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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왔으니 빛보다 빠르게 시작할게요!! 

 

 

 

 

 

 

 

 

방탄소년단..? 나만 처음 듣는거 아니겠지..? 

 

 

 

 

당황한 표정을 애써 감추고 김실장이라는 분과 대화를 이어나갔어  

뭐 내가 그렇게 잘나가는 BJ도 아닌데 굳이 애들을 내 방송에 출연시켜야 하신다고 하더라고.. (은근자랑) 

내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했잖아? 거기에다가 내가 또 딱 잘라서 거절은 못하고 항상 빙빙 돌려서 거절한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또 어떻게 거절을 해야하는 근심과 걱정을 가지고 전화를 끊었어 

 

 

 

 

 

 

 

 

시청자분들한테 방금 전화한 분은 누구고 하면서 상황 설명을 다 해드렸어  

그런데 유독 반응이 엄청 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방송 하면서 이런 전화 많이 받았는데 내가 편한대로 하라고 항상 그러셨던 분들이.. 

 

 

 

 

 

 

 

 

'언니 무조건 해요!!!!!!' 

 

'애들 진짜 실력 쩔어요!!!!!!'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불러줘 (짝)' 

 

 

 

 

 

 

 

 

그야말로 채팅창이 아수라장이 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반응이 엄청날 줄이야..  

시청자 분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시고 적극 추천하시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나는 큰 결심을 했지! 

이게 정말 신의 한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촬영 날짜도 바로 잡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신속 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촬영날!  

 

 

 

 

내 방송에서는 처음 남돌이 오는거라 나도 나름 꾸몄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에 대한 예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시청자 분들이 나보다 더 긴장을 하고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창이 다 오타남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채팅창 읽는걸 포기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30분쯤 지났나?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거 듣자마자 채팅창 얼려놓은 것도 아닌데 급 멈춤. 나도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빵터져서 웃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제 정신 찾고 후다닥 나갔어! 

 

 

 

 

 

 

 

 

 

 

 

"안녕하세요..!" 

 

 

"둘, 셋 방탄!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입니다!!" 

 

 

 

 

 

 

 

 

 

 

 

아직 신인분들이라 그런가 소리가 쩌렁쩌렁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겁나 당황해서 90도 인사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애들이 당황해서 자기들도 허둥지둥 또 인사를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 안내를 했어 

 

 

 

 

 

 

 

 

 

 

 

 

"아 지금 방송 미리 켜둔 상태인데 잠시 방종하고 10분 뒤에 다시 시작할거니까 뭐 좀 드실래요? 간단하게.." 

 

"아 괜찮습니다! 애들이 다 다이어트 중이라.." 

 

 

 

 

 

 

 

 

 

 

 

 

 

나 저때 잠깐 자살충동을.. 나보다 더 말라가지고 뭘 더 빼겠다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오려던 눈물을 머금고 잠시 거실 소파에 앉혀두고 시청자들한테 지금은 방종하고 10분뒤에 다시 시작한다고 알렸어 그리고나서 다시 거실로 가서 내가 한 명 한 명 다 알지를 못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고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애들 진짜 너무 귀여웠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귀엽긴 하지만 섹시미가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리더 랩몬스터 입니다!" 

 

"저는 슈가 입니다!" 

 

"저는 맏형 진 입니다!" 

 

"저는 희망 제이홉 입니다!" 

 

"저는 지민 입니다!" 

 

"저는 뷔 입니다!" 

 

"저는 막내 정국입니다!" 

 

 

 

 

 

 

 

 

나 애들 소개 듣고 유치원 선생님처럼 칭찬할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귀엽게 또박또박 얘기하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써 그 감정을 누르고 간단히 방송 설명을 해줬어 내 방송 자주 챙겨본다고 듣긴했지만 막상 하는거랑은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니 얼추 10분정도가 지나갔더라고?  

그래서 방송을 딱 켰지! 시작하자마자 채팅창 화력 와우.. 시작만 2번했다.. 하도 튕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실감했지 엄청난 애들이구나.. 

 

 

 

 

 

 

 

 

 

 

 

"님들 조금만 진정하고! 오늘의 초대 손님은 제 방송에서 첫 남자분들이네요! 방탄소년단 입니다!" 

 

 

 

"둘, 셋 방탄소년단 입니다!!" 

 

 

 

 

 

 

 

 

 

 

 

 

 

 

 

 

 

 

 

 

 

월요병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 이래저래 여러 일이 겹치다보니 더 피곤하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를 기다리시는 소수의 독자님들을 위해서 쓰러 왔습니다! 이번편도 역시 분량이 적죠?ㅠㅠㅠㅠㅠㅠ 모바일로 급하게 쓴거라.. 예고 드린대로 다음편 쯤에 마무리 될거 같고요 또 머리를 쥐어 뜯어서 더 풀어나가봐야죠!ㅋㅋㅋㅋㅋㅋㅋ  

 

BJ 썰은 한 20편까지 쓸 예정이에요 글을 쓰다가 소재가 많이 생각나면 더 쓸거고요!ㅋㅋㅋㅋㅋㅋㅋ 작가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새작도 준비 중이에요! BJ썰이랑 병행을 하려고 했는데 그럼 둘다 이도저도 아닌 글이 나올거 같아서.. BJ썰보다는 더 알차고 재밌을거에요! 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암호닉은 댓글로도 알려드렸지만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오늘도 사담이 기네요.. 하핳 다음 편은 오늘내로 올거에요!!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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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역시 오늘도 꿀잼!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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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8.135
방탄덕후
암호닉신청이요!!
저번글에서 신청해도 되냐고 물어봤던 비회원이예요
말리빨리 전개돼서 사겨라...♡
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여!'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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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덕후
제 첫 암호닉!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이 썰은 러브라인은 없을 것같아요! 스포를 하자면 약간의 썸씽만..?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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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헐....담편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여자최군같은 느낌인가여 휴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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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덕후
오우.. 과찬이세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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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앗 암호닉 받으시는구나! 그 독자1...ㅋㅋㅋㅋㅋ입니다 뭐라 표현할수가없으니까 신청할게요! [인생베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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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덕후
암호닉 감사합니다! 내일 업로드할때 암호닉 추가 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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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노네들 생각해보니까 비제이 팬이라그랬지?어휴..본격 비제이 흑역사 덕질하는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네 그려..껄껄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다음편보러갈거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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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덕후
흑역사는 자체 생성이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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