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ㅋㅋㅋㅋㅋㅋㅋ40명이 넘는 징어들이 왔구나ㅋㅋㅋ 완전 신기해 정말ㅋㅋㅋㅋ 우리 아가 귀엽지? 그 아가가 내 애인이야ㅎㅎㅎ 가끔씩 아가라고 그러면 입술 톡 튀어나오고 그 옆에 볼때기?도 같이 나오는데 그럴때 입술 쪽 하면 살맛나ㅠㅠ 우리 애기 밥도 잘 먹어서 이쁘니까 또 뽀뽀 치카치카 잘해서 또 뽀뽀 쪽 나 없는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지내서 또 뽀뽀 나 진짜 우리애기한테 뽀뽀하는 맛으로 산다니까ㅠㅠㅠㅠ 나 어제는 알바 야간이여서 밤 12시 부터 아침8시 까지 있었거든 근데 너희도 알지.어제 서울 완전 날씨 대박이였던거.. 비오고 천둥치고 이러는데 아가가 너무 걱정되는거야. 야간은 널널하니까 전화해서 "현아. 밖에 꽝꽝하는데 안무서워?" "여리야..현이 무섭다. 여리가 준 토순이(선물로준 인형ㅠ) 안았어.빨리와 열아.." 백현이 말투가 좀 졸린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일부로 자장가 불러주면서 재웠어. 바로 옆에서 못불러줘서 미안했어ㅠㅠ 아침같지도 않은 아침이 되서야 갔는데 다행히도 토순이 꼭 안고 자고 있더라ㅋㅋ 이뻐서 뽀뽀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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