻함이 멀어진다.



"나 갈게. 더 있으면 진짜 못 갈 것 같아."

"... 네."


현관문이 열린다. 아쉽다.


"간다. 얼른 들어가."

"조심히 가요."

"응, 연락할게."


엘리베이터 문이 닫겨 그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나는 문을 닫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밤새는 건 좀 에바 아니냐?"

"인정."


오늘은 웬일로 전정국이 맞는 말을 하네.



오늘부로 5일째 되시겠다.

병원에서 먹고 자고 생활한지 5일째. 당직과 케어, 호출과 응급이 겹쳐 낳은 환상적인 스케줄로 인해 퇴근은커녕 집 갈 생각도 못 했다.


"밥도 제시간에 못 먹고. 이게 사람 사는 삶이냐? 5시에 먹는 점심이란."

"거의 저녁 아니냐?"

"그러니까. 진짜 몸을 갈아바친다, 내가."

"그래도 한번 이렇게 휩쓸고 가면 그 뒤는 좀 낫더라."

"그건 그렇긴 해. 그래도 이건 좀 아니야."




벌써 일주일 넘게 지났다.

밤늦게 날 찾아왔던 그도, 술김에 들이댔던 나도.


그 사람은 촬영을, 나는 병원 일을.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2주가 다 되어 간다.



"야, 호출!"

"어어, 가자."


보고 싶다. 김석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얼마 만에 퇴근이냐.



"고생했다, 야."

"너도. 들어가서 쉬어라."

"버스 타고 가냐? 태워줘?"

"아니. 나 바람 좀 쐬게."

"엉. 조심히 들어가고, 낼 보자."



전정국은 주차장으로, 나는 앞쪽으로.

새끼, 고생 많았다.






건물 밖으로 나오니 이미 해는 졌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얼마 만에 마셔보는 바깥공기인가. 옥상 올라갈 시간도 없어 건물 안에만 처박혀 있었는데.


집까지 걸어가야 하나. 김석진 보고 싶다. 지금 촬영 중이려나.

연락이나 해볼까 싶어 핸드폰을 꺼내려는데,




"미쳤네 .."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했더니 진짜 헛게 다 보인다.

연락이나 해야겠다. 내가 당신을 이렇 보고 싶어 한다고.



"뭐가 미쳐?"



잠시만. 지금 목소리가 되게 가깝게 들리는 것 같...



"나한테 연락하려고? 나 여기 있는데?"


고개를 드니 보이는 얼굴.


"짠. 서프라이즈."




안겼다. 아무 말 없이 그냥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도 손을 올려 내 등을 감싸 안아준다. 김석진 향기가 난다. 이제야 마음이 좀 진정된다.


사실 좀 많이 힘들었다. 일이 너무 많았고, 너무 힘들었고, 지쳤었다.



"남자 의사 데려와요!"

"살려내, 살려내라고!"

"당신이 이러고도 의사야?!"

"선생님, 살려만 주세요. 살려만 주시면..."

"내가 누군지 알아?! 어!"



근데, 그 모든 것들이 이 사람 하나로 괜찮아지는 기분이다.



"나 되게 많이 보고 싶었나 보네."


토닥토닥.

내 등을 다독이는 큰 손이, 퍽이나 다정하다.



"이렇게 나 보고 싶어 하면서 왜 말 안 했어."


티 내지 않았다.


힘들다는 것도, 지친다는 것도, 보고 싶다는 것도.

짐이 될까 봐. 안 그래도 밤낮없이 촬영해서 힘든 사람 신경 쓰이게 하기 싫어서.


나 아니어도 충분히 피곤할 텐데 나까지 보태기 싫어서.



"내가 오늘 서프라이즈로 안 왔으면 어쩔뻔했어."



그러게요. 혼자 또 집에 가서 무너질 뻔했네요.



"어떻게 왔어요."


가슴팍에 고개를 파묻고 허리를 감은 팔에 힘을 주며 말했다. 떨어지기 싫다.

다행히 이 사람도 날 더 끌어안아준다.



"내가 말했잖아. 조금만 기다리라고."

"....."

"너 보려고, 내가 한방에 착착 끝내고 왔어."


말할 때마다 울림이 느껴진다. 그 울림이 불안정한 내게 안정감을 준다.


"고생 많았어. 얼른 가자, 집으로."









"어떻게 알았어요?"

"응? 뭘?"


문득 떠오른 궁금증.


"저 퇴근하는 거요. 저 며칠 동안 내내 병원에서 지내다가 오늘 퇴근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몰랐었는데."

"아,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나 퇴근한다고 말도 안 했는데. 퇴근 시간도 늦었고..."

"다 아는 방법이 있지."



설마...



"설마 그냥 기다린 건 아니죠?"

"......."


와 이 사람이 진짜.



"진짜 무작정 기다린 거예요?"

"아니 그게..."

"언제부터 기다렸어요? 어제도 기다렸어요?"

"아냐. ㅇㅇ아, 천천히."



제가 지금 천천히 되겠습니까?



"빨리 말해요."

"알았어. 화내지 마."


심호흡. 후하후하.



"오늘 처음 기다렸어. 진짜로. 우연히 오늘 일찍 마쳐서 기다렸는데, 네가 나온 거야."

"....."

"퇴근 시간 맞춰서 온 거라 조금, 진짜 조금 기다렸어."


아.. 이럴 줄 알았다.

나 원래 퇴근시간보다 2시간 정도 늦게 퇴근했는데...



"... 앞에서 계속 기다렸어요?"

"응. 괜찮았어. 촬영 대기 시간은 더럽게 안 가던데, 너 기다리는 건 괜찮더라."

"누가 봤으면 어떡하려고..."

"나 보자마자 병원 앞에서 끌어안은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맞다, 내가 그랬었지.

미쳤었나 보다. 진짜 정신이 나갔나 보다.


아무리 멘탈이 나갔기로 써니 상대는 공인이다, 공인.

그것도 티비만 틀면 무조건 나오는 탑배우.



"... 어떡하지. 제가 미쳤었나 봐요. 어떡해요?"

"왜?"

"누가 봤으면 어떡해요. 죄송해요."

"사과하지 마."

"네?"

"네가 사과를 왜 해, 나한테."



다행히 병원 문 닫고 한참 늦은 시간이라, 병원 앞에 사람은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몇 명 정도 있었더라?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나? 막 쳐다보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정신없이 그때 상황을 떠올리려고 집중하고 있는데, 내 머리 위로 큰 손이 턱 올라온다.



"뭘 걱정하는 거야, 대체."

"아니 그래도..."

"네가 네 남자친구 껴안은 게 무슨 그렇게 큰일이라고."

"...."

"걱정하지 마."


당신이 걱정되니까 그러죠...



"내 걱정도 하지 마."


또 얼굴에서 드러났나, 아님 독심술이라도 하나.



"사람 많이 없었고, 우리 쳐다보는 사람 없었어."

"......"

"쳐다봤다고 해도, 연인 사이에 안는 게 뭐 어때서."


그래도...



"내 걱정 안 해도 돼."

"......"

"말했잖아, 난 너라면 다 괜찮다고."

"......."

"너만 허락하면 나 이미 소리 지르고 다녔어. 네가 내 여자친구라고."


예상치 못하게 훅.



"그러니까 그런 거 걱정할 필요 없어. 그럴 시간에 나한테 얼굴이나 한 번 더 보여줘."


부끄럽다. 매우 부끄럽다.






"오늘은 촬영 언제 가요?"

"뭐야, 지금 말 돌리는 거야?"

"아니... 촬영 몇 시에 가나 싶어서..."

"나 오늘 촬영 없어. 안가."

"에?"

"다 찍고 왔다니까?"


진짜 오늘 안 가도 된다고?



"다 왔다."

"엥..."


운전석 문을 열더니 휙 내려버린다.


여기는... 어디지.

처음 보는 주차장이다.



걱정하느라 우리 집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차를 돌아 조수석으로 와 문을 열어준다.



"여기... 어디에요?"

"내 집."

"네?"


김석진 집? 이렇게 갑자기?



"너 저녁 안 먹었을 거 아냐. 나도 안 먹었고."

"....."

"맛있는 거 해줄게. 나 요리 잘해."

"저... 아무것도 없는데요...?"

"괜찮아. 집에 다 있어."


아니... 제가 안 괜찮다니까요...?



"그리고, 오늘은 내가 집에 안 가는 게 아니고,"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1 | 인스티즈

"네가 집에 못 가는 거야. 나 안 보낼 거거든."


망했다.


첫글과 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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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아ㅏ아아아아ㅏ앙 작가님....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ㅠㅠㅠㅠㅠ 항상 기대되요 이시간때쯤만 되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심지어 오늘은 분량도 많네요 퓨ㅠㅠ 아주 아주 너무 너무 좋슴다 분량 내용 모든게 완.벽!
•••답글
독자2
진짜 그냥 너무 설레요ㅜㅜ 진짜 예쁘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
독자3
꺄아아아앙 작가님 후하후하...살려주세효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 죽을 것 가태여 ᕕ( ཀ ʖ̯ ཀ)ᕗ 찐으로 설렌다 흐앙 ㅠㅠㅠㅠ 내기 안 보낼거래 따흡 ㅠㅠㅠㅠㅠㅠ
몽글몽글 따뜻하지는 글 어서 다음 화를 주쎄여(´•ω•̥`)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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