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본격 청춘의 아름다움과 불안함을 표현하는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참여로 이루어지는 방탄 연애 시뮬레이션 CH1을 보고 계십니다 (하트)
ㅎㅇ 내 이름은 김탄소
내 취미는 방탄 BTS 덕질임...
방학이라 밤낮이 아예 바뀐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새벽 3시 아직도 잠이 안온다데쓰
어젯 밤도 익숙하게 인티를 들어가 즐겨찾는 메뉴칸에 있는데 방탄메뉴로 들어가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 새벽탄들을 보며 오늘도
흐뭇해 하고 워더드립치는 탄소들을 위해 독방에서 영창을 외치면서 독방을 돌아다니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게시글이 있는거야 나는 분명 쿠야의 움짤을 보면서 윽 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매
짤줍의 시간을 흐뭇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나니? 내가 짤줍하는 시간에 날 클릭하게 하는 게시글이 있었음 초록글도 아닌데 색이 빨개?
원래 내가 막 방엿ㅅㅅㅅ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 화생방 돌아다닌 것도 아닌데 유독 눈에 들어오다니? 대다냉 날 움직이다니
마성의 게시글이구나 생각하고 나는 그렇게 그 게시글에 들어갔는데 그게 이 사건의 시초였던거지
나는 거기 들어가서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애들 불꽃머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
?
?
미뉸기당
ㅎ...
저 탄소 나와 시바... 저장 풀어주셔서 감사해여 아무튼 그 게시글에 사진이 있길래 급하게 줍줍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쓰니를 제외하고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린 거야 쓰니가 게임을 진행하겠습니까? 라는 댓글을 쓰길래
그래서 뭐지 하면서 늘 그랬듯 네 하고 다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난히 다른 연애시뮬레이션 글보다 답댓도 느리고 그 답댓이 뭐였냐면
그냥 그거 뿐이었음 ' 확실하게 게임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 하길래 왜 이렇게 진지해 하면서 그냥 네 했더니 이제 아예 답댓이 안 달리는 거야
그렇게 탄소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졸리길래 노트북을 닫고 얼른 잠에 빠졌음 그렇게 자다가 일어났더니
오늘따라 유난히 새소리도 크고 햇빛이 눈부신거야... 해도 새도 지랄이 풍년인가 하면서 일어나니까 뭔가 일상생활과 다른 점이 느껴지는거야
그냥 기분탓인가 하면서 학교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머리를 건드는 거야
그래서 누군가 하면서 고개를 드는데 나는 남사친이 없거든 왜냐 난 여고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들었던 고개를 다시 낮추고 폰에 집중을 했어
난 데이터가 없어서 그냥 2048하고 있었는데 계속 건들길래 누군가 싶어서 파워당당하게 고개를 들었지
근데
![[방탄소년단/남준윤기석진호석지민태형정국] 본격 청춘 방탄 연애 시뮬레이션 CH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52319/0ed7d58b912ac991785826a825243555.jpg)
????????????????????????????????????????????
나니?
난 분명 태태를 본건가?
내 눈이 고자라서 헛것이 보이나? 씨발 하느님 제가 무슨 짓을 했길래
내 눈 앞에는 정말 상상할 수 없게도 머리를 매만지며 하복을 입고 있는 태형이가 보이는 거야
그리고 띵동 문자가 왔지
[본격 청춘 방탄 연애시뮬레이션 STAGE 1이 열렸습니다.
당신의 절친한 친구 '태형'
오래된 친구로서 당신을 의지하고
있는 설정입니다.
STAGE 1을 완료하시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으며
마지막에 완료된 캐릭터들 중 한 명과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게임은 현실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게임을 중단할 순 없습니다.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스토어도 있으니
위 링크로 방문해주시고 질문이 있다면 혼잣말이라든지 문자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입니다.
그럼 스테이지 클리어까지 열심히 하시고 시작합니다
- GM - ]
정신없이 문자를 읽다보니 태태의 눈빛이 계속 내 쪽을 보면서 내 머리를 누르며 열을 재보기도 하고 볼에 손을 대기도 했다.
씨발 하지마 태태야 내 심장이 두근거려서 지금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가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대놓고 이런 상황이 오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야 김탄소 너 좀 이상하다, 어디 아프냐? 갑자기 왜 이러지... "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손이랑 발이랑 같이 걷는지도 모르고 내가 가는 쪽이 우리 학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걸어가는데
태형이가 나를 계속 이상한 눈치로 쳐다봤다. 그냥 몸이 좀 안 좋구나 라고 생각했겠지?
시바... 태형아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덤덤한 척 표정 지으며 걸어가고 있는 차에 갑자기 내 눈 앞에 선택창으로 보이는 게 뜸
놀라서 뒷걸음질 치려는데 태형이한테 걸려서 넘어질 뻔한 걸 태형이가 잡아줬음 그리고 말했어
" 야 탄소야 너 좀 이상하다 왜 그래 어디 많이 아픈거야? 아까부터 계속 볼도 빨갛고... "
너때문에 그래...^-^... 태형아... 모든 이유는 너때문이야...
아무튼 대충 아무것도 아니라며 대충 둘러대고 선택창을 확인하는데
[ 안뇽 아까는 공식 문자라서 좀 딱딱했지? 아무튼 방연시 게임마스터임 ㅎㅇㅎㅇ 지금 매점으로 태형이랑 같이 가서 너님은 멀 사먹어야 하는데 머 먹을랭
1. 배도 든든하게 당연히 롸면이지.
2. ㄴㄴ 소녀감성을 김태형에게 어필하겠어 딸기우유다!
3. 걍 뭐 먹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츄파춥스나 두개 사서 나눠 먹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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