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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49


좋아한다는 말이야 | 인스티즈 

 

 

 

 

“일차적 접촉을 극단적으로 피하네, 너는. 무서운 거니? 사람과 접촉하는 게. 타인을 모른다면 배신당할 일도, 서로를 상처 입힐 일도 없지. 하지만 쓸쓸함을 잊을 수도 없어. 인간은 외로움을 영구하게 없애는 건 할 수 없어. 사람은 혼자니까 말이야. 단지 잊는 것이 가능하니까 사람은 살아갈 수 있는 거야.” 

“…시간이다.” 

“이제 끝인 거야?” 

“응, 이제 자지 않으면.” 

“너와?” 

“아, 아니! 카오루군에게는 방이 준비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다른.” 

“그래. 언제나 인간은 마음에 아픔을 느끼고 있어. 마음이 많이 아프니까, 살아가는 것도 괴롭다고 느껴. 유리처럼 섬세하네. 특히, 너의 마음은.” 

“내가?” 

“그래. 호의라고 할 수 있어.” 

“호의?” 

“좋아한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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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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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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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호의. 안녕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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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좋아한다는 말이야. 안녕, 찬열아. 오랜만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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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계속 보고는 있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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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말이 없어서 보고 있는지 몰랐어. 그래도 보고 있었다니까 기분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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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꾸준해서 안 볼수가. 잘 하셨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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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2에게
하긴, 내가 생각해도 자주 오기는 해. 칭찬은 네가 들어야되는 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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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정, 택운.에게
음, 그런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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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3에게
응, 내 생각에는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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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 택운.에게
그럼 그렇다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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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5에게
칭찬의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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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운아, 오늘 하루 잘 지냈어요? 무슨 책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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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안녕, 솔라야. 응, 잘 지냈어. 너는 어땠어? 이번에는 책이 아니라 만화야. 에반게리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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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많이 들어 본 만화인데, 본 적은 없어요. 어떤 상황인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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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주인공 주변의 친구들이 죽거나 다른 곳으로 떠나가고, 주인공은 갈피를 잡지 못 하고 있을 때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가 등장하고, 남자아이는 처음부터 주인공한테 호감을 느끼고 주인공도 금방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둘이 같이 목욕을 하면서 대화하는 장면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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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주인공이 꽤나 험난한 삶을 살았네요. 남자아이는 꽤나 큰 능력을 가진 것 같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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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6에게
맞아. 주인공은 불쌍하고, 저 남자애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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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 택운.에게
주인공도 남자 아인 가요, 뭐 중요한 부분은 아닌 거 같지만. 궁금하긴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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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7에게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신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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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 택운.에게
여자가 주인공인 경우는 흔치 않죠. 만화든, 책이든, 뭐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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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8에게
그러고 보니까 그런 것 같네. 아무래도 소비자층이 여성이 더 탄탄하니까 남자 주인공을 내세워서 어필하는 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여권이랑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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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 택운.에게
여권요? 그건 생각해본 적 없는데. 설명해 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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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나도 깊게 알지는 못 해서 뭐라고 설명은 못 하겠는데, 남성중심적인 거랑 관련있지 않을까 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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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 택운.에게
그 부분이라면 알 것 같아요. 혹시나 싶어서 그런데, 혹시 룬의 아이들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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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0에게
이건 또 어떻게 알았어? 좋아해. 3부 기다리고 있는데 영 안 나오더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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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 택운.에게
혹시 여기서 룬의 아이들 설명한 적 없어요? 있으면 그 상대가 나 같은데... 아님 헛짚은 거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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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1에게
선풍기 얘기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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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 택운.에게
위로 틀어라고 했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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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2에게
나니야 연대기. 그러면 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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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 택운.에게
맞아요. 분권된 책으로 보라고 하셨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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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3에게
어떻게 알아봤어? 티가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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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 택운.에게
뭐랄까, 분위기가?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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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4에게
뭔가 들켜버린 기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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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 택운.에게
모른 척 할걸 그랬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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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5에게
아니야, 그런 뜻 아니었어.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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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 택운.에게
아니에요, 괜히.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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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6에게
왜 미안해. 알아본 게 신기해서 그런 거야. 사과하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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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 택운.에게
불편한가 싶어서... 알았어요. 그럼 안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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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7에게
응, 말도 잘 듣고 착해. 안 불편하니까 마음 쓰지 않아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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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 택운.에게
응. 운이도 불편해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요. 나도 사실 긴가민가했는데, 맞다 그래서 좀 소름 돋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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