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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74


우리는 행복을 찾아 헤매는 조각배 | 인스티즈

 

 

 

“집으로 돌아와. 난 아직 확신을 가지고 있어. 당신을 사랑해. 사랑은 모든 상처를 치료해준다고들 하잖아.” 

 

“사랑이란 건 모든 것이 될 수 없어요.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 있죠. 이제 더이상 기적은 없어요. 더이상 서로를 속이지 마요. 행복은 멀리에 있어요. 우리는 행복 찾아 헤매는 조각배. 외로운 바다 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 그저 스쳐지나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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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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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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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고독한 바다 위, 우린 더욱더 외로워지네. 행복은 너무 멀리에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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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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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안 되는 건 영원히,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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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행복은 너무도 멀리에.. 제목이 익숙해서 홀린 듯이 들어왔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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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이건 들을 때마다 슬퍼. 내 행복까지 저 멀리로 가버리는 느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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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사랑 하나만 보고 요제프 곁에서 엘리자벳이 되었던 씨씨가 모든 걸 잃고 나니 사랑을 부정하는 게 너무 슬프져. 분명 당시에는 사랑으로 만난 인연이 행복 그 자체라고 느꼈을텐데 말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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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그러게, 참 슬프더라. 분명 그 전에는 자유롭지 못 하더라도 당신 옆에 있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하던데, 이 곡을 부를 땐 아무리 사랑한다고 돌아와달라고 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고 잘라서 거절을 해버리더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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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맞아여. 요제프가 아무리 절절하게 매달려도 이미 체념해버린 것 같아서 더 슬퍼여. 괜히 우울해지고, 보는 내내 죽음의 손 끝에서 놀아나는 기분 같기도 했고여. 결국 막이 끝날 땐 본인이 원한 안식을 찾아서 가긴 했어도... 너무 불쌍해여. 뉴_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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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4에게
그것도 엄청 대조되더라고. 극 초반에는 죽음이 아무리 내 품에 안겨서 쉬라고 그래도 아직 나는 죽기에는 젊다고 하면서 가버리라고 하고, 남편의 타락으로 인해 자유가 뭔기 깨달았다면서 필요 없다고 하더니. 나중엔 오히려 죽음을 원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엄청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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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 택운.에게
죽음이가 뒤에서 수작질만 그렇게 안 부렸어도 씨씨는 행복했을까여?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여자라고 왠지 되게 로맨틱한 소개를 했지만.. 막상 극을 보면 그냥 죽음의 눈에 띄어서 불쌍해진 것 같아여. 처음 좌절했을 때는 그래도 정신 차리고 필요 없어, 가! 하더니 연이은 좌절에 결국 사람이 바뀌어버린 것 같아서.. 뭔가 저 보는 것 같기도 했고여. 극 중 인물에게 이렇게 감정이입해본 건 처음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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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6에게
글쎄, 음. 행복... 행복 할 수 있었을까? 애초에 자기한테 너무 안 맞는 자리였을지도. 죽음의 눈에 그냥 띈 게 아니라 어렸을 적에 죽음을 만났을 때 왕자님이라면서 막 가지 말라고 하던데. 그래서 죽음이 더 마음을 가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사실 난 엘리자벳을 완벽하게 이해 못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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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 택운.에게
어차피 보는 사람의 시선마다 이해하는 건 다른 법이니까여. 죽음이 죽을 뻔 한 씨씨를 살려두고, 어린 씨씨는 죽음을 백마 탄 왕자님이라도 본 것 마냥 착각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여. 씨씨가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죽음이 관심을 가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같네여. 사실 이해하고 보지 않더라도 그 넘버 하나하나가 다 와닿아서.. 전개를 무조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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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8에게
넘버 들으니까 어린 씨씨도 죽음이 죽음이라는 건 알고 있더라고. 당신이 죽음인 건 알고 있다는 가사가 있었어. 그치? 넘버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좋아서... 사실 처음 보러 갔을 때 배경 지식이 하나도 없기도 했고 노래도 예습 안 하고 가서 군데군데 놓친 가사도 많고 무슨 전개인지 모르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런 걸 다 따져봐도 정말 좋았어.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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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 택운.에게
어, 맞아여. 당신은 죽음이라고, 하지만 당신을 기억하겠다고 해여. 어, 제 생각은 죽음이라고 해도 어린 씨씨가 갈망하던 자유를 가지고 있는 대상이니까, 백마 탄 왕자님이라고 비유해도 되지 않을까... 같은 거였어여. 제가 말을 너무 못해서 답답하네여. 저도 배경 지식도 하나도 없고, 알던 노래는 연습영상 공개된 것 뿐이었는데 보고 홀딱 빠져서 나왔던 기억이 나네여. 초연 보고 재연을 못 봐서 올해 거를 보려고 했는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배우들이 껴서 고민 중이에여. 뉴_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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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0에게
아, 그런 뜻이었구나. 아니야, 내가 말을 잘 못 이해해서 그래. 초연이랑 재연 봤어? 누구로 봤어? 아... 나도 캐스팅이 초연이나 재연에 비해서 기대 이하라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보러갔는데 나름대로 괜찮더라고. 여유 있으면 한 번 보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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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 택운.에게
재연 못 보고 초연 봤어여. 김준수 정선아 김준수 옥주현 두 개 본 것 같아여. 이렇게 말하니까 누구 때문에 엘리자벳을 보러 간 건지 들켜버렸네여. ^느^... 은케니 류케니 본 것 같은데.. 제대로 기억이 안 나여, 3년 전이라.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고민이를 좀 해 봐야겠어여. 어.. 형아는 누구로 봤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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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행복이 멀리 있다고 믿어서 멀리 있는 건 아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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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저 사람은 이미 모든 걸 포기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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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포기. 그렇다면 저 사람의 조각배는 더 행복을 찾기 힘들어지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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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응. 결국 끝까지 행복해지지 못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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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가까이 있다고 믿었다면 금방 찾을 수 있었을 텐데. 모든 것을 포기했다니, 그게 가장 힘든 일이었긴 했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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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5에게
솔라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면 찾을 수 있을 거야.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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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 택운.에게
뮤지컬 엘리자벳 인가 봐요. 네, 운이도. 그럴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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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7에게
어떻게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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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 택운.에게
위에 분이랑 대화하는 걸 봤어요. 토드가 나오는 엘리자벳 이야기는 그것 밖에 몰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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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아, 봤구나. 난 엘리자벳 관련된 이야기는 이거 하나 밖에 몰라. 사실 엘리자벳보다 토드가 더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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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 택운.에게
그러고 보니까 저도, 다른 이야기는 딱히 생각나는 건 없네요. 토드. 짧은 영상으로만 봐왔는데.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놨더라고요. 여태 배역을 맡은 분들만 봐도 그래 보였어요.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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