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6133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 EXO / 박찬열 ] 백화지원 ( 白華之怨 )

Prologue


* 백화지원 ( 白華之怨 ) : 사랑을 잃은 여인의 슬픔




[EXO/EXO] 자네, 사극버젼 떡설을 좋아하는가? 3.5 | 인스티즈





또 다시 내 귀에 들려오는 신하들의 뒷소문이였다. 내가 지나가는 곳곳마다 나의 심기를 긁어놓는 그런 이야기였다.





왕이, 중전이 아닌 기생년을 품에 안았다.

중전은, 기생년보다 못한 여자다.





피가 날 정도로 꽉 쥔 주먹에서는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고 참을 수 없는 수치심에 나는 발걸음을 빨리해 왕의 침소로 향했다. 정식 혼인을 올린지고 나서 꽤 긴 시간이 흘렀지만 제게 한 번도 눈길을 준 적이 없는 왕이였다. 정식 합방을 할 때도 나를 안은 적이 없었고 그 이후에도 내게 따뜻한 말 한 마디도 건네지 않았다. 심지어 내가 아닌, 후궁들 또는 기생들과의 잠자리를 치루는 왕이였다. 그리고 그런 왕의 태도에 나와 왕 사이의 구설수는 신하들과 백성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했고 점점 하나 둘씩 나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 지아비에게 안기지 못한 여자.


여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여자.




나를 비하하는 그 말들은 고스란히 내게는 상처가 되었고, 나를 무시하는 신하들의 눈빛에 나는 점점 내 자신을 숨기기 시작했었다. 궁 안에서의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여전히 왕은 나에게 관심따위 갖지 않고 있었다. 매일 밤을 울며 지새워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벼슬 높은 여인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하지만 더이상 참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나도,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기에.






[EXO/EXO] 자네, 사극버젼 떡설을 좋아하는가? 3.5 | 인스티즈



" .. 중전은 예의라는 것도 없나보지요? "




나를 뒤따라오는 신하들을 뿌리친 채 침소의 문을 활짝 열어 그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제 아무리 왕을 받드는 신하들이라도 침소까지는 오지 못하는 것인지 아무도 따라오지 않았다. 내 인기척을 느낀 왕은 나에게 흘끗하는 작은 눈길을 주고는 나를 비꼬는 말을 내뱉는다. 그 말에 더욱더 열이 받아 더 가까이 다가갔다.




" 대체, 폐하는. "




" ... "




"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까. "




" ... "




" 기생년을 품에 안은 것이. "



" ... "




" 그리도 자랑스러워 그렇게 소문을 내고 다니시는 겁니까. "





신하들이 들었을테면 손가락질을 받을 말들을 한꺼번에 쏟아부어냈다. 내가 아닌, 나라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말해야만 했다. 기생과 놀아나는 왕을 백성들이 알게 된다면 왕권에 타격이 갈 것이 뻔했기 때문에, 말려야만 했다. 내 말에 금방 또 열이 받은 것인지 내 멱살을 잡고는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내 두 눈을 무섭게 노려본다.







[EXO/EXO] 자네, 사극버젼 떡설을 좋아하는가? 3.5 | 인스티즈



" 중전은, 거짓말을 참 못하시는군요. "




" ... "



" 나라 핑계를 대면서라도, 그렇게 제 품에 안기고 싶었습니까. "





" ... "







" 중전은, 그리도 저를 갖고 싶었습니까. "







내 마음 속까지 꿰뚫어보고 있는 듯,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내 얼굴 쪽으로 고개를 숙이며 말하는 왕이였다.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지만 그 눈을 피하지 않았다. 지금 여기서 피한다면, 나는 더이상 정말 쓸모가 없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 내가 기생년과 한 번 뒹굴었다고, 이리도 질투를 하시니. "




" ... "




" 조선의 국모라는 여인이, 이리 속이 좁아서 되겠습니까. "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를 비웃는 듯한 그 목소리가, 나를 빤히 보고 있는 그 눈동자가 발끝부터 시작해 나를 옭아매기 시작했고 나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피할 수도, 그렇다고 다시 소리를 지르며 악을 쓸 수도 없었다. 매서운 눈빛으로 나를 보던 눈이 갑자기 곱게 휘며 웃기 시작했다. 목소리도 한껏 풀린 채로 내게 말을 한다.





" 뭐, 그래도 별 수 있겠습니까. "



" ... "



" 부인이 원한다면 지아비가 들어줘야 하는 것을. "




위태롭게, 곧 있으면 쓰러질 것 같은 나를 보며 왕은 그렇게 말했다.




" 그렇다면, "







[EXO/EXO] 자네, 사극버젼 떡설을 좋아하는가? 3.5 | 인스티즈



" 오늘 밤 중전이 마음껏 한번 가져보시오. "






그 말을 끝으로 나처럼 위태롭게 흔들리던 등잔불이 제 자취를 감추었다.





[EXO/EXO] 자네, 사극버젼 떡설을 좋아하는가? 3.5 | 인스티즈



조선의 왕 박찬열









***

헤헷 제가 가장 아끼던 소재를 꺼냈스ㅂ니당!!!!!!!!!!!!!!!!!!!!!!

77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이번 편 최대한 야하게 쓸 예정입니다'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엑독방에 예고편 썼는데 다시 다듬어서 올립니당!

그럼 저는 이만..ㅂ_ㅂ♡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ㅓ라다라가허더러러라라하라아ㅓ러ㅓ러렇 이렇게 마성의 찬열이를 쓰신다면 오예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기대를 안할 수가 없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헐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기대 엄청 하게 하시고 기대하지 말라니요!!! 그래도 저는 기대할거에요♡ 작가님은 짱이니까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리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전마마 여주가 사랑받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ㅠㅠㅠㅠㅠ 나쁜 왕 찬열이ㅠㅠㅜㅠㅠㅠㅠㅠ 흐엉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빨리요 작가님♡♡ 작가님 글은 항상 기다려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극이고 내용도 다 취적 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헐헐헐헐헐.....이런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취적 제대로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4.110
헐...♥?좋네요ㅎㅎㅎ취향저격 탕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허ㅓ구ㅠㅠㅠ좋아요ㅠㅠ으으우규규ㅠㅠㅠ진짜ㅜㅠㅠ좋아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끄아아앙ㅇ아아아ㅏㅏ 조산의 왕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부터 마음에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데 잘어울리는거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헐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요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찬열이 나쁜남자...아니 나쁜왕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헐 대박 진짜 헐...으어어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헐 이거 쩌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ㄱ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독방에서봤어요ㅠ짱좋아요=_=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아진짜ㅠㅠㅠㅜ이번편진짜짱일꺼같애요ㅠㅠㅜ어떡하죠ㅠㅠㅜ아작가님너무져아ㅠㅠㅠㅠㅜ내마음을이미훔쳐달아나셨어여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하명서들어올께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흐어으응어어ㅡㅇㅇ 세쿠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아니세상에!!!!!!찬열이 소재가 대박이라니....정말이네여...
박찬열 나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어러ㅓㅓ어어어ㅓ터ㅓ 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취향저격이에여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으아아아아 왕 찬열이라니ㅠㅠㅠ 완전 기대되는걸요ㅠㅠ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와...대박.....근데 나쁘다..........하...열아..이러면 안도ㅑ애에에ㅔ)!!@!...8ㅅ8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전하............워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려요 진짜 저 기대 완전 풀장착하고 있어요 빨리와요 빨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찬열왕님... 최대한 야하게 쓰실 예정이라는 말을 들으니 엄청 기대되요ㅠㅠ 열심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ㅅ♡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0.174
우오아아아ㅏ!!!!취저입니다 ㅠㅠㅠㅠ저도 야한거 참 잘읽는데말이져ㅠㅠㅠㅠㅠ망할비회원!!!!!하...그래도 좋아요 이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닿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최대한 야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더 어떻게 하시려구여..*-_-*ㅋㅋㅋㅋㅋㅋㅋ 재미써요ㅠㅠㅠ빨리 담편봐야지ㅠㅠㅠ차녀리 박력 굿 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아ㅏ유ㅜㅜㅜ대박 ㅜㅜ신알신하구 기다리겠습니다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브금 뭐예요??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진짜재밌아요ㅠㅠㅠ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우와와와왕 찬열이당~작가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워 후 기대되네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9.83
ㅠㅠㅠ비회원은 울고갑니다 ㅠㅠㅠ 텍파 없나요? 힝 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와 진짜 솔직히.나쁘다 ㅠㅠㅠㅠㅠㅠ기샹을 품긴 오ㅑ 품고 그런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햐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ㅠㅠㅠㅠ으ㅠㅠ취저예요ㅠㅠㅠㅠ 자까님ㅠㅠㅠㅠ사랑하뮤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허러러ㅓ러ㅓ 와 대박 사랑받지 못하는 중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받지 못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오.......... 설레는 예고편................ 다정하지 않은 나쁜 남자 느낌의 찬열이인가요.... 원래는 다정한 찬열이가 좋지만 사실 ㅠㅠㅠ 찬열이즈뭔들ㅠㅠㅠㅠㅠㅠ 설렙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작까님 알러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사극왤케좋나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