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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5 | 인스티즈 

 

 

 

BGM ~ 우린 알아 - 양다일, 정키

 

 





















윤기 오빠가 농구공을 잡았다. 다음은 전정국이었고. 다음 이야기는 시합이 끝나고 듣겠다며 웃던 전정국의 모습이 떠올랐다. 화장실을 다녀온 새에 벌써 윤기 오빠네 팀이 두 골이나 먹었다. 신입생, 재학생 두 갈래로 나뉜 자리에 당연히 신입생 자리에 앉아야 할 게 맞았지만 어쩐지 고민이 되었다. 한일 월드컵이라도 보는 것처럼 다들 두 손을 꼭 부여잡고 있었다. 신입생과 재학생, 그 중간에 앉았다. 다들 농구에 정신이 팔린 덕에 눈치는 보이지 않았다.


옆에서 점수를 매기던 회장 선배가 다리가 아픈지 통통 두드리다 이내 포기한 듯 털썩 앉는다. 나를 힐끔 보던 회장 선배가 다시 경기에 집중하다, 입을 연다.









" 누가 이길 것 같냐. "









사실 누가 이기든 상관은 없었다. 배도 별로 고프지 않았고, 치킨은 좋았지만, 술 안주라고 생각하니까 끌리진 않았고. 방금 앉아 막 경기를 보기 시작한지라 각 팀에서 누가 에이스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멀뚱히 쳐다보다 당연히 누구보다도 피지컬이 훨씬 뛰어난 전정국이 있는 신입생 팀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했다. 고등학생 때 전정국이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몇 번 본 적도 있고. 무엇보다도 내가 아는 전정국은 승부욕이 장난 아니었다. 이기고 지는 것, 구분이 가능한 것이라면 무조건 이기고 봐야 했다. 그러니까 당연히 나는.









" 전정국 운동 잘해요. "









넌지시 신입생 팀이 이기지 않을까, 말을 던져보았다. 당연히 회장 선배도 나와 같은 입장이 아닐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는지 옆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져나온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전정국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순간 빠르게 치고 나오던 윤기 오빠가 골을 넣는다. 입이 쩍 벌어졌다. 어떻게 저 거리에 골을 넣지? 그런 내 모습을 본 건지 회장 선배의 웃음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 민윤기는 농구 잘해. "









·
·
·









전정국과 윤기 오빠, 그 사이가 아슬아슬하더니 결국엔 사고였다. 처음부터 다칠 걸 알고 들이댄 건지 동시에 둘이 넘어져서는 놀란 동기들은 전정국에게로, 선배들은 윤기 오빠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난 당연히 전정국에게로.


달려가려고 했는데 발이 절로 멈춰버렸다. 왜? 몸이 전정국을 향했는데, 시선이 윤기 오빠에게 닿아 있었다. 누가 이기든 상관이 없었다는 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이 내기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무언가를 재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알게 모르게 자만심에 휩싸여 내가 가질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를 고르고 있었던 것만 같아 괴로웠다.


전정국과 윤기 오빠가 다른 사람들에게 부축되어 농구 코트를 떠날 때까지 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지금 이 순간도 누구에게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전정국을 부축하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던 수정이와 눈이 마주쳤다. 뭐하냐며 어서 붙으라는 그 표정에도 아무런 답을 할 수가 없었다. 전정국의 오른쪽 다리가 불그스름했다. 눈을 질끈 감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인상을 찡그리고 있는 전정국과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싫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도 부끄러웠다.


한동안 농구 코트에 있었다. 다들 떠난 자리에서, 농구 코트에 불이 꺼지고, 쪼그려 앉아 있었다. 식사 시간이 다가왔지만 쉽게 움직이지를 못했다. 왜 머뭇거렸을까. 좋아하는 사람이 다쳤는데, 달려가서 부축해도 모자랄 지경에 왜 나는 그 순간 너에게 다가갈 수 없었을까. 괴로웠다. 내가 지금까지 설렌 순간들, 가슴 아팠던 순간들, 그 순간들이 혼란스러웠다. 좋아하는데. 전정국만 생각하면 지금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나는 왜.


대체 왜.









" 김아미! "









수정이었다. 달려온 건지 숨을 고르고는 왜 아직 여기 있냐며 나를 타박했다. 쪼그려 앉아 있는 내 손목을 잡고 나를 일으킨다. 일어나서는 수정이가 이끄는 대로 발을 움직였다. 농구 코트를 벗어나는 순간, 전정국이 떠올랐다.









" 전정국은 괜찮아? "

" 그렇게 걱정되면 아까 따라올 것이지 왜 그러고 있었어. "

" 수정아. "

" 왜 멍청아. "

" 나 잘 모르겠어. "









내 손목을 잡은 수정이의 손에 힘이 들어갔고, 순간 수정이의 발이 멈췄다. 덩달아 끌려가던 내 발도 멈추었다. 수정이가 몸을 돌려 나를 보았다. 마주친 눈에서 아무 것도 읽히지 않았다. 어두워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수정이가 내 손목을 놓았고 허리춤에 손을 올렸다. 아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수정이라면 알 게 분명했다.









" 뭘 모르겠는데? "

" 나 전정국이랑 고등학교 동창이야 수정아. "

" 그래. 근데 그게 왜? "

" 고등학교 때부터 전정국을 좋아했는데. "

" ……. "

" 지금은 모르겠어. "

" ……. "

" 전정국을 좋아하는 게 맞는 걸까. "

" ……. "

" 좋아하다 보니까 너무 익숙해서 그냥 나는 전정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









수정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차마 수정이와 눈을 맞추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 입만 움직였다. 목이 메여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아서 과연 들릴까, 싶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였지만 수정이는 여전히 허리춤에 손을 올려놓은 채 듣고 있는 것 같았다. 주변은 조용했고, 나는 죄를 지은 사람처럼 떨리는 두 손을 붙잡고 있었다. 수정이 입에서 곧 나오게 될 질책이 무서웠다.









" 너 나한테 뭐 잘못했어? 왜 나랑 눈도 못 마주쳐. 바보야? "

" …그냥… "

" 네 마음이 아니라서 그래. "

" ……. "

" 좋아하는 순간부터 네 마음이 아니라고 그건. "

" ……. "

" 그 사람 거지, 네 거가 아니라 멍청아. 이해 못했어? "

" ……. "

" 네 마음이 아닌데 네가 뭘 어떻게 해. 네가 그 마음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모른다고 이러고 있어. 그거 모른다고 안 죽어. 몰라도 돼. 넌 그냥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거야. 자책하지 마. 다들 그렇게 살아. 너만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네가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아. 김아미, 선택은 누구나 하는 거야. 중국집 가도 짜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 사소한 것들도 선택을 하는데 사람이라고 뭐 다르겠어? "

" ……. "

" 그리고 너 전정국이랑 잘 어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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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에게 갔더니 남자애들이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나, 아무튼 별 핑계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고는 문 앞을 막아서고 있는데 거기서 그걸 뚫고 가기도 민망해서 돌아와, 윤기 오빠 방으로 갔다. 다행히 다들 저녁을 먹고는 밖으로 놀러 간 건지 방 안에는 윤기 오빠밖에 없었다. 이불을 펴고 누워서는 티비를 보고 있는데 다친 사람이 맞는 건지 의심이 갈 정도로 표정이 태평했다.









" 오빠 괜찮아요? "

" 어, 왔어? "









마치 내가 올 것 같았다는 말투로 말하는데 괜히 마음이 콕콕 찔렸다. 이불을 덮고 있어서 어디가 어떻게 다쳤는지를 몰라 다리를 숨긴 이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런 시선을 느낀 건지 살짝 웃던 오빠가 조심스럽게 이불을 거둔다. 전정국과 같았다. 오른쪽 다리에 하얀색, 뭘 붙이고 있었다. 어떻게 다친 위치도 똑같은지 얼굴을 찡그리며 나름 심각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이마에 따뜻한 손가락이 닿았다, 떨어진다.









" 네가 다쳤어? 뭐가 그렇게 심각해. "

" 아파 보여요. "

" 별로 안 아파. 한두 번도 아니고. "









내 반응이 꽤나 심각했던 건지 윤기 오빠가 민망한 듯 이불을 다시 덮었다. 그제서야 시선을 떼고는 윤기 오빠를 한 번 보았다가, 윤기 오빠가 보고 있는 티비를 한 번 보았다가. 민망했다. 방 안에는 둘밖에 없고, 둘만 있었던 적이 한두 번도 아닌데, 심지어 같은 하숙집에서 같은 밥을 먹고 지내고 있는데 이 순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말도 오가지 않았고 티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우리 사이를 채웠다. 윤기 오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티비에 시선을 고정하고는 입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제 그만 나가야겠다, 싶어 그만 나가겠다, 말을 하려고 입을 뗄 때였다.









" 전정국은. "

" 아, 저, 그. 아직 못 봤어요. 남자애들이 못 들어가게 해서. "

" 아까 부딪혔을 때. "

" 네… "

" 너 중간에 서 있었잖아. "

" …그랬죠… "

" 전정국한테 안 가고. "









윤기 오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또 무슨 말을 할지 알 것 같았다. 눈치는 더럽게 없는 편이었지만 알 것만 같았다. 구체적이지 않아도 대충 그 느낌은 알 수 있었다. 지금 이 분위기가 어떤 분위기인지, 또 다음은 어떤 분위기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익숙하지 않은, 부담스러운 분위기에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여전히 티비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윤기 오빠를 쳐다보았다.









" 기회 준 걸로 받아들여도 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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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이었다.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전정국이 보이지 않았다. 다친 걸 못 봤으니 얼굴은 어떤지 확인이라도 하고 싶은데 우리 사이에 전정국이 보이지 않았다. 빨리 앉으라는 수정이의 말에 아쉬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는데, 마침 옆에 윤기 오빠가 있었다.


기회를 준 걸로 받아들여도 되냐는 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 게 분명한데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더라. 지금이라면 할 수 있는 말이 많았다. 사실 부담스러웠다. 수정이 말대로라면 내가 누군가를 선택한다는 게 되는데, 내가 그런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도 부담스러웠고, 내가 전정국을 보는 시선으로 누군가가 나를 그렇게 보는 게 마냥 좋지는 않았다. 그리고 또 그게 윤기 오빠라면 더더욱.









" 헐, 전정국. "









아까 그런 말을 하고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지 앞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윤기 오빠에게서 시선을 떼어내게 된 건 수정이의 한 마디였다. 전정국의 이름이 불렸고, 모두가 환호했다. 그리고 무대에는.









" 쟤 왜 저러고 있어? "









다쳐서 아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오른쪽 다리에는 아까 윤기 오빠의 다리에 붙여져 있던 걸 똑같이 붙이고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게. 참. 이마를 짚었다. 수정이가 옆에서 환호하고 있었다. 언제 준비한 건지 검은색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 비치는 치마를 입고 선 굵게 웨이브를 하는데 차마 볼 수가 없었다. 볼 수는 없는데 또 눈에는 담고 싶어 억지로 눈을 뜨고 보다 손에 잡힌 휴대폰에서 카메라를 켰다. 추억이니 찍어야 해. 그러다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휴대폰을 들고 있는 내가 보였는지 무서운 눈으로 나를 보는데 괜히 쫄아서 휴대폰을 조심스럽게 내렸다.


새로운 모습에 동기들 모두가 격앙되어 있었다. 그렇게 짧디 짧은 4분의 시간이 끝나고 전정국이 얼굴을 가리고는 무대를 내려왔다. 뒤에 앉아 있던 태형이가 급하게 뒤로 달려갔다. 전정국과 사진을 찍으러 간 게 분명하리라. 수정이가 덩달아 신나서는 내 손을 붙잡고 일으켜 이끌었다. 안 돼. 지금 전정국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 미친. "









역시나였다. 태형이가 전정국과 셀카를 찍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번에는 전신샷을 찍자며 전정국을 거울 앞에서 붙잡고 있었다. 싫다며, 옷 갈아입겠다며 발악하는데 수정이가 웃으며 욕을 뱉었다. 끈질기게 휴대폰을 올리고 있는 태형이의 뒤통수를 수정이가 세게 쳤다. 그제서야 전정국의 시선이 내게 닿았다. 귀가 빨개진 것 같았다. 당황스런 표정으로 나와 제대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데 웃음이 나왔다.


어느새 수정이와 태형이가 멀어졌다. 수정이가 태형이를 억지로 끌고 간 것 같았다.  전정국이 거울에서 머리에 꽂혀 있던 핀을  확인하고는 잽싸게 뺐다. 두 개인진 몰랐던 건지 한 개만 쏙 빼고는 손가락을 꼬물거리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괜히 웃겨서 한 발, 한 발 조금씩 다가가 손을 올려 남은 핀 하나를 빼서 건넸다. 귀가 더 빨개졌다.









" 진짜. "









절로 입이 움직였다. 뜬금 없이 뱉어진 말에 전정국의 시선이 내게 고정되었다. 당황스러워서 커진 눈. 토끼 같다. 빨개진 귀도 귀엽고. 늘 내 이름을 불러 줬으면, 하던 입도 너무 예쁘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라는 말. 그게 정답이었다. 너를 좋아하는 순간부터 내 마음이 내 마음인 적이 없었다. 설레는 걸 붙잡을 수도 없었고, 아프다고 그만둘 수도 없었고, 그냥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말이야. 진짜.









" 내가 너 많이 좋아하나 봐. "









커졌던 눈이 더 커졌다.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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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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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부랑이 지금상황이나중에읽을게요ㅜㅜㅜㅜ우리짐니다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들었어요 아 진짜 화나서 미치겠어요
8년 전
독자216
으어....아미가드디어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어ㅓ어어ㅓㅓ하 근데 아미가왜그런걸까요 으어....
8년 전
독자2
거창왕자태태
8년 전
독자3
.
8년 전
독자4
와일드바디
8년 전
독자15
으아잇!!!!!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여장한 선녀모습이 떠오르면서ㅋㅋㅋㅋㅋㅋㅋ얼른 둘이 잘됐으면 합니다. 여주의 맘을 알거같기도 해요. 하지만 제생각에 여주는 둘의 마음을 알고 상처를 받을까봐 조심스러워 한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ㅠㅠㅠㅠㅠㅠ아이큐ㅠㅠㅠㅠㅠ좋습니다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윤민기요
8년 전
독자28
와 그디어 여주가!!!!!!여주가 마음을 표현했어요!!!와 진짜 ㅠㅠㅠㅠㅠㅠ 아 윤기도 여주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아 너무 걱정되여 윤기랑 정국이 윤기어떻게 될까 ㅠㅠㅠㅠ 아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6
전남좋이다!!!!!!!
8년 전
독자7
소녀
8년 전
독자71
아니세상에ㅠㅜㅜㅠㅠㅠ드디어 진짜마음을 알게되다니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윤기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8
복숭복숭아
와 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깨달았어요!!!ㅎ흐어어어어어어어엉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행쇼만 남은 건가요???그런건가요???그렇겠죠??그게아니라면..용서노노해...ㅎㅎㅎㅎㅎ장난이에요 자까님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
태형워더 선댓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서로 맴 확인했으니 윤기 정리해라 여주야 갠히 윤기 헷갈리게 하지마렴. ㅎㅎ
8년 전
독자10
론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저 암호닉 신청했었는데...ㅠㅠㅠㅠ여주가 드디어 고백을 한건가요ㅠㅠ 아 진짜 이제 둘이 잘되고 윤기가 짝사랑 얼른 정리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
핑슙이에요 ! 지민이 트윗보고 맘아파하다가 쪽지를 보고 얼른 들어와서 선댓을 남긴 저는 쓰레기에요 .. 저번편부터 농구 기대했는데 다치다니 으유ㅠㅠ 그래도 가볍게만 다친거같아 다행이에요 와중에 여주는 헷갈렸던건지 중간에 서있었다니 하지만 수정이가 잘 정리해줘서 다행이에요 근데 왜 윤기의 말엔 확실히 답을 주진 못 한건지 답답한 마음도 있네요 유.유 와중에 전정국은 많이 다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기자랑이나 나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덕분에 여주는 홀리듯 다가가 마음도 고백하고 엉엉 다음회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진짜 궁금해요 ㅠㅜ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2
김석진입니다 전남좋 되게 오랜만이네요 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주가 드디어 일을 저지른건가요 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어떻게 대답할지도 궁금하고 윤기도 궁금하네요 ㅠㅠ 아까 기회 준 걸로 알면 되지? 했는데 급 고백이라니.. 윤기는 좀 애잔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안 헷갈리게 정국이랑 행쇼했음 좋겠네요!!
8년 전
독자13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답답이 여주가 이제 고백을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우오오오오오 드디어 여주가 고백을!!!!
ㅜㅜㅜ으어어어어어어어... 윤기의 외사랑도 참....안타깝지만 정국이와 여주가 이제 행복하게 잘 사귀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7
남남이에요ㅜㅜㅜㅜㅜㅜ윤기랑 정국이랑 여주 셋이 아슬아슬했는데...윤기가불ㅋ상하지만ㅜㅜㅜㅜㅜㅜ 정국이랑 여주도 잘어울리여ㅠㅠ
8년 전
독자18
으아못먹겠써요
8년 전
독자23
으앙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윤기한테 어물쩡하게 대해버리고ㅠㅜㅜㅜㅠㅠ윤기는또 작은희망이나마 가진거일텐데ㅠㅠㅜㅜ아휴ㅠㅠㅠ여주야ㅠㅠㅜ그래도 마음깨닫고 정국이한테 자기도모르게 내뱉은게참ㅌㅌㅌㅋㅋㅋ귀엽네요ㅜㅜㅜㅜㅠㅜ카오ㅓ이ㅜㅜㅜㅜㅠ삼각고ㅓㄴ계각 갈수록 궁금하네여 정꾸기가 운동신경이 좋다해도 민슈가 농구만큼은 못따라가져 민군주님...ㅠㅜㅜㅜㅜㅠㅠㅠㅠ이번화도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9
즌즌국이에요!! 헝 윤기....★ 아쉽긴 하지만 이제 여주는 정국이랑 행쇼할 일만ㄴ 남았네요ㅠㅠㅠㅠ 화이팅!
8년 전
독자20
저번 글에서 '꾸비'로 신청했었는데 위 목록에 없어요 ㅠㅅ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꾸기한테 마음 전해서 속 시원하네요!!!!!!!!!!!!! 이번 편도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1
Real V 으앙..... 여주.....왜그래....미늉기.....으앙.......윤기에게...미리...사죄를....해야하는건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22
발꼬락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자기 맘을 얘기했어ㅠㅠㅠ 오늘 기념일로 체크해야해ㅠㅠ 닥력 어딨니?! 아 그런데 윤기 어떡하지... 오늘 겁나 설렜는뎅... 아냐 여주는 정국이를 좋아하니까 행쇼^3^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
베베에여!!!!!!!세상에나ㅠㅠㅠㅠ고백인거니..?드디어 고백하는거니?!!!여주야ㅠㅠㅠ아이구야ㅠㅠㅠ이제 둘이 꿀떨어트리는거만 지켜보면 되는건가여ㅠㅠㅠㅠ독자 이곳에서 쥭겠습니다ㅇ-<-<
그나저나 우리 윤기는 어쩌죠ㅠㅠ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할텐에ㅠㅠ마상에ㅠㅠ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다리져ㅠㅠㅠ헠허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아.. 정국이 ㅠ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같아요 실제 정국이 여장도 보고싶고 ㅋㅋㅋ 윤기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정국이랑 빨리 행쇼했으면.. 야자끝나고 축 쳐져서 집에 왔는데 이거보고 너무 행벅해가지고 웃음이 떠나지않네요ㅠㅠ 항상 이 글은 너무 좋아서 여러번 읽게 되네요ㅠㅠ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아직 추가되진 않았지만 민이입니당 ㅎㅎ
8년 전
독자26
행쇼해..행쇼하라하앙
8년 전
독자27
안녕! 벚꽃이에요 :-) 너무 오랜만에 댓글 달아서ㅠㅠ 그동안 정신이 없다가 드디어 정국이 보러 왔네요 아구 귀여워ㅋㅋㅋ 작가님 항상 설레는 정국이 보게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자주 봐요 우리!
8년 전
독자30
춘추정국시대예요!
여주 살~짝 답답할 뻔 했는데 좋아한다고 알아서 다행! 자기도 모르게 윤기한테 기대감 주고ㅠㅠㅠㅠㅠ 윤기도 잘 됐으면

8년 전
독자31
뽀삐예요~ 아 윤ㄴ기와 전정구기 사이에서 잠깐 움찔하는..ㅠㅠㅠ 뭔지 알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수정이 얘기가 완전 도움 되었네요ㅎㅎ!
8년 전
독자32
슈슈에요! 윤기 먐찢.....지금까지 혼자 속앓이하고 말 못하던 여주가 고백을ㅠㅠㅠㅠ진지한 상황인데 정국이 모습 상상하니까 웃음이 나욬ㅋㅋㅋㅋ삔 꽂은 정구기라니...!상상만 해도 수니 쥬금...ㅜㅜ...ㅇ-<-<.....ㅋㅋㅋㅋㅋ맨날 설레는 정국이만 보다가 이렇게 귀빨개지는ㅠㅠㅜ귀여운 정구기 보니까 기분이 좋네욯ㅎㅎ!
8년 전
독자33
핑크보이에요! 이제야 마음 좀 놓고 댓글써요ㅠㅠㅠ그렇죠 농구하면 민윤기죠 농구하는 윤기 생각할때마다 하 감탄감동8ㅅ8너무 좋단말입니다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 갈등 하는 것 같아 윤기는 기회 준거라고 생각해도 되지ㅠㅠㅠㅠㅠㅠ힝..제 마음이 찢어져요...아무말도 못하는 여주ㅠㅠㅠ정국이 부끄러워하는 것도 귀엽네욯ㅎㅎ삔 빼주고 막ㅎㅎㅎ그렇게 시원하게 말하다니 여주...내가 반하게써 ♡0♡
8년 전
독자34
여주가 드디어 좋아한다고 말하다니!!!!! 이제 둘이 행쇼하는 날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윤기는....ㅠ 애잔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작가님 도롱뇽이에요!!! 그럼 결국 여주는 정국이를 좋아한다 이건가요!!??? 아 ㅠㅠㅠ 윤기도 윤기나름대로 불쌍하지만 정국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해서 윤기가 더 불쌍해보이네요ㅜㅜ 얼른 윤기도 자기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36
흐아 민윤기....으아......여주가 정구기한테갈라했던거 알고있었나봐......아근데진짜 멋있다둘다ㅠ ㅠㅠㅠ 정국이도 윤기도ㅑㅠㅠ ㅠ ㅛ 진짜다댜다다다다 좋다!!!!!!!!흐아
8년 전
독자37
작까님 긍이에요!!!!!! ㅠㅠㅠㅠㅠㅠ아니 심장 어레스트...☆★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서 고민할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현실적인 것 같아서 좋네요, 여주가 자책하고 발 못 떼고 있는 것도요ㅠㅠㅠㅠㅠㅠㅠ 킁 여장한 전정구기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너무 귀엽지만 여주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야 넌 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입술이에요!!!! 선댓이에욤 이제 읽어야짐ㅎㅎㅎ
8년 전
독자83
다시 돌아온 입술이에요!!!!! 아이고 우리 융기 마음 상하면 어쩌나...융기야...ㅓㅜㅜㅜㅜㅜㅠㅠㅠㅠ내가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
정국이 여장은 그래서 어떻다구요?
저도 정국이랑 같은 대학가면 볼수이ㅆ는거에여????? 하 저도 보고싶른데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히융히융
오늘도 잘읽었슴다ㅏ♥♥♥

8년 전
독자39
미늉기
8년 전
독자41
으아닛 여주마음이 이해가가요ㅠㅠㅠ윤기랑 정국이 사이에있으면 누구나 고민을 할것같아요..ㅎ..정국이삔때문에 부끄러워하는거 귀엽네여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작가님하트입니다
정국이랑 윤기랑 농구하는 것도 발렸는데 정국이가 여장을 했다니....엄마야.....자까님 왜 제 맘을 흔드시나요...그리고 드디어 여주가 사이다가 되는 건가요???다쳤을 때 중간에 있어서 어어 여주 이럼 아니되는 데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대사가....이번 화의 킬링포인트가 아니었나 싶네요...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비회원119.95
홍홍/헐 드디어 ㅠㅠㅠㅠㅠ ㅠ아 눈물나여 ㅠㅠㅠㅠㅠ어휴 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스며들면입니다 아 마지막 나이스샷 기분이 제가 다 좋네요 아 여기선 윤기도 너무 좋은데 어떨 때는 윤기가 너무 밉게만 느껴지고 ㅠㅠㅜㅠ 이거 진ㅁ자 왔다갔다하네요 지금 슬픈 마음으로 봐서 그런지 좀 있다가 다시 보러 와야겠어요 별로 많이 안 늦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마지막도 챙ㄱㅕ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3
드디어!!!!우오아아아앜!!!!!!!!!ㄴ..나도마니조아해!!!
8년 전
독자44
여기봐전정꾸에요 이 진짜 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내 심장을 그냥 폭행하는구나ㅠㅠ 여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 정국이 마지막 멘트 진짜 설렌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76.105
밤비예영! 꺄아!조아한데요 조아한데여ㅠㅠㅠ 윤기찡ㅠㅠ생각하면 맘아프지만 그래두 정국이랑 달달하겟져ㅠㅠ♥
8년 전
독자45
달봉이에요!!!! 으아 여주가 결국 고백할 때 저도 모르게 흡 하고 숨 참았어요 ㅋㅋㅋㅋㅋㅋ아... 오늘은 심장에 몇 번이나 폭격을 당한 거지 여주는 나름대로 갈등하는 거였지만 그게 윤기한테는 희망고문이 돼버린 것 같아서 좀 안타깝ㅠㅠㅠㅠ아, 정국이 여장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정구깈ㅋㅋㅋㅋㅋ눈이 커졌다니 진짜 다음 편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6
그리입니다!!! 와... 세상에 여주가 드디어 자신의 속내를 밝혔어요ㅜㅜ 저는 전정국이 남자를 좋아할 경우에도 참 좋았을것같은데 근데 이건 말도 안되게 좋아요 아십니까..? 진짜 와 어쩌죠 윤기는 아마 진짜 저 심장 폭행하려고 태어난게 맞는 것같습니다. 그렇죠 윤기는 농구를 잘하고 정국이는 운동을 잘하죠 작가님은 글을 잘쓰고 저는 작가님을 잘 사랑하고있고 와 짱인데요? 아... 진짜 와... 흐어 작가님이 저를 가지시는게 맞는것같아요 작가님은 도대체 진짜 못하는거 하나 없이 완전 잘하시는듯해요 작가님은 작가님이니까! 제 사랑이시니까!ㅎㅎㅎ허헣ㅎ 작가님은 진짜 너무 좋아요 그 뭐랄까 그냥 엄청 좋아요 설명 할 수 없을 정도로 작가님... 좋아합니다 사랑해요 늘 좋은 글 내주셔서 고맙고 항상 예쁜말 해주셔서 사랑하고 그냥 너무 좋은것같네요 저 상사병 걸렸나봐요! 허허 작가님 항상 좋은 글 내주셔서 감사하고 안녕히주무시고 사랑합니다! 워더하고 사라질게요 바잇
8년 전
독자47
미소에요!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 정국이가 어떻게 답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윤기가 기회 준걸로 받아들여도 되지 하는데 설렘.. 그래도 여주는 정국이랑ㅎㅎ!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완전 기대되요..♡
지민이 다쳐서 마음이 우중충ㅠㅠ했는데 치유 된 기분이에요 그만큼 오늘도 bb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48
작가님 ㅠㅠㅠ 아 진짜 전정국과 민윤기가 서로 좋아하는 여주는 어떤 기분일까요 느껴보고 싶네요ㅠㅠ 윤기도 좋지만.. 얼른 정국이랑 잘 됐으면 싶어요!
8년 전
독자49
크헑....스머프에여ㅠㅠㅠㅠㅠㅠ헐ㅋㅋㅋㅋ대박이야..아..ㅓㄹ...그나저나 윤기..ㅠㅠㅠㅠ애잔..ㅠㅠㅠㅠㅠㅠ하..전정국ㅋㅋㅋㅋㅋㅋ왜 상상했지..
8년 전
독자50
또또
8년 전
독자53
으허휴ㅠㅠㅠ드디어고백을!!!!ㅠㅠㅠㅠ얼른행쇼해ㄹr..ㅎ 윤기랑 잘되도 좋을꺼같긴한데 하..애잔☆윤기찡☆ 둘이 다쳤을때 정말 고민할만함 나같아도 어디로가야할지 고민했을꺼같아여 근데 진짜 누군가를.좋아할땐 제맘이제께아닌듯ㅠㅠ완전공감ㅠㅠㅠ잘보고갸여자까님ㅠㅠ
8년 전
독자51
헐뜬금포여주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여자가고백하는게욀케멋있지나는 ㅜㅜㅜㅜㅜㅠㅠ뭔가윤기도좀걸리긴하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꾸꾹이
8년 전
독자55
브금..오늘하루너무힘든일많았는데 지민이사고까지 보고나서 이거보니까 눈물나네요진짜ㅠㅠ
마음헷갈리더라도 이도저도아닌 애매한관계 제일싫어해서 너무답답했는데ㅠㅠㅠ
내가너망ㅎ이좋아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사랑해여장한번만해줘..S2
아진짜브금초이스짱이다..어디서이런아련아련한브금을ㅠㅠ
작가님사랑행ㅅ 오늘도잘봤어요..
이제사귀는거맞죠ㅠㅠ?♡
와중에군주님보살...ㅎ굿밤해요

8년 전
독자54
으아!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에게 (˘ω˘) 나... 너.... 좋아하나봐!!!!!라뇨!!!!!!!!!!!!!!!!! 윤기에겐 ㅁ미안하지만 이만 정국이에게 가봐야겠어 아디오스........☆★ 정국이 여장.... 하악.... 이런나라 미안하다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5.64
☆☆이무니다ㅜㅠㅠㅠㅠㅠ쿠키 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아ㅠㅜㅠㅠㅜㅠㅠㅜ정국아ㅠㅠㅠㅜㅠㅡ아진심화난줄알고ㅠㅜㅠㅜㅡ걱정했느네ㅠㅜㅠ
8년 전
독자57
설렘!!!!❤️
오늘은 암호닉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 날이네요 설렘.. 여주가 고백한건데도 설레요 헿ㅎㅎ이제 연애만 남았나요 이야호 신나!!! 드디어 고백이라니!!! 꾸기랑 달달한 연애를 이제 드디어! 볼수있겠구낳ㅎㅎㅎㅎ 그나저나 윤기는 어떻게되는건지ㅠㅠ

8년 전
독자58
새벽이에요! 이 타이밍에 끊으시면 다음화가 너무 기대돼 잠을 자지 못할 것 같아여..♡ 드디어 고백이라니.. 정국이의 반응이 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ㅠ 야자를 하면서 오늘 전남좋 올라오면 꼭 보고 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올라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둘이 얼른 사귀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ㅎㅅㅎ
8년 전
독자59
낭자이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휴윤기는어쩌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멍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거기서 아무 말도 안하면 어떡하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윤기걱정이 눈 앞을 가리는 민빠답없 낭자이옵니다...하아... 근데 또 여장했을 꾹이 생각하니 막 입꼬리가 어후...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도 빨개졌다면 그거슨 바로 금상첨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다음편도 빨리 왔음 좋게써요 기대되요ㅜㅜㅜ 윤기가 불쌍하지만 좋은 건 좋은것이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안해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ㅜㅜㅜㅜ 드디어 고백을 했구나.. 우리 윤기에겐 애도를 보내지만.. 기승전 여장.. 여장 하면서 그 정국이 신인왕 선녀 여장 생각난 건 저 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윤기랑 정국이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8년 전
비회원49.192
샌애기정구기에요!!!!!와!!!!!!!드디어 표현을!!!!! 그리고 여장정국이...ㅎ.ㅎㅎ..상상으로도 행복하네요... 아마 눈이 땡그래져서 귀엽겠죠...ㅎㅎ...오늘 정말 감정이입이 잘되서 저도모르게 같이 힘들었던것같아요ㅋㅋㅋ 혼자서 어어 어어.. 끄응끄응..하면서..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0
드디어!!!!!!여주가!!!!!!정국이에게!!!!!!와우!!!!!!!!!!엄청나요ㅠㅠㅠㅠㅠ 보는동안 여주가 시원하게 사이다한번 해줬으면 좋겠다하면서도 여자는 지조를 지켜야해 하면서 봤는데ㅠㅠㅠㅠ 드디어 !!!!!!!!! 자신의 마음을 여주가 표현했네요ㅠㅠㅠㅠ 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다음편이 진짜진짜 기대됩니다ㅠㅠㅠ 글써주신거 감사하고 이번편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등록은 안했지만 시야로 암호닉 신청했습니다♥
8년 전
독자61
앜ㅋㅋㅋㅋ 그래서 안보내줬던거구나ㅠㅠㅠ 진짜 귀엽다ㅠㅜ아쓰리에요!!! 진짜 너무 긔엽다 윤기는 와... 얼마나 쓰라릴까...
8년 전
독자62
아 지금 끝나면 어떡해요 ㅠㅠㅠㅠ 진짜 다음 기대 진짜많이 하고있을께요♡♡♡
8년 전
독자63
와 정국이 오늘도 완전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정국이가 여주한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네요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정국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레크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 대박이에요! 그리고 여주가 사진찍으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그런것도 귀엽구요ㅠ퓨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윤기가 여주한테 고백인듯한 말을 했는데....으어 윤기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윤기짱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와ㅠㅠㅠㅠㅠ드디우 정국이랑 여주랑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ㅠ진짜 여주야ㅠㅠㅠ잘했어ㅠㅠㅠ아 정국이 진짜 이뻤겠다ㅠㅠㅠㅠ여장하고ㅠㅠㅠㅠ아 윤기는 어떡하냐....진짜 상처 받을꺼 같은데....맴찢....
8년 전
독자65
너나사에요ㅠㅠㅠㅠㅠ허엉휴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여주 용기있다!!!!!!!!!!!!!!!!!!!!!!!!!!!!!!!!!!!!!!!
8년 전
독자66
새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끄어 내가 너 많이 좋아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장이래.. ㅠㅠㅠㅠ악 ㄱ끄어 마음이 간질간질거려요 작가님 역시 금손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7
뎡구깅이에요!!!!!!여주가드디어!!!!!!!!!ㅠㅠ아근데윤기입장에서보면너무슬프다ㅠㅠㅠ기회준걸로받아들였을텐데 정국이랑확잘되버리겄네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진짜너무좋아요이런글ㅠㅠ
8년 전
독자68
정국이 장기자랑한거야?ㅋㅋㅋㅋㅋ윤기 저말하는데 멋잇어..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69
권지용이에요!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 여주가 ,,, 이제 행쇼만 남은 것 같은데 생각지도 못했던 민윤기가 또 치고 들어오네요 (현기증) 기회 준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냐는 말이 왜 이렇게 설레는지 8ㅅ8 사람 심장 난도질하는데 취미 있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든 전정국이든 그냥 먼 나라로 이민 보내버리죠, 이왕이면 일처다부제 되는 곳으로 ^ㅅ^ ~ !
8년 전
독자70
헐대박..ㅜㅜㅜㅜㅜ다음내용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야끙입니다 마지막말!!!!!대박!!!!!!우유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제발 제발정국이랑 이어져라ㅠㅠㅠㅠㅠ너내둘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오하요곰방와 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고백한거 여주맞져??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표현함거져????그럼 이제 꽁냥거리는거 볼수 있는거져?????그러기엔..또 윤기가...으에..맴이아파...찌통...오늘브금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항상 말하지만 글분위기 오늘도 잼이되었다..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윤기오빠도 좋고 정국이고 좋지만 정국이게게 사심이 있다 난
작가님 사랑햐요ㅠㅠㅠㅠ존재뮤ㅠㅠㅠ

8년 전
독자75
9495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랑 정국이랑 행쇼하는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윤기 어떡해여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76
똥맛카레입니다!!!아ㅏ아아아 다음내용이 너무궁금하네요ㅠㅠㅠ잠시나마 지금일을 잊을수있어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말하는것보소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인 또 왜이렇게귀여운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허류ㅠㅠㅠㅠㅜㅜㅠㅜ..드디어!!!여주가!!!마음을!!!표현했다!!!ㅋㅋㅋㄲㄱㅋㅋ큐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행숀가요ㅠㅠㅠㅠㅠ윤기는 어쩌죠..ㅠㅠㅠㅠㅠ기회준걸로 받아드려도 되냐는말 왠지 모르게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79
눈설입니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그 순간부터 제 마음은 정말 제 마음이 아니죠.. 공감합니다.. 정말.. ㅎㅏ 근데 뭔일이람? 윤기가 기회로 봐도 되냐고 해쨔나!!!!!!!!! 윤기 떼어내지마..!!!!!!!!!!!! 민윤기 잘하고 있다!!!!!!!!!!!!!!
8년 전
독자80
퍼플 아 진ㅇ짜 작가님 완전 명대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민윤기 겁나 눈치 빨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콜라앤사이다 입니다 여주가 박력터지게 정국이한테 좋아한다라니...ㅠㅠㅠㅠㅠ삔 들고 놀래서 눈커진거 상상되네요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민빠답없
와 윤기말하는거봐...마지막에 여주가정국이한테한말 맞죠?? 무심결에 고백한거야뭐야 대박이다

8년 전
독자84
피카피카에요ㅠㅠㅠ 여주 윤기한테확실히해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윤기 더맘아파지게ㅠㅠㅠㅠ 윤기선배랑 빨리끝내고 정국이랑 행쇼했으면...ㅜㅜ
8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에요
워!!!!!훜!!!!!!!!여주너 상여자!!!!!!!ㄲㄷ아이ㅓ어ㅜㅜㅜㅜㅜㅜㅜㅜㅡ민슈가씨께는 스미마셍 하지만 와타시는 전정국쓰에게 더 끌립ㄴ디ㅡㅜㅜㅜㅜㅜㅜㅡ여주너 이런 상여자같으니라고!!!!

8년 전
비회원136.234
급해서 비회원으로 댓달아용♡이따 포인트 내러올게요♡♡
8년 전
독자85
정국아 뭐해에요!
군주님이랑 정국이 사이에서 후..행복하네요♡
마치 제가 여주가 된 것 처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전정국 여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그럼 여주는 정국이랑 러브러브하는건가여~?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6
큐큐팜입니다!ㅠㅠㅠㅠㅠ윤기는 찌통이지만 드디어 여주가 정굳이한테 직솔적으로 마음을 고백하다니ㅠㅠㅠㅠㅠ이제 다음편부터는 사귀는건가요ㅠㅠㅠㅠㅠ더 꽁냥꽁냥 설레게 하는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민트 여주가 코트에서 멈췄을때 불안불안했지만 마지막에 정국이한테 저말을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90
마지막에서 심쿵했네요ㅠㅠㅠ
우리 소심보스 여주가 용기를 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선배가 조금 애잔보스긴 하지만 그래도 정국이랑 이어져야요 암요.
!!

8년 전
독자89
윤기가 마음 아프지만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가 잘 되는 건가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 여장이라니 ㅎㅅㅎ... (흐뭇)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8년 전
독자91
버누예요! 아 사실 윤기랑 이어졌으면.. 할 때도 있어요.. 여주야 나 고구마 좀 그만 맥여주라.. ㅠㅠㅠㅠㅠ 학생 때 부터 여주에게 고구마 향이 나더라니.. 저희 윤기한테 희망만 심어주고ㅠㅠ 그냥 확!! 전정국이랑 사겨버리등가..8ㅅ8 그래도 마지막에 전정국의 여장+ 귀여움과 여주의 사이다가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그래 여주야 수정이 말처럼 ㅠㅠㅛㅠㅠ 밀어붙여!!
8년 전
독자92
침침쓰입니다 전남좋 기다렸어요 ㅠㅠㅠㅜ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74.162
젤리예요ㅠㅠㅠ 늘 정국이는 저렇게 귀여운건가요ㅠㅠㅠ 민윤기 말 진짜 설레게 하네ㅜㅜ 저 오늘 잠 못자요ㅠㅠ 전정국 민윤기 아주 하ㅜㅜㅜ 둘이 심장에 뺨 때리는 기분이에여ㅠㅠㅠ 짱짱 ㅜㅜ 작가님 잘 보구 가요!! 덕분에 힘들었는데 기분 좋아졌어용♡♡
8년 전
독자94
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ㅠ이제 행쇼할일만 남은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여주가 둘중에 아무한테도 못간거는 윤기한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닌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뭐 아닌거고요...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자입니다. 으우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막 풀리는건가요 여주는 자기맘을 알았으니...!? 근데 농구하는 윤기랑 정국이 멋있을것가타여... 그나저나 우리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 소중한 우리 박지민인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둘이빨리잘됐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여장이라니ㅠㅠ
8년 전
독자96
콩구기에요! 지금인티들어오자마자 작가님글보러왔어요ㅎㅎ저잘했죠?? 아삼각관계가는건가여~? 정국이랑얼른이어졌으면!! 오늘도잘보고가요 항상응원해요!
8년 전
독자97
치킨입니당! 둘이 드디어 잘될 기미가 보이는 군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슨배한테는 미안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ㅈ둘이 행쇼하는 거 보곳ㅍ네여..!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와 여주... 대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해버렸어ㅠㅠㅠㅠㅠ 윤기도 왜 이렇게 설레는 거죠ㅠㅠㅠㅠ 윤기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8
즌증구기입니당! 다음편 진짜 기대되요 너 많이 좋아하나봐라니..! 좋아요 좋아 헤헤 윤기 어뜩해요.. 처음부터 남주는 정국이였지만 윤기가 안타깝...하........오늘 잘 봤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9
[현지] 으아 지민이가 다쳤데요..맙소사..... 아.... 오늘도 달달합니다...:) 정국아!!!!!!!!!!!귀여워!!!!!!!!!!!!!!!!!!!!!!!!!!!!!!!!!!!!!!!!!!!!!
8년 전
독자100
까까 윤기 뭔가 마음아프네요ㅠㅠㅠ으어 여주가 이제 마음을 알아차린건가요..? 그런건가요
8년 전
독자101
룰루에요~
우와ㅠㅠㅠㅠ좋아한다고 말했어요ㅠㅠ게다가 그냥 좋아하나봐가 아니라 많이 좋아하나봐ㅠㅠㅠ정국이 반응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03
헐 작가님 빨리 다음편이 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와 마지막에.....드디어 여주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윤기는 뭔가 아련....☆
8년 전
독자105
슙슙슙이에요!!!ㅠㅠㅠ허우!!!드디어 고백을 한건가요!!ㅠㅠㅠ너무 좋다ㅠㅠ하ㅠㅠ여주야 화이팅!! 최애가 윤기여서 그런지....왜 왜 윤기 말에 제가 다 흔들리는 걸까요....(정신차려 넌 여주가 아니야)여주가 멈칫한 순간 후 그걸 읽는 순간 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어쩜 그런 포인트를 정확히 캐치하시는지ㅠㅠㅠ작가님 존경합니다!!
8년 전
독자106
그로밋이에여!!! 전정국,여장,성공적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어쩜 이랗게 글을 재밌게 쓰시는건가요 그대, 금손이에요
8년 전
독자107
천생연분이에요!!!!!!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ㅜㅜㅜ 윤기야.... 왜 여주한테 그러니.... 여주는 정국이꺼야ㅠㅜㅜㅜㅜ혼란 스럽게 하지마ㅠㅜㅜㅜㅜㅜ 정국이랑 이제 곧있으면 이루워질거같은데ㅠㅜㅜㅜ정국이 여장? 어이구 좋다ㅋㅋㅋㄲㅋㅋㅋ 귀빨개지는겄도 귀엽다ㅋㅋㄲㅋㄲㅋ 수정이도 뭔가 너무 좋댜ㅋㅋㅋ 마지막 ㄷ대사도.... 작기님 또 못잘거같아요ㅋㅋㅋㄲㅋㅋㅋㄲ 작가님은 어떻게 개학하기 이틀전에 찾아오셔서ㅋㅠㅜㅜㅜ 못자게ㅠㅜㅜ 기다릴께요!! 연재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08
으어어ㅓㅠㅜㅠㅠㅠ 대박ㅠㅜㅠㅠ 드디어!!! 고백을 헣헣허헣ㅎㅎㅎㅎㅎ 그럼 이제 윤기는 제가 납치해가야겠어옇ㅎㅎㅎㅎㅎㅎㅎㅎ 암호닉 신청했는데 완전 신나요♡♡ 항상 작가님 글 자보고있어요 ♥♥
8년 전
독자109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서 고민한 여주마음 느정도 이해됩니다 근데 와...고백 멋있다 여주
8년 전
독자110
연 입니다!!자까님은 제 지친일상에 힐링을..♡천천히 오셔도 돼여ㅠㅠㅠㅠㅠ와 우리 여주 지금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서 갈등한 건 가여??여주..정구기 좋아하면서..윤기한테 그렇게 막 틈을 주면 어떡해 나빴어..!짝사랑 해 본 입장으로서 저거 얼마나 나쁜건데..!(울뛰) 그래도 마지막에 우리여주 정국이한테 저렇게 막 돌직구 날리고ㅎㅎㅎㅎ막 엄마미소 나오네여 괜히..작가님 글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ㅎㅎ!
8년 전
독자111
이례라고해요암호닉으로처음인사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보고싶다정꾹...국아ㅠㅠㅠㅠㅠㅠ저도저레크레이션에끼워주세요엉엉....애잔보스윤기는나랑...ㅋㅋ큐ㅠㅜㅠㅜ
8년 전
독자112
정구가겨론하자 예요! 답댓받아서 추가 된다니..... 워.... 대박 여주 고백ㅂ을 하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 부쨩해여... 하지만 제 남자니까 괜찮아여ㅎㅎㅎ 워우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만나는 건과여~~~~~~? 사귀는 건과요~~~~~~? 불맠도 나오는ㄱ(ㅇㅅㅁ~?) 워 대박ㅜㅜㅜㅜㅜㅜㅠ 수정ㅇㅣ도 대박이예여ㅜㅜㅜㅜㅜ 생긴건 제 여잔데 막 사랑의 큐피트 이런 역할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실제로 우리의 근돼가 각선미를 자랑하며 짧ㅇ고 씨쑤루 같은 옷을 입은 동영상을 보고싶네요 하앙(기억조작) 작가님 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ㅇ잘 읽고있습니다!!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13
으아아아아 고백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는 어쩌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고 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맴매맹
8년 전
독자115
드!!!!디!!!!어!!!!
아 작가님 근데 그거 알아여....?......저원래 엑셀인데........드디어 방탄입덕했거든요?? 그래서 도대체뭐하다입덕한거지?했는데 제일처음 접한게 이거였어여.......지금 일상생활불가에요......책임져여.....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으어유ㅠㅠㅠ마지막레
에 결국 여주가 고백했군요!! 커졌던 눈이 더 커졌다했다는데 뭔가 상상가옄ㅋㅋㅋㅋㅋㅋ눈이 커진 정국이 모습이옄ㅋㅋㅋㅋ으어우ㅠㅠ정국이 너무 귀여워여ㅠㅠㅠ이제 ㅇ...윤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아련)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16
오예스에요!!!!!!!! 아.......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뭐야뭐야 전정국 여장한거 나도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고백할 줄을 몰랐는데 여주 용기있다
8년 전
독자118
와ㅠㅠㅠㅠSulli왓어요!!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잡았군요..ㅠㅠ 이번화에서 특히 윤기맴찢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정국이랑 됐으면!!
8년 전
독자119
돈까스입니다!!!수정이가 여주에게 한말이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으아아아아ㅏㅏ대박ㅠㅠㅠㅠㅠㅠ진짜오늘대박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121
아직 저 명단에는 없네요ㅠ
수정이가 여주한테 한 말! 캬~~ 머시써 머시써~~ 전정구기 드디어 여주한테 고백하나연~~ 가나연~~ 불맠도 가나연~~ 크나큰 오예 가나연~~ 민윤기는 어쩌나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랑 전정구기가 잘 됐으면 좋겠는 건 안비밀ㅎㅎ 마지막으로 작가님 스릉흔드♡

8년 전
독자122
카프리썬입니다! 지민이가 괜찮다고 하니 망ㅁ을 좀 놓아보면서 글읽으러와써여ㅠㅠ! 음 뭐랄까 여ㅕ주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에요ㅠ! 혼란스러웠겠지만 이젠 정국이로 갈피를 잡은모양이네요ㅎ.ㅎ 윤기가 안쓰럽긴하지만! 정국이ㅋㅋㅋ그 허벅지 그팔로 여장했을 상상하니까 되게 귀엽고 막ㅋㅋㅋㅋ 끝판왕 한번더해쓰면 좋겠어여 정국이 여장한거보게ㅋㅋㅋㅋ 이번편 조항요 정말로ㅠㅠ 사랑해여작가님!
8년 전
독자123
으아ㅠㅠㅠㅠ윤기ㅠㅠㅜㅜㅜㅠ윤기 너무 아 어떡해...진짜 미안해죽겠ㄴ네ㅠㅠㅠㅠ그와중에 정국이는 이쁘고 이 분위기로 가면 정국이랑 사귈것같은데 그럼 윤기선배 찌통ㅠㅠㅠㅠㅠㅠㅠ기회얻자마자 강제박탈이라니...
8년 전
독자124
어썸...!야하ㅠㅠㅠㅠ1화에서그렇게철벽?을치던여주가드디어고백아닌고백을하다니ㅠㅠㅠ제가다기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아직 이 글 명단에는 추가되지 않았는데 그냥 쓸래여ㅋㅋㅋ 치즈케익입니다!
드!디!어! 우리 여주가 정국이한테 고백 한건가여!!!! 정국이 눈 커지는게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아요. 아아 그나저나 우리 정국이 여장을 했네옄ㅋㅋㅋㅋㅋ 김태형 그와중에 사진찍는다고ㅋㅋㅋㅋ 우리 융기선배 진짜 어떡하져ㅠㅠㅠㅠ 기회준거라고 생각하겠다니ㅠㅠㅠㅠ 여주가 징짜 고민이 많이 되겠어여... 으아 이번화도 진짜 설레하면서 봤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5.51
앜ㅋㅋㅋㅋㅋㅋ짱귘ㅋㅋ 엄청 귀여워요ㅠㅠㅠㅠ 근데 윤기 좀 안타깝..하...ㅠㅠㅠ 아 저 뾰로롱입니당
8년 전
독자126
goodnight 이에요! 고백한건가요ㅠㅠㅠㅠ수정이처럼 저런친구있으면 마음이 든든할거같아여.. 멋졍 정국이 여장한거 왠지 상상되는데 나보다 더 이쁠거같은 느낌 .. ㅋㅋㅋㅋㅋㅋ으아 다음편도 기대할게영
8년 전
독자127
토마토마에용~ 윤기랑 정국이랑 둘다 다치다니ㅜㅜㅜ다치는거 nono해요 흑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수정이팬 될거같아요ㅋㅋㅋㅋ저렇게 쿨하고 당당하고 눈치까지 빠르다니!!!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오늘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 윤기선배는 저렇게 설레는 말을ㅠㅜㅠㅠㅠㅜㅜ 그리고 마지막대사ㅠㅠㅠㅠㅠㅠ캬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가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28
히동이에요 어머 여주가 드디어..! 용기를 빰 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그렇게 더더 가까워지는거야..! 헝 정구기 눈 엄청 커졌을 상상하니까 귀엽고 막 그르네요 토깽이같겠죠ㅠㅠㅠㅠ 아 근데 윤기가 너무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ㅠㅠ 흐엉 잘보고갑니다 작가님8ㅅ8
8년 전
독자129
설렁입니다ㅎㅎㅎㅎ아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윤기 어쩌죠.......아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룬 행쇼했으면 좋겠다ㅠㅠ
8년 전
독자131
으아아아아아아ㅏ가아아고재구우ㅜㅜㅠㅠㅠㅠㅠ아아으으ㅏ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기회준거니까 그렇게받아들여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대로 여주가고백하고 정국이가다시고백하고 연애골인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여ㅠㅠㅠㅠㅠㅠ아믹 윤기가있단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준회
8년 전
독자138
작가님 진짜 너무ㅜㅜㅜ아 분위기 봐..진짜 여주 입장이라면 진짜 되게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그런데 수정이는 진짜 .. 아무리봐도 너무 좋은 아이.. 힘들 때 고민있을 때 다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여주 편이 되어주고 진짜 저런 친구는 한명만 있어도 뿌듯하겠네여 그나저나 정국이 와 치마입고 웨이브라니 코피는 안 터졌답니까?? 그나저나 핀..빼는 거 귀여워 주금... 마지막 대사는 진짜 대박이었어여...정국이와 여주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는 데 윤기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이런..ㅊ천이여우우ㅜ우ㅜㅇ~~싸라해여 자까님
8년 전
독자135
글로스입니다! 신알신 알람에 또 설레서 들어왔더니 작가님의 글이 저를 잼으로 만드셔서 내일 개학인 한낱 독자의 맘을 설레게 만들어 잠은 다 잔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하트합니다♡
8년 전
독자136
께이!!!!!!!!!드디어 고백타임!!!!!!!!!!둘이 행쇼하는 모습 얼른 보고싶너유ㅠ퓨ㅠㅠ 윤기가 조금 맘에 걸리긴하지만..흡 둘이 얼른 서로 오래전부터 좋아하던거 밝히고 그냥 꽁냥거려줬으면!!!!!!!
8년 전
독자137
저번 공지에 지난날 로 신청했었습니다 글 알림 뜨자마자 바로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읽고 댓글을 달게 되네요 깨발랄하게 댓글 달면서 방방 뛰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 돼서 속상할 따름..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9
미치겠다... 아 설레 왜 내가 설레 나 여잔데 왜 여주한테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불쌍하고 아ㅠㅠㅠ이잉유ㅠ기대돼서 미치겠어요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여장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드디어 고백을 한 건가요...? 근데 정국이 당황했겠다 하필 여장을 하고 있을 때 (...)
에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일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ㅎㅅㅎ 그나저나 윤기ㅠㅠ 윤기... 어떡해...

8년 전
독자140
황금갈매기에요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ㅡ윤기..부담부담ㅠㅜㅠㅜㅡ이러지마 제발~~~~ 나는 동갑을 좋아한단 마리야..!!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오늘도잘봤어요ㅠㅜㅠㅡ작가님 짱짱 다ㅁ음편진짜무지하게기대되는데 이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1
플랑크톤회장이에요.....헐...정국이여장인건가요.........헐....상상만으로도정국맘은벅차올라.....하.......그리고여주는왜흠칫한걸까요ㅠㅠㅠㅠ윤기도마음에걸리는걸까요ㅜㅜㅜㅜ 누군가가나를젛아햐줬으면알느낌이였을껀대그런적이 없어서 알지를 못해요ㅜㅜㅜㅜㅜㅜㅜ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42.133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구 공유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4.221
0618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저 죽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 윤기는 기회준걸로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여주는 자기 마음 표현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 어ㄸ곡거ㅏㅣㅣㅣ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침침이도 걱정되고 및피ㅣㅣㅣ우뉴ㅠㅠㅠ미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 밤 보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꾸꾹이예요!ㅋㅋㅋㅋ각선미라니...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ㅋㅋㅋㅋ그럴줄몰랐러욬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ㅠㅠ윤기도너무아련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아직 암호닉 추가가 되지않았지만 딘시예요!
이야 윤기와 정국이 사이에소의 고민이라니 행복한 고민이군요 정국이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네여 저두 마지막 대사 와 여주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가 했던 말도 멋있고8ㅅ8 다음편의 전정국이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145
다홍이에요! 여주가 마음을 아주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전했네요ㅠㅠㅠㅜ 뭔가 소극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여주ㅠㅠㅠㅠㅠㅠㅠ 여주와 정국이의 사랑이 이루어지면 남은 윤기는 제가 루팡해가죠(음흉)
8년 전
독자146
#국이에요~~ 아아아아 윤기랑 정국이 고민되네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멋지고 매력있는 캐릭터라ㅠㅠ삼각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47
전종국이에요!! 정국학개론 작가님 알림이 떠서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와서 글을 읽었어요!! 드디어 정국이한테 마음을 정하다니 진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근데 마음 아파 할 윤기를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정국이랑 끝까지 잘됐으면!!!!합니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 윤기 일로 마음이 아파질 것 같긴 하지만ㅠㅠ 다음편이 또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48
카누예요!
오랜만에 밀린거 다보고 왔는데 어휴....! 여주 갈팡질팡하지마로라...! 윤기는 참 좋은사람이지만 넌 정국이랑 이어져야만해...! 지금도 분위기 충분히 좋구만! 이제 앞으로 윤기는 찌통의 길을 걷겠지만...헤헿 그래도 기분 좋은건 여주가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는거? 은근히 저돌적이야 여주....☆ 아무튼 이제 여주도 제 맘을 고백했겠다! 과연 정국이는 무슨 반응을 보여줄지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9
달걀이에용~!~!~
여주 고백 인가염~!~?
ㅋㅋㅋㅋㅋ뭐가 되었든 정국 여주는 이루어질거같아서 넘 좋아여....^-^♤♡♡♡♡

8년 전
독자150
트롤리입니다
8년 전
독자154
아까 뜬 거 봤는데 너무 놀라서 이제서야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귀여워 쥬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여자인데 제가 더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헣ㅎ허ㅠㅠㅠㅠㅠㅠ 근데 여기서 군주님 짠내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 그럼 현실의 저와!ㅎㅎ
8년 전
독자151
츕스로 신청했는데 아직 없네요 하하 여주 이놈시키 다음 화에서 후회할 모습이 훤히 보이네요 ㅋㅋㅋㅋ 귀여워 여주나 토끼 정국이나ㅜㅜㅜ 엉엉
8년 전
독자152
헐 여주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아직 제가 추가되지않은것같으니 확인하는대로 쓰도록 할게요!! 오늘 내용도 진짜ㅠㅠㅠㅠㅠㅠ 심쿵이예요ㅠㅠㅠㅠㅠㅠ 둘이 어서 행쇼하라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누룩입니다! 귀까지 빨개져가면서 부끄러워하는 정국이 윽... 너무 귀여워요....ㅠㅠ 어느 정도 진전이 생긴 것 같으니 다음 편엔 조금 더 찌인한 꽁냥씬 있길 바라며ㅠㅠ 새삼 자까님을 또 한번 찬양하며ㅠㅠ 누룩은 사라질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90.98
김뷔

드디어....고백ㅠㅠㅠㅠㅠ 오늘만을 기다렸어요ㅠㅠ 근데 윤기는ㅠㅠ

8년 전
독자155
와..,꿀비에에, ㅠㅠㅜ헐드디어!!!!!ㅠㅜ헝헝 (감격)
8년 전
독자156
태태에요ㅜㅜ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헐 ㅠㅠㅠㅜ와ㅜㅜㅜㅜ대박 ㅜㅜㅜㅜ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긍데 ㅜㅜㅜ윤기도왜케설레요ㅠㅜㅜㅜㅜㅜ성격진짜현실윤기같앜ㅅ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여기에 안써져 있지만 그래도 암호닉에 추가된 오레오 입니당! 아 정말 난 이런 삼각관계 너무 좋다니깐...☆ 기모찌하다는 느낌랄까 그래도 남주는 즈언정국이 니깐 정국이를 미뤄주겠어 ㅎㅎ 윤기는 우리가 있으니깐ㅎㅎㅎㅎ
8년 전
독자158
땡스투전정국이에요!!!!!!!
8년 전
독자159
쟈악가아님!!!!!!!얼마나기다렸다구요!!!!!!!와 ... 둘다 다쳤을때 둘중누구에게로도 가지못하는 여주의 복잡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거같아서 짠하고 찌통이엿는데ㅜㅜㅜ마지막에 정국이를 좋아한다고 여주의 마음이 표현된거같아 뿌듯하고 흐뭇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정국이 다음편에서 반응이 어떨까ㅜㅜㅠㅠ진짜 궁금합니다우ㅜㅜㅜㅜㅜㅜ작가님 다음편도기대할게여!!!!!❤️❤️
8년 전
비회원183.210
아직 추가되지는 않았지만 전남좋 으로 암호닉 신청했던 독자입니덩! 아드디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사실 윗부분에서는 우리 여주...뭐하나요.... 아... 뭐하나요... 이러고 있었는데 (그러면서 윤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주가 마지막 말 하자마자 즐거워 했다는....ㅎ 풍악을 올렸다는....ㅎ (진짜 신남)
8년 전
독자161
웃웃웃이예요 윤기랑정국ㄱ이 둘다다치다니ㅜㅜ너무마음아파요 근데..이제 아미랑정국이랑 알콩달콩 콩키우는건가요!!두구두구두구 완전기대돼요!!!
8년 전
비회원199.245
다굠이에요! 오늘편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재밌네요 윤기는 좀 찌통...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62
깐깐징어에요!!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랑 잘되는건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 할 일만 남았네요:)
8년 전
독자163
세균맨입니당~
아 드디어 표현하지 않던 여주의 고백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서로 좋아하는 듯?한 정국이랑 여주 너무 보기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또 윤기랑 여주도 보기 좋고ㅠㅠㅠㅠㅠㅠㅠ아 뭔가 두 커플 다 포기할 수 없는 이 느낌...껄껄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64
아 빨리 다음편ㅜㅜㅜㅜㅜㅜㅜㅜ주세요ㅜㅜㅜㅜ현기증난단말이에요ㅜㅜㅜㅜ 언제 사귈거야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5
탱탱이예요!!! 어ㅏ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용기가.... 워후... 근데 윤기는..ㅠㅠㅠㅠ 어케요ㅠㅠㅠㅠ 그럼 윤기는 제가.ㅎㅎ
8년 전
독자167
물고기입니댱 ㅠㅠㅠ 오늘도역시나 잘보고가요ㅠㅠㅠ항상 넘넘 잘보고있어요잉 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져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8
하 정수정이에여 작가님 ㅜㅜㅜ 너무합니다 이렇게 끊으시다니 타이밍이 아주 예술이에여 ㅜㅜㅜ 다음편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ㅜㅜㅜ 작가님 항상 글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좋은 글 감사하구여 사랑합니다 (부끄) !
8년 전
독자169
두부입니다! 아 여주가 헷갈리는 걸까요 아니면 미안한 걸까요 윤기가 기회준거냐고 한말은 여태 여주가 정국이 좋아하는거 알고잇엇으니까 욕심나도 크게 표현안햇다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부분엄청 아릿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정똥이에여...! 윤기가 찌통이지만... 고백이라니... ㅜㅜ 너무 좋군여'-'#~~ 윽... 오늘 심장에 무리가 여러모로 많이 갔던 것 같군여. 다음 전개가 기대가 되는 것 같아여!!!1 오늘도 잘 봤읍니당... 감사함다..♡♡^-^
8년 전
독자171
정국이가 여장했을거 상상도 안가요ㅋㅋㅋㅋㅋ귀여워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2
햫햫입니다 드디어 마음을 털어놓았네요 전정국 반응이 어떨지 진짜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1.182
감히 암호닉 신청 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
행복하자자자자 글 너무 잘보고이써여.. 우울한 마음에 단비처럼 내리네요

8년 전
비회원80.68
암호닉은 추가 되면 그때부터 쓸게요 솔직히 윤기같은 남자가 대쉬하면 저도 흔들릴 것 같아요 그래도 흔들리는 마음을 수정이처럼 잡아주는 친구가 있어어 다행이에요 여주가 잘 모르겠다고 말할때 브금에서 쾅하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입니다! 갈팡질팡여주라니여 8ㅅ8 기회라고받아들이는 윤기너무 마음이아픕니다ㅠㅠㅠㅠ윤기도 정국이도 둘다너무좋은데여!ㅠㅠㅠㅠㅠㅠ
정국이여장ㅋㅋㅋㅋㅋ이라니...! 정국이라면충분히예쁠거에요.....☆여주당찬여자니요 고백이라니! 어서받아들여서 오예스런일이생기길!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73
쎄니에요 여주 윤기한테도 마음있는건가요 드디어 고백을 하다니ㅜㅜㅜ정말 감격스럽네요
8년 전
독자174
비비빅이에요!이번에 암호닉 신청해서 아직 없지만 일단 댓글 달게요:-) 여주가 고백하는데 제 속이 다 뚫리는 느낌ㅜㅠㅜㅜㅜㅜ수정이 같은 멋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인 것 같아요ㅠㅜㅜ다음 정국이 반응도 정말 궁금하고ㅠㅠ
8년 전
독자175
헐..여주가 드디어 근데 윤기는 기회를 준거로 받아드렸을텐데 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와 정국이가 드디어 이뤄지는건가요 ㅠㅠㅠㅠ잘보고가오
8년 전
비회원240.249
안녕하세요 루비예요! 오늘도 재미있는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여주랑 정국이가 드디어 잘 되는 건가요! 그런데 윤기는 여주가 기회를 준 걸로 알고 있을 텐데... 어떻게 되는 걸까요.. 희망고문이 더 힘든 건데ㅠㅠㅠ
이 글 분위기가 아련해서 참 좋아요. 여주와 정국이의 고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풋풋한 연애 이야기가 설레네요. (쟤네는 연애하는데 나는....) 아무튼 다음 화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49.210
사연녀입니다. 다행이도 mt에서의 일까지는 똑같지않았어요 ㅎㅎ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 딱 여자주인공같은 상황에서는 갈피를 못잡죠...정국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힌게 아닐까라는 생각 진짜 좋네요...짝사랑을 오래 해본 사람들을 공감할것같아요.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삼각관계에대한 소스랄까 그런건 사실 지금 스토리에서는 맞지않을것같은데..그냥 말하자면 이 글 제목 그대로 제가 제일 좋아했기도했고 그아이도 저를 좋아했는데 동성애자라고 소문이 난것까지 똑같고..그래서 전학을 가긴했지만 인연이란게 무서운게 대학신입생ot때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과가 꽤 큰과인데도 불구하고 ㅋㅋ 그래서 여차여차 잘지내고 썸도타고 사귈뻔하다가 동성애인있는걸 알게돼서 양다리는 싫다고 제가 거절했다는 그런얘기... 삼각관계를 참 특별하게 겪어서 ㅎㅎ 아는사람도 몇없으니 그냥 쓰고가요~ 앞으로도 좋은 전개 기대하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6
쿠키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ㅠ드디어둘이 이어지나보네요ㅠㅜㅠㅠ근데 윤기는 안쓰러워서 어째요ㅠㅜㅠ
8년 전
독자177
들레에여ㅠㅠ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드디어말했다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이제여주마음알았으니깐진전이있겠죠?!!??!?
8년 전
독자178
세상에.... 세상에..... 순간 여주가 고민하길래 아.. 또 꼬이는건가ㅠㅠㅠ 안되는데ㅠㅠㅜㅠㅠㅠ 하고 있었는데!!!!!!!!!!!!!!!!!! 사스가 여주!!! 이렇게 예쁘게 고백을 하다니ㅠㅜㅜㅠㅠㅠㅠㅜ 정국이의 표정이 왠지 상상이 가요ㅋㅌㅋㅋㅋㅋㅋ 그리고 짝사랑하는 마음은 내것이 아니라는 수정이의 말이 참 예뻐요... 수정이는 얼굴도 예쁜데 말도 예쁘게해ㅠㅜㅜㅠㅠ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다려져서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9
쿠키샌드입니당 드디어ㅠㅠㅠㅠㅠㅠ여주가 좋아한다고 말했군요ㅠㅠㅠㅠ정국이랑 이제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아 윤기센빠이......☆☆☆정국이가 여장이라닛!!!!태태야 사진공유좀....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0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아어떻개ㅜㅜㅜㅜㅜㅜ아정말 ㅜㅜㅜㅜ설래여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아징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정구가ㅜㅜㅡ내가 많이 조아해ㅜㅜㅜ
8년 전
독자181
자까님 국쓰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고백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경사났네 경사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이제 이어질 일만 남은건가.. 이제 알콩달콩하는건가♡♡♡ 아 너무 설레네요♡♡♡ 아 너무 좋아요 제가 다 행복하네 고민하던 여주가 처음에는 미웠는데 수정이 말 듣고보니 내마음이 내게 아닌지라 충분히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짝사랑이 이루어지다니 부럽네요♡ 우리여장한 정구기도 조쿠요♡♡♡ 아 얼른 오셔라!!!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자까님♡♡♡
8년 전
독자182
음 신청을 했으니 여기에 암호닉을 ㅇ얘기해도 되는 거겠죠? ㅎㅎ 감자깡이에요! 여주가 중간에서 이리 가지도 저리 가지도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새벽에 혼자 계속 안돼... ㅠㅠ라고만 계속 중얼거렸던 것 같아요 ㅠㅠ 윤기는 또 그걸 봤고 여주에게 저런 말을 했다는 건 여주가 정말 조금의 크키라도 윤기에게 여지를 줬다는 게 되니까 마음이 좀 아팠어요 ㅠㅠ 정국이 눈 커지는 것도 뭔가... 아 ㅠㅠ
8년 전
독자183
으어ㅠㅠㅠ윤기어케ㅠㅠㅠ여주는 정국이를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작가님ㅠㅠ낑투더깡이에요!!!
헐 여주가 드디어..!!!드디어!!
토끼정국이ㅠㅠㅠㅠㅠ행쇼하나요~~~
그와중에 윤기....찌통ㅠㅠㅠ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다!!!!!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RM이에요
댓글을 쓰는 도중에 핸드폰이 렉 걸려서 다른 분 댓에 답글로 달렸네요, 아코 부끄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는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정국이가 여주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이 참 다행이에요 이제 정말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ㅋㅋ

8년 전
독자187
밀짚모자예요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기습 고백이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 편에서 정국이가 받아주겠죠?ㅠ정국이도 여주 많이 좋아하니까...?이제 둘의 애정전선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하는 건가요.....♥

8년 전
비회원97.5
아까 암호닉 신청하고 왔는데 댓글 써봅니당 정국이 여장한거 저도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상상이 가지만 상상이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작가님 수고하십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8년 전
독자188
더럽이예요!상상이안가네요ㅋㅋㅋㅋㄱㅋ수정이와친구하고싶네요@짱좋은친구같아요!
8년 전
독자189
작가님♡황막♡이예요!일단 글과관련된건아니지만 작가님이 황막이 황금막내라는걸 알아주셔서 내심 뿌듯해하고있었어요ㅋㅋㅋㅋ!!작가님 글을 너무 적절하게끊으신거아닌가요ㅠㅠㅠㅠ덕분에 전 애가탑니다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와겁나설렌다딘짜ㅠㅠㅠㅠㅠㅠ대박사건 ㅠㅠㅠ정국아
8년 전
독자191
변탄소예요 와 여장한 꾹이 상상이 가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와 박력 쩔었다 저렇게 당당하게 마음을 고백하다니 내 심장이다 도키도키...!!!
8년 전
독자193
꽃밭이에여아여주정국이가예쁘긴하짛ㅎㅎㅎㅎㅎ이제너도막나가는구나!!!좋응현상이닿ㅎㅎㅎㅎㅎㅎㅎ윤기한테는미안하지만ㅠㅠㅠ기회가사라진거같다윤기야ㅠㅠㅠ나한테와ㅠㅠ윤기야ㅠㅠ
8년 전
독자194
쭈꾸미예요! 드디어 정국이에게 마음을 전했네요ㅠㅠㅠㅠ근데 오늘 막상 윤기를 보니까 윤기도 마음이 아프고 진짜 어떡하면 좋아요ㅠㅠ이제 이 마음을 정국이가 잘 받아줘야할텐데 으앙 다음 편 어떻게 기다려요 작가님ㅠㅠ진짜 사랑합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간부터 내 마음은 내 마음이 아니라는 게 정말 가슴에 확 와닿아요 작가님 진짜 짱짱맨!
8년 전
독자195
은하수에요! 드디어 여주가 고백을 했네요! 잊0 들이 잘 되는 것만 남은 건가요ㅜㅜㅜㅜㅠㅠ윤기는..ㅠㅠㅠㅠㅠㅠ뭔가 여주가 여지를 준 느낌이랄까...그래도 여주의 마음은 변함없는 거겠죠?
8년 전
독자196
잘했다 하
8년 전
독자197
라임이에여!!!으엥에에ㅔㅇ유ㅠㅠㅠㅠㅠ저두 우리 정꾸기 여장 보고싶습니다만????ㅠㅠㅠㅠㅠㅠ안구구ㅡㅇ유저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우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을했구나ㅠㅠㅠ아아윤기는어쩜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아 브금까지 함께 들으며 보니 되게 벅차올라요.. 드디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 고백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8년 전
독자200
드디어ㅠㅠㅠ진전이 보이네요ㅠㅠㅠ와우ㅠㅠㅠ감격스러워라
8년 전
독자202
아 윤기맘아픈데 정국이한테 말했으니 이제럽럽하는일만 남았네요ㅠㅠㅠ드디어 해냈내.해냈어ㅜㅜㅜ얼른 행쇼하길 근데 윤기 많이속상해하겠어요ㅜㅠㅠ
8년 전
독자203
초코 곰돌이에요! 여주가 결국엔 정국이에게로 마음을 정했네요!!!!! 정국이!!!! 잠시 윤기에게 흔들리는 듯했지만 그래도 정국이!!!! 정국이랑 알콩달콩 연애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윤기는...
8년 전
독자204
윽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런 아침에 이렇게 설렘을 주신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오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달달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네요 정말! 설렘사 당하고 갑니다! 꽥
8년 전
비회원 댓글
아힣ㅎㅎ꼬이에요!정국잌ㅋㅋㅋㅋ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가기전에 잘 보고가요 작가님❤❤❤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05
아드디어고백했네요막그렇게분위기잡지않고자렇게편하게나오는마음이더이쁩니다ㅠㅠ우리정국이좋겟네짜식ㅋㅋㅋㅋㅋ여장한보람이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윤기는내가데려가좀
8년 전
독자206
형뚜에여 자까님 이번편도 설렘터져요...아 근데 어떡해 윤기도 윤기대로 좋고 정국이도 정국이대로 조흔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핏치!
수정이가 한말이 너무 와닿네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부턴 제 마음은 제것인 아니라는 말... 아! 드디어 여주가 조금씩 표현하는걸보니 기뻐요ㅠㅠ 거기다 여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어이쿸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윤기가 걱정돼네요ㅠ 상처 않받고 좋게 좋게...흡 그랬으면 좋겠는데ㅠㅠ 그래도 정국이와 행쇼한다니! 와우!!!!!!!! 정말 작가님 짱!짱!ㅠㅠ 항상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54.49
수정이가 말한 것들이 뭔가 울컥하게 하네요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잘써요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여장한 것도 보고 싶고 귀 빨개지고 토끼눈처럼 커진 눈도 보고 싶고!
여주가 드디어,드디어! 잘 했어 여주! 이제 정국이랑 잘 될 일만 남았는데.. 윤기야..........

8년 전
독자208
으어유유ㅠㅠㅠ 여주야 여주야 와아 사고쳤네요 스케일은 전국이 좋아죽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ㅠㅠ그래도 윤기는 이제 본격적으로 마음티내고있는데... 정국이 좋다할거면 여지라도 주지말지ㅠㅠㅠㅠㅠ 가슴이아프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9
꺄룰입니다!!!!!!어후..드디어...정국이에게 마음을!!!!!!!전했네요ㅠㅠㅠㅠ아니ㅜㅠㅠㅠㅠㅠ좋다 진짜 워후
8년 전
독자210
연이에요!
헐..여주가!!!!!말했쒀!!!! 어음 우리 윤기는 어떻게 되는거에여ㅠㅠㅠ내가 루팡해가야겠네 껄껄껄 일루와여 핳하 아 정말 수정이같은 친구가 짱이다.. 저렇게 글 써주신 작가님이 더 짱이지맘요 헤헤 오늘두 잘 읽고가용ㅎㅎ♥♥고생하셨씀댱!!!!

8년 전
독자211
윤아얌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윤기에게 흔들리고 있는건가 싶어서.. 놀랐는데.. 마지막에 정국이를 좋아하는게 맞아서 한숨 놓았네요ㅠㅠ 늦게라도 봐서 다행이다ㅠㅠ
8년 전
독자212
상상이에요
8년 전
독자213
ㅋㅋㅋㅋㅋㅋㅋ와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여주가 괜히 부럽네요, 너무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그래도 아직은 정국이를 놓지 못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요
8년 전
독자214
헐헐헐헐 마지막 여주가 한 말이에요???? 대박사건 윤기야 ㅠㅠㅠㅠ 하 기회 준거라고 생각한다니 마음 아프다 ㅠㅠ
8년 전
독자215
헐헐 윤기가 헛된 희망을 품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스럽네요ㅠㅠㅠㅠ 희망고문이 제일 힘든건데퓨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잔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여주 ㅜㅠㅠㅠㅠㅠㅜ고백햐써ㅜㅠㅠㅠㅜㅜ윤기센빠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ㄹ퍼ㅜㅜㅜ
8년 전
독자218
아고 안녕하세요 얌냠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와!!!!! 15화를 읽으면서 혼자 얼마나 숨을 집어 삼키고 몸을 꼬고 좋아했는지 몰라요. 저번에 작은 새가 내 안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는 표현에 엄청 감탄을 했었는데 작가님의 표현은 정말 감성적이면서도 딱 제 마음에 와 닿아서 여주인공의 심정을 너무 잘 알겠어요. 신입생과 재학생 사이, 정국이와 윤기 사이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던 마음이 죄책감으로 돌아왔을 때 저도 같이 아, 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구나, 재고 있었구나. 그럴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요. 그러다 또 수정이의 똑부러진 말에 속이 개운해지고.. 대학 친구는 비즈니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데 여주가 수정이랑 태형이 같은 친구들을 사귄 건 정말 큰 복이네요.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간부터 그 마음은 내 것이 아니라 그 사람 것이라는 말, 다 그러고 사니까 몰라도 괜찮다는 말이요, 짝사랑을 하는 사람들한텐 진짜 힘이 되는 명언인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윤기의 마음이 무겁게 걸리고... 이렇게 서로의 마음이 얼키고섥힌 글을 보고 있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거, 그게 엄청난 일이라는 걸 새삼 느껴요. 그래도 또 괜찮아지고 다시 사랑하고, 다들 그러고 사는 거겠죠?ㅎㅎ 윤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고 돌아온 사랑이 이제 이루어지려는 상황이라 정국이를 더 응원하게 되네요. 마음 먹고 뱉으려니 한참을 망설여지던 고백이었는데 이렇게 저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걸 보면 참 미묘해요 사람 마음이란 게. 정국이 차림은 좀(많이) 부끄럽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어떤 대답을 바라고 한 고백은 아닌지라 여주가 또 어떻게 얼버무릴지, 정국이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다음 편에서 뵈어요!!><S2S2 +)브금 진짜 잘 고르셨어요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신알신 하고 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잘될 일만 남은 거죠??? 그렇다구 해 주세요ㅜㅜㅜ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ㅜㅜㅜㅜ 사라해여 작가니무ㅜㅜ
8년 전
독자220
꺄야아ㅏ아아아ㅏㅏ가아ㅏㅏ가 대박...... 여주가...... 허허...... 우리 윤기 어떡해.... 윤기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당ㅎㅎ
8년 전
독자221
오레오에여!!!!아 윤기 윤기 윤기야...ㅠㅠㅜㅠㅜㅠㅜㅠ 여주는 부럽다ㅋㅋㅋㅋ 이렇게행복한 고민을 할수있어서ㅋㅋㅋ큰데 정국이 여장? 그거 생각나서 엄청 웃겼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2
쟉하에요! 후..여주가 드디어 좋다고 말했네요!!!!!(환호)윤기한테는..미안하지만...앞으로 여주랑 정국이가 행쇼하는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윤기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총총)
8년 전
독자223
우와드디어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우와ㅠㅜㅜㅜㅜ우와ㅜㅜㅜㅜ드디터ㅠㅠㅠㅠㅠ드디어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뮤좋어요진쩌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어오아 정국이한테 마음을 전한건가요ㅠㅠㅠ
윤기는 아쉽게 됐네요ㅠ윤기도 나름 좋았는데

8년 전
독자225
윤기쟁이에요ㅠㅠㅠㅠ윤기랑 정국이랑 농구하다가 다쳤을때 조금 맘이 아팠는데...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긴 하나봐요ㅠㅠㅠㅠㅜㅜ여장을 한 모습까지 귀여워하다니...아 근데 정국이 여장하면 예쁠 것 같은..데....나보다...더...ㅎㅎㅎㅎㅎㅎㅎㅎ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핮니다!재밌게 보고 있어요!ㅎ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아 학교때문에 못 왔었는데 이런,오늘이라도 본게 다행이네요!이걸 못 봤으면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오늘 너무 설레는데요?ㅠㅠㅠ구리고 좋아한다고 여주가 말해줘서 너무 속 시원하고 고맙네요 그리고 날씨가 어째 더 더워지는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8년 전
비회원199.8
잉여에요! 하 여주가 정국이한테ㅠㅠㅠㅠㅠㅠ 속 시원해야 하는데 윤기 때문에 그러지가 않아요ㅠㅠ 융기 맴찢이네요 정말ㅠㅠㅠㅠㅠ 어쩌죠.. 다음편 진짜 궁금해여 잘 되겠죠..?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86.172
김데일리에요! 쓰차때문에 비회원으로라도 댓글을 남깁니다ㅠㅠㅠ농구하는 씬만 나왔을 뿐인데 왜 상상이 갈까요ㅠㅠㅠㅠ보고싶다 농구하는 윤기와 정국이를ㅠㅠㅠㅠ정국이도 좋지만 윤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ㅜㅠㅠ이제 여주가 좋다고 했으니 다음 편에는 정국이의 반응이 나오겠죠?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26
세상에나ㅠㅠ이번편 특히 몰입해서 읽힌 것 같아요ㅠㅠㅠ 마지막에는 내가 정국이도 아닌데 막 심쿵 진심을 드디어 표현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지민이와 함께라면 이에요!!!! 여주가 마음을 잡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만약 선택의 기로에서 마음을 못 잡았다면 한 사람에게는 희망고문을 줄 수도있었겠네요ㅜㅜㅜㅜㅜㅜㅠㅠ윤기가 걸리긴 하지만요ㅜㅜ
8년 전
독자228
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 좋은데ㅜㅠㅜㅜㅜㅜㅜㅜㅜ윤기 어떡해요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9
여주가 이제 마음을 정했네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윤기어떡해ㅠㅜㅠㅜㅠㅜㅠㅜㅠ그래ㅑ도 정국이랑 빨리 잘되는 것도 보고싶어요ㅠㅜㅜㅜㅠㅜㅠㅜ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작가님 감사해요ㅜㅜㅠㅜ!
8년 전
독자230
헐...전정국ㅠㅠㅠㅠㅠ아미가 드디어 마음을 먹었네요..!!! 그나저나 윤기는ㅠㅠㅠ앞으로 삼각관계가 심화되겠네요ㅌㅋㅋㅋ큐ㅠㅠㅠㅠ그 여자애는 제발 크게 문제 일으키지 않길... 어휴 뭔가 등장부터 발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ㅛ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오ㅘ대밝
8년 전
독자233
미쵸따 설레주귲ㄱㄷ는다
8년 전
독자2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드디어 행쇼만 남은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슬퍼서 우째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설레고 정국이도 설레고...ㅎㅎㅎ
8년 전
독자236
드디어 마음 전달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앍!!!!!!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드디어!!!!드디어닿았네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행쇼하는일만남은건가헿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67.83
ㅜㅜㅜ 전정국영수예요ㅜㅜㅜㅜㅜㅜㅜ 비회원이라 아직 암호닉 신청이 안된건가욥ㅇㅅㅇ 일단 댓글 달고가요 오늘도 잘 제봤습니다!!!!!!
8년 전
독자239
하유ㅠㅠㅠㅠㅠㅠ윤기 어떡해ㅠㅠㅠㅠㅠ제가 여주댜신 윤기 채가도 되나요....탐나네요.....
8년 전
독자240
무의식적으로말한긴가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상상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
8년 전
비회원41.235
ㅠㅠㅠㅠㅠ푸딩이에요 ㅠㅠㅠㅠㅠ
드디어.....나왓군요....진짜속마음 ㅠㅠㅠㅠ
진짜 저 한마디에 심쿵!!! 완전 정국이 ㅜㅜㅜ
근데 막상 글읽으니 윤기도 마음에 걸리내요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항상좋은글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41
설레임과자에요!!!!
드디어여주가정국이한테좋다고말을했어요ㅠㅠㅠㅠㅠㅠ아 뭔가뻥뚫리는맘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여주야ㅠㅠㅠ드디어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강 이제 박력터지게 고백하면되!!! ㅠㅠㅠ
8년 전
독자243
괴물이에요! 아이고ㅜㅜㅜㅜㅜ 드디어 Goback을.. (감격) 그리고 윤기를 데려갑니다 저는 (찡긋) 아니 이제 씨씨 탄생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열)
8년 전
독자244
요리에센스 왔어요ㅠㅠㅠ제가 밤 새서라도 본다고 했져ㅠㅠㅠㅜ하아앆갂ㄱ맨마지막에 여주가 진짜 나 너 많이 좋아하나봐 하는데 저 소리지를뻔 했어요ㅠㅠㅠㅠㅜ끄아아아악앆ㄱ완전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거리는게 학교가야하는데 제심장을 이렇게 뛰게 만드시면 어떻게요!!!이러면 저 잠 못잔다구여!!!너무해!!!!아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이쯤되서 또 정국이 시점이 나오는것도 전 나쁘지 안다고 봅니다(므흣)제가 워낙 남주 시점을 좋아해서ㅎㅎㅎ그렇다고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구여!!그저 자나가는 작가님을 매우 져아하는 독자의 비루한 바램이라고 생각해 줘여♥♥♥여튼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구 빨리빨리와여♥♥♥♥♥♥
8년 전
비회원0.68
와... 윤기... 오늘은 윤기랑 여주 편인가요ㅜㅜ 윤기오빠 짱 설레네요ㅠㅠㅜㅜ 그나저나 우리 여주가 드디어 무의식 중이지만 마음 표현을 한 건가요!!! 키야... 다음 편 기대됩니다ㅠㅠㅜㅜㅠ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비회원0.68
아 참 저 효인이에요!
8년 전
독자245
[복덕방아줌마]에요~~~ 헐...드디어고백??이제진짜행쇼인건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6.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이제 정국이랑 행쇼만 하면 되는 부분이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0.48
안녕하세요 전정국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표정 상상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설레고갑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노루웨이!!!!
키야... 수정이 명언(작가님의 명언이죸ㅋㅋ) 좋아하는 마음이 니께 아니라니ㅠㅠㅠㅠ 사실 여중여고라서 누군가를 좋아할 기회가 없어서..(주륵) 경험적인 공감은 어렵지만 정말 작가님 표현력이 대박!!! 뭔가 제가 나중에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저럴가같아요 그리고 윤오빠 하... 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하... 진짜 너무 좋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힐링하규 가요!! ㅋㅋㅋ

8년 전
독자247
드디어 좋아한다구!! 그랬군요 ㅠㅠ 당황할 것도 다 상상이 가요. 삼각관계라면 호석이도 다시 나오고 윤기랑 일도 좀 많을까요... 둘이, 아... 괜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8년 전
독자248
슈룰루
8년 전
독자249
슈룰루입니다!!! 어머어머... 마지막에 저도 놀랐네요..! 근데 저렇게 되면 기회를 얻은 줄 알고있는 우리 윤기는 어찌되는 걸까요.. 어떻게든 되겠죠..!!
근데 수정이가 한 말 진짜 멋있고, 맞는 말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간부터 그 마음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진짜 울컥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50
꽃님이에요 어 저러다 윤기 괜히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여ㅜㅜㅜㅜ어휴.. 그건그렇고 여주가 드디어 꾹이에게 고백을...!!! 와아 짝짝짝) 정국이의 반응이기대되네요ㅠㅜ!!
8년 전
독자251
가가멜♥입니다ㅠㅠㅠㅠㅠ융기랑..잘되도ㅠㅠ좋구ㅠㅠㅠ정국이라우ㅜ잘되도ㅠㅠㅠ좋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ㅠㅠㅠ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
8년 전
독자252
군주예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좋아한다고 말해서 너무 후련하고 좋은데 한켠에서 윤기가 자꾸 걸려요 기회 준 거라고 생각해도 되냐는 말도 걸리고 괜히 양쪽에서 저울질을 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둘한테 더 미안해지는 기분 뭔가 좋으면서 미안하고 걸리는 느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윤기 정국...... 정국이가 메인인 만큼 정국이일걸 당연히 알지만 윤기가 너무너무 몰라요 작가님 글이 너무 재밌으니까 이런 고민을 하네요 작가님 알라뷰 ♡♡
8년 전
독자253
침침입니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 귀여워요ㅋㅋㅋ큐ㅠㅠㅠㅠ 그와중에 농구하는 윤기라니.. (감격) 여주가 고백했네요..! 다음편 알림뜨면 날아올게요..♡
8년 전
독자254
호빵맨이에요!!작가님진짜너무설레요..하..드디어여주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을했어요ㅠㅠㅠㅠㅠ윤기어떡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우워어ㅓ오ㅠㅠㅠ
8년 전
독자255
ㅠㅠㅠ 잘됐어요ㅠㅠㅠ 여주가 정국이한테 고백하다니ㅠㅠ 진짜 설렘보스><♥♥
8년 전
독자256
츄러스에요 드디어 둘이 맘을 확인하나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기회준걸로받아들여도되지라니ㅠㅠㅠㅠ 맴찢
8년 전
독자257
헐 고백인가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58
드디어 고백을 한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됐다 둘이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 윤기는 살짝 맴찢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헐ㅋㅋㅋㅋㅋㅋ각선밐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가 살뺄겤ㅋㅋㅋㅋㅋ....ㅎㅎ
8년 전
독자260
와중에 윤기가 안쓰러워서 걱정이네요.. 윤기야.. 걱정 마.. 내가 있어.. 알았어.. 자진해서 영창 갔다가 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제 암호닉이 없구로군요.. !! 하마터면 없는데 닉달고 인사 드릴 뻔 했어요 ㅋㅋ 정국아 ㅠㅠ내가 많이 좋아해 ㅠㅠ
8년 전
비회원116.23
밀크딸기로 신청한 독자에요 ㅎ 푸핫ㅋㅋㅋㅋㅋㅋㅋ 저러려고 꽁꽁 숨겼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웠겠다 ㅎㅎ 근데 고백을 뙇!!! 행쇼 시작인 가요 ㅎㅎ
8년 전
독자261
둘이 행쇼할것같아서 너무 기쁜데 윤기는...윤기는요ㅠㅠㅠ찌통
8년 전
비회원217.22
자몽소다입니다! 헐....드디어 여주가 말했네요ㅜㅜㅜㅜ좋아한다고ㅜㅜㅜㅜ이제 이어지는 일만 남은 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이제 알아가네요. 확신이 생겼고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263
윤기에게 여지를 줬는지는 윤기 입장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상처는 분명히 받겠죠? 알고 있어도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힘드니까
8년 전
독자264
윤기야 나랑 살자 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아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게 꿀이죠 엉엉ㅇ...... 사랑해.... 아 정국이 눈 커지고ㅜㅜㅜㅜㅜ고백하고ㅠㅠㅠㅠㅜㅜ사귀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의 여장스~~ㅠㅠ
8년 전
독자266
정국잏ㅎㅎㅎㅎㅎ여장한건갛ㄹㄹㄹㄹㅎㅎㅎㅎㅎ으흫ㅎㅎ설레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용용콘초로 신청한 독잡니당!!! 여주가 드디어 고백을 했구만유ㅠㅠ 콩닥콩닥... 이제 둘이 이어지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어서 잘 됐으면 좋겠지만 남은 윤기가 너무 안쓰러울 것 같네요 ㅠㅠㅠㅠ 상처 받을 것 같구 ㅠㅠㅠ 아 이런 상황이 실제로 생긴다면 무척이나 딩황스러울 것 같지만 한편으론 여주가 부럽네여 ㅎ...정국이에 윤기까지..ㅎ 무튼 언제나 잘 보구 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68
윤기는 나랑 사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오메ㅠㅠㅠㅠㅠㅠㅠ잘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헐헐헐할할 내가 잘봇본거 아니지?????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흐어ㅜㅜㅜㅜㅜㅜㅜㅜ말햇네ㅠㅠㅠㅠㅜ말햇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2
전정국 ㅋㅋㅋㅋㅋ 아... 치마입고 무대에서 웨이브하면서 춤췄을 그 모습을...상상해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핀이라뇨ㅠㅠ 귀엽 ㅠㅠ 그리고 이제 여주가 정국이한테 좋아한다고 말을 했자나요!! 그럼....이제 윤기는 어떻게되요?애잔 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내 사랑아ㅠㅠ
8년 전
독자273
썸남입니다 와... 음악이랑 읽는 타이밍도 딱 맞고 마지막 말이 하이라이트인 듯...
8년 전
독자274
드디어ㅠㅜㅜㅠㅠㅜㅡ아ㅠㅜㅠㅡ대바규ㅜㅜㅜㅜㅜ설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5
열매달하루
드디어ㅠㅠㅠㅠㅠㅠ정귝이한태 말했네요ㅠㅠㅠㅠㅠ근데.....우리 윤기....8ㅅ8좋긴한데 계속 제가 더 맘에 걸리는 느낌이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818이에여
드디어!!!!!!!!!!!!!!! 드디어!!!!!!!!!!!!!!!!!!!!!!!!!!!!!!!!!!!!!!!!!!!!!!!!!!!!!!!!!!! 이제 서로 행쇼하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

8년 전
독자277
자전거입니다! 윤기가 좀 안타깝지만..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여주를 응원합니다.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278
방탄이즈뭔들이에여!쓰차걸려가지고 댓못써서 슼해놨다가 이제서야 댓을다네여ㅠㅠㅠ넘 설레서 좋아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9
드디어ㅜㅜ고백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딥크에요! 정국이도 윤기도 좋은데 여주도 그래서 고민한걸까요;ㅅ; 여주가 저렇게 정확히 말하는 건 정말 바람직해요! 물론 귀여운 정국이도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보고 갈게용
8년 전
비회원91.17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0915에요ㅜㅠㅠㅠㅠㅠ아진짜 갑자기 아이디가사라져서 엄청 당황스럽네요ㅠㅠㅠ저어떡하죠ㅠㅠㅠ그래서당분간은 비회원으로뵌것같네요 요즘못와서죄송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행쇼하라고ㅠㅠㅠㅠ윤기는찌통 ㅠㅠㅠㅠㅠㅠ 그러니 윤기는 나에게오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입니다!
개강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 전 그럼 이제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83
윤기야ㅠㅠㅠㅠㅠ힘내ㅎㅎㅎㅎㅎㅎㅎㅎ그럼 이제 사귀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4
아 드디어 !!!!!! 윤기가 쪼매 안쓰럽지만.. 이번편에 나온 좋아하는 순간부터 내마음은 내마음이 아니라는거.. 진짜 공감되네요
8년 전
독자285
전정국... 또 설레고가네여...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86
으아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헐헐헐헐 여주야 잘했어!!! 이제 사귀는 일만 남았어!!!
8년 전
독자288
으아!! 드디어.....드디어.... 둘이행쇼하는날만기다렸는데 그고지가눈앞에보이네ㅠㅠㅠㅠㅜ윤기는....윤기는...ㅠㅠㅡ흨
8년 전
독자289
꺄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야야ㅑ양야ㅑㅑㅑ야ㅑㅑㅑㅑㅑ 지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가 드디어ㅘㅠㅠㅠㅠㅠㅠㅠ사겨라(짝)사겨라(짝) 그래 아미는 정구기랑 사귀고! 저는 윤기랑 룰루랄ㄹ
8년 전
독자290
헐....드디어 고백했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근데윤기는어쩌지....찌통ㅠㅠㅠ
8년 전
독자291
헐 말했댜 대박사건 ~~~~ 정국아 다친 곳은 괜찮니? 아 근데 윤기선배 어떡해,,,,,,,
8년 전
독자293
아ㅠㅠㅠㅜㅠ드디어 나왔군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ㅜㅠㅠ사겨라(짝)
8년 전
독자294
와ㅠㅠㅜㅜㅜ여주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드디어ㅜㅜㅜㅜ이제 사구리자ㅜㅠㅠㅜ
8년 전
독자296
ㅠㅠㅠㅠㅜㅠㅠㅠㅠ 드디어 말해버리다니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감동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7
헐 이렇게 둘의 러브스토리가 이어지나요? 얼른 다음편 보러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98
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럼 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냐 둘이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는... 그럼 제가 루팡하죠 뭐 ㅎㅅㅎ
8년 전
독자299
드디어 고백했네요ㅠㅜㅜㅜㅜㅜ근데 이와중에 윤기는 안쓰러워서 어쩌죠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300
ㅠㅠㅠㅠㅠㅠㅠ고백했어ㅠㅠㅠㅠㅠ고백했어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1
끄아ㅏ아ㅏㅏ앙아아가강가!!!!!!!!! 아ㅏㅏㅏ 마지막 무ㅜ랴ㅠㅠㅠ뭐야ㅠㅜㅜ무너데 ㅋㅋ큐ㅠㅠㅜㅜㅠㅠ아 진짴ㅋㅋㅋㅋㅋ 아 설레ㅓ 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워후ㅠㅠㅠㅠㅠ 드디어 고백 ㅠㅠㅜㅠㅇ닌 고배규ㅠㅠㅠㅠㅠ끄 아ㅠㅠㅠㅠㅠ 정국ㄱ이ㅠㅠㅠㅇ리 토끼같은 정국이ㅠㅠㅜㅠ끄앙 ㅠㅠㅠㅜㅠㅠ 귀야워ㅜㅠㅠㅠ 어서 답해주렴 ㅠㅠㅠㅠㅠㅠ애간당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와.....미쳤다.....와........이건정말로 미친겁니다 둘이러브러브스토리가 드디어 시작되나요~?
8년 전
독자303
앙팡이에요! 정국이는 너무너무 좋지만 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으어류류류류ㅠㅠㅠㅠㅠ고를수가없다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고백을 하다니 다음편이 완전 기대되네요 얼른 보러가야겠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요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05
ㅠㅠㅠㅠㅠㅠ사랑해영작가님
8년 전
독자306
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
8년 전
독자307
드디어 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여주야 잘했어......근데 우리 윤기...윤기 불쌍해서 어째...내가 데려갈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8
오 드디어 고백ㅠㅠㅠㅠㅜㅠㅠ 잘하긴 했는데 윤기는 짠내 나서 어떡하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힘내 융기야 그리구 여주는 수정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무슨 옆에 있는 수호천사같아요ㅠㅠㅜ
8년 전
독자309
나는 왜 이렇게 삼각관계가 나타나면 서브가 너무 불쌍하더라 윤기는 어떻게 돼요...?
8년 전
독자310
할헐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토끼정꾹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11
미나리에요!
여장한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이어지는 러브라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는...제가 워더하죠후후후

8년 전
독자312
마음을 모르겠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늘 그래왔다가도 익숙해지면 잊을 때가 있으니....음음음
8년 전
독자313
이제 행쇼할 수 있는 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 기회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4
헐허러하러하러하ㅓ허러엉이제행쇼시작인가!!ㅎ하라하라러러렇러허
8년 전
독자315
24입니다...마니 느저쪼....고백했다...내가...고백했다...이제 토끼와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되는거조.... ㅇㅏ한편만 보고 자려했는데 그러지못하게 하시네여ㅜㅜㅜㅜ바로 넘어감니3ㅏㅠㅠㅠ
8년 전
독자316
드...디...어....고백햇다!!!!저게진짜본심인것같아영...ㅠㅠㅠㅠㅠㅠㅠ진짜여주의속내를알고보니깐기쁨이두배인것같기두하구....과연정국이의반응이어떨지궁금하구...왜여장을하구무대에섰는지도궁금하네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했어
8년 전
독자318
헐 윤기......심쿵 진짜 설렜어요 정국이 여장한모습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이제 행쇼만 남은 건가요
8년 전
독자319
ㅔ세상에 세사엥 미친 우어ㅏㅇ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햇어ㅠㅠㅠㅠㅠㅠㅠ말햇다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윤기 애잔보스ㅠㅠㅠ아어떡혀ㅠㅠ일단 나한테와
8년 전
독자322
Aㅏ ㅠ (다행) 진심 대박 ㅠㅅㅠ 킂...! ㅠㅠㅠㅠ ㅠㅠ
8년 전
독자323
와.......... 진심....드디어 말해버렸어 와 그렇게 힘들어하더니 쉽게 말하니까 허무하긴한데 자연스러웠어 너무 좋아 정국이 반응이 궁금해!!!
8년 전
독자324
윤기ㅠㅠㅠㅠ선배ㅠㅠ 기회ㅜㅜㅠㅜ아ㅜㅜ 여주 드디어 말하네ㅜㅜ 하 그래 이제가귀기만하면돼
8년 전
독자325
윤기 어떡해...아ㅏ근데 진짜 내 일도 아닌데 나까지 고민에 휩싸이게되는..만약에 저기서 정국이랑 사귀게되면 기회주는걸로 받아들인 윤기는..같이 하숙도하면서ㅠㅠㅠㅠ어떻게 볼라고ㅠㅠㅠ
8년 전
독자326
갸악 고백한거니?여주야? ㅇㄴ와 진짜 내가 다 말이 안나오네 이제 그럼 둘이 행쇼할 일만 남은거????호우!!!!!!사이다!!!!!!!!
8년 전
독자327
헐 드디어ㅜㅜㅜㅠㅠㅠㅜㅜㅜ 진짜 윤기는 어떡해ㅜㅜㅜㅜ 아 장난아니다ㅜㅜㅜㅜ 드디어 고백을...!!
8년 전
독자328
오오오오옹오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럽다 근데 윤기오빠 불쌍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9
아아 드디어 사귀는데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 우리윤기
8년 전
독자330
어루ㅜㅜㅜㅜ 윤기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모르겠는데 윤기가 신경쓰여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1
ㅣ가야아ㅏ아아아 드디어!!!! 여주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 여자인 제가 설레죠ㅠㅠㅠㅠㅠ 윤기는 어떡해ㅠㅠㅠㅠㅠ 내가 윤기 데리고 가야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2
드디어 말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윤기는 기회로 받아들인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아이고..
8년 전
독자333
드디어 말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4
어ㅜㅇ야유ㅠㅠㅠㅠㅠ 덩국이 여장한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어루우리라ㅜ
8년 전
독자335
헐 ㅠㅠㅠㅠㅠ드디어말했구나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6
여주가 박력분이아주그냥 퐝퐝!! 이제곧절정단계인가요!!!!!!사귀는분위기어쩔거야~~ 어머머머
8년 전
독자337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맴찢이긴 하지만 정국이랑 행쇼햇스면 좋겠어...
8년 전
독자339
와!!! 드디어 여쥬가 고백을 했어요ㅠㅠㅠㅠㅠ
빨리 사겨라!
근데 수정이 같은 친구 있으면 진짜 한명만 있어도 좋을거같아요

8년 전
독자340
헐드디어미친.....
8년 전
독자341
헐드디어드디어ㅠㅠㅠㅠㅠㅠ잘했어여주야
8년 전
독자342
으헉!!!!!! 여주가 드디아 고백을ㅠㅠㅠㅠ
심장 부여잡고 누울게요ㅠㅋㅋㅋ
근데 정국이 여장한거에요?
1등했을런지ㅋㅋㅋ
윤기는 왜 저런대요 ㅠㅠ 결국 여주는 정국이에게 갈것같은데...윤기가 맘 아픈건 싫어욧

8년 전
독자343
드디어 꺄아아아아ㅏ아아아!!!!! 다음 편 달려가요어어어어ㅓ!!
8년 전
독자344
헐 드디여
8년 전
독자345
와 드디어 고백했다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6
여주 파이팅!! 빨리 둘이 사겼으면!!
8년 전
독자347
헐헐헐 드디어!! 대박 여주야 잘했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ㅜㅜㅜㅜㅜㅜ와 진짜 설레..역대급설렘입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49
와... 윤기도 여주를 좋아해서 그랬던 걸까요 진짜... 저같아도 둘 중에 누구한테 갈지 잘 몰랐을 거 같아요 딱 그 중간.. 그게 나은 거 같기도... 게다가 윤기의 기회라는 말이...
8년 전
독자351
헐허얼허어어얼허어어어어어어어얼??????여주야 진짜 갑자기 그러면 오예!!!!!!!!!!!!!!!!!!!!!그래 그렇게 솔직해지는게 좋아!!!그러니까 윤기는 내가 루팡해가도록 하겠다.-괴도탄드-
8년 전
독자352
갓 세상에
8년 전
독자353
헉 갓 윤기는 기회 주는거냐고 그러던데ㅠㅠㅜㅜ 여주가 고백을 해버렸네여ㅠㅜㅜ
8년 전
독자354
아이고야 드디어 여주가 말을했네욯ㅎㅎㅎㅎ 생각도 못할때 훅치고들어오다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5
하 드디어!!!!! 드디어 말했네요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이쁜 고백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356
헐우리여주완전잘했어오구오구ㅠㅠㅠ윤기야고멘나사이ㅠㅜㅜ
8년 전
독자3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미쳤.. 입틀... 헣.... 미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8
와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먼저 고백할줄은 몰랐는데 너무 설레게 고백했어ㅠㅠㅠㅠㅠ걸크...ㅠㅠㅠㅠ정국이 완전 놀랐겠다 좋아 죽겠네 이제 둘이 꽁냥꽁냥 ㅠㅠㅠㅠ 윤기는...윤기는... 더 좋은 여자 만날수있을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359
아 민윤기도 겁나 설레는데 여주야 정말 잘했다 시작이 반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다!!!!!!
8년 전
독자360
여주야 잘했어ㅠㅜㅜㅠ 근데 윤기가 너무 불쌍하다ㅜㅜㅜㅜ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61
아이고 드디어 우리 여주가 사이다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2
와미쳤다말했다대박사건미친!!!!이제행쇼만남았나요!!!정국아너의마음을고백해!!!
8년 전
독자363
허러헐 드디어!!!이제 사귀란 말야!!!그나저나 여장한 꾹이 핵....
7년 전
비회원199.212
와..ㅠㅠ 진짜 안돼안돼.. 이러면서 ㅜㅜ 그 농구장때부터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ㅠㅠ 마지막에 사이다 주시네요 ㅜㅜㅜ와..ㅠㅠㅠ 다행이다 ㅜㅜ 정국이 더 이상 상처 안받아도 돼...!! ㅠㅠ
7년 전
독자364
아 아미가 먼저 고민하다니 대박...! 우리 꾸기 완전 토끼눈 되어서 귀여웠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윤기는... 우리 윤기는 (우럭) 좋은 여자 만날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보면서 수정님께도 빠질 것만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5
드디어 홈런이닷!!!!!!!!!!!!!!!!!!!!!!!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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