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미친자들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미친자들 전체글l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씻고 넷플릭스를 켰습니다  4
4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굿나잇♡ 6 미친자들 05.19 23:52
귀찮으니까 그냥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씻는다 vs 32 미친자들 05.19 23:16
[IUS2FM_5206.7Mhz] Book 📖 2 미친자들 05.19 23:06
생일축하해준아이들아고마워 32 미친자들 05.19 22:32
얘들아 노래 들어 6 미친자들 05.19 22:22
얘들아 내일 뭐 해? 24 미친자들 05.19 22:17
어디 다녀오면 신알 20개 넘게 울리던 그때가 그립다 51 미친자들 05.19 22:15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 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 거예요 정말 모를 거.. 12 미친자들 05.19 21:59
하루 일과를 마치고 씻고 넷플릭스를 켰습니다 4 미친자들 05.19 21:33
공효진 존나 예쁘다 진짜...... 9 미친자들 05.19 21:17
미자들은 우유부단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7 미친자들 05.19 20:58
결정했다 아무거나 달기로 4 미친자들 05.19 20:53
조금만 아파도 눈물 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 44 미친자들 05.19 20:31
졸려 졸려 졸려 졸려 12 미친자들 05.19 18:55
한 달 안 씻고 버티면 천만 원 20 미친자들 05.19 18:01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 22 미친자들 05.19 16:39
나만 빼고 65 미친자들 05.19 16:30
느낌이 온다 7 미친자들 05.19 15:51
달달~한거땡기는데음료시켜묵을까요? 6 미친자들 05.19 15:44
양석형 교수님 21 미친자들 05.19 15:26
맛점♡ 6 미친자들 05.19 13:19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미친자들 05.19 11:48
아직도? 20 미친자들 05.19 11:13
아씨발글왜이렇게안써짐 2 미친자들 05.19 10:39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68 미친자들 05.19 02:37
셔터 내려요 1 미친자들 05.19 01:32
굿나잇♡ 2 미친자들 05.19 01:15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3 ~ 9/24 9:1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