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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 전체글ll조회 750l 1

잘 못하지만

톡하자

내가 파워 집착해줄게

그취 노말 다됨

음마음마 잘 못하기땜시 그런상황이 생기면 타임워프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한 집착이랑 무서운 집착 중에 골라봐!

[멤버(컾링)/다정,무섭/상황상세히/선톡]

카톡부터 가는것도 괜찮기는한데 잘은 못하니까 참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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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년 전
독자1
수열 / 성열이 / 다정한 집착 / 명수가 연상, 성열이가 연하야. 명수는 집착이 좀 심한 편인데 그게 다 애정이고 사랑임. 그걸 아는데도 가끔 좀 답답하지. 그래서 명수한테 말 안 하고 명수가 싫어하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어. 그걸 명수 직장동료한테 들켜서 결국 명수의 귀에까지 들어가. 그 이후로부터 막 쌀쌀맞게 대하고, 집에도 성열이 잘 때만 들어와서 샤워하고 옷 챙겨서 나가고. 이러다간 진짜 대판 싸우겠다 싶어서, 성열이가 결심하고 여장을 한 채 회사로 찾아가. 근데 처음에는 못알아 봤다가, 가까이서 보니까 성열이인거. 보고싶었어? 그렇게 애 탔어? 음패하면서 떡치는 거.

(같이 쓰는 킹사이즈 침대에 앉아 한참을 생각하다 결심한 듯 몸을 일으켜 옷장에서 치마와 블라우스를 꺼내 입고 회사로 향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
10년 전
독자7
수정~
10년 전
오필리아
(기분이 다운된 상태로 업무보며 오늘은 어디서 시간 때우다 들어가야 하나 생각하는)
10년 전
독자9
(평소 친하게 지냈던 비서가 저를 제지하자 자신을 알린 뒤 본부장실 문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가는) 자기야.
10년 전
오필리아
(들어오는 사람을 보았다가 웬 여자가 자기야라고 불러서 놀라는) 누구세요?
10년 전
독자13
자기는 자기 애인도 못 알아봐. (너에게 다가와 얼굴 가까이 들이대는) 성열이.
10년 전
오필리아
13에게
(놀라서 성열을 바라보다가 이내 표정을 굳히며) 무슨일이야. 이런차림으로

10년 전
독자17
오필리아에게
무슨 일이긴, 자기 보고 싶어서 직접. 찾아 왔지. (내려가는 입꼬리 만지작거리며) 왜 무섭게 그래.

10년 전
오필리아
17에게
(스킨십 하는 성열에 웃음이 나오려는걸 참으며) 나 보고싶었다고?

10년 전
독자23
오필리아에게
그럼 안 보고 싶어? (여전히 입꼬리 매만지다 입술에 뽀뽀 하며) 자기는 나 안 보고 싶었나 보지?

10년 전
오필리아
23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성열을 즐기는 듯 하며) 음, 글쎄, 단순히 보고싶기만 한건 아닌거 같은데?

10년 전
독자27
오필리아에게
그게 무슨 뜻이야?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널 떠보듯 말 하고 웃는) 난 잘 모르겠는데. 똑똑한 자기가 설명 해 줘.

10년 전
오필리아
27에게
(자신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성열의 손목을 잡아 책상위로 앉히며) 이상하네, 여우같은 이성열이 모를리가 없는데 (성열과 눈을 맞추며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살짝 쓸어낸다)



나 음마음마한거 잘 못하는데 ㅠㅠㅠㅠ 지금은 음마음마 한거 익이니 밖에 없으니까 일단 해볼게!!!

10년 전
독자33
오필리아에게
(책상 위로 올라 앉혀져 안으로 들어오는 손 막지 않고 오히려 다리 넓게 더 벌리는) 이런 거? (눈 살짝 내리깔아 널 내려다 보고 웃는) 간지럽게 그러지 말고, 좀 세게 해 봐.

고마웅ㅠㅠㅠㅠㅠㅠS2

10년 전
오필리아
33에게
(다리를 벌리는 사이로 들어가 자리 잡고 입을 맞추며) 이렇게 애탈거 얼마나 참은거야?

10년 전
독자37
오필리아에게
으음, 내가 자기 말고 할 사람도 없으니까. (곰곰이 생각하다 웃으며) 자기가 참은 만큼?

10년 전
오필리아
37에게
(웃는 성열에 조금씩 옷을 벗기며) 그럼 많이 참았네, 이런거 좀더 빨리 하지,

10년 전
독자41
오필리아에게
자기가 전화도 안 받고, 집에도 잘 안 들어 오니까 이런 거지. (블라인드 리모컨으로 내리며)

10년 전
오필리아
41에게
(살짝 어두워진 사무실에 눈을 가늘게 뜨며 벗겨진 성열의 상체를 더듬 거리며) 음, 그건 나중에, 지금은 이게 중요해 (성열의 목에 얼굴을 뭍어 핥아 올리는)


정법보느라 조금 늦는다, 미안.

10년 전
독자47
오필리아에게
(서툰 손 놀림이 더 흥분 되는 건지 몸 움츠리다 네 허리에 다리 감아 딱 달라 붙게 만드는) 으으, 알았어, 알았어. (목에도 팔 둘러 끌어 당겨 안는)

웅웅~

10년 전
오필리아
47에게
(자신을 안는 성열에 손길이 급해지며) 하, 성열아, (목에서 쇄골로 옮겨 키스마크를 남기고 유두로 내려가 살짝 깨무는)

10년 전
독자52
오필리아에게
아흣, 흐, 으으. (급해지는 손놀림에 당황 하다 네 머리 살짝 헤집는) 으응, 이상해, 좀 천천히. (몸 부르르 떨며)

10년 전
오필리아
52에게
(떠는 성열에 살짝 웃고는 천천히 유두를 핥는) 천천히 해도돼? 급한거 아니었어?

10년 전
독자54
오필리아에게
아, 그래도. (네 머리 꼭 끌어 안고 인상 찌푸리는) 그래도, 아, 그냥, 적당한 속도 유지 해서 해.

10년 전
오필리아
54에게
(여전히 유두를 핥으며 치마를 들추는) 네네, 여왕님 말씀대로 하죠.

10년 전
독자56
오필리아에게
(허리 살짝 들어 치마 골반 위 까지 들추며) 내가 여왕님이면 자기는 뭐야?

10년 전
오필리아
56에게
(속옷위에서 너의 것을 한번 쓸고 속옷을 벗기는) 음, 여왕님 만족시켜드리는 기사?

10년 전
독자60
오필리아에게
으응, 읏. (허리 살짝 들어 속옷 벗은 뒤 웃는) 그럼, 김기사라고 불러야 하는 건가?

10년 전
오필리아
60에게
(니 허리를 쓸며 다시 쇄골에 흔적을 남기는) 아, 근데 기사라고 하긴 좀 그렇겠다. 지금 내가 좀 급하거든, (덮치듯 키스하며 너의 엉덩이 골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10년 전
독자64
오필리아에게
(엉덩이 골을 자유롭게 문지르는 손가락 느끼며 인상 쓰는) 하긴, 얼마나 참았겠어, 김명수가.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혀 살짝 빨아당기는)

10년 전
오필리아
64에게
(니가 혀를 빨아당기는 동시에 손가락한개를 애널안에 넣고) 자꾸 그렇게 유혹하면 힘들텐데 너, 니가 조절하라 해서 참고 있다 지금

10년 전
독자68
오필리아에게
(입 안으로 혀 빨아당기다 웃으며 고개 들어 널 바라보는) 조절하라 해서 참고 있는 거야, 지금? (안 꽉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68에게
(손가락에 느껴지는 감각에 손가락을 좀더 세게 놀리며) 응, 속도조절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 (손가락한개 더 넣는)

10년 전
독자70
오필리아에게
자기가, 삐지지만 않았어도. 급해질 일은 없었을텐데. (장난스레 웃으며 안 꽉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70에게
(자꾸 자극하는 성열에 다시 한번 덥치듯 키스하며 한손으로는 유두를 지분거리고 한손으로는 애널을 애무하며) 아, 이성열, 나 죽겠다.


나 너무 졸려, 내일 불판 갈아서 이어줘도 돼요?

10년 전
독자79
오필리아에게
(애널 애무하자 달뜬 신음 네 귓가에 내뱉곤 어깨 위로 손 올려 살짝 밀어내며) 으응, 거기, 그만, 만지구, 읏. (귓볼 앙 물며) 그만 해.

네네!!

10년 전
오필리아
79에게
불판 갈았어, 하고싶으면 끌어와줘~

10년 전
독자2
현성 , 나 성규! / 다정하다가 화나서 무서워지는 집착 / 둘은 동거하는 연인사이. 우현이가 연하. 성규가 연락 하나 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어. 아침 일찍 우현이가 잘거라고 생각하고 살금살금 들어오는데 우현이는 잠 안 자고 소파에 앉아서 그냥 기다리고있는거. 화는 대놓고 안 내는데 누가봐도 화를 꾹 참고있는게 보이고, 반존대 쓰면서 하나하나 조근조근하게 다 물어보는거. 성규 목 언저리에 무슨 벌레같은게 물어서 울긋불긋한 자국이 있는거 보고는 오해해서 결국 화내면서 언성 높아지고 어떤 놈이랑 뒹굴고 왔냐고 애한테 상처주는 말 하면서 집착하는 걸로. 반존대 부탁할게!

(아침 일찍 도어락을 열고 몰래 들어오다가 소파에 앉아서 자신을 쳐다보고있는 우현에 당황하며 멈칫하는) 우, 우현아…. 일찍 일어났네…?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해줘~
10년 전
오필리아
(소파에서 일어나 천천히 성규에게 가다가는)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안잔건데.. 왜 이제 들어와요?
10년 전
독자21
(안 잤다는 우현의 말에 입 살짝 벌린채로 굳으며) 아…, 안 잤…구나…. (어색하게 웃으면서 뒤로 슬금슬금 걸어가는) 나는 그냥 뭐, 어쩌다 보니….
10년 전
오필리아
(뒤로 걸어가는 성규에게 맞춰 다가가며) 그래도, 연락한번 해주지... (벽까지 물러난 성규를 자신의 팔로 가두며) 걱정했잖아요
10년 전
독자25
(어쩌다보니 벽에 꼭 붙어서서는 자신을 팔로 가두는 우현에 어쩔줄몰라하며) 그게, 연락을 안 하려는건 아니었는데…. (멋쩍은지 자신의 머리를 한대 콩 때리는) 까먹었어, 미안.
10년 전
오필리아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성규가 귀여워 뚫어져라 바라보다 목에 있는 붉은 자국을 보며 표정을 굳히며) 근데 왜 여기에 이런게 있어요?
10년 전
독자30
(우현이 뚫어져라 쳐다보자 부끄러운지 시선 피하다가 눈 동그래져서 다시 우현이 쳐다보는) 응? 뭐가? (우현의 시선이 향하는곳이 목 근처임을 짐작하고 대충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여기 뭐 묻었어…?
10년 전
오필리아
(목근처를 바로 짚어내는 성규에 험악한 표정이 되며) 응, 뭍어도 단단히 뭍었네요. 다른 더러운새끼 흔적이
10년 전
독자34
(우현의 표정이 험악해지자 당황하면서 계속 목 언저리를 손으로 더듬거리는) 무슨 소리야, 욕하지 말구. 응?
10년 전
오필리아
(한쪽손으로는 벽을 짚고 한쪽손으로는 성규의 턱을 들어 붉은자국이 더 잘보이게 하고) 여기, 빨간 흔적, 이게 뭘까? 응? 어디서 몸굴리다 온거예요?
10년 전
독자39
(턱 잡혀져서 살짝 고개가 들린채로 버둥대다가 웅얼거리며) 빨개? 어디가…, (몸굴리다 왔냐는 우현의 소리에 그제서야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하고)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는데, 우현아 너 지금 뭔가 오해하는것 같아.
10년 전
오필리아
(턱을 놓고 눈을 맞추며) 오해? 내가 무슨 오해 하는데? 아, 단순히 흔적만 남긴게 아닌가?
10년 전
독자46
(우현이 옷 소매 꼭 잡고 고개 도리도리 거리는) 우현아…, 너 혹시 이상한 생각 하는거 아니지?
10년 전
오필리아
(옷소매를 잡은 손목을 떼어내며) 이상한 생각이 아니지,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어떤예요? 언제부터 만났나? 아님 원나잇?정법보느라 조금 늦어 , 미안해
10년 전
독자48
(우현의 반응에 한숨쉬면서 고개만 푹 숙이는) 아 진짜, 아니라고. 원나잇이라니 무슨…. 오해야 진짜.

/ 나두 정법본다규ㅠㅠㅠㅠ좀늦어ㅜㅠㅠㅡ

10년 전
오필리아
(고개숙인 성규를 내려다보며) 날새고 들어오고, 키스마크에 이게 어떻게 오해지? 그니까 왜 늦게 들어왔어요
10년 전
독자71
(마른 입술을 혀로 살짝 축이다가 다시 고개 들고 우현이 똑바로 쳐다보는) 그냥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대서 달래주러 갔던거야, 어쩌다보니 막차 끊겨서 그 친구 집에서 잔건 인정해. 근데 키스마크고 뭐고 그런거 생길 짓은 안 했거든?
10년 전
오필리아
(성규와 눈을 맞추며 흔적을 톡톡 두드리는) 그러니까, 이게 뭐냐구요, 나 보란듯이 생긴 이건 뭐냐고


나 졸려서 그러는데, 내일 불판갈아서 이어줘도 돼요?

10년 전
독자78
(한숨쉬며 우현이 확 밀쳐내곤 거울 앞으로 가서 목 주변을 살펴보다 당황하며 우현이 쳐다보는) 이거 벌레물린거야, (살짝 눈치보다가 목소리작아지며) 아…마…?

/ 넹 잘자요~

10년 전
오필리아
불판 갈았어, 하고싶으면 끌어와줘,
10년 전
독자3
우현 / 다정 /우현이랑 나랑은 21살 대학교 cc인데 선배인 성규가 나를 너무 잘챙겨주고 친하게지내서 질투하는거 /
(도서관에서 성규랑 공부하다가 우현이 보고싶어 카톡하는)
우현아 뭐해?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해줘
10년 전
오필리아
방금 강의 끝나서 집가려구
우리 여보는 =_=?

10년 전
독자10
나는 지금 공강이라
도서관에서 공부중!

10년 전
오필리아
어?
그래?
그럼 나도 거기로 갈까?

10년 전
독자14
아냐 뭐하러~
나어차피 곧들어가야돼!
내가 끝나면 여보보러갈게
이따봐♥!

10년 전
오필리아
14에게
그럼 여보 만날 준비하면서 기다릴게!
수업끝나구 전화해~
강의 듣다 엄한놈이 말걸면
공부나 하라고 해야돼 알겠지?♥

10년 전
독자20
오필리아에게
ㅋㅋㅋㅋ
알았쪄♥

10년 전
오필리아
20에게
아, 이쁘다
얼른 전화해줘야돼

수업 끝난후로 워프할까?

10년 전
독자24
오필리아에게
워프!


(수업끝났는데 성규가 밥사준다해서 우현이한테 톡하는)
자기야!
나끝났는데
우리 쫌만이따만나자ㅠㅠ

10년 전
오필리아
24에게
응응?
왜에에에
나 여보 빨리 보고싶단말야 =_=
빨리 보여줘 여보얼굴

10년 전
독자29
오필리아에게
성규 선배가
밥사준대!
빨리먹고갈게ㅠㅠ

10년 전
오필리아
29에게
김성규?
걘 또 왜
내가 엄한놈이 말걸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안돼 저녁은 나랑 먹어야지 여보!

10년 전
독자35
오필리아에게
김성규가 뭐야 너보다 형인데!
공부나 하라고했어ㅠㅠ
그랬더니 공부하고 밥사준대..

10년 전
오필리아
35에게
하하.
그새끼는 시간도 많나봐
공부도 하고 밥도 사주고
그래서 나 빼고 밥 먹을거야?
어디야?

10년 전
독자38
오필리아에게
그새끼가 뭐야
말 똑바로해야지
밥먹으러 가는중이야

10년 전
오필리아
38에게
어디로 가는데?
여보 진짜 나빼고 갈거야?
안돼 남자랑 둘이가지마
안돼
안돼
안됃
어대안
안됑
ㅇ돼

10년 전
독자44
오필리아에게
으휴 알았어바보야
지금 너네집으로 갈게

10년 전
오필리아
44에게
응응,
여보 빨리와
김성규랑 놀지마
보고시포 빨리와


정법보느라 조금 늦어, 미안

10년 전
독자51
오필리아에게
알았어!
거의 다와가



나도정법보는중ㅋㅋㅋ끝나고할까?

10년 전
오필리아
51에게
(문열어 놓고 기다리며) 우리 여보 맛있는거 해줘야 겠다.


어휴ㅠㅠㅠ 성열이 모기물렸어 ㅠㅠㅠㅠ 맴이 아픔 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오필리아에게
(문열려있길래 몰래들어가 우현이한테 백허그하는) 여보야-


그니까ㅠㅠㅠ모기짱시룸

10년 전
오필리아
55에게
(안아오는 너에 몸을 돌려 너를 안으며 특유의 웃음을 짓는) 우리 여보 왔어? 맛있는거 해줄게, 뭐먹고 싶어?

10년 전
독자58
오필리아에게
(우현이 볼에 뽀뽀하는) 나 배 별로 안고픈데?

10년 전
오필리아
58에게
(뽀뽀하는 너에 기분이 좋았지만) 왜 ? 김성규가 밥사준다고 해서 따라가는 중에 와서 밥 못먹었을거 아냐.

10년 전
독자61
오필리아에게
(우현이 입 때리는) 김성규라 하지말랬지 바보야, 아까 과자많이먹어서 배안고파-

10년 전
오필리아
61에게
자꾸 김성규 편 드네 여보? 혹시 과자 김성규가 사줬어??

10년 전
독자65
오필리아에게
편드는게 아닐 너보다 나이많으니까 그러지- 응, 선배가 사줬어!

10년 전
오필리아
65에게
나보다 나이많아도 내꺼 건드리면 다 새끼야, 김성규가 뭐사줬어? 내가 더 많이 사줄거야 그새낀 취업 준비나 할것이지 왜이렇게 학교에 잘나와

10년 전
독자73
오필리아에게
(눈꼬리 축내리며) 난 여보가 말 밉게 하는거 싫어-

10년 전
오필리아
73에게
(눈꼬리 처진 너를 보고) 아, 알겠어, 대신 여보도, 김성규....... 선배랑 놀지마 알겠지?


나 너무 졸리다, 내일 불판 갈아서 이어줘도 돼요?

10년 전
독자77
오필리아에게
응, 이제 조금만 놀게! (우현이 끌어안는)



네! 잘자요~

10년 전
오필리아
77에게
불판 갈았어, 하고싶으면 끌어와줘!

10년 전
독자4
현성/내가 성규!/무섭/둘이 사귀면서 동거를 하게 됬는데 성규가 말도 없이 놀면서 카톡도 씹고 전화도 씹어. 그러다가 성규가 우현이 자고있을 시간에 몰래 슬금슬금 새벽에 들어와. 그런데 우현이는 자지도 않고 새벽까지 성규 기다려. 그러다가 서로 음패도 하고 집착/ (비밀번호키 치고는 주변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들어감.)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수정
10년 전
오필리아
(불꺼놓고 기다리다가 들어오는 소리에 성규를 바라보며) 지금 몇시냐.
10년 전
독자11
(우현이 보고 깜짝 놀라면서) 아직 안잤어?
10년 전
오필리아
(성규의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 불을 켜고 살짝 삐딱하게 서며) 뭐하다 왔냐
10년 전
독자15
(고개 숙이면서) 아니 그냥 친구들이랑 놀다보니까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네.
10년 전
오필리아
15에게
노는건 좋은데, 왜 카톡이랑 전화까지 씹어? 뭐하면서 놀았기에?

10년 전
독자19
오필리아에게
(가방 뒤적거리면서) 핸드폰 무음으로 해놔서 못봤지. (눈치보면서 슬쩍 웃고는) 아, 왜그래 우현아. 화났어?

10년 전
오필리아
19에게
(가방뒤적거리는 성규손을 잡고 굳은 얼굴로) 무음? 무음이 아니라 다른놈 목소리에 벨소리 씹힌거겠지.

10년 전
독자26
오필리아에게
아니야, 진짜. 무음으로 해놔서 못 봤어. 전화 일부러 안받은거 아니야, 우현아. (울상 지으면서) 화내지마.

10년 전
오필리아
26에게
(성규의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일부러 안받은거 아니겠지, 엄한놈이랑 붙어먹느라정신 없었을 테니까?

10년 전
독자31
오필리아에게
(잡힌손 비틀면서) 아아아. 우현아, 이거 아파. 그리고 친구가 무슨 엄한놈이야.

10년 전
오필리아
31에게
(피식하고 비웃듯이 웃으며) 친구? 웃기고 있네, 그래. 날새서 딴새끼랑 뒹굴고 오니까 어떠냐?

10년 전
독자36
오필리아에게
나 못믿어? 그냥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얘기 하다 온거지. 딴놈이랑 안뒹굴었어.

10년 전
오필리아
36에게
날새고 들어온년 말을 어떻게 믿어. 술쳐먹고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

10년 전
독자40
오필리아에게
(한숨쉬고는 방에 들어가면서) 됐어. 내말안들을거면 그냥 잘래. 얘기할거면 내일하자.

10년 전
오필리아
40에게
(방으로 들어가려는 성규를 졸려 세워 벽으로 밀치며) 한판하고 오셔서 꽤 피곤하시겠어? 아, 한판이 아닌가?

10년 전
독자43
오필리아에게
(우현이 팔 밀면서) 진짜 오늘 따라 왜이래? 나 피곤하다고. 남우현.

10년 전
오필리아
43에게
(성규의 어깨를 벽으로 밀치며) 당당하다 너? 뒹굴고 와서 피곤한걸 당연하게 말해?


정법보느라 좀 늦어, 미안

10년 전
독자50
오필리아에게
(미간을 찌푸리며) 안뒹굴었어.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남우현.


천천히해~.~

10년 전
오필리아
50에게
웃기시네, 다른새끼 밑에서 앙앙 대느라 늦게 들어온거 아냐, 다른 놈 한테 허리흔들다가 피곤한거 아니냐고

10년 전
독자59
오필리아에게
(우현이 째려보면서) 아니라고 말 했잖아. 나 여태 같이 잔 사람 너밖에 없어.

10년 전
오필리아
59에게
지나 가던 개가 웃겠네, 그말 믿게 하고 싶었으면 일찍일찍 쳐 들어와야지, 니년 말할때마다 다른 새끼 정액냄새 나는거 같다

10년 전
독자62
오필리아에게
(우현이 계속 째려보다가 한숨쉬면서) 어쩔수 없었어. 상황이 상황이여서 못 빠져나가는 상황이였다고. 나 좀 이해해줘, 우현아. 화만내지 말고.

10년 전
오필리아
62에게
(성규를 바닥에 밀치며) 그런상황이 뭔데? 그런상황을 왜 만들어? 그런상황에 왜 가? 그러니까 왜나갔어? 씨발, 그니까 나가질 말라고!

10년 전
독자66
오필리아에게
(눈물 글썽이면서 입술 꾹 깨물고 우현이 바라보면서) 너 나 여기 가둬둘 기세다? 왜? 나 못나가게 강금이라도 하지?

10년 전
오필리아
66에게
(쭈그려 앉아 너와 눈을 맞추며) 감금? 못할까봐? 개같은, 너 이리와 (너의 손목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던지는)

10년 전
독자69
오필리아에게
(당황해서 침대 헤드 쪽으로 도망가듯 기면서) 야, 남우현. 왜 이래.

10년 전
오필리아
69에게
(침대헤드에 닿은 너를 바라보며) 처음에 나간다고 할때부터 존나 마음에 안들었어, 근데 밖에서 뭔짓을 하다가 온지도 모르고, 내가 왜이럴까 성규야?

10년 전
독자74
오필리아에게
(우현이 바라보고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이제 네 말 잘 들을게. 앞으로 네가 나가지 말라면 안나갈게. 그러니까 이러지 말자, 우현아.

10년 전
오필리아
74에게
(어색하게 웃는 너를 바라보며) 앞으로 안나가는건 당연한거고, 일단 너 몸 확인좀 하자


나 음마음마 한거 잘 못하는데, 뒤에 원하는 스토리 있어요?

나 졸리다, 내일 불판갈아서 이어줄게 괜찮아?

10년 전
독자76
오필리아에게
난 아무거나 상관 ㅇ없어요! 음마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사실 난 숨겨진 음마 고자였ㄷㅏ☆

나도 내일 불판들고 찾아갈게요.

10년 전
오필리아
76에게
불판 갈았어, 하고싶으면 끌어와줘.

10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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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필리아
수정하자
10년 전
독자6
명원/다정집착/평소에 완전 남자답게 생겨가지고는 자꾸 멤버들한테 은근히 애기짓을 하는데, 니 눈엔 자꾸 그게 거슬려, 멤버들이 호원이한테 조금이라도 스킨쉽하고 장난치면 가로막으면서 제 품에 가둬놓는거야. 그러다 호원이가 자꾸 니가 애취급하고 보호하려고하니까, 자존심이 조금 상해서 너한테 따지는 상황/
.
.
(쇼파에 앉아있는 우현이 무릎 사이, 거실 바닥에 앉아 티비를 보는)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수정
10년 전
오필리아
(방에 있다가 나오면서 우현이 무릎 사이에 앉아있는 너를 보다가 우현의 옆에 앉는) 둘이 뭐해?
10년 전
독자18
티비보잖아- (우현의 무릎에 얼굴을 기대곤 너에게 시선조차 안주며 그저 티비에만 시선고정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우현의 무릎에 얼굴을 기대는 너에 약간 얼굴을 굳히다 억지 미소를 띄우며) 우리 호원이 얼마나 재밌길래 날 쳐다도 안볼까?
10년 전
독자22
(아무렇지도 않게 티비를 보다 이내 옆에 있는 니가 신경쓰여 니 옆으로 와선 무릎을 베고 눕워 올려다봐) 너 어디 나간다고 하지않았어?
10년 전
오필리아
22에게
(자신에 무릎을 베는 호원에 귀엽다는 듯 웃으며) 음, 원래 나가려고 했는데, 나 나가면 우리 호애기랑 저 능구렁이 남우현밖에 안남잖아 숙소에

10년 전
독자28
오필리아에게
(순간 미간을 찌푸리며 너에게 뭐라하려는데 능구렁이라는 말을 들었는지 우현이 호원을 일으켜 감싸안으며 명수때문에 안놔줄꺼라는 듯 장난을 치는) 아씨, 너네 둘 다 맞고싶냐? 놔라-, 아 그리고 호애기가뭐야,호애기가? 내가 진짜 애긴 줄 알아. (우현을 떼내려 버둥거리는) 야, 남우현. 너도 능구렁이 맞지 뭘 욱해,아씨 안놔?

10년 전
오필리아
28에게
(호원을 감싸안는 우현에 죽일듯 노려보다 호원을 향해 미소지으며) 애기맞잖아, 내애기 (약간힘을 주어다시 호원을 자신의 품에 끌어 안는)

10년 전
독자32
오필리아에게
(그래도 애인이랍시고 자기를 우현에게 떼내는게 맘에 들어 은근히 더 껴안으며 우현을 보곤 약올리곤 다시 너를 마주봐) 애기라고 하지마. 오빠 자존심에 기스난다. (짐짓 낮은 목소리로 경고하듯 말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32에게
(오빠라고 말하는 호원에 끅끅 웃으며) 어휴 그래쪄요? 그럼 애기 말고 뭐라고 부르지? 어린이?

10년 전
독자42
오필리아에게
(왠지 나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 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살짝 조이는) 어린이? 오빠라고 해 봐, 명수야- 응? (그러다 우현이 꼴불견이라며 만만해보였는지 이내 나를 끌어당겨 품에 폭- 안는) 아씨! 하지말라니까! (결국 계속 괴롭히는 우현에 너를 찾으며 바둥거려) 며,명수야- 우현이가, 아씨- !

10년 전
오필리아
42에게
(다시 우현을 바라보며 표정을 굳히고는) 형, 그만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다시 호원을 보며 웃으며) 거봐 애기 같으니까 다들 대려가려고 하잖아,

10년 전
독자45
오필리아에게
(또 애기라고 하는 너에 욱하려는데 안놔주는 우현의 목덜미를 앙- 물어버리는) 놔! 씨이.. (그사이 후다닥 명수의 뒤로 숨어버려)

10년 전
오필리아
45에게
(자신의 뒤에 숨는 호원을 팔을 뒤로하여 감싸며 우현을 바라보곤) 형 호원이가 싫다잖아, (몸을 돌려 호원을 바라보며) 호원아, 저 능구렁이 피해서 내방 놀러갈까?정법보느라 좀 늦어. 미안

10년 전
독자49
오필리아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에게 달라붙는) 남우현, 따라오지마- 너 이제 내옆에 오지도마,바보야- (니 팔을 이끌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 왜 자꾸 나 만만하게 봐! 다들! (짜증내며 너의 침대에 털썩 걸터앉는)



/정법?

10년 전
오필리아
49에게
(털썩앉는 너에 웃으며 옆에 앉으며) 왜긴, 애기니까 그렇지,


성열이 나오는거! 정글의 법칙!

10년 전
독자53
오필리아에게
아, 애기아니라니까? 아,왜 자꾸 애기래, 진짜. 너까지 그러냐. 자꾸 그럼 나 가만히 안있을꺼야- (선포라도 하듯 옆에 앉은 너를 노려보는)



아 ㅋㅋㅋㅋ난또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줄임말ㅋㅋㅋ아으억ㅋㅋㅋ

10년 전
오필리아
53에게
(노려보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가만히 안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능글맞게 웃는)

10년 전
독자57
오필리아에게
(비장하게 너를 보며 이내 한마디 내뱉는) 나 만만하게 보는 우현이한테 가서 깔아버릴꺼야!

10년 전
오필리아
57에게
(푸흡- 하고 여전히 끅끅 대며 웃어 제끼는) 아, 풉, 이호원, (귀엽다는듯 볼을 꼬집다가 머리를 헤집는)

10년 전
독자63
오필리아에게
아,아씨! (머리를 헝크는 너에 헝클어진 체로 너를 노려봐,)진짜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쿵쿵 소리를 내며 방문을 확 열고 거실로 나가, 쇼파에 눕다시피 기대고 있는 우현을 무작정 올라타, 왜이러냐는 우현에 그저 눈썹을 꿈틀대) 니가 나 만만하게 보니까, 내가 너 깔아버릴꺼야. 그러니까 이제 애기라고하지마! (우현을 완전히 눕혀버리곤 두 손목을 잡아 올려 꼼짝 못하게 하고 씩 웃는데, 오히려 우현이 나를 보고 웃더니 바로 전세역전해버려) 야! 이,이거 안 놔? 남우현!! (여유롭게 웃으며 은근히 내 허리를 쓸어내리는 우현에 순간 허리를 비틀어)흐- 야! 너 어딜만져,아오진짜!

10년 전
오필리아
63에게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후다닥 뛰쳐 나가) 남우현, 떨어져. (너의 손목을 잡아 일으켜 다시 방으로 끌고 들어와 침대에 던지며) 아가, 반항이 너무 심하네. 깔리는건 나한테만 깔려야지 (너의 위로 올라타고) 자꾸 다른 놈들한테 안기면 오빠 화낸다?

10년 전
독자67
오필리아에게
(이게 아닌데, 왠지 너를 화나게 만든 것 같아 순간 움찔해 너를 올려다보는) 왜, 내가, 내가 뭘! 니가, 니가 해보라고 막, 그런식으로! 나 비,비웃었잖아!(오히려 화를 내며 너를 밀어내)

10년 전
오필리아
67에게
(화를 누르며 웃으면서 밀어내는 손목을 잡고) 비웃은거 아닌데, 진짜 귀여워 한건데,

10년 전
독자72
오필리아에게
(웃으며 말해오는 너에 더 겁이나 잡힌 손목과 너를 번갈아보며) 알았으니까, 이거 놔!

10년 전
오필리아
72에게
(손목을 끌어당겨 손목에 입을 맞추며) 호원아,


나 음마음마 한거 잘 못하는데, 뒤에 원하는 스토리 있어요 ㅠㅠ?


너무 졸리다, 내일 불판갈아서 이어줘도 될까?

10년 전
독자75
오필리아에게
음마 잘 못하면 적당히 경고하듯 겁주고 넘어가는걸로해욬ㅋㅋㅋ!!
내일 불판들고 올께요 저도!

10년 전
오필리아
75에게
불판 갈았어, 하고싶으면 끌어와줘~!

10년 전
오필리아
그만-
10년 전
독자8
독자2인데 마이너 커플은 앙대니??ㅠㅠ
10년 전
오필리아
너 하고 싶은대로 다 괜찮아 ㅎㅎ
10년 전
독자12
광탈이다ㅠㅠ 신알신하구가요!
10년 전
독자16
으아- 아쉽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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